공지사항
코드를 집어 넣었는데, 작동을 안 할 때(페이지 로드 후 코드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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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와 같이 절차형 코드는 차피 쓱 써 내려가야지만,
엄밀히 따지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도구임이 맞는데,,,
어떤 ai을 쓰느냐에 따라 대답의 '질'이 달라지니, 말이다.
자바와 같이 모듈화 된 코드는 작성 해 놨다가,
필요 할 때 마다 다시 가져오면 된다.
HTML에는 자바스크립트라는 프로그래밍이 쓰인다.
젠체하는 녀석들은 HTML이 무슨 프로그래밍이냐 하겠지만,
정보처리기사 1급인 나는 굳이 구분 할 필요가 있는가 싶다.
HTML에서 특히 발생하는 문제가,
이 모듈화 된 코드를 집어 넣는 과정에서 순서가 맞지 않아 코드가 작동이 되지 않는다.
는 것이다.
이는 페이지가 한번 로드 되어, 화면을 보여주는 정적인 특성이 강한 HTML의 특성탓이라.
해결방안은 간단하다.
기능 역할을 하는 자바스크립을 다 위로 올리는 것!
그럼 페이지 로드와 상관 없이 동적인 코드를 구현 가능하다.
근디, 코드가 작동 할지도 안 할지도 모르겠고,
'골격'과 '기능'을 한 곳에 배치하고 싶어요. 라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래도 그래야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편하고, 지우거나 잠시 기능을 멈출 때 편함에 그 원인이 있음이라.
그럼 다음 2가지 방안이 더 있다.
- DOMContentLoaded 이벤트 사용: HTML 문서의 모든 요소가 로드되고 해석되면 DOMContentLoaded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이 이벤트가 발생하면 JavaScript 코드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javascriptdocument.addEventListener('DOMContentLoaded', function() {
// 이 곳에 실행할 코드를 넣습니다.
});
- load 이벤트 사용: 페이지의 모든 리소스(이미지, 스타일시트, 스크립트 등)가 완전히 로드된 후에 load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javascriptwindow.addEventListener('load', function() {
// 이 곳에 실행할 코드를 넣습니다.
});
이벤트 리스너를 추가한 후에는 해당 이벤트가 발생하면 실행할 코드를 넣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첫 번째 방법인 DOMContentLoaded 이벤트를 사용하여 페이지가 로드된 후에 JavaScript 코드를 실행합니다.
두 코드의 장단점과 차이점은,
1. DOMContentLoaded 이벤트:
- 발생 시점: HTML 문서의 모든 요소가 로드되고 해석된 후에 발생합니다. 이는 외부 리소스(이미지, 스타일시트 등)가 로드되기 전에 발생합니다.
- 장점:
- DOM 구조가 준비된 후에 실행되므로, DOM 요소에 대한 조작 및 이벤트 처리 등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외부 리소스가 로드되기 전에 실행되기 때문에 페이지 로드 속도가 빠릅니다.
- 단점:
- 이미지, 스타일시트, 스크립트 등의 외부 리소스가 아직 로드되지 않았으므로, 페이지가 완전히 로드되기 전에 실행됩니다.
- 페이지의 모든 리소스가 로드되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 리소스에 의존하는 작업을 할 때 이벤트 리스너 내에서 추가적인 로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load 이벤트:
- 발생 시점: 페이지의 모든 리소스(이미지, 스타일시트, 스크립트 등)가 완전히 로드된 후에 발생합니다.
- 장점:
- 페이지의 모든 리소스가 로드된 후에 실행되기 때문에, 외부 리소스에 의존하는 작업을 진행할 때 유용합니다.
- 페이지의 모든 요소가 로드된 후에 실행되기 때문에, 완전히 로드된 페이지의 상태에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모든 리소스가 로드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DOMContentLoaded 이벤트보다 늦게 실행됩니다.
- 모든 리소스가 로드된 후에야 실행되기 때문에, 페이지의 로드가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페이지의 로드 상태에 따라 실행 시점을 선택하고, 실행해야 할 작업에 맞게 이벤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다.
요즘 개발자들이 똥줄이 탄다.
chatGPT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다고 하니까,
그게 무슨, 프로그래밍 언어냐고 한다.
엄밀히 따지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도구임이 맞는데,,,
속까말 왠만한 개발자보다...
아니다.
전문가는 전문가로서 존중 해 주자.
어떤 ai을 쓰느냐에 따라 대답의 '질'이 달라지니, 말이다.
코파일럿은 코를 파나... 쌉소리만 하고,
제미나이는 숨김없이 제대로 된 대답을 한다.
이번에는 '나거한'에 대해 물어볼까?
뇌는 어떻게 자존감을 설계하는가~결국 원인은 생존을 위한 항상성 때문이라고 하는데... (xehostel.blogspot.com)
전체적으로 이 나라는 코드를 다시 짤 필요가 있다.
제대로 로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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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동안 많은 클릭!!!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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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마지막 시리즈 4기 해석 해 드리겠습니다.
금수저인 주인공인 엘렌이 거인의 힘을 찾아 두 나라를 부술 것 같은 스토리(?)이다. 과거 인류는 갑자기 출몰한 거인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다. 살아남은 인류는 100여년 전 누가 쌓았는지 모르는 50m 높이의 벽 안에서 숨죽이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방벽은 무너지고, 거인들은 벽 안으로 들어와 인간들을 잡아먹는다. 벽이 무너진 구간은 일단 폐쇄하였으나, 남은 벽도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상황. 살아남기 위해서는 맞서 싸우는 수 밖에 없다..... 다시 보기 순서는 1기 > 극장판 홍련의 화살 > 극장판 자유의 날개 > OAD(OVA) > 진격! 거인중학교 > 2기 > 극장판 각성의 포효 > 3기 > 4기 이 순으로 보면 되고... 오늘 드디어!!! 4기가 나왔다. 많은 분들이 갑자기 등장하는 마레 상황에 4기를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4기 줄거리 및 해석 에 들어 간다. - 갑자기 첫화에 왜 에렌이 안 나오고 전쟁씬이 나오죠? 에렌이 마렌 침투 하기 전 평화로운(?) 마레의 상황을 그려내기 위함이다. 즉, 진격거 초창기 때 평화로운 에렌다치를 그려냈던 것은 갑작스러운 거인의 등장으로 충격을 주기 위함이다. 4기 부터는 에렌의 복수니까... - 왜 에렌이 복수를 하는데 조사병단은 막고 끌고와서 가두죠? 파라디 섬 주민은 아직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땅울림하는 것도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에렌이 멋대로 쳐들어 갔는데 에렌이 가지고 있는 시조의 힘을 빼앗기면 곤란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도와주고 데려와서 가두는 것이다. - 애들 얼굴이 호빵이 된 이유는 작가 의도다. 지금부터는 인간의 복수극이 시작 되니 조금 더 심화 된 면을 보여주고자. - 히스토리아는 왜 임신을 하나요? 시조의 힘을 사용 하기 위해서는 거인이 된 왕족의 하이파이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일부 정치인이 강제로 히스토리아...
2025년 태양광 금융지원사업, 땅위 태양광 지원금? 대출금리 1.75%
요즘 25만원을 뿌리고, 개인의 대출금을 나라에서 갚아주니, 나라에 사기꾼이 창궐한다. 새 정부서 뜬다 투자 했다가…공무원도 당했다 | 한국경제 심지어 공무원도 당했다고하니... (공무원도 별거 없다.) 근디, 사실 위 링크의 사기는 태양광을 직접 운영하는 사기가 아니라, 투자금을 넣고 배당받는, 일종의 펀드 개념이라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 간혹 나와 거래하는 곳에서 투자 권유 문자는 오지만, 귀찮아서 하지 않을 뿐이다. 신재생에너지의 전망과 정부의 방향성,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원사업을 살펴보면, 와따다. 이것을 읽으면, 앞으로 무엇을 중점으로 지원 해 줄 것인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번에 농어업인경영체의 태양광 할 수 있나, 없나의 근거도, 농업법인 소유의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ㅈ도 모르는 AI에게 물으면, 가능하다고 답을 해버리니, AI에게 태양광 컨설팅을 받는 것은 시기상조다. 여튼, 새 정부의 버프에 힘입어, 땅위라도, 조상이 물려준 땅이라도 태양광을 하고는 싶은데, 돈이 없으니, 지원금을 많이 알아보는데, 대출 1.75% 가능하다. 물론, 그 조건이 조금 까다롭고, 시기가 있고, 자료 준비가 수월하지 않으니, 조금 힘들 뿐이다. 금융지원 시설지원금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무엇도 땅은 안 된다는 말은 한 종류밖에 없다. 바로 "농촌태양광". 어? 영농형은 된다고 하던디요? 그렇다. 단, 농사와 병행하는 태양광은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것 빼고, 지목에 락을 걸어놨다, 전, 답, 과수원 등 그 이외에 다른 종류의 지원 정책 상 땅위에도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위의 제약의 취지는, 태양광이 분명 좋은 것은 맞으나, 농사를 팽게치면서까지는 하지 말라는 의미다. 식량안보 vs 에너지안보 1. re100, 재생에너지 확인서 2. 마을 태양광 3. 고정가격입찰 태양광 4. 산업단지 or 공장 태양광 5. 건축물 태양광 6. 시설물 태양광 7. 농촌...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시리즈 순서, 3기도 그 누구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다.
극강으로 추천하는 개그 애니메이션이다. 줄거리 이 세상 모든 초능력을 가진 그는 마음만 먹으면 3일안에 지구도 멸망시킬 수 있다. 그가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부모뿐. 하지만 누구나 부러워하는 재능도 본인에게 있어서는 불행의 원흉이다. 그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는 그 힘을 숨기고 행여 튀지 않도록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던 그였으나 갑자기 어찌된 영문인지 동급생이 접근해 오기 시작하는데....... 이거 다 보고 아쉬우면 영화도 있는데 그것 또한 추천한다. 에또... 보는 순서는 1기 > 2기 > 3기 인데, 이번에 넷플릭스 단독으로 12월 달에 3기가 반영된다고 하니 많이 기대된다. 그런데 과연 넷플릭스 단독으로 반영이 가능할까? 당연히 불가능하다. 위 사진에 보면 n자로 손가락으로 표시하는 거 있지? 그게 넷플릭스에서 단독으로 한다고 주장하던 바로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3기다. 관련 야애니는 https://hanissss.blogspot.com/2020/01/nozoki-kanojo.html
최유기~환상마전 최유기 시리즈 다시보기 순서
코드기어스에 감명 받기 전... 그 전에 잘 봤던 애니가 환상마전 최유기다. 서유기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데 캐릭터도 친근하고 내용도 접근하기 쉽다. 하지만, 서유기에서 나오는 저오능과 최유기의 저오능은.... 다르다. 제천대성도... 강하기는 한데.... 최유기에서는 평등하다. 보는 순서는 환상마전 최유기 > 극장판 선택받지 못한 자의 진혼가 > 리로드 > 리로드 건락 > 리로드 burial > 외전 > 리로드 블래스트 회원가입 없이 다시 보고 싶다면, 제일 상단 참조. 사실, 1999년에 상영 한 최유기와 리로드와는 다른 내용이니 따로 찾아봐야 한다. 아니면... 다른 검색기에는 있을라나.... 최근 추천 애니는 https://satanzero.tistory.com/339
열렙전사~3부, 잠깐의 평화 속에서 다시 영웅이 깨었났다?
한때는 신이였던 그. 크고 기나긴 싸움에서 이기고, 모든 기억(데이터)는 지워졌다. 하지만, 그렇게 어렵게 물리 친 제로는 다시 깨어나고, 다시금 세상에 위험이 되는데, 이제는 게임 속이 아닌 현실 속에서 싸움을 해야 한다. 만랩이였던 그! 하지만, 새로운 게임 패치 아래, 올스탯은 과거의 영광이 되었다. 하이브리드! 여러 영웅의 힘을 데이터화 해서 평범한 사람도 고수가 될 수 있는 신의 은총! 오랜만에 게임 속으로 돌아 온 고인물들이 속상한 것이, 과거에는 정말로 강했던 힘이 새로운 패치들로 인해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것도 잠시! 고인물이 강한 이유는 그가 강해지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열렙전사는 과거의 영광을 다시 찾아가고 있는데,,, 이 작품은 솔직히 1,2부를 보지 않으면 이해 하기가 난감하다. 살인자ㅇ난감~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살인을 저질렀을 때! (xehostel.blogspot.com) 원래 이야기도 복잡했거니와 그 것을 알기 위한 조건들이 일반 상식이 아닌, 덕력에 의지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임을 잘 모르는 뉴비들에게 추천한다. 잘 모르니까, 그러한 전제 조건이 흥미롭게 다가 온다. 일반인들은 제약이 있어야 살수 있다. 제약이 없으면, 스스로가 못 견디고 파멸한다. 열렙전사 1,2부 다시보기 근디... 이미지도 별로 없고, 매니아에게는 볼만한데,,, 모르는 이에게는 좀 어려운가 보다. 그렇다고, 1,2부를 보고 와!!! 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보다 지칠 거 뻔히 알기에 걍 의식의 흐름 속에 맡기고 3부 볼 것을 추천한다. 그러다 재미 있으면, 1,2부... 걍 보지 말자. 세상에는 재미 진 것들이 너무 많다.
안녕하세요. 지식인답변받고....댓글남겨봅니다....ㅠㅠ태양광쪽에서 일하고계시는건가요?ㅠㅠ
답글삭제네, 그렇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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