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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적정 가격은 2,000만원이다! 자동차 ppf할까, 아니면 때마다 광택을 할까?(with 붓펜)

 새 휴대폰을 사도, 

우리는 보호필름을 필두로 범퍼케이스까지,

기본 보호구를 구입 그리고 착용시킨다.


그러다 세울이 지나면, 침대에 휙 휙 던지고.


나는 주로, 휴대폰을 중고 또는 리퍼폰으로 구입한다.

차피 통화만 되면 되는거고,

케이스 씌우면, 평생 벗길 일이 없기 때문이다.

영덕대게, 본인 휴대폰 속살을 본 기억들 없을 것이다.


최초 스마트폰이 등장 했을 때는 다이어리 케이스 등을 사용했지만,

거듭 폰을 바꾸다 보니, 부질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배터리 수명이 다 되서, 배터리를 교체 할려고 하니, 이것저것 성능이 떨어져 있다.

초반에는 100만원 가량하던 폰이 지금은 30~40만원이면, 리퍼급으로 구할 수가 있다."


그렇게 교체하고, 교체하니,

지금도 단순 전화로 사용 할 수 있는 폰이 3대나 있다.

그래서 한 대는 궁여지책으로 e-book 리더기로 사용 중이다.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말투와 뭔가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기억이 안 나네;;(영덕대게 태양광 도서관) (xehostel.blogspot.com)


이렇듯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나중에 팔 것을 생각하여 애지중지 탈것 같으면, 차라리 렌트가 속이 편하다.

반대로 그 차를 고장 날 때까지 탄다고 한다면,

소중하게 타야겠지만, 그래도 PPF는 꼭 해야 할지 의문이다.



이번에 돌빵 때문에 자동차 붓펜을 사용 해 보았다.

색깔이 티가 나니 어쩌니 해서 걱정을 했는데,

티가 나지 않았다.

요즘 도색 기술(페이트) 좋다.

본 도색으로 돌빵을 채운 뒤 클리어코트(투명 페인트)만 발라도 만족 할 결과를 주었다.

여기다 레벨링 하면 금상첨화 일테지만, 도구도 없을 뿐 더러,

기술도 모자라, 나중에 광택을 낼 때 해달라면 된다.


ppf 했으면 그런 고생을 애초에 할 필요가 없잖아요.

음,,, 그렇기는 하다.


하지만, 나는 한가지 믿음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 플랫폼은 반드시 바뀐다.

스마트폰처럼.


그럼 가격도 당연히 떨어 질 것이고,

나는 자동차 적정 가격을 2,000만원으로 보고 있다.


물론 옴레기처럼 저항은 있을 것이다.

지금 그 저항으로 특정 국가 전기차에 대한 비방과 수입 제한이 있다.

하지만, 그 국가는 이제는 단순 조립 및 생산을 뛰어넘어,

중국 택시·배달 '무인 천하' 가속…벌써 총 주행 1억㎞ 넘었다

스스로 개발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어떤 이들은 일본의 자동차 실력이 갑이다 늘 주장하고 있다.

같은 플랫폼을 사골처럼 우려 먹으니, 그런 것이고,

언제까지, 엔진의 셰도우복싱을 봐줘야 하는가?

옛날에 일본하면, 반도체, 저장장치, 마이마이 다 갑이였다.

하지만 23년 전


초소형 hdd, 눈물의 똥꼬쇼가 마지막으로 일본의 기술력은 정점을 찍었으나,

이제 그 플랫폼은 사람들 관심 영역 밖이다.

오독의 즐거움~취지는 좋았으나, 대가의 무엇을 비틀었는지, 불분명하다. (xehostel.blogspot.com)

앞으로는 좋으나 싫으나 전기차 플랫폼이다.





오히려 차량 가격이 저렴 해 지면,

그때는 ppf가 성행 할 수 있겠다.

차피 4,000만원, 5,000만원 주고 산 자동차를

단돈 2,000만원으로 구입했는데,

그깟 2~300만원? 아낄 필요가 있을까...



자! 그때까지는 자동차 ppf보다는 붓펜이나 광택을 추천한다.

은근히 내 차를 만지작 거리는 재미가 있다.

붓펜 시공, 

생각보다 쉽고, 재밌다.

취미로 그림 그리는 사람들?

자동차 붓펜으로 실현이 가능하다.

하다 실패하면, 스티커나 랩핑으로 덮어버리면 그만이고, 아니면, 그 부분 페인트만 지워 다시 칠하면 된다.


그리고 붓펜 세트로 얼마 안 한다.

쿠팡에서 할인 받으면...

6,000원, 골백번 시공 할 수 있다.


자동차 붓펜 시공 방법도 간단하다.

1. 해당 부위를 수돗물로 충분히 세척 또는 닦아 준다.

2. 이쑤시개든 휴지든 뭐든 빈 공간을 본 색깔 페인트로 채워준다.

3. 투명 페인트로 마무리 해 준다. 두껍게 해도 된다.

나중에 플러싱이든 2,000방 사포든 뭐든 레벨링을 하면 끝.





레벨링은 태양광에서도 사용 되는 개념인데, 

모듈(구조물)의 높낮이를 맞춰주는 행위다.


아무리 똥손이라도 원리만 알면, 쉽게 할 수 있다.

티? 

안 난다.

특히 펄 들어간 것은 본 도색 자체도 반짝 반짝하고,

클리어층으로 덮어버리면, 

티 안 난다.

속까말 그게 티난다면, 차 표면에 묻은 진흙 자국 부터 닦아라.

세월이 지나 ppf로 도장면만 깨끗히 하면 뭐하냐.

속은 썩었는데...


그러고 보니,

요즘 애들은 하는지 모르겠는데,
교과서, 새 책 받으면, 필름으로 감싸던거 생각나네...
그래!
직접 자동차 ppf 하는 것은 인정!
그것은 그것대로 재미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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