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한 달 만에 블로그 일 방문자 수 1,000명 만들기~제목이 다소 과장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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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다소 과장 되었지만,
읽으면 도움이 된다.
사실, 이러한 책을 읽지 않아도,
하루에 하나씩 같은 주제로 글을 올리다보면,
하루에 5,000명 방문은 이끌 수 있다.
블로그를 화려하게 꾸미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튼 중요한 것은 검색 또는 홍보 그리고 연계점을 통한 유입이기에 글의 진정성, 유익성 그리고 양이 중요하다.
사실, AI의 등장으로 정보성 글에 있어서 블로그의 힘이 다소 약화 될 수 있으나,
전문성을 띈 글의 경우, 아무리 요약을 잘한다고 한들,
내 것으로 만드는데 한계가 있다.
어느정도 바탕지식이 있어야 요약본도 먹히는 것이지,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요약본을 본다 한들,
소귀에 경 읽기다.
그렇다고, 심술을 부려, 일부러 ai가 이해 하지 못하게끔 글을 꼬아서 쓴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글이 퍼지지가 않으니, 블로거에게는 진퇴 양난이다.
그래서 블로거들이 눈독 들이는 분야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분야가 사진, 그림 이지만,
이것도 곧?
이라는 느낌이 든다.
그럼에도 자꾸하다 보면 결국 개성이 생기게 되고, 나름 매력적인 블로그가 되니,
혹 글을 쓰고자 하는 분들은 이 책 한번 읽고 정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책에는 프로그래밍 같은 것은 없다.
네이버 블로그를 기준으로 작성 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기도 하지만,
결국 글과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은 필자나 나나 한가지 의견으로 모으고 있다.
덧붙이자면, 굳이 여러 카테고리를 만들 필요없다.
차라리 각 주제에 맞게 블로그를 늘이는 것이 더 좋다.
구독자나 독자는 관련 정보를 원하는 것이지,
유용한 정보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블로그를 난잡하게 쓰는 것은,
크게 카테고리,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독서, 프로그래밍.
이 네가지를 하나로 쓰는 것은
나의 단순한 아집이라.
그러니 처음부터 접근 할 때 제대로 접근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이 도움이 된다.
사실, 중국 자본의에 대해 글을 쓰고자 했다.
영덕대게 태양광 경매제로 본 사업성 분석(신설! 태양광 경매제란?) (xehostel.blogspot.com)
태양광분야도,
풍력분야도,
심지어 테무나 알리 같은 일반 서민의 구매방향에 중국 자본이 들어선다는 것이 걱정이다.
태양광은 육지에 들어선다.
풍력발전소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앞으로 풍력발전소를 바다를 유린 할지언데,
https://v.daum.net/v/20240519182601275
중국자본이 간섭을 한다면, 대놓고, 우리 바다를 중국에 받치는 것이라.
근디 이러한 주제는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없다.
그저 싸게 못 사게 될까, 전전긍긍하여 다들 그것만 걱정하지.
(알리하고 텐간가 뭔가...)
정부는 바로 꼬리를 내리고.
요즘 사람들은 자극적이고, 지엽적인 것, 그니까, 당장의 눈에 보이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그러니, 영양에 와서 막말하는 유튜버가 200만 구독자를 가지게 되는 것이고.
피식대학?
그 분들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들이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다.
다들 아닌 척 하지만, 개그 소재 대부분 장애, 약자, 바보, 못생김, 뚱뚱함에 있다.
영양, 지방 비하 논란은 강도가 심했을 뿐, 이 것을 조절 잘 했으면,
사람들은 또 피식 하고 넘겼을지 모른다.
아직 양심이나 기본적 도덕심이 남아 있는 척 하기 위해,
이번에 피식대학이 걸려든 것 일지도 모른다.
이런 식으로 막 써도 된다.
글 주제는 많고, 쓰고자 하면 하루종일도 가능하니, 그전에 이 책 한번 잡솨보시고,
접근 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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