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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눈 테슬라 FSD는 개꿀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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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의 FSD는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AI가 모든 운전을 하는 드라이브 모드다. 즉, 눈길에서는 시야가 가려져 쥐약이다. 다만, 다들 천천히 갔을테니 아예 사용하지는 못 하지는 않았을텐데, 이상하게 후기가 없다. 만약 이번 서울 첫눈 때 뛰어난 주행 실력을 보였다면, 큰 호응을 받았을텐데. 이렇듯 테슬라의 FSD에 대한 의심은 아직 남아있다. 유튜브에 보면, 모두들 좋다, 뛰어나다, 시골길에서 잘 달린다는 것 밖에 없어, 도리어 더 의심이 든다. 그래도 몇 몇 자동차 유튜버가 단점이라든지, 한계점을 보여줘서, 그나마 다행이다. 개선점을 보여줘야 고치든지 말든지 하기 때문이다. 1. 카메라 속도를 안 지킨다. 이 것은 실제 운전자들도 잘 안 지키는 것이니, 뭐라 하기 거시기 하지만, 어쨌든 지키라고 있는 법이니,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조정이 필요하다. 물론 그렇게 되면, 실 운전자들에게는 단점으로 더 다가 올 수도 있다. - 어린이 보호구역 30 - 고속도로 100 이거 곧이 곧대로 지킨다고 한다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나다. 2. 주차 진출입구를 구별 못 한다. 주차도 아직 미숙하다. 3. 끼어들기 등 나쁜 운전 습관까지 배운다. 끼어들기 위반은 요즘 강화 되고 있는 법규다.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과태료와 범칙금(집중단속 배경과 단속기준) 그런데, 어떤 분들은 오히려 기술이 뛰어나며, 당당하게 보이는데, 한 두번이야 헤헤 하는데, 반복 되면, 신고 들어 갈 수 밖에 없다. 그리되면, 범칙금 3만원이 나올 것이고, 택시 대신 좋다라고 하는데, 이 돈이면 차라리 택시를... 이 외에도 유턴을 못 해, 길을 돌아서 간다든지, 나만의 지름길을 커스텀 하지 못한다든지 한계점이 있다. 이번 서울 첫눈 때 테슬라는 하나도 없었을까... 그런 혹한 조건에는 차를 안 모는 것이 정답이에욧! 그렇다. 서울은 지하철이 잘 되있는데, 괜시리 길 가운데서 뭐 한 짓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런 점에서 일론머스크는 AI 택시를 도입하고 있는데,...

내연기관차와 비교한 전기자동차 단점(환경, 내구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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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기차 지원금을 올린다고 한다. 아무래도 정책 실패로 환율이 올라, 기름값이 오르니 눈 가리고 아웅한다. 전기차가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클린 디젤 다음으로 정치적 구라다. 1. 타이어 마모가 심하다. 전기차는 무겁다. 특히나 불타지 말라고, 그 효율도 안 좋고 무거운 배터리를 쑤셔넣고 있으니, 차는 차대로 무겁고, 충전은 잦고. 특히나 저가형 보급형 전기차들 보면, 편마모 때문에 8천km마다 타이어 위치를 바꿔야 한다.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 된다. 주행 중 터지거나 미끄러지기만 해도, 답이 없다. 타이어는 태양광 전기로 안 만들어진다. 엄연히 것도 기름에 열을 가하여 만들어진다. 2. 전자식 도어를 떠나서 불이 나면 금방 전소된다. 중국의 샤오미차가 얼마 전 또 불이 나서, 30대 운전자가 미쳐 빠져나오지 못 해 타 죽은 일이 발생하였다. 영상을 보면, 밖에서 그 사람을 구하려 창문을 엘보로 깰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차들은 이중창이라 쉽지 않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좋은데, 밑에서 올라오는 그 뜨거운 배터리 열을 인간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그것도 기절한 인간이. 3. 전기차는 엔진오일 교체 같은 잡유지비용이 없거등요! 자랑이다. 어차피 엔진오일 1만km마다 가는 거나, 전기차 타이어 8천km마다 위치 바꾸는거나, 비용은 모르겠다만, 귀찮은 것은 매 한가지 아닌가??? 심지어 엔진오일은 교체 할 때 내부를 뜯어서 점검이라도 하지, 타이어는???  더군다나, 무거운 배터리를 몸에 달고 다니는 녀석들이 관절이 쉽게 나가는데, 잡유지비용이 적다고??? 4. 전기차는 육안으로 점검하기 어렵다. 점검하는 기계가 있어, 그걸로 다 찍어보면 되지만, 전기차 배터리는 그것이 안 된다. 특히나 테슬라의 경우, 초창기 배터리 선택을 잘 못 하여,  수백, 수천개의 모듈로 되어있는데, 그 중 하나를 찾아 교체한다 한들,  또 어느 것이 고장 날까 염려되는데, 매번 찾을 수도 없는 노릇아닌가.  "2815만원 수리비 폭탄" 韓소비...

환률 상승은 기름값을 상승시키고, 하이브리드 차주는 웃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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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 덕분에 환률이 올라 기름값이 정신 없을 정도로 오르는데, 나 살아생전 이 정도로 오르는 것은 처음이다. 한참 영덕과 울진을 왔다갔다 했을 때도, 경유 리터당 1,100원을 넘으면, 나라 망했네라고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그 경유가 1,700원대다. ㅎㄷㄷ 그 때 가솔린보다 지금 경유가 비싸다. 그래도 난 부담없이 차 타고 다닌다. 하이브리드니까. 보통 님들은 말한다. 헤겔겔 하이브리드 본전 뽑을려면, 10만km 더 타야 하는데, 기름값 미리 주고 하이브리드를 타는 꼴이라니. 헤겔겔. 실제 하이브리드 차주들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다들 형편에 따라 사는거지. 꼭 기름값 아끼겠다고 산 것은 아닌데... 그런데, 오늘날 기름값 오르는 것을 보니... ㅋㅋㅋㅋ 결국 하이브리드 차를 산 사람이 승자... 싼 주유소 찾기 오피넷 > 국내유가통계 > 주유소 > 평균판매가격 차... 차를.. 안 몰면 되잖아요. 차를 집에 모실거면, 뭐하러 사나요... 차라리 렌트라면 그래도 이해라도 하지... 차는 세워두면 고장난다. 당장에 브레이크에 녹이 쓸 것이고, 그만큼 오일에 닿는 부품들은 삐끄덕하겠지. 하이브리드 차주는? ㅋ 차피 님들 말대로 기름값 미리 냈는데,  그냥 타고 다니는거지 뭐. 참 아이러니 하게도, 문명의 혜택을 받아야 할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인데, 오히려 있는 사람들이 더 받는 구조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차를 하이브리드로 바꾸라는 말은 아니다. 필요 없으면 모를까, 지금 바꾸면 오히려 차값만 더 드는 것이니, 차라리 렌트를 하거나, 걍 없애는 것이 정답이다. 하이브리드차주가 웃으면 전기차주도 웃는거 아닌가요? 기름값 오르면, 전비도 오른다. 태양광 있니, 풍력 있니 헛소리를 하지만, 지금도 TV 광고에 옷을 껴입자라는 공익광고만 봐도 알겠지만, 에너지에 그리 돈을 많이 투자를 하면서, 오히려 에너지가 빈곤한 상황에 이르고 있다. 송전선로 계통여유가 없어도 태양광발전소는 가능하다. 이론적으로는 쉬운 길을 나두고...

교통사고 사실확인원 공동인증서 없이 발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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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이라면,  당사자끼리 인정하고 원할하게 진행된다면, 자연스레 상대방의 보험회사로부터 연락이 온다. 그런데, 뺑소니나 인정하지 않는다면? 자칫 본인 알아서 한다하여 혼자서 채증하다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공권력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경찰에 신고하란 것이다.) 그 결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이다. 특히나 뺑소니 같은 경우 상대방 정보를 얻기 위해 법원에 자료 제출하고 할 필요 없이, 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이용하여 상대방 보험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형사 건은 내용이 다르다) 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1. 해당 담당 경찰이나 파출소(지구대)에 신분증 지참하여 발급 요청 2. 경찰 이파인이나 정부24 등에서 인터넷 발급 심심하면, 경찰서에 놀러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인터넷 발급이 편한 사람은, 경찰 이파인을 이용하면 되는데, 공동인증서를 요구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때 정부24를 이용하면, gov.kr/mw/AA020InfoCappView.do?CappBizCD=13200000034 간편인증을 이용하여 발급이 가능하다. 사건 발생일도 범위로 검색이 가능하니, 대충 범위 잡고 조회하면 되고, 헷갈리면 블랙박스 날짜를 확인하면 된다. 공동인증서와 간편인증의 차이는? 공동인증서도 은행 없이 발급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계좌를 튼다든지 하는 귀찮은 과정이 있는 반면,  간편인증서는 전화, 문자 인증만 하면 되니,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게 차라리 나의 과실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상대방이 나에게 보험을 요청 할 때  우리 보험사에게 요청하면 알아서 해주는데, 그게 아닐 때  불편하지만 때로는 본인이 상대방 보험사를 찾아 직접 요청 할 때 요긴하다. 가끔 경찰 서비스를 받을 때 다들 느끼겠지만, 알아서 해 주겠지 하고 넋 넣고 있으면, 그냥 그렇게 마무리 된다. 조금 부지런하거나, 조금 안 다면, 본인이 직접 권리를 주장하...

자동차(하이브리드) 오르막길 주차(비탈길 주차)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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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후면 주차를 좋아한다. 근디, 유치원이나 기타 주차장에 맞대고 창문을 크게 한 곳은 전면 주차를 해 달라고 한다. 근디, 하브나 전기차는 해당 없잖아. 우리나라 사람들은 후면 주차를 왜 좋아하는걸까? 조향이 앞에 있어, 집어 넣기도 편하고, 빠져 나갈 때 금방 빠져 나가기 편해서이다. 여기다 삐뚤빼뚤 한 것을 유독 싫어하는 한국인 특성도 작용한다. 나도 어라운드뷰를 쓰기 전까지는 후면주차를 선호했다. 하지만, 원격주차라든지 어라운드뷰가 있으니, 부담 없이 전면주차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중주차 때는... 초보자라면, 빠져나가기 힘들 수도 있지만, 이것도 어라운드뷰가 있다면 뭐, 블루링크, 문콕 CCTV에 탁월, 현대가 돈값을 하네... with 문콕 전자소송 방법 자동차 비탈길 주차를 주제로 한다면, 영덕대게, 주차 시 사이드가 먼저냐, p단이 먼저냐는 파킹 순서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미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비탈면 주차 시 사이드에 무게가 가하도록 하자. 그런 의미에서, 사이드 -> n단에서 풋브레이크에서 발을 때 사이드에 힘이 가했나 간을 보고 -> 마지막으로 p단에 넣고 시동 끄면 된다. 단,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 오토스탑을 사용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면제다. 위의 내용은 흔한 주제로, 다음으로 넘어가자. 비탈면에서 자동차 앞 방향이 위로 하는 것이 좋을지, 밑으로 하는 것이 좋을 지. 자동차의 무게 배분은 전체적으로 균등하지만, 앞에 엔진이 있어, 약간 앞에 힘이 쏠려있다. 그래서 언덕을 오르는 자세, 즉, 자동차 앞 방향이 위로 향하는 것이 아래를 향하는 것보다, 더 좋다. 물론 평지에 세우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득이 비탈면에 세우는 경우가 있다. 각 종 오일류가 쏠려서 안 좋지 않을까요? 위나 아래나 쏠리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님은 하이브리드잖아. 시동 후 한동안은 모터로만 작동하는데, 오일 걱정은 왜... 하이브리드 배터리 공회전 충전(발전기 충전), 병렬은 잠깐, 직병렬은 상시 우리가 언덕길...

하이브리드도 리밸런싱 해야하나요?(SOC, B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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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료가 오른다니, 사람들이 태양광에 임의로 전기차 충전기를 연결하려 한다. 말리지는 않는다. 근디 연결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하는데, 아무 전기적 지식이 없으니, 그저 태양광에서 콘센트를 하나 빼서 연결하면 되지 않겠나 하고 접근한다. 에어컨 조차도 멀티탭 사용해서 연결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전기를 더 빨아먹는 전기차 충전기를 그렇게 연결하겠다고??? Good luck. 쨌든 오늘은 리밸런싱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배터리 리밸런싱이란? 배터리 특성 상 여러 셀을 뭉쳐 모듈로 만들고, 이 모듈을 뭉쳐 팩으로 구성하는데, 배터리를 사용하다보면, 이 셀간 전압의 불균형이 생긴다. 어떤 셀은 쨍쨍하고, 어떤 셀은 조금 맛이 갔고. 그래서 가끔은 bms가 각 셀의 상태를 체크하여 최적화 하는 것을 리밸런싱이라 한다. 사용간 뿐만 아니라, 최초로 제작 되었을 때도 리밸런싱은 하면 좋다. 그러면 하이브리드도 해야 하나요? 하면 좋다. 근디, 원체 배터리가 작으니, 가끔 고속 주행하면 리밸런싱은 알아서 되기는 한다. 하지만 테슬라의 BMS 오류를 보면 알 수 있듯, 소프트웨어로 최적화 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차에 관심이 있고, 부지런한 사람은 해도 된다. 리밸런싱 하는 법은 간단하다. 배터리를 최대한 방전 시킨 후 다시 풀충전해서 방치하면 bms가 리밸런싱을 한다. 어떤 분은 공조기기를 돌린다든지, 언덕에 올라가서 엔진만 돌게끔 만든 다음(최대방전), 내리막길에 회생제동으로 내려가서 풀충전하는 방법을 권장한다. 하지만 앞서 말했다싶이 하이브리드는 워낙 배터리가 작아, 고속도로 몇 번 달리면, 충방전을 반복 해서 BMS가 운행 중에도 리밸런싱을 한다. 시내바리 운전만 하는데, 하이브리드 어때?(하이브리드의 약점) 지난 게시글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약점이라 하여, 시내 위주의 운전만 하게 되면, 배터리는 알아서 방전 수준의 컨디션이 되고, 이때 고속 주행 해주면, 풀충전은 되니, 리밸런싱은 되는 것이다. 솔직히 방전, 과충전은 열화현상으로 인해 배터리에 안 ...

하이브리드 배터리 공회전 충전(발전기 충전), 병렬은 잠깐, 직병렬은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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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로 인해 불이 났다. 이제 슬 슬 날씨도 추워지는데, 따땃하게 증말. 배터리 뭐 썼냐, 국내산이니 아니니 말 많던데, 그게 중요한가? 벤츠가 또 한건 했다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알기로는 처음에는 보험으로 다 처리 해 준다 했는데, 발뺌하고, 벤츠에서도 나 모른다~하고 발뺌하고 있다던데... 이번에는 특이하게 full충전 된 전기차 화재가 났다고 하는데, 그 유명한 독일... 아, 이제 중국인가? 그 원인을 안 찾았거나 찾지 못 했거나 둘 중하나 인 듯 하다. (처음에 보상 해 준다 했을 때 역시 벤츠! 하면서 할인하던 짱츠 전기차 더 샀었지? ㅋㅋ) 다른 나라야, 거주 형태가 주로 주택이니, ㅈ되도 혼자만 ㅈ되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아파트여서, 여기다 더불어 오히려 주차장 등을 늘리라고, 용적률 완화까지 해 주는 곳인데,,, 태양광 일조권은 '기대권'이 아니라, '현실권'이다. feat 건축법 일조권 개정 참... 이게 다행인게 차안에 사람이 없었으니까, 다행이지, 차박한다고,  전기차는 엔진 안 돌아가니, 공회전 따위는 없다고 안에서 자고 있었으면... 이렇듯 전기차의 메인은 배터리다. 하이브리드 또한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병렬 시스템이라 메인이 아니니, 상대적으로는 안전하다. 플러그인이 아닌 이상 하이브리드는 외부충전이 없다. 대부분 주행 중에 충전이 되는 시스템 으로 용량이 작아 금방 소비 되기에 잦은 충방전은 있어도 화재의 위험이 덜한 편이다. 단, 가만히 있을 때는 배터리 컨디션을 위해 엔진 공회전을 시켜 충전하는데, 우리는 이를 '공회전 충전'이라 한다. 본디 이 기능은 '직렬 하이브리드'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서, 모터를 주행에 주로 쓰기 위해 엔진 회전은 오로지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용도이지만, 배터리 컨디션을 위해서라는 명분 하에 병렬하이브리드에서도 발현 된다. 그럼 직병렬 하이브리드와 경계가 모호하잖아요. 엔진 갯수 차이로 구분하면 쉽다 즉, 직렬...

188km/h는 정말 빠를까? 체감속도 with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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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갓길서 188㎞로 달린 60대…6중 추돌에 2명 사망 '실형' - 머니투데이 얼마 전 60대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188km/h로 달리다 6중 추돌 사건이 일어났다. 조금 더 일찍 가보려고 하기 보다는, 운전 미숙이나 순간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188km/h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은 갓길이라도 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었다는 것인데, 어쩌면 합류지점에서 아무도 끼워주지 않아 우왕좌왕 하다 사고 낼 수도 있다. 간혹 예전 나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막 끼어들기 하려 하는데, 최신차들이야, 급제동 시스템이라든지, 스마트 제어 시스템이 있어 바로 반응 해 주는데(길을 만들어주는데), 그 나쁜 버릇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면, 사고가 난다. 나도 피곤 할 때 크루즈 키고 다니기는 하는데, 간혹 이를 악용하여 끼어들어오는 얌체 운전자가 있다.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과태료와 범칙금(집중단속 배경과 단속기준) 물론 신고하면 깔끔하기는 하나, 그럼에도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럴 때는 나도 크루즈 끄고, 안전 시스템 다 끄고 바싹 붙어서 달린다. 이를 할 수 있는 것도 하이브리드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 내연기관도 shift 다운이 있기는 하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 자체에 감속 기능이 있어, 하이브리드 8시간 고속주행 질감 및 연비 브레이크 잡는데 거리낌이 없어진다. 188km/h. 예전 차들이야 빠른 속도지만, 요즘 차들에게는 그리 빠른 속도가 아니다. (뭔, 상대성 이론이야...) 그 만큼 고속 안정성이 높은쪽으로 표준화 되었다. 단점은, 반대로 체감 속도가 낮으니, 만족감도 떨어진다는 것이다. 거친 엔진 사운드 들어가며, 변속되는 그 덜컹 거리는 것이 고속에서는 장점이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는 빠르기는한데, 이 변속 충격들이... 적지... 커브 돌 때도 브레이크 밟지 않고 질주가 가능 할 정도로 다들 차가 기본기가 튼튼하다. 무뎌진 감각과 안정성이 높아진 차량 퀄리티가 결국 이 사고를 만들지 않았을까 싶다....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과태료와 범칙금(집중단속 배경과 단속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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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달 부터 밑의 포스터 처럼 5개의 항목에 대해 이제 봐주지 않고, 단속한다고 한다. 1. 새치기유턴 2. 꼬리물기 3. 끼어들기 4.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5. 버스전용차로 위반 이 중 2번과 3번은, 긴가민가 했을 때는 신고하더라도 봐줬지만, 자동차 진로변경 방법위반 종류 및 벌칙금(과태료) 이제는 봐주지 않는다. 끼어들기의 기준은 뭘까? 모든 차량이 정상적인 속도로 진행하고 있고, 먼저 깜빡이 를 켜고 스무스하게 들어오는 것은 합법! 그러나 뻔히 줄서고 있는데,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것은 끼어들기다. (비집고 들어오면 끼어들기) 그렇다면, 스포츠카나 전기차 처럼 순간 속도(토크)가 빠른 것이  내 앞으로 훅 들어오면 끼어들기 인가? 깜박이는 기본이고, '와... 겁나 빠르네...ㅅㅂ'라고 생각이 들면, 합법! '이 ㅅㅂ'하고 브레이크를 밟거나 회피행동에 이르게 하는 것은 끼어들기다. 즉, 생각으로 욕을 하거나 ㅅㅂ를 뒤에 붙인다면, 합법, 욕이 입밖으로 먼저 나온다면, 끼어들기다. 그럼 램프구간 때 양보 안 했는데, 들어오는 것도 끼어들기인가요? 그것은 끼어들기는 아니고, 안전운전위반 또는 진로변경 위반이다. 본서의 차는 양보 할 의무가 없다. 근디, 이것은 집중단속 대상이 아니니까, 왠만하면 봐줌. 이제 이 행동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불편한 점은 있다 부산에 처음 가면, 이상하게 유독 줄서 있는 출입구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바로 님이 타야 할 고속도로 입구다. 고속도로인데, 길이 막힌다는 어처구니 없지만, 진실이다. 깜빡이를 켜고 들어가도, 부산 사람들은 잘 양보 해 준다. (물론 끼어든 후 쌍깜빡이는 센스!) 근디, 경찰이 봤거나, 누군가 신고만 해도, 얄짤없이 근처 한 바퀴를 더 돌아야 한다. 참 커브 틀자 마자 줄서 있는데, 어떻게 들어가나 싶지만, 인간에 대한 신용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면, 운전 스킬을 익힐 수 밖에 없다. 꼬리 물기도 마찬가지다. 초행길에 일단 따라 붙었는데, 신호가 예상 외...

경찰에게는 의견진술 또는 이의신청, 검찰에게는 진정서 feat 과태료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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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게시글 이후 딸배헌터에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중, 이 영상을 보았고, 그러던 중 이 문구를 보았다. 고발인의 이의신청이 사라졌다. 고발인은 누구인가? 말 그대로 피의자를 고발 한 사람이다. 경찰이 수사를 잘 하면 상관이 없는데, 좀 못 한다 싶으면, 검수완박 전에는 검찰도 수사권이 있어, 검찰에게 이의신청을 하면,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검찰에게 수사권이 없기에, 이의신청을 아무리 해봤자, 결국 수사는 경찰이 한다. 물론 수사관을 바꿔달라, 전문 교수나 변호사 대동해서 심의를 해달라 할 수는 있는데, 한 기관만 보는 것과, 다른 기관도 수사에 참여하는 것은 천지 차이다. 즉, 검수완박은 범죄자가 수사권을 쉽게 장악하게끔 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국민의힘 “이재명 후보의 1인 독재국가 만드는 사법 장악” | 채널A 뉴스 아니, 이의신청 대신 '진정서'가 있짢아요! 이의신청은 형사 절차 상 강제성이 있지만, 진정서는 행정 절차로 검토는 해 볼 수 있지만, 반드시 대응 할 필요는 없다. 열정 있는 검찰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하더라도, 결국 경찰이 재수사하며, 사건을 뭉게면? 그 때는 그 경찰을 직권남용이나 직무유기 등의 부패범죄로 검찰이 직접 수사하게끔 해야되는데,,, 본 사건을 처리하는데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으며, 자칫 증거가 없어지거나, 심하면, 범죄자가 불소추권을 가지게 되어, 판결은 이미 유죄가 났지만, 처벌이 유예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민주당, '이재명 재판 중지법' 결국 발의 … 대통령 만들려 헌법정신 통째 파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그것이 현실이 되었고... 경찰을 못 믿는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경찰도 사람이고, 여러 일을 맡다 보면... 아니다. 나도 가끔 경찰서 찾아가는데, 심심하면 휴가라,  주말이라 없단다. ㅡㅡ 한 사람이라도 더 수사해서 범죄자를 잡는게 더 올바른 나라가 아닌가???? 범죄자들을 위한 나라를 만드는 사람이 반국가세...

신호위반, 과태료보다는 범칙금 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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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위반 딱지에 의견진술하는 방법이 기사에 떴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교통민원25 사이트에 접속하니, 8.15 광복절 특별감면 공고 가 눈에 띄었다. 하... 이재명이 범죄자니, 별걸 다하는구나... 하고 살펴 보았다. 의외로 음주운전은 감면 대상이 아니였지만, 그외 벌점이나 면허 취소 처분은 감면 대상이였다. 문다혜를 위한건가... 아니, 근디 문다혜는 과태료잖아... 아, 음주운전도 얼마 전에 했지... 사실, 과태료도 벌칙금으로 낼 수 있다. 다만, 이 벌점 때문에 돈 더 내더라도, 과태료를 내는데, 벌점 마이 받으면 뭐가 안 좋은가? 1. 면허 취소 또는 정지 2. 보험료 할증... 나, 별로 신호위반도 안 한다고 하면, 과태료보다는 저렴한, 범칙금을 추천한다. 운전면허 취소나 정지는 벌점이 커야 되는 것이고, 보험료 또한 신호위반 2~3번 정도 기록이 있어야 할증이 붙는다. 근디, 국산차 안 타고, 최소 BMW 사는 사람들이 보험료 할증이 신경 쓰이겠나. 근디, 과태료와 범칙금 차이가 뭔디요? 운전을 누가 했는가 특정 못 할 때, 행정편의적으로 차량을 매게로 부과하는 것이 과태료다. 이 과태료도, 아래 링크 방법이라면, 자동차 과태료 낼 필요없다.(차령초과말소, 문다혜) 내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문다혜가 문재인 이름으로 된, 광주형 일자리 상징인 차, 캐스퍼로 과태료를 쌓아놓고 있던 것이 아닐까? 나중에 상징성이고 뭐고, 차를 없애면? “캐스퍼 인기 시들한데 노조가 고집”…흔들리는 ‘광주형 일자리’ - 매일경제 과태료가 조국과 윤미향처럼 사면 된다. (지금도 문재인은 다른 차량 몰고 있지 아마?) 여튼, 범죄자가 정권을 잡을 때! 경제 살리기 위해 쎼쎼 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정권을 잡을 것 같고,  8.15광복절이 있다 싶으면, 그 전후 해는 이니셜 D를 찍어도 된다. 차피 범칙금은 나라에 기부하는 것이요, 더 하라고 나라에서는 벌점과 대출 등을 감면 해 주기 때문이다. 그 범칙금은 돈 아니에요? 그럼 적당히...

현대 실시간 네비게이션 장단점과 테슬라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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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이유는   길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길은 심플하게, 큰 길로 안내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시간 네비가 지원이 안 되었을 때, 주기적으로 지도를 다운 받고, 교통 정보를 다운 받았을 때는, 같은 목적지라면,  길을 비슷하게 안내 해 줬다. 하지만,  요즘 실시간 네비는 현재 교통 흐름에 따라 매번 다른 길을 안내 해 준다. 이것이 단점이자 장점이다. 운전 초보에게는  '어? 여기로 가야되?' '어? 여... 여기로 진입하는가?' 라는 단점이 이고, 어느정도 수준이 정립 된다면, 즐긴다. '아, 이런 길도 있구나' '진입 하기는 거시기 하지만, 한번 하니, 길이 딱 뚫리네' 실제로 태양광 프로젝트로 같은 장소를 왔다갔다하는데, 이번 길은 시간은 더 짧게, 톨게이트비는 반으로 줄었다. 길도 안 막히고. 은근히 카메라를 피해가며, 속도 내도록 배려 해 주고. 에코모드로 달리다, 스포츠모드로 바꿔 순간 고개가 젖히는 그 맛! 그런데, 운전 수준을 조절 할 수 있는 설정이 있으면 좋을 듯 하다. 처음 가는 길이니, 긴장 할 수 밖에 없는데, 은근히 경주와 포항 쪽에는 로터리 같은 길들이 있어, 속도 안 줄이다가 돌진하다가는, 조금 놀랄 수도 있다. 창원 시청 주변에 창원 광장이라하여, 말 위에 탄 사람 동상 주위에 3~4차선 로터리가 있던데, 보기에는 좋은데, 초보에게는 빠져나가기 힘들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다들 운전 매너들이 좋아 빨리 안 빠져나갈라려고만 하면, 괜찮은 시스템이다.) 오히려, 길 완만하게 만들기 싫어, 예산 아낄려고, 샛길같이  무리하게 로터리 순환 길이 많은 포항 쪽이 훨 위험하지. 포항고속도로 빠져 나오자마자, 포항 쪽으로 빠져나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 초입에 40km/h 속도 제한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럴 바에는 하이패스를 없애든지. 물론 회생제동으로 알아서 속도를 조절 해 준다만, 그래도 기껏 올린 속도를 얼척없게 낮추는 법...

자동차키 튜닝, 전자 LCD 키... 근디, 요즘은 스마트카드키가 최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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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자동차키는 스마트카드키( NFC , UWB)다. 일반 자동차키는 부피도 크고, 가끔은 새로운 디자인을 원할 때가 있는데, 그 것이 스마트카드키다. 기존의 스마트키에 케이스를 씌운다면... 잠깐은 괜춘한데, 부피가 더 커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나 주머니에서 꺼낼 일도 별로 없는데, 굳이 케이스까지... 그래서 이 참에 간지나게 LCD 자동차 키 로 튜닝하기 위해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1만원~ 5만원으로 가격이 형성 되어 있다. 하지만,,, 버튼이 대부분 5개로, 7개의 버튼이 필요한 스마트키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 물론 2개의 키를 포기하고, 원격 주차 버튼들을 살리면 된다. 예를 들어 '트렁크키' 하고 '경적키'. 하지만 이 것도 문제점이 과연 쭉 눌러서 계속 신호를 줘야하는데, 이 두 키가 그 역할을 하느냐의 문제다. 결론은 힘들다. 그런데, 굳이 원격주차기능을 사용 할 수 없다면, 자동차키를 튜닝해서까지 들고 다녀야 하는가? 스마트카드키가 있는데??? 못생긴 스마트키 대신 카드키 들고 다닐까? 현대모비스, 주요 차종 확대 출시! < 뉴스 < 자동차 < 기사본문 - 모터그래프코리아 심지어 요즘 스마트카드키는 NFC형과 달리, 원격주차 같은 것도 다 된다!!! 물론 전자 LCD 키를 사용하면, 가까이 가면, 문이 열리고, 멀리 가면, 문이 잠기고 하는 장점도 있다. 그런데, 손잡이 버튼만 누르면 열리는거... 어차피 손잡이 잡는 거, 버튼 누르는게 힘든가??? 오히려, 수동기어와 버튼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다. 튜닝 용 전자 LCD키의 작동원리는 간단하다. 기존의 메인보드에 전선을 납땜하여 신호를 주는 것! 그런데, 역시 보안 상 걱정되기는 하다. 전자키가... 블루투스도 되고, 와이파이도 되는지라,,, 신호 보낼 때 캐치하여 기록하면 답이 없다. 이런 걱정을 하는 이유는 바로 신용도의 문제다. [이슈] “내 차인데 문 못 열어”…중국 전기차 신흥 강자의 ‘몰락’/202...

중고차 아닌, 신차 사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자동차's tip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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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가 전자화 되면서, 모르고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 많아진다. 특히나 전기차 과도기로 들어서면서, 이 경향은 더욱 강해지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마트폰과는 달리 자동으로 컨디션을 조절 해 주는 방향으로 바뀌어, 신경을 쓰지 않아도 한번 설정 해 놓으면, 알아서 케어 해 주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1. 애프터 블로우, 에어컨 냄새 ㄴㄴ 아직 애프터블로우 안 되는 차량이 있다. 이에, 팁이라 하여, 에어컨에서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운전석만 송풍구를 개방하고, 히터를 10분간 강하게 틀라고 하는데, 애프터 블로우가 달린 신차는 그럴 필요가 거의 없다. 예전에는 차량 공기가 나쁘면, 창문을 여는 것이 보통이였는데, 요즘은 공기청정기능이 너무 잘 되서... 굳이 창문 열 일이 없어졌다. 이와 더불어 환기 때문에 선루프를 단다는 목적이 퇴색되어지는 것이다. 참고로, 애프터블로우란, 에어컨 사용 후에 차있는 습기를 말려주는 역할을 한다. 간혹 먼거리를 운전하고, 휴게소에서 잠을 잘 때, 시동을 꺼도 눈치껏(?) 바람을 쐬주는데, 그게 애프터 블로우다. 2. 헤드라이트 auto 이것은 이제는 기본이니... 근디도, 간혹 눈뽕을 하시는 분들 보면... 다룰 줄 모르면, 차를 바꾸심이... 3. 추돌방지기능, 스마트회생제동 전기 모터를 이용, 앞차와 일정 간격을 유지 해 주는 제동기능이다. 회생제동 때문에 꿀렁임이 불편하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스마트 모드로 해 놓으면, 오히려, 브레이크를 발로 밟는 것보다 부드러운 제동을 제공 해 준다. 다만, 단점은 보수적으로 회생제동을 걸어주기에,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량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달리 보면, 낚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회생제동이 편하기는 하지만, 운전의 재미를 반감 시킨다. 발로 밟았다 때는 리듬감? 간혹 내 차가 신차라 해서 끼어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나는 회생제동을 꺼 놓은 상태라, 끼어들지 못하게 순간 속도를 높이는데,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

고속도로 낙하물 보상 받는 방법(자동차 손해 배상 보장사업), 책임 없는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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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낙하물로 인해 피해를 받으면, 어떻게 대처를 할까? 1. 누가 떨갔는지 안다면! 그 사람에게 바로 청구 하면 된다. 보험 처리를 거부한다? 자차 처리 후 보험사에게 구상권 처리 하라고 떠 넘기면 된다. 2. 근디 누가 떨어뜨린지 모르겠다? 경찰이든 도로공사든 정부든 도로 관리 주체 에 신고 한다. 그 시각 cctv 등을 뒤져, 떨어뜨린 사람을 찾는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못 찾는다면? 3. 물적피해는 아닌데, 인적 피해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보상 해 준다. 뿌사진 차에 대해 보상 해 주면, 좋은데,,, 그 것은 안 되고, 사람이 다쳤다면, 국가에서 대신 보상 해 준다. 2번 같은 경우에는 거의 찾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나라에서 보완 한 제도가 있다. 낙하물 차량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준다. 모두들 블랙박스 나뒀다가 삶아 먹을 것도 아니고, 꾸준히 신고한다면, 억울한 일이 덜어 질 것이 아니할까? 낙하물 뿐만 아니라, 시설물 망가 진 것도 포함인 것으로 아는데, 지자체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신고 해서 손해 볼 것은 없다. 최근 무안공항참사 유족들이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그깟 보상보다는 진상 조사를 하여 그 억울함을 풀고자 하는데,,, 조용하다.  서해안 공무원 월북조작 사건처럼 말이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힘이 있는 자 나 적극적으로 속이는 자에 의해 그 사건의 가치가 정해진다. skt가 위약금 다 주면, 망한다고 하여 우는 소리를 하는데, 돈 벌 때는 좋다고 벌었다가, 책임은 지기 싫다는 의미다. 대선후보들 공약들을 보면 거진, ai의 부흥을 말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그 누가 되던, skt는 결국 그들이 바라는데로 최소한의 책임만 지고, 또 다시 쾌락을 즐길 것이다. 좋든 싫든 반도체, ai에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sk이기 때문이다. 억울하지 않은가? 그 만큼 배상 능력은 매우 높은데, 손해 보기 싫다고 저리 내 빼는게? 오히려 변상 할 능력 없고, 마음 더럽게 착한 서민들은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능력에도 어...

하이브리드 직병렬시스템, 시내에서 서킷 돌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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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느낌 나는 하이브리드 직병렬 시스템이 유행이다. 오히려 충전의 용이함을 무기로  전기차보다 직병렬 하이브리드가 더 낫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연비는 논외로 하더라도, 정숙성이나 편의성 면에서 어찌보면,  하이브리드 직병렬이 전기차만큼 하거나 더 좋을 수 있는데, 그래도 뭔가 약점이 있으니, 중국에서는  경고 3초 만에 '쾅'…샤오미 전기차 사망사고에 중국 충격 : 네이트 뉴스 불이 남에도, 전기차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바로 직병렬의 약점은 모터 위주의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 엔진 위주의 직병렬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달릴 곳이 없는 곳은 '서킷 달릴 것도 아니잖아' 이 말 한마디에, 모터 위주의 직병렬 시스템이 수입되고 있다. 이게 모터로 주로 구동 되니, 정숙성 면에서 좋기는 하나, 전기차 또한 엔진 소리가 안 들리니, 다른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는 의견이 나오는만큼, 노면소리, 풍절음, 기타 잡소리를 제어 하지 못했다면, 조삼모사다. 사실, 엔진이 개입 되는 병렬형 시스템을 까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분들은 나중에는 에어컨 소리도 시끄럽다 할 사람들이다. 고속 환경에서는 엔진이 힘을 많이 쓰니, 시끄럽다? 기어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분이거나 애써 외면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모터의 장점은? 순간 높은 토크! 약점은? 낮은 출력! 기어가 있는 것은 적은 힘으로라도 더 빠른 회전을 하기 위함인데, 모터는 오직 모터 자체의 회전에 의지 할 수 밖에 없었고, 무변속이라는 장점을 가질 수도 있지만, 속도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나 중저가의 직병렬은 이론 상으로는 모터와 엔진을 합치면  출력이 으마으마 해도, 모터 위주의 직병렬 시스템은 엔진을 거진 안 쓰기에, 걍 모터가 진짜 출력이라 보면 된다. 이렇게 따진다면, 실제 출력은 170으로 아반떼보다 좀 낫다라고 보면 된다. 치고 나가는 것이 빨라 시내에서는 장점이잖아욧! 자동차 진로변경 방법위반 종류 및 벌칙금(과태료) 끼어들기 위...

고속도로에서 주행가능거리 9km 일 때(하이브리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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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진 다 전자계기판이다. 그리하야, 주행가능거리도 나오는데, 고속도로 출구거리까지는 20km 남았지만, 주행가능거리는 9km 남았다. 난감하지는 않다. 보험 있지? 한 2~3번 정도는 기름이나 충전 해 주는 서비스 있으니까, 부르면 된다. 고속도로라도 달려온다. 그래서 조용히 쉼터에 세우고, 보험사를 부르니, 출구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갈 수 있다고 응원(?)한다. . . . 물론 기계식(?) 엔꼬라면,  30~40km를 더 가는 것은 정설이지만, 전자식인데? 처음에는 의심했다. 그러나 의심해서 뭣하리~ 가다가 멈추면, 뭐 신문에나 나오겠지. 그러고 출발했다. 음... 하필 내 차가 하이브리드라, 내리막길이 있어서 오히려 배터리가 충전이 되고 있었다. 음.... 시속 100km인데, 충전이 되네... 그렇게 분명 기름통은 기름이 없다 나오는데, 주행은 가능하였다. 그렇게 한 20km 더 가서 무사히 주유소에 도착했다. 이게 내리막길의 힘인지, 기름통 바닥에 남아있는 기름 덕분인지... 여튼, 고속도로에서 기름이 엔꼬가 난다면, 20~30km는 더 갈 수 있다. 엔꼬가 날 정도로 기름을 왜 안 채워요? 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나도 고속도로 기름 싸니까, 넣을려고 했다. 했는데, 하필 화재로 청송휴게소가 문을 닫았더라... 태양광 화재보험 급부상! 전기설비검사 결과서란? 주유소는 멀쩡한 거 같던데,,, 오늘 04월 04일, 아직 끝이 아니다. 비록 기름이 엔꼬가 떠도, 하필 들린 주유소가 화재로 문 닫았어도, 우리는 출구까지 끝까지 달릴 수 있다. 달리다 안 되면, 보험사 부르면 되는거고. 그러다 도로나 터널 한 가운데서 멈추면? 뭐, 신문에 자그만하게 나오겠지 뭐. 그러다 내리막길이면, 하이브리드니까, 충전하면서 가면 되겠지. 이게 바로 하이브리드의 장점이다. 전기차는 엔꼬나면 못가고, 여기다 배터리 방전 되서 데미지도 입게 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