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운전습관, 운전스킬)에 맞는 하브 엔진오일 찾기(0w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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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규제로 최신 차들은 연비 위주의 세팅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나 하이브리드 메뉴얼을 보면, 0w20을 넘어 0w16을 적정 오일로 명시 하고 있다.
반영구적이라고 써 있어도, 그 기준은 평균적으로 자동차를 교체하는 시기를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다.
이름 답게 엔진 온도를 컨트롤 하는데 주요 역할을 하지만,
철가루를 고려한다면, 그전에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엔진오일' 온도와 점도성이다.
하이브리드에 있어,
0w16과 0w20 그리고 0w30의 경우 차이점은
고온 또는 운행 중 온도에 있어 점도성 크기의 차이다.
아무래도 물리적 점도성이 좋으면,
엔진오일의 본래 목적 중 하나인 밀폐에 있어 유리하다.
5w는 왜 고려도 하지 않은가?
하브 엔진오일 고온열화, 저온열화 그리고 산화(교체 후 남은 오일? 다음에 걍 써라!) | 영덕대게태양광
하브 특성 상 냉간 시동과 오토스탑 기능이 있는데,
이 순간만큼은 빠르게 흐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예열까지 다하고 엔진을 계속 돌리고 있는 상태라면, 5w도 나쁜 선택이 아니지만,
하브는 멈췄다 움직였다를 주행 중에도 반복한다.
아시다시피
가장 많이 사용 되는 점도는 30계열이다.
그 만큼가격도 싸다.
하지만 0w가 붙으면 말이 달라지는데,
이는 수요측면도 그렇지만,
저온 일 때는 저점도 상온이거나 고RPM 일 때는 고점도를 만족 해야 하는 변태성 때문이라.
그래서 무난하게 0w20에서 만족한다.
근디, 나는 0w16을 고집하고 있다.
연비 때문에?
엔진오일의 기술적 발전을 믿기도 하고, 걍 임상 실험이라 생각하면 쉽다.
차피 다음 플랫폼 세대는 전기차라, 내 생에 내연기관(하브도 일 종의 내연기관)은 이것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내연기관의 특성을 몸소 체험하고자 한다.
흔히들 엔진오일이 깨진다고 한다면 다음 2가지 요인 때문이다.
오버히트 그리고 윤활력 제로
오버히트는 아예 열화가 되어 화학적으로 못 쓰는 구간을 말하는데,
이 때는 냉각수에 경고등이 뜬다.
바로 정차 한 뒤 냉각수 유출을 확인 하거나 식히는 것이 좋다.
냉각수는 밀폐 된 환경에서 사용 되기에 자연적으로 소모 되는 것이 아니라면, 눈에 띄게 줄리는 없다.
눈에 띄게 준다면 센다는 것이고 바로 카센터로 가야 한다.
다음으로 윤할작용 제로
이 정도 수준이라면, 흔한 말로 엔진이 갈리거나 그 전 단계다.
이 부분을 캐치하여 내 차에 맞는 엔진오일을 선택 할 수 있다.
내 차에 맞는 엔진오일은 달리 말하면 자동차 플랫폼과 운전습관에 어울려야 한다.
저점도를 넣든,
고점도를 넣든,
스펙을 뛰어 넘은 운전을 하면
감당 할 수 있는 오일이나
플랫폼으로 대체하는 것이 맞다.
(가격은 나중에 생각)
엔진오일이 갈린다 또는 맞지 않다는 전조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엔진오일이 눈에 띠게 줄거나 늘어 날 때.
엔진오일의 역할 중 하나는 피스톤 간에 밀폐작용이다.
준다는 것은 오일이 연소실로 넘어가 같이 타버린다는 것이고,(슬러지 생성)
늘어 난다는 것은 불연소 기름이 엔진오일 쪽으로 넘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뭐든지 급출발은 좋지 않다.)
2. 운행 중 '칼 칼 칼' 소음이 날 때
반드시 깨진 것은 아니지만, 슬슬 접촉이 발생한다는 의미다.
3. 후빨이 느릴 때
하브 특성 상 배터리가 떨어져 가속을 못 받는 경우 일 수도 있으나,
아니라면 밀폐를 못 해 피스톤 힘을 100% 작용을 못한다는 것이다.
4. 패달을 밟을 때 약간의 떨림으로도 다가온다.
이럴 때는 점도를 높일 필요는 있다.
하지만, 조금 운전 할 줄 안다는 사람은,
특히 나처럼.
주행풍으로 조절 가능하다.
냉각수 경고등이 뜨면 무조건 정차해라.
이것은 주행풍으로 감당 할 수 있는 영역을 넘었다는 의미다.
다만, 나처럼 많이 달려 본 사람은 앞서 말한 간당간당한 순간을 느낄 수 있다.이 때는 하브 기준으로 가장 적절한 속도는 80~90km이지만,
고속도로라면 100~110km/h로 크루즈를 넣어 주행풍으로 식혀도 된다.
본 넷을 열어 열을 식히는 수준이 아니라면,
무리하게 정차해서 라디에이터를 끔으로서 오히려 순간 열을 올리는 것보다는
하이브리드의 장점인 ev모드와 주행풍을 적극 이용하는 것이 좋다.
(히터를 최대한 트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하브는 그럴 필요 없다.)
즉, 귀찮거나 운전스킬이 좋지않다면(둔감하다면) 걍 점도를 높이거나
100~110km/h 크루즈로 평소 다니면 엔진오일 열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야, 영덕에서 창원 그리고 천안 등지를 130으로 쉬지 않고 달리다 보니, 이 영역을 자연스럽게 습득한다.
그래서 점도를 높일 생각 없나요?
영덕에서 서울 가다 보면,
거진 30분 동안(?) 강제로 110km/h 가는 구간단속이 있다.
하브는 충분히 열을 식힐 수 있는 구간이다.
그리고 애초에 먼거리 갈 때는 최단거리보다는 경제거리를 선택한다.
약간은 길어지는데, 중간에 멈췄다 가는 구간이 있다보니,
영덕에 방문 할 때 설정 해야하는 네비게이션 경로탐색옵션 | 영덕대게태양광
톨게이트비를 절역 할 수 있어 확실히 경제거리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다.
오르막길도 있지만 잘만 이용하면 내리막길에서 열을 충분히 식힐 수 있다.
이를 이용하면 130에도 하브는 ev모드로 간다.
따라서 운전습관이나 운전스킬에 따라 고점도를 선택해도 되고,
차가 연식이 좀 되거나 조용한 것을 원해도 고점도를 선택해도 된다.
성격 상 둔감하거나 운전스킬이 안 따라주면...
걍 점도를 높이면 된다.
나는 아니까, 뭐... 한 동안은 0w16으로 다녀야지.. 뭐..
특히나 강구에서 포항까지 정도 거리는 오버히트 할 구간이 없다.
(물론 중앙 경찰서 진입 부분은 쉣이다. 무슨 돈도 많은 동네가...)
여기다 다른 곳은 비온다, 덥다 난리인데, 영덕은 오늘도 평화롭다....
카센터에서는 0w20 넣던디요???
대량으로 구입하기도 쉽고,
범용성이 높다.
요즘은 일반 가솔린 차에도 0w20 사용을 메뉴얼에서 권고한다.
여기다 0w16보다는 정숙성에서 좋기는 하다.
다만, 요즘 차들은 소음 차폐가 잘 되서, 창문을 안 열면 그 정숙성 차이를 잘 알 수는 없다.
특히 하브는 그러하다.
그러니 엔진 소리나 상태가 더욱 잘 들리기도 하다.
그래도 오일 0w16으로 넣어주고,
소리가 시끄럽니 마니,
본인 운전 실력이 없는 것을 남 탓으로 시전하는 소리를 듣는 것보다는
0w20이 무난하다.
그럴바에는 0w30을...
이라 말해도,
이 녀석은 가격이 높다.
걍 싼거 자주 갈아주라.
시내 주행 위주고 하이브리드라면 0w16이 맞다.
근디, 이 때는 오히려 난 하브는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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