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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문콕 또는 스크레치, 해결하는 순서(현대 바디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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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스크레치나 문콕이 발생하면, 떠올리는 것이 컴파운드 v... 아니, 컴파운드 다. 하지만, 이는 주변 도장 클리어층을 살짝 깍아 펴 바르는 것이기에 자칫 차를  자동차 무광 vs 유광, 무광이 갑이지... 그런데 님은 차고나 하다못해 전용 주차장은 있어요? (xehostel.blogspot.com) 무광으로 만들어 버릴 수가 있다. 그럼 더 좋은거 아님??? 흠, 흠, 아무튼... 그래서 만약 스크레치나 문콕시 컴파운드보다 먼저 시도 해 봐야 하는 수리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1. 페클, 페인트 클랜저이다. 페인트 클랜저라는 이름에,  어? 페인트 지우는거에요? 라고 오해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반대다. 페인트 손상 없이, 페인트에 깊숙히 박힌 묵은 때들을 화학적으로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앞서 설명 했다 싶이 프리워시도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페클이 더 급진적인 역할을 하기에, 혹 잔스크레치나 문콕에 무턱대고 컴파운드를 하기 보다는, 페클을 추천하는 바이다. 2. 컴파운드. 도장 클리어층을 얇게 사포질 하여 고루 펴 바르는 행위로,  도장면을 깍기에 자칫 유광을 무광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물론 코팅 복구제를 사용하면 되지만, 초보자들의 지나친 연마가 클리어층을 넘어 도장층을 훼손 시킬 수 있어, 초보자 입장에서는 최후이지, 아주 추천하지 않는다. 3. 붓펜, 이쑤시개, 투명, 사포 붓펜... 말 그대로 페인트 펜이다. 해당 차종과 같은 색상의 페인트 붓펜으로 도장을 회복한 뒤 클리어층으로 덮는다. 기호에 따라 붓펜으로 바로 찍어 바르거나, 이쑤씨개로 찍거나 일부러 많이 발라 사포질로 높이를 맞추고, 투명 붓펜으로 마무리 하는 등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언 뜻 쉬운 작업처럼 생각 될 수 있으나, 색깔 맞추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고난이도다. 정말 작은 흉터에는 도움이 되지만, 넓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4. 덴트 덴트는 철판이 들어 갔을 때, 원래대로 복구하는 하는 행위다. 즉, 도색이 망가지지 않았다면, 덴트만으로 끝나지만, 그

블랙박스 탈거 하는데 30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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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블랙박스가 7년 정도 되면,,,, 자동차 블랙박스 & 메모리 카드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tistory.com) 폐차하거나 중고차로 팔 때 같이 넘겨버린다. 왜냐하면, 탈거 할 줄 모르거나, 알아도 생각보다 귀찮기 때문이다. 솔직히 내가 설치 한 거 아니였다면, 팔아 넘길 때 탈거는 생각지도 못 했을 것이다. 근디, 내가 집도한 아이고, 아직까지 블랙박스가 멀쩡함을 알기에, 오늘 블랙박스를 탈거를 했다. 맞다. 기본적으로 새차 사면, 빌트캠이나 블랙박스가 경품? 서비스?로 따라오기는 하는데, 7년이 되도, 멀쩡한 블랙박스를 걍 버리기 아까워, 다른 차에 무료로 달아주기로 한다. 후방카메라도 탈거 할려고 했지만,,, 요즘은 wifi 후방카메라도 잘 나와서... 그것은 안 건들도록 하였다. 아... DMB 안테나도 설치 되 있는데... 그것도 걍 서비스로 줘야지. 이것이 직접 집도하고, 안하고의 차이다. 내가 직접 집도 하면, 태양광이든 뭐든, 애정 이 생겨 적극성이 생기는데, 남이 집도 한 것은 왠지 건들지 않게 된다. 여튼, 실제로 블랙박스를 탈거하는데는 30분도 안 걸린다. 걍 나사 풀고, 선만 뽑으면 되는 것이고, 그 단단하게 붙은 3M테이브는 납닥한 헤라로 떼면 쉽게 제거된다. 다만, 기스가 안 나게끔 하니까, 속도가 늦어지는 것이고, 속까말, 배선 얼마 안 하는 거, 배선은 나두고,  기계만 가져와도 되기는 하다. 블랙박스는 햇빛에 바래, 하얗게 됬기는한데, 구형치고는 wifi이며,  아이로드 v9 후기~simple한 아쉬움이 있는 제품이다. (tistory.com) GPS가 곁들여  블랙박스 시간 오류 날 때, GPS를 달까 아니면 내장 배터리를 바꿀까? (tistory.com) 나름 ADAS 기능도 잘 구현되니, 아직 쓸만하다. 우선은 시거잭 방식으로 달아주고, 시간 있을 때 또 뜯어봐야지. 그래야 정이 붙어 사후관리를 해주는거지.... 음...  걍 후방카메라도 뗄까???? 근디... 저 자이리톨 통은 뭐에요? 블랙박스 멀티부팅스위치

입문자 수준의 손세차 하는 방법 with 다이소, 근디 친수와 발수의 차이가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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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몇 백만원 하는 휴대폰도, 처음에 구입 했을 때는 금이야 옥이야 키운다. (뭐, 인간 아기도 그런가?) 그렇다면, 차는 어떠한가? 예전에는 2천만원대로 구입 할 수 있었던 것이, 요즘은 집었다하면, 4천만대는 그냥 넘어간다. 물론 옵션질을 하지 않으면, 가격은 다운 되나, '그돈씨' 하시는 분들이 있고, 차피 몇천만원 대 돈을 쓰기로 했는데,,, 이왕이면... 반자율주행(CC, SCC, ASCC, HDA) 옵션 넣어? 말어? 사용방법은? (tistory.com) 넣고, 엉뜨 넣고, 요즘 기름값 비싸네? 하이브리드 vs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주행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플러그인... 굳이? (xehostel.blogspot.com) 자동차 가솔린 vs 하이브리드 vs LPG vs 전기차 vs 디젤, 생각보다 답은 간단. (tistory.com) 하이브리드 넣어버리면, 4~5천만원은 걍 넘어간다. 이상해, 내 돈 주고 내가 샀는데, 주변에서 더 열을 내고 있어, 이상해. 차피 차는 망가지라고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이왕 비싼 거 깨끗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새차 사면, 새 차 길들이기 해야 할까? 그리고 하고 난 뒤는? (xehostel.blogspot.com) 길들이기 외 세차에 대해 관심이 생긴다. 유튜브로 쉽게 쉽게 접근 할 수는 있으나, 그 세계에 유구한 역사가 쌓이게 되면, 그 때부터 골치 아파진다.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간단하게,  정말 간단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다이소'에 포커스를 맞췄다. 뭐든지 돈 적게 드는 방법을 찾으면, 기본은 쉽게 배울 수 있는 법이다. 우선 크게 세차 5단계 를 살펴보자. 1. 프리워시 :   세차 중독자들이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것은 밑작업 없이,  아무리 부드러운 천이라도 바로 문대는 행위다. 먼저 고압으로 큰 찌꺼기를 제거 한 뒤 하는 단계로서, 일명 '불리기'다. 즉, 화학 작용을 이용하여 터치하지 않고, 땟국물을 제거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는데

2023년 하반기 태양광 고정가격 평균 가격, 상한가격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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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다루지 않아, 내가 다룬다. 그도그럴 것이 이번 선정결과 경쟁률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신재생에너지 관리공단에서 혼자서 경쟁률 이 ㅈㄹ하며, 섀도우 복싱을 하고 있다. 나지막히 '접수용량이 공고용량보다 적어 경쟁률 1,1:1이 되도록 선정'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이더냐 이제는 보기에 안타깝다. 본인들 제도가, 본인들 가격이, 시장에 맞지 않으면, 조정을 해야 되는데, 1,000,000kw 중 65,754kw만 접수했다는 것은 0.06도 안 된다는 것인데... 본인들만 적절 가격이라 우기고 자빠지고 있으니... 얼마나 안쓰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니하겠는가. 여튼, 이번 입찰가격의 상한가격은 153원쯤 된다. 2023 하반기 태양광 고정가격 계약 단가 정리(음... 건축물 위는 강추!!!) (tistory.com) 그럼 이번 실제 입찰 된 평균가격은? 151? 150원 대이다. 한숨이 나온다. 그렇지 않아도, 미달 되는데, 꼭 반평균 까먹는 ㅄ들이 있다... 3원이나 깍아먹냐... 아니, 지금도 220원 하는데, 150원 만족하냐? 태양광 장기계약 해지 위한 소송 움직임…갈리는 업계 시각 < 전력 < 에너지Biz < 기사본문 - 전기신문 (electimes.com) 지금 이 난리를 치고 있는데???? 여튼, 100kw 노지를 기준으로 한다면, 월단위 수익은 이정도 된다. 계산기가 필요하면, chat gpt를 이용하여, 태양광 수익 계산기 함 만들자(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FIT, 현물시장) (tistory.com) 위 링크 참조.

태그(카테고리) 별 버튼 글자 색깔을 바꿔보자 with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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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더 직관적으로 태그(카테고리)별, 해당하는 이동 버튼만을 보여주게끔 만들 수는 있지만, 과연 이 홈페이지에서 보여 줄 수 있는 미디어가 뭐가 있는가, 한 동안 보여주기 위해 버튼 글자 색깔만 바꿔주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 구글 브로거... 다른 블로그보다 제약 사항이 없다는 것에 장점을 가지지만, 뭔가 주인장이 노~~~력을 하지 않으면, 꾸미기 힘들다는 것에 한계를 가진다. 여기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다음이라는 버프를 받기가 힘들다는 것도 있다. 이재, 곧 죽습니다(이제 곧 죽습니다), 지옥보다 비참한 현실 (hanissss.blogspot.com) 그래서 그 시장을 개척하는 의미에서 약간의 기교를 넣어봤다. See the Pen Untitled by xelaw ( @xelaw ) on CodePen . 솔직히 혼자서 이런 코드를 짜라고 하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case보다는 if절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이러한 쿼리셀렉터 방식은 티스토리 태그 or 제목 값 가져오기(추출, 브로거든 뭐든 다됨) (tistory.com) 많이 다뤄왔던 주제이지만, 아는 것을 또 하고, 또하고, 반복하는 것은... 무척 귀찮은 일이다.

캐드 글자 깨짐 해결하는 방법(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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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옵션에서 대체 글자를 설정 해 놓는다. 물론 이 것으로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면,  세가지 방법이라 하지 않았겠지... 2. style 명령어로 다른 글자들을 지정한다. 어... 맞기는 한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다 본래 그린 사람의 의도가 왜곡 될 수도 있는 부분이고.... (ㅇㅈㄹ) 또한 블록 안에 있을 경우 따로 style을 지정 해야 하는데,  가끔 오류인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3번을 실행하자. 3. 근본적인 방법이다. 깨진 글자를 선택하면, 무슨 스타일을 사용하는지 나온다. 그 것을 인터넷에 검색하여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TTF, 트루타입글자파일은 설치가 간단하다. 더블클릭만 하면 되니까. SHX파일 은 캐드 파일 안에 'fonts 폴더' 안에 집어 넣고,  재실행하면 된다. 이럴 때 보면,,, 캐드 프로그램이 많이 조악하다. 이런 것 쯤은 알아서 설정이 되야지... 다루는 이가 찾아서 해결해야 하다니.... autoCad도 별거 아니다. DWG TrueView 2024 설치 오류(4000), autoCad를 설치 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xehostel.blogspot.com)

DWG TrueView 2024 설치 오류(4000), autoCad를 설치 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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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 도면을 다루다 보면, 버전 문제도 있디만, 글자 깨짐 현상도 있다. 최신 캐드 프로그램을 깔면, 해결 되지 않을까 하지만, 아시다시피 autocad는 유료다. 그렇다면, 무료 캐드 프로그램은 없을까? 그것이 바로 'DWG TrueView 2024 - English'이다. DWG TrueView | DWG Viewer| Autodesk 그런데 왠걸? 오류 4000번 이 떴다. 원인을 알아보니,,,, 지들도 모른단다. "설치 오류: [제품] 설치를 완료할 수 없습니다. 오류 4000" 오류 발생 (autodesk.co.kr) 우선은 autocad를 설치한 이력이 있다면, 서로 충돌 할 수도 있으니, 이전의 autocad 관련 프로그램, 나아가 잔여 파일마저 지우라고 한다. 과연 가능할까? 되지 않았으니, 다루지 않았겠는가. 결론적으로 윈도우 업데이트 프로그램 중 일부와  충돌 해서 발생한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일반인들은 알아도 해결 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어찌 쉽게 해결 할 수 있는가? 옛부터 이런 문제는, 문제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을 자극해야 한다. 즉, 무료 버전 말고, 유료 버전을 설치하면, 돈 되는 것은 해결하지 말라고 해도 급한 사람들이 해결한다. 그래도 안 되는데요? 지금부터 중요한 방법이다. 바로 불법프로그램, autocad 최신버전 크랙버전을 설치 해 보자. 크랙 버전을 배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함이다. 정식버전이야, 고객센터라든지 대응처가 있지만, 불법프로그램은 설치가 안 되면, 그렇지 않아도 찝찝한데,  설치 안 하게 된다. 그러니, 이 크랙버전은 어떻게든 설치가 되게끔 조치를 취해났다. 다소 트로이야 같은 것이 걱정 되기는 하지만,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면, 이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그런데,,,, autocad도 별거 없더라... 버전호환 같은 것은 도움이 되지만, 글자 깨짐은 해당 글자 파일을 설치 해야 되고,,,, 오히려 batch plot 부분

캐드 다중인쇄(DWG to PDF), 도곽을 기준으로 하면 편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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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섭인가, 리습인가 뭔가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다중인쇄(batch plot)이라고 하면, 레이아웃으로 일일히 마우스질을 하며, 일일히 지정하는 방법으로 소개한다. ... 저럴 거면, 걍 하나씩 인쇄하면 되지... 굳이... 차피 완성 된 도면(출력 할 도면)은 도곽 테두리 안에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도곽을 기준으로 인쇄 하면 되지 않을까? 그 기능을 캐디안에서 제공 해 준다. 하나의 캐드 파일 안에 있는 여러 도면 한번에 인쇄! 캐디안 다중출력 명령어! (tistory.com) 사용법은 간단하다. 1. 도곽을 선택해서 특성 창을 띄워(ctrl + 1), 이름을 알아낸다. 2. 'bplot'이라는 명령어를 쳐서 창을 띄운 다음, 밑의 그림과 같이 설정한다. 당연히 타이틀 이름은 앞서 알아낸 도곽 이름을 넣으면 되는 것이고. 이렇게 하면 일일히 마우스질을 할 필요없이, 버튼으로 pdf로 저장 할 수 있다. 보통 태양광 도면도 20장 넘는 것이 다반사다. 이 것을 도곽이 있음에도 일일히 window로 지정하거나 레이아웃으로 하다가는, 자칫 현타가 올 수 있기에 적극추천한다. 아... 버튼 누르는 것도 귀찬아요. 그럴 때는 파이썬으로 악성코드 함 만들어보자. & 파이썬으로 프로그램 실행시키는 방법 (tistory.com) pyautogui로 하면 되는데... 잘 생각 해 봐라. 괜히 pyautogui로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었다가는 한국은행 “341만 개 일자리, AI로 대체…의사·한의사 가장 위험” - 시사저널 (sisajournal.com) 님의 어설픈 시도로 인해 직장인들 목아지가 댕강~ 물론 이런 거 하라고, 회사에서 고용한 것은 아니겠지만은, 가끔씩 쉴겸 겸사 겸사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상 설명이 어렵다면, 아래 상세설명 링크 참조. 하나의 캐드 파일 안에 있는 여러 도면 한번에 인쇄! 캐디안 다중출력 명령어! (tistory.com)

새 차 길들이기 해야 할까? 그리고 하고 난 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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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새차 길들이기는 하면 좋다. 뭐, 단순히 모터만 들어 간 전기차는 덜하지만, 엔진시스템의 경우 여러 부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나름 안정화 단계가 필요하다. 모두들 알다싶이, 3급과 고RPM을 피하면 된다. 3급은 그거다. 급가속, 급감속, 급추월... 어찌보면, 고RPM을 써야 한다는 것에 굳이 고 RPM을 추가로 나두나 싶지만, '급'이 아니더라도, 쭉 밟으면서 고 RPM을 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평상 시 운전 하시는 분들은 사실 RPM을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정말 풀악셀을 밟지 않는 이상 고 RPM의 영역에 들어서기 힘들다. 그런데, 신차 길들이기는 필요한가? 아무래도 메뉴얼에 나와 있을만큼 필요하다. 하지만 신차 길들이기가 필요 없는 분들이 있다. 렌트나 리스, 그리고 몇 년 타다 중고로 팔 사람. 굳이 몇년 뒤에 폭탄 돌리기 할텐데 굳이? 렌트나 리스는 내 차도 아닌데??? 그래서 새 차 길들이기는 사실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막 타고 다니는 사람은 차피 새 차 길들이를 해도 나중에는 헌 차 길들이기를 하기 때문이다. 메뉴얼에 이런 내용이 있다. 윤활 관련 부품 교체 및 정비 후 또 다시 새차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고... 여튼 내 차 어떻게 신차 길들이기 하지라고 궁금하다면, 메뉴얼을 보면 나온다. 어떤 이들은 새 차 길들이기를 한 후 각종 오일류, 전륜이라면, 디퍼런셜 오일까지!!! 근디... 차피 님들 얌전하게 운전 할 거면... 굳이....

시사~잠 안 올 때 틀고 자면 될 듯(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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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잠이 안 오는 이유는, 대부분 그 날에 해야 할일을 못해서이다. 다른 말로, 아쉬움. 그렇다고 안 자면 어떻게 된다? 다음 날을 망치고, 그렇게 순환 되어, 상화은 점 점 악화된다. 그러면, 수면제라도 먹어? 왜? 차라리 마약을 하지? 그 때 도움이 되는 것이 시사 프로그램이다. 유튜브에 보면, 자장가, 독서 하면서 자료가 많은데, 이 시사 영역만큼은 개인 크리에디터가 따라 잡을 수가 없다. 뭐, 유식 해 지자는 것이 아니다. 최소한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알아야, 덜 억울해서 잠이 올 것이 아닌가? 시사를 듣는 것은 걍, 자기 만족이다. 아, 그래도 이 밤에 교양을 쌓는구나.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물론 사실, 책을 읽는 것이 직방이다. 특히나 전자책... 하지만 그 놈의 저작권 때문에 이북은 빌리기 애매하고, 종이책을 보자고 하니, 불을 켜야 되서 부담스럽다. 또한 책은 멈춰 있는 지식이라 시의성만큼은 와따지만, 현실성이 다소 떨어진다. 이 절충안이 바로 시사이다. 태양광 관련 해서 가끔은 나무 베는데, 그 나무가 우드칩이라는 돈벌이가 된다는 것도 시사에 나온다. 뭐, 좀 듣다가 잠들면 성공이고, 실패여도 뭔가 배우게 되니, 모바일 브라우저 음악 계~속(화면 꺼져도 유튜브 음악재생 루틴) (tistory.com) 참고로, 화면을 보라는 것이 아니다. 소리만 들으면 된다. 화면이 꺼지면, 소리도 멈추는데요? 그럴 때는 간단한 술식을 짜서(루틴) 적용하면 된다. 바로 모바일 브라우저 음악 계~속(화면 꺼져도 유튜브 음악재생 루틴) (tistory.com) 이것처럼.

산업단지 입주 타당성 분석 시 추가적으로 살펴봐야.... with 임대태양광 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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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정정하겠다. 임대산단 지붕태양광 전면 허용, 이제 임대 공장주들도 임대태양광 할 수 있다고 하네요. (xehostel.blogspot.com)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관리 한다고, 해서 모두 가능한 것은 아니다. 즉,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소유' 한 공단의 태양광 임대 규제가 풀린 것이다. 예를 들어 LH공사 가 소유한 공단 일 경우(땅이든 건축물이든) 아무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관리하고 있어도,  LH공사가 동의서를 써주지 않으면, 임대 태양광이 불가능하다. 그 산업단지 예로는 '00블루밸리산업단지' 라 할 수 있다. 달리 해석하면, 임대 태양광으로서 수익을 더 얻을 수 있지만, 임대 태양광이 불가능 한 곳에 입주 할 경우 부수익인 태양광 수익을 얻지 못한다는 의미니, 산업단지를 선택 할 때 고려 요소라 볼 수 있다. 임대 태양광 진행 시 적어도 1kw 당 3만원이니, 100kw 당 1년이면, 300만원, 1,000kw면 1년에 3,000만원 임대 태양광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일례로 00블루밸리산업단지에 1mw를 지을 수 있는 공장을, 토지를 임대해서 소유하고 있을 경우, 1년에 3,000만원의 부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그러니 산업단지를 선택 할 때는 이런 요소도 살펴봐야 한다. 그런데 LH공사가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이던가... 그 순살치킨 만들고, [건설 IN] 암흑기 지나자마자 LH, 또?…'순살'로 2년 만에 고개 푹 - SBS Biz 직원들이 땅 가지고 장난(투기)해도 멀쩡한 거기 아닌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부동산 투기 사건 - 나무위키 (namu.wiki)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특정지역 이라 커버 하고 싶지만, 포항대게횟집 with 태양광(영덕대게 풍물어시장 58호) (tistory.com) 아무래도 비리의 온상인 LH공사보다는  아파트 입주민이나 입주 공장을 신경 쓰는 것이 좀 더 간지가 나는 일이 아닌가 싶어 글을 써본다. 아니, 내부정보 없이,

윈도우 누적업데이트, 수동으로 하는 방법(누적업데이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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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마소에게 그저 베타테스터 인 줄 알면서도, 왠지 업데이트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다는 의무감에 빠져, 무심코 업데이트를 실행한다. 업데이트가 잘 되면, 기분이 좋지만, 어떤 이유에서 안 되면, 짜증이 난다. 그래서 예전에 윈도우 업데이트가 안 된다면, 포맷과 더불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새로 시작' 기능을 이용하세요. (tistory.com) 새로 시작이라는 방법도 제시 하였지만, 포맷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왜 이러나 싶어 다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윈도우 업데이트 내용을 지우고, 파일 경로를 다시 지정하고, 뭐 그딴 것은 집어치우자. 애초에 이런 행위들을 할 수 있었다면, 아니, 할 수 있는 의지가 있었다면, 업데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안 받았을 것이다. 제일 현명한 것은 업데이트를 안 받게끔 막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윈도우 업데이트 카탈로그' 1.  Microsoft Update 카탈로그 에서 해당 업데이트 번호를 검색한 뒤 다운로드 받고, 2. 다운 받은 파일을 걍 더블클릭해서 실행하면 된다. 그것으로 끝이다. 물론 시간은 이 방법을 써도, 성공 못 할 수도 아니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그 때는 그냥 꺼라. 무시하고 그냥 꺼도 된다. 윈도우에서는 업데이트 중에 컴퓨터를 끄면, ㅈ된다는 경고를 주지만, 그야 망가져도 윈도우라는 프로그램이 망가지는 것이 컴퓨터 자체 바이오스라든지 망가지는 것이 아니니, 걍 꺼도 된다. 옛날이야, 윈도우 까는데, 30분? 1시간? 4시간 걸렸지만, PM9A1 SSD 설치하는 방법 및 후기~설치속도, 부팅속도 실화냐? (tistory.com) 님 컴퓨터에 SSD가 깔려 있으면, 3분이면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컴퓨터나 OS가 망가질 것이면, 새로 까는 것이 맞는 것이고. 여튼 그렇게 업데이트 도중 꺼도, 오히려 다음 업데이트 때는 더욱 잘 되니, 추천하는 방법이다. 업데이트... 반드시 할 필요없다. 급하면, 지들이

임대산단 지붕태양광 전면 허용, 이제 임대 공장주들도 임대태양광 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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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는 '전대' 문제 때문에 소유가 아닌, 빌린 공장의 공장주들은 임대태양광을 하지 못하였다. 근디... 전대가 문디요? 전대(轉貸)는 사전적 의미로는 빌린 것을 다른 사람에게 새로 빌려 주는 것을 뜻한다. 법적으로는 이렇게 빌려주는 것이 '전대'이고 빌리는 것은 '전차'라고 하며 둘을 합쳐 '전대차'라고 한다. 빌린 것을 다른 이에게 빌려주는 행위를 뜻한다. 기존에는 소유권 문제 때문에 꼬일까 싶어서, 산업단지에서 아예 허용을 해 주지 않았다. 임대산단 지붕태양광 보급 물꼬 트였다…‘40GW 보급’ 추가 과제는 < 신재생 < 에너지Biz < 기사본문 - 전기신문 (electimes.com) 이에 예전에 산업단지 공장주가 지붕 위를 빌려줄테니, 임대 태양광 형식으로 진행하자 제안이 들어왔지만, 공장이 한국산업단지 공단 소유라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기에)시행사인 LH공사에 문의하니, 귀찮다며,  매몰차게 거절 당한 적이 있었다. 아직 그 분 전화번호도 알고 있으니, 내일(오늘인가?), 사실 여부를 조사 해 보고, 다시금 그 공장주에게 임대태양광을 제시 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태양광 하기전에? 산집법 제50조 챙기고 가세염. (tistory.com) 사실, 산업단지 태양광 별거 없다. 임야만 해도, 산지법, 농지법, 개발행위법,,, 와우... 그에 비해 산업단지 태양광은 방수문제와 구조물 상의 문제만 해결되면?  '신재생에너지 & 전기 & 가스/건축'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별거 없다. 서류 상이든, 실제 건축이든 근디... 산업단지 임대태양광이 뭔디요? 위 사진처럼 사용하지 않는 지붕 위(또는 유휴부지)를 다른 이에게 태양광 하라고 빌려주는 행위다. 물론 본인이 지어서 수익을 창출하면 좋지~ chat gpt를 이용하여, 태양광 수익 계산기 함 만들자(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FIT, 현물시장) (tistory.com) 그럼 뭐하누~ 자기

태양광을 왜 100kw로 쪼개야 할까? 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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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이 있다는 것은 당연히 1편이 있다는 의미다. 공장 지붕 위 태양광 100kw씩 쪼개서 설치하세요? (tistory.com) 일전에도 왜 100kw로 쪼개야 하는지 설명한 적이 있다. 주요 골자는 smp 상한제와 가중치가 그 이유가 되는데, 여기에 더 추가 해야 할 내용이 있어, 이렇게 타자를 친다. 우선, GPT에게 물어볼까? 음... 모른다는거네. 물론 과제는 이 정도 수준으로 쓰면 선생들이 좋아 할지도 모르겠으나, 실전에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 다르게 물어볼게. 음... 얼추 알고 있네. 10월부터 100kw 이상의 태양광발전소의 경우 출력제한장치를 단다는 내용이 추가 되었다. 고로 이때문에 다시금 100kw로 쪼개야 하지 않겠는가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는 것이다. 물론 100kw로 여러 사람이 자꾸 쪼개다 보면, 태양광 쪼개기... 앞으로 힘들어 지는건가?(100kw, 1mw, 3mw) (tistory.com) 거기에 또 다른 제재가 생길지도 모르지만, 그때까지는 지붕 위라고 하면, 쪼개는 것이 맞다. 다만, 이 정책을 달리 이용하면, 차피 이 정책은 한전 계통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시행한다는 명분이 근거이기에 직접 PPA의 같은 경우 자가 소비로 봐야 하기에, 예외로 한다를 내용을 추가 할 수도 있다. 그래야 대기업들이 싼 가격에 'RE100 가중치 1에 KW 당 165원'이 2023년 장기고정계약 상한가격 153원보다 크다고? 아닐걸~ (tistory.com) 민간 태양광 발전사와 장기입찰을 맺어 그들을 착취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기 때문이다. 여튼, 전력개통을 보완 할 생각을 안하고, 출력제한 한다는 것은 향후 특정 님의 임기 기간동안은 발전주들이 힘들더라도, 쪼개야 함을 뜻한다.

youtube revanced, 유튜브 동영상(음악) 다운로드 활성화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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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리벤스드란 유튜브 어플의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 할 수 있게끔 한 어플이다. youtube vanced 리벤저스, youtube revaned / 유튜브의 모든 기능, 유튜브 무료 프리미엄 (tistory.com) 얼마 전 유튜브 벤스드가 폭파하여, 한 동안 시무룩 했었는데, 능히 그에 대적(?) 할 수 있는 어플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유튜브 리벤스드이다.(제일 상단 링크 참조) 하지만, 이러한 어플에도 한계가 있었으니, 자체적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다운로드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y2mate가 있어 한동안 사용 했었지만, 광고를 짜증나게 발라나서 결국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하여 찾아 낸 것이 이 방법이다. 유튜브 동영상 링크를 복사 할 필요 없이, 자체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 기능을 누르기만 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바로 외부다운로더 버튼을 활성화 하는 것이다. 방법 및 순서 1. 제일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해당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다. youtube vanced 리벤저스, youtube revaned / 유튜브의 모든 기능, 유튜브 무료 프리미엄 (tistory.com) 2. 설치 후 오른쪽 상단의 계정이미지를 누른다.(설정에 들어간다.) 3. 설정에 들어 간 뒤, 오버레이 버튼 > revaned extended > 외부다운로드설정으로 들어 간다. 4. 자, 지금까지 잘 달려왔다. 그런 다음, 뉴파이프를 필두로 이루어진 4개의 외부다운로더 어플 중 쓰고 싶은 것을 선택하여 다운로드 한다. 뉴파이프를 많이 사용하지만, 나름 실험정신이 있어 뉴파이프 & 스폰서블록을 다운로드 해 본다. 자, 이것으로 완료 되었다. 그렇다면 이제 사용 해 봐야지??? 다운 받고 싶은 영상에서 위 그림과 같이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다운로드 창이 생기고, 최초 다운로드 경로만 지정하면, 진행이 가능하다. 고려거란전쟁~아... 이러면 안 되는데, 최수종이 나오네... (xehostel.blogspot.com) 위 링크를 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