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윈도우 누적업데이트, 수동으로 하는 방법(누적업데이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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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소에게 그저 베타테스터 인 줄 알면서도, 왠지 업데이트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다는 의무감에 빠져,
무심코 업데이트를 실행한다.
업데이트가 잘 되면, 기분이 좋지만,
어떤 이유에서 안 되면, 짜증이 난다.
그래서 예전에
새로 시작이라는 방법도 제시 하였지만,
포맷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왜 이러나 싶어 다른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윈도우 업데이트 내용을 지우고, 파일 경로를 다시 지정하고,
뭐 그딴 것은 집어치우자.
애초에 이런 행위들을 할 수 있었다면,
아니, 할 수 있는 의지가 있었다면, 업데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안 받았을 것이다.
제일 현명한 것은 업데이트를 안 받게끔 막아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단한 방법을 제시한다.
바로 '윈도우 업데이트 카탈로그'
1. Microsoft Update 카탈로그에서 해당 업데이트 번호를 검색한 뒤 다운로드 받고,
2. 다운 받은 파일을 걍 더블클릭해서 실행하면
된다.
그것으로 끝이다.
물론 시간은 이 방법을 써도, 성공 못 할 수도 아니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무시하고 그냥 꺼도 된다.
그야 망가져도 윈도우라는 프로그램이 망가지는 것이 컴퓨터 자체 바이오스라든지 망가지는 것이 아니니, 걍 꺼도 된다.
옛날이야, 윈도우 까는데, 30분? 1시간? 4시간 걸렸지만,
님 컴퓨터에 SSD가 깔려 있으면, 3분이면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컴퓨터나 OS가 망가질 것이면,
새로 까는 것이 맞는 것이고.
여튼 그렇게 업데이트 도중 꺼도,
오히려 다음 업데이트 때는 더욱 잘 되니,
추천하는 방법이다.
업데이트... 반드시 할 필요없다.
급하면, 지들이 강제로 하겠지...
이와 비슷한 사례로,
주민등록증 갱신 안하면, 과태료 매긴다는 가짜 뉴스가 있었다.
믿지 않았다.
믿는다 손치더라도, 급하면, 지들이 읍소 해서 바꿔야지,
으디서 과태료로 협박을 한단 말이더냐.
음.... 설마 님은 믿은 거 아니져?
7일동안 많은 클릭!!!
표절로 연재 중단 된 웹툰 대가리(无敌好学生)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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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
캐드 캐디안 도면 면적 쉽게 측정하기, AA(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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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 태양광, 기존 선 가운데에 직교로 선하나 더 긋고 싶을 때
우리나라는 직선을 사랑한다. 그래서 기존 건축물을 수정하거나 보강 할 때 직선으로 왠만하면 해결이 다 가능하다. 특히나 기둥이나 용마루 등 등 건축물 윤곽만 있을 때! 용마루를 긋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그럼 그 건축물의 중간을 찾아서 그으면? 설계자의 의도대로 용마루 선이 완성 된다. (실측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지만, 그건 대부분 시공자가 설계도면을 왜곡...) 방법? 야매로 하면, 정삼각형을 그려서 밑변을 벽에 붙힌 다음 그 가운데 꼭지점을 가운데 선으로 보는 방법이 있고, 정밀하게 할려면, x좌표 y좌표 등으로 설정 하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가 무슨 건담이나 거인도 아니고, 굳이 가운데 선 하나 긋는데, 좌표 찍는 것은 좀... 그래서 다음 방안을 제시한다. 스냅 설정... 1. shift + 오클 2. 중간점 선택하면 (f3이 활성화 되어 있다면,) 선 객체 가운데 마우스를 위치 할 때, 중간 쯤에 스냅이 잡힌다. 끝이다. 설정에서 모든 스냅을 켜도 되지만, 이 "shift 오클"을 알고 있으면, 하단의 "설정" 버튼을 통하여 스냅설정으로 바로 들어 갈 수 있으니, 이 것을 외우는 편이 좋다. 글자로 이해 안 갈 때, 시프트 오클은 이미지로 알려주기도 하고. 보안이 요하는 장소에서는 내 입맛대로 설정한 것을 그대로 쓸 수가 없어, 공통된 명령어를 추천한다. (솔직히 다들 걍 불법으로 사용하고, 리습도 어디서 듣지도 못 한 것들을...)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영어인데, 만약 국제에서 통할 영어발음과 연설을 배우고 싶다면, 이 모스탄 연설을 참조 할 것을 권한다. 한국인이며, 모범적으로 영어를 구사한다.
영덕박달대게 생물로 택배 보내면 살이 빠진다????
네이버 지식인에 이런 질문이 있었다. 영덕대게를 택배로 받았는데, 살이 없었다! 당연히 답변으로, 원래 살 없는 게를 보냈으니까, 살이 없는거지! 라는 것이 달릴 줄 알았는데, 절대신이라는 직함까지 안 사람이 말도 안되게, "생물로 대게를 택배 보내면, 살이 빠지니, 다음에는 자숙으로 보내달라 해라!" ???? 하_ 그럼, 영덕에서 전국 어시장이나 마트에 보내는 대게는... 생물로 도착하면 다 살이 없냐??? 자기 발 물어 뜯고 씹고 맛 보고 즐기는 문어도, 뇌활성화에 좋은 돌문어~문어는 서비스(스키다시)로 나가지 않습니다. (tistory.com) 하룻동안 택배 보낸다고 살 안 빠져요, 이 사람아!!!! 아니, 그럼 애초에 먼바다에서 잡아오는 대게나, 수입산 대게들은 뭐, 껍떼기만 오냐!!!! 무슨 말 같은 말을 해야... 질문자는 저 말을 채택을 하네??? 자, 정리하자. 택배로 대게를 생물로 받았을 때 살이 없잖아? 그게 세계일주를 하지 않은 이상, 원래 살이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생물로 보내건, 쪄서 보내건,(자숙으로 보내건) 애초에 살이 찼던 놈은 도착했어도 살이 찼다. 조카가 20만원을 주고 보냈던, 뭐던, 원래 살 안 찬 대게를 보냈으니, 살이 안 찬 것이다. 물론 너무 오래 쪄서 살이 녹는 경우도 있는데, 님 사진 보니, 물도 흥건하게 나오고, 거기다 짜다?? 그건 100% 보냈을 때 살이 없었다. 뭐, 입을 찢어 물을 안 빼서 짜다는 둥 그래서 살이 없다는 둥 이상한 대게소리를 하는데, 대게 피를 빼나 안 빼나, 살 찬 놈은 살 찼고, 물을 빼는 것은 살 안 찬 짠 대게에서 소금물을 빼는 행위다. 살 꽉찬 것은 그딴 짓거리 안해도, 오히려 홍게에 비해 단백한 맛이 강해서 싱겁다고 한다. 맛있는 급식(), 편안한 학창시절 개그, 뭔가 따뜻하고 푸근 해 진다. (hanissss.blogspot.com) 일본에서처럼 쓸떼없는 잡기술을 안 넣어도, 맛있는 것은 맛있다. 바로 이렇게 정리 할 수 있다. 택배문의 054-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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