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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펑크~뭔 광화문 BTS 공연이여? 왜 다 가려???, 노모버전 나옴


버진이라고 하면,
'순수한'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음지의 분들에게는 소녀나 처녀의 의미가 강하다.
그림체만 봐도 내용을 쉬이 짐작 할 수 있는 세대가 있을 것이다.
소녀에게 총을 쥐어주고, 고어물을 생성하는 작가...

영화에 비유하자면, 킬빌이 생각 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웹툰 덴마에 비유하고자 한다.
스스로를 무혈사신이라 칭했지만,
그 누구보다 피눈물을 흘려 양 뺨에 눈물 자극을 남긴 녀석.


이 애니 주인공인 여주도
함부러 타인(변태)에게 침을 뱉다가,
결국 그 변태가 참지 못하고, 여주를 납치 해 로봇으로 만들어
현상금 사냥을 즐긴다.

물론 뇌는 살려두고, 나머지는 로봇으로 만드니, 감정은 살아있다.
반항 할려고 하면, 정지 버튼을 누른다.
당연히 갑자기 멈추면 온 몸이 더러워지니,
구석 구석 씻겨주는 상냥함도 있고.

여주는 당연히 언젠가 탈출 또는 복수를 꿈꾼다.

이러한 내용은 이 감독 특유의 스토리 전개다.
미소녀 * 고어.

예전에는 유행했으나,
한동안 잠적했다,
다시 부활 했는데,
(사실 이전에도 살짝 나왔었다.)
타이밍도 그렇고,
오랜만에 볼만 한 작품이 나왔음에 기쁨을 표하고 싶다.


처음에 고아원 장면이 나왔을 때 여주를 제외 한 나머지 애들 얼굴을 이상하게 그려서...
아, 작가가 생활고에 어쩔 수 없이 이름 팔아 먹으려 나왔구나 생각 했지만,
그 역동적인 움직임 표현에
야, 이건 작품인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중간마다,
'어린이에게는 적합한 장면이 아닙니다' 라며
편집을 해 버리는 통에
좀 짜증이 나기는 했지만,
요즘 같이 애니의 장점을 다 이용하지 못하는 것과는 달리,
과감히 상상력을 뿜어내는 작품이였다.

그리고 솔직히 가려도 이미 작가의 이전 작품들을 통해 어떤 그림인지 다 복원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이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보는 순서는
카이트 > 메조포르테 > 메조  > 카이트 리버레이터


매운 맛은
카이트와 메조포르테를 보면 되고,
순한 맛은 나머지 TV판을 보면 된다.
근디, 다 16세 이상이기는 하다.
(이상하네, 버진 펑크가 15센데...)


여주를 납치한 미스터 앨레강스처럼 변태적인 요소 때문에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로운 상상력을 제한 없이 그대로 보여줌에 매력이 있는 것이다.
물론 웹툰 덴마는 제한 된 상상에도 적절한 감정을 잘 이끌어냈지만,
그래서 끝내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허무하게 끝내버렸지...

이번 BTS공연도 마찬가지다.
솔직히 관심 없어 보지는 않았고, 굳이 찾아서 볼 생각도 없었지만,
언론에서 26만명 온다 떠들고, 심지어 관련자들도 그리 예상하여
대한민국 역사상 계엄보다 더 빡시게 사람들을 그리 통제 해 놓고는
정작 공무원 2만명 + 관객 2만명 = 4만명을 기록한 불우한 공연.

오히려 불편을 겪은 시민들이 국가에 피해보상소송이라도 해야 할 판이다.
BTS의 순수 무료 공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니,
참담한 결과로 이어졌는데,
아무리 멋진 공연인들, 

작품인들
사람들이 알지 못 하면 무슨 소용있겠는가?
옹호하는 사람들은 tv 중계로 전 세계로 퍼져서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
'아, 한국에서 BTS 보려면 공무원 되야하겠구나'라고 홍보 할 계획이였다면 성공이다.

슬픈 건,
정작 대전 화재 때는...

아이러니 하다.
이태원 막겠다며, BTS 공연에 1:1 맨투맨 공뭔을 배치했음에도
오히려 같은 시간 반대편에서는 이태원보다 더 큰 사상자를 발생시키니 말이다.

왜?

이것도 그 회사 대표 탓인가???

그러니 정책 방향과 방법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다.
책임전가.

이것도 무안참사처럼?
걍 넘어가겠지.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알고는 싶지만, 
딱히 알려주고 싶지는 않다.



여튼,
현실도 고어물이고, 이 애니 버진 펑크도 고어물이다.
편집한다고 한들,
가린다고 한들 진실을 가릴 수가 있을까.

버진 펑크 무편집본을 보고 잡다면,
조금 더 세월을 기다려 그 때 보도록 하고,
그전까지는 예전 매운맛 작품을 즐기도록 하자.

그러다 자칫
BTS처럼 시간이 지나 잊혀질 수도 있으나,

작품이라면 다시 생각나겠지 뭐...

하... BTS를 그렇게까지밖에 활용 못 할 거 같으면,
차라리 우리 지방에서 공연하지...
하...
지방에서 공연해도 10만명은 볼 수 있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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