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인 게시물 표시
공지사항
태양광에너지와 태양열에너지의 차이(신재생에너지의 종류)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태양이 있는한 태양광에너지는 어디에서든 활용이 가능하다. 처음으로 신재생을 접한 사람들은 태양광과 태양열을 구분하지 못한다. 신재생을 포함 한 에너지 분류 (tistory.com) 뭐, 신재생에너지는 종류가 많다. 이 중에서 왜 태양광이 각광을 받느냐? 규모가 다양 해 누구나 접근하기가 쉽고, 안전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열? 그거하다가 포항에 지진났다. 근디, 또 땅을 파겠다 나서고 있다. 태양광 SMP 책정 기준과 포항 석유와의 관계 (xehostel.blogspot.com) 이 태양광은 냉각수가 따로 필요없다. 왜? 저 멀~리, 저~~ 멀~~~리~~~ 우주 한 가운데에 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안전한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 바로, 태양광과 태양열 에너지다. 태양광은 무엇이냐? 빛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이다. 태양열은 무엇이냐? 태양 열 에너지를 온수라든지 난방등으로 활용하는, 즉 열을 활용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지붕 위에 똑같이 올려도, 생김새가 다른 것이다. 이 간단한 내용은 사실, 관심 없으면 모를 수도 있다. 그래서 다루지 않았던 것이기는한데... 사실 차이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실전에 응용하려면, 이 딴 것보다는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차라리 이딴 것을 아는 것이 더 도움 되니, 말이다. 그럼에도 이 내용을 다루는 이유는... 이 것조차도 모르면,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정말 불안하다. 이런 사람들, 잘 되면, 당연한 것이고 안 되면, 백종원 탓 할 사람들이라... 그래서 신중하게 다시 생각하라는 의미다.
산으로 가는 기능사 시험(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 기능사)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오해하지말자. 짐은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 기사 다. 기능사는... 솔직히 말하자면, 전기기능사, 가스기능사 등 등 여러가지가 존재하지만, 기능사는! 자격증으로 보기에는 약간 많이 부족하다. 어떤 개념이라 하면, 경력은 많은데, 뒤늦게 자격증이 필요한 경우나 학교 졸업은 하는데, 그냥 나오기 좀 그렇고, 그렇다고, 기사 치기에는 경력 조건이 안 되거나 겁이 날 경우 기능사를 딴다. 즉, 왠만한 하자가 없으면, 걍 주기 위한 자격증이다. 그렇다고 너무 오해하지 말자. 기능사 비하하는 거 아니다. 나도 가스기능사 가지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 기사 자격증만 봤다. 어차피 비전공에게는 기능사나 기사나 공부 할 양이 같다. 그래서 기사 공부를 해서...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도 전기경력수첩 발급합니다. (tistory.com) 땄다. 그럼 왜 가스는 기능사 땄는디요? 너무 기사만 공부 하다보니, 아무래도 기능사들의 마음을 너무 모르는 것 같아서... 절대 오해하지 말자. 기능사 비하하는 거 아니다. 요즘도 가끔 자격증 취득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해 주는데, 그 중 얼척 없는 질의가 있었다. "왜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 기능사, 기출문제에서 문제가 안 나오고, 상관없는 지게차 문제만 나오느냐!" ???? 지게차 문제요??? 그게 왜 나오는디요??? 물론 나때 기사문제에는 천문학도 나왔다고 하지만,,, 지게차가 왜 필요한디요??? 물론 자재를 싣고 내리는 것에 크레인도 쓰고, 지게차도 쓰지만, 그거야 운전기사님들이 신경 써야지, 왜 신재생에너지발전기능사에 지게차 문제가 나오는디요??? 역시... 기사는 기능사들 마음을 모른다... 아니, 그래서 가스기능사를 딴 것이였는데... 기사 체면에 기능사 시험을 다시 또 칠수도 없고... 물론 안전점검체크리스트에 지게차 부분도 있기는 한데,,, 그런 거시적인 컨트롤 부분은 안전 전문가 또는 나 같은 기사가 체크 할 사항이고... 기능사는 현장에 투입.... 아!!! 현장에서 일해야 하니까, 지게차에 대해 좀 알아야겠구...
태양광 곤충사, 버섯재배사... 이제는 너무 눈에 띄게 거시기하다...(발전허가증 낼 때 주의 할 점)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태양광 관련 곤충사, 버섯재배사 라는 소리를 들으면... 아... 이 사람 또 농지(절대농지) 위에 할려는구나... 라는 감이 온다. 아니면, 도로 옆이나 주변에 민가가 많구나... 라는 둥. 특히나 곤충사, 버섯재배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얹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농민들이 하고자 해서 하기 보다는, 땅을 싼 값에 사서 하거나, 지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하는 것이기에, 정작 진짜 농민들의 혜택을 가로채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의뢰는 고사한다. 얼마나 헤쳐먹었으면! 금융지원사업(축사편) 이제는 건축승인일부터 2년 후에야, 건축물로 인정한다 할까... 그래서 오늘은 자세히 설명을 안 한다. 왜? 오늘 재미진 사연을 봤기 때문이다. 이 발전허가증을 낼 때 주의점 을 지키지 않아, 금융지원사업 지원도 못 받고! 실컷 버섯재배사까지 지었는데, 건축물 가중치 못 받는 재미진 사연들이 유독 많이 나오고 있다. ㅋㅋㅋㅋ 한 명이라도 이러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길 바라며, 자세히 작성하지 않는다. ㅋ 자기도 꼼수 쓰면서 시공사에서 챙겨주지 않았다는 둥 마는 둥... 필자 같이 멀쩡한 업자는 그런 거 맡지도 않아요... 짝퉁들이나 맡지. 혹시나 농민들이라면, 조언을 해 줄테니, 댓글 남기면 된다. 그 이외에...는 좀... 님아 자제 좀... (필자는 그리 한가하지 않다.) 그리고 필자처럼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자격증 가지고 있는 님아, 아무리 돈이 급해도, 우리가 가오가 없지, 돈이 없는가? 왠만하면 투기성 사업에는 손절하자. 언제까지 그 푼돈 뜯어가면서 그렇게 사는가 이 말이다. 올바르게 살아가고, 떳떳한 커리어 쌓으면, 필자처럼 가만히 있어도 대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 물론 대한민국 수도라... 고민은 되지만... 떳떳하게 이력서에 쓸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태양광 버섯재배사 가중치 비적용 및 반려 판결 사례(행정 소송, 심판 등)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