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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곤충사, 버섯재배사... 이제는 너무 눈에 띄게 거시기하다...(발전허가증 낼 때 주의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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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관련 곤충사, 버섯재배사 라는 소리를 들으면... 아... 이 사람 또 농지(절대농지) 위에 할려는구나... 라는 감이 온다. 아니면, 도로 옆이나 주변에 민가가 많구나... 라는 둥. 특히나 곤충사, 버섯재배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얹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농민들이 하고자 해서 하기 보다는, 땅을 싼 값에 사서 하거나, 지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하는 것이기에, 정작 진짜 농민들의 혜택을 가로채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의뢰는 고사한다. 얼마나 헤쳐먹었으면! 금융지원사업(축사편) 이제는 건축승인일부터 2년 후에야, 건축물로 인정한다 할까... 그래서 오늘은 자세히 설명을 안 한다. 왜? 오늘 재미진 사연을 봤기 때문이다. 이 발전허가증을 낼 때 주의점 을 지키지 않아, 금융지원사업 지원도 못 받고! 실컷 버섯재배사까지 지었는데, 건축물 가중치 못 받는 재미진 사연들이 유독 많이 나오고 있다. ㅋㅋㅋㅋ 한 명이라도 이러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길 바라며, 자세히 작성하지 않는다. ㅋ 자기도 꼼수 쓰면서 시공사에서 챙겨주지 않았다는 둥 마는 둥... 필자 같이 멀쩡한 업자는 그런 거 맡지도 않아요... 짝퉁들이나 맡지. 혹시나 농민들이라면, 조언을 해 줄테니, 댓글 남기면 된다. 그 이외에...는 좀... 님아 자제 좀... (필자는 그리 한가하지 않다.) 그리고 필자처럼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자격증 가지고 있는 님아, 아무리 돈이 급해도, 우리가 가오가 없지, 돈이 없는가? 왠만하면 투기성 사업에는 손절하자. 언제까지 그 푼돈 뜯어가면서 그렇게 사는가 이 말이다. 올바르게 살아가고, 떳떳한 커리어 쌓으면, 필자처럼 가만히 있어도 대기업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온다. 물론 대한민국 수도라... 고민은 되지만... 떳떳하게 이력서에 쓸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겠는가... 태양광 버섯재배사 가중치 비적용 및 반려 판결 사례(행정 소송, 심판 등)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