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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오토홀드, 끄는 것이 좋을까? 키는 것이 좋을까?(이쑤시개? 급발진?, 스마트회생제동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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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오토홀드란 빈번한 브레이크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다. 그니까, 브레이크를 힘 줘서 누르거나, 지속적으로 누르면, 브레이크가 고정 되어, 작동한다. 여기다 정차 되면, 엔진을 정지 시키는 것은 오토스탑이니, 구분하자. 하긴, 하이브리드에서 오토스탑은,,, 패시브다. 초창기에는 오토홀드를 법적으로 고정 시켜, 운행 중에 꺼도, 시동 끄고, 다시 켤 때 자동으로 오토홀드가 설정 되도록 만들어졌단다. 그래서 이쑤시개를 끼워서 오토홀드가 off 되도록 하는 방법도 성행했었다. 근디, 요즘은 다시 시동을 켜도, 오토홀드는 꺼진 체 유지된다. 그래서 이쑤시개는 필요없어졌다. 그럼 오토홀드는 켜 놓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꺼 놓는 것이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켜놓는 것이 좋다. 우리 같은 늙은... 아니,  운전에 입신에 들어 선 자들은 오히려, 끄는 것이 좋다. 주차 할 때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움직이는 그 느낌에 쩔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오토홀드의 장점이 있다. 브레이크를 덜 밟는다? 원패달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에게는 장점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xehostel.blogspot.com) 지가 알아서 앞차와 거리를 조절 해 주고, 속도 다 늦춰주는데, 굳이... 바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다. 오토홀드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와 다르다. 다만, 오토홀드를 켜 놓으면, 정차 시, 주차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줘, 일일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를 안 잡아도 꿀렁임이 없다. 남들은 오토홀드를 안 쓰거나, 켜지 않을 경우, 브레이크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위해, 중립 > 주차브레이크 > 피단 > 시동 끄기를 한다는데, 그럼 경사에서는??? 이런 것을 이제는 고민 할 필요 없다. 걍 오토홀드로 정차하고, 시동 끄면? 자동으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드르륵~ 전자식 고장 나면, 비싸다던디요? 그럼 아예 차를 몰지 않아야...(유형) 1. 차 바쿠 아깝

다이소 세차 용품 사용 후기, 더클래스 카샴푸, 더클래스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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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디 세차를 잘 사용 안 하는 타입이지만,,, 새 차이니만큼, 손세차를 하게 되었다. 차를 타면, 차의 외견은 나보다, 상대방이 더 많이 본다. 는 신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 남을 위해 굳이 세차를 해야 하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세차를 해보니, 손세차의 즐거움과 예쁜 차를 사는 명분, 이 명분이 생기게 되었다. 나를 위해 차를 구입했다는데, 내 눈을 즐겁게 하는 시간을 더 가져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보통 40분에 끝날 거... 2~3시간이나 걸려 충분히 세차를 즐겼다. 네 나이 때는 화장 안 해도 되, 걍 로션만 발라도 예뻐! 새 차도 마찬가지다. 걍 물만 뿌려도, 먼지만 제거해도 예쁘다. 그러나, 그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조금이라도 내 차를 더 구경하기 위해!  안 해도 되는 광택이나 코팅, 왁스를 하게 된다. 이번에 다이소 제품 중 하이 퀄리티의 더 클래스 제품 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기타 타월, 장갑 등을 구입하였다. - 더클래스 카샴푸 : 더클래스 세정제들 특징이 대부분 냄새가 좋다. 은은한 향이 고급스러웠다. 사실, 세정력은... 모르겠다. 새 차라서... 찌든 때가 있어야 알지... 그래도 부족하다는 것은 느끼기 어려웠다. - 더클래스 리퀴드 왁스 :  물방울이 맺히는게 효과가 있었다. 타 광고에서처럼 거울처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이 써야하겠지만, 목적은 어디까지나 페인트 보호에 있다. 그리고 네 나이 때는 화장 안 해도 예쁘다. 동네 한 바퀴 도니, 그 황사 빗방물이 깔끔하게 날라갔다. - 더클래스 글라스 클리너 : 지금 확인 해 보니, 더 클래스 제품이 아니다...  어쩐지 그래서 이 제품은 그닥 만족스럽지 못하다. 황사 비라 그런지, 비 온 다음 날 얼룩들이... 이래서 발수코팅 하는가 싶기도 하다. - 건조 타월 : 흡수력은 좋았다. 하지만, 파란 보풀이 차에 묻어 조금 짜증 났다.  사용 전 한번 빨거나, 한번 털거나, 다른 제품 구입을 추천한다. 세 차하면서 압축분무기, 세차봉... 등이 있으면

현대캐피탈 저당권 해지(태양광 근저당 및 저당권) 전화번호 및 상담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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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는 '할부'란 개념이 없다. 능력이 되면, 바로 사는 거고, 안 되면, 안 사는 것이다. 태양광업자가 그리 말하면 어떻게 해요? 태양광은,  사업은 대출빨인데!!! 그거야 여유가 없는 사람들 아이야기고... 물론 부정하지는 않겠다. 빚(대출) 또한 재산이자 능력이다. 내 성격이 일시불이라는 것이지, 사업과 대출의 공생관계를 부정하지 않는다. '대출'의 검색결과 (tistory.com) 여튼, 자동차 구입 시 범인들은 할부를 이용한다. (이번에 일시불로 샀다가, 주변에서 얼마나 뭐라 하던지...) 보통 그리 되면, 각 자동차 회사에서 소개 해 주는 캐피탈을 이용하게 되는데, 그 때 저당을 잡히게 된다. 근디... 이 할부금을 다 갚고도, 저당권을 풀어야 하는데, 해당 캐피탈에 저당권을 풀어달라고 하거나, 직접 자동차 사업소에 방문하여 풀어야 한다. 근디... 이 저당권을 푸는데, 등록세, 면허세 명목 상으로 비용이 든다. 금융서비스도 서비스라, 이런 것은 서비스 안 해주나 싶으나, 세금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한다. 19,300원... 자동차 저당 해지 시 필요한 금액이다. 현대캐피탈 전화번호는 1588-2114 이고, 뭔, 잔말이 많은데, 상담원 연결은 비회원 5번을 누르면 된다. 그런데... 이런 것은 차 팔아 먹은 분이 해주면 좋은데... 오래 된 일이니,,, 무슨 번호로 캐피탈을 신청 한 것인지 정보도 없어, 애 많이 먹었다. 사실, 근저당과 저당권 때문에 전화 했다고 하면, 직업 특성 상 공격자세가 된다. 바로,  건물 위 태양광, 근저당과 가압류 동의서는 어떻게 처리 해야?(발전허가증 편) (tistory.com) 전기사업법 제7조 제5항 제2 때문이다. 태양광에는 위 법조항으로 인해 사업이 원할하게 될 수 있는가 하여, 각 지자체 담당자들이 토지 및 건축물 사용승낙서를 받아오게 한다. 협조 해 주길 바란다고 하지만,,, 내가 행정학과 출신의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라... 이상하게 행정 쪽으로 잘 못 된 거 보면, 

어두운밤 사이드미러가 보이지 않을 때 사용하면 좋은 기능(ㅎㅊㅂㅋㅁ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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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차량은 후진 할 때 사이드미러가 아래로 향해 잘 보인다. 일명 '사이드미러 오토다운'이라고 하는데,,, 사실 나올 당시에는 신기술이자 와~ 언제쯤 사용 해 보냐... 했지만, 블루링크, 문콕 CCTV에 탁월, 현대가 돈값을 하네... with 문콕 전자소송 방법 (xehostel.blogspot.com) HUD라는 기능이 있다면... 사이드미러 잘 안 본다. 급할 때야,  은연중에 옛 습관이 남아 있어 보기는 본다만, 깜빡이 넣을 때 나오는 후측방 카메라도 있고,,, 근디 사실, 이 후측방 카메라도 잘 안본다. HUD가 있다면. HUD처럼 눈 앞에 보이면, 모르겠는데, 애초에 계기판 싫어 HUD를 띄워 놓는데, 굳이 계기판에 고개를 숙여 본다는 것 자체가 영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후측방카메라는 필요없는 옵션일까? 아니다. 어라운드뷰 좋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아슬아슬 한 곳을 지나가야 할 때가 있는데, 그 때는 후측방카메라를 이용하면 좋다. 낮에는 사이드미러가 대신 할 수 있다. 하지만, 밤이라면? 제 아무리 빗물이 맺히지 않는, 약품을 쳐 발라봤자, 밤에는 안 보인다. 것도 주차 한 곳에 불빛이 없다면, 더욱 그러하다. 어라운드뷰도 좋기는 한데, 아슬아슬하게 지나 갈 수 있는데, 떽떽 거려싸서, 지나가? 말아? 고민하게 만들 때! 깜빡이를 키면 된다. 특히나 깜빡이는 불빛이 밤에 시야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 뭐든지 기능이 있다면, 나중에 다 쓰게 된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이, 정작 이 안전 옵션들을 써야 할 사람들이, 나 운전 잘 한다, 그돈씨 하면서 이러한 옵션들을 빼게 되는데,,,, 착각이다. 바로 돈 때문에 안 넣는 것이다. 수동으로 된 스타렉스, 포터 등을 몰고 다녀, 나름 운전에 입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필자도, 안전 옵션은 꼭 넣는다. 왜? 새차니까. 괜시리 돈 몇 푼 아끼겠다고, 이 옵션 저 옵션 빼다가 정작 사고 나면, 새차를 헌차로 만들어 버리는데? 것도 내 차만 아야 하면 상관없는데, 다른

노후 경유 차량 중고차 판매 가격 30만원 더 받는 방법!!!(최소한 이보다는 더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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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차들이 있다. 아직까지 잘 굴러다니는데, 디젤이라 천대 받고, 오래 되었다 천대 받고,,, 그리하야 중고차로 팔려고 해도 천대 받는... 솔직히 아깝다. 차가 오래 되서, 자동차세도 별로 안 나오고, 보험비도 잘 안 나오는데, 그냥 마음 같아서는 2대를 보유하고 몰고 싶지만, 클라이언트가 빨리 처리 해 달라고 하니... 그래서 헤이딜러 같은 어플을 이용해 본다. 그런데, 최초에 받은 가격은 100이라고 하면(치자면), 두번째는 70으로 확 줄어드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 더 올리니, 90으로 가격이 오른다. 호~ 요것듪 봐라~ 자, 이제부터 노후 경유 차량이면 최소 받아야 할 금액을 정해 주겠다. 물론 겉도 멀쩡하고, 모든 것이 준수하다면, 제외지만, 못 받아도 이만큼은 받아야 한다는 금액을 정해 주겠다. 노후차 조기폐차|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mecar.or.kr) 위 시스템에 들어가면, 님이 조기 폐차 할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지, 조건이 되는지 확인 할 수 있다. 작년에는 못 먹어도 80정도 나왔다. 자, 여기에서 끝나는가? 조기 폐차 해서 신청해서 확인증을 받고 각 지자체에 주면, 나오는 돈이 80이고, 이제 차량의 부품값을 받아야지? 그러면 다분히 폐차장에서 부품값이 나오는데, 이제는 경유차 부품이 귀해 질 것이기에, 가격은 조금 된다. 못 먹어도 60은 받을 수 있다. 그럼 총액은 140 정도 되는 것이다. 님이 만약 중고차 시장에 내놨는데, 폐차해도 140을 받는데, 이 것보다 못한 가격을 제시한다? 걍 폐차하자. 3월쯤에 조기폐차 신청기간이니, 각 지자체에 잘 알아보고,,, 태양광 금융지원사업(농촌태양광) 거주지조건 때문에 안 된다구요? 아닐텐데...(예외조항) (xehostel.blogspot.com) 이런 거 관심 없었는데, 태양광을 하면서 대한민국에는 참으로 눈 먼 돈이 많구나~라는 것을 깨달으면서부터 자연스럽게 보인다. 모르면, 누구한테 물어야 되는가에서부터, 기본적인 흐름을 알게 되니, 어떤 부분을 알아봐야 하는지,,,

원격스마트주차(RSPA)를 통한 자율주행시스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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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자동차들의 원격스마트주차 수준은 직진 그리고 후진 정도이다. 물론 주차 하려는 장소의 양옆에 차가 있으면, 인식하여, 핸들을 꺽어준다. 음... 좋아. 그런데, 사실 2016년도 인가, 그쯤 이미 주차조향보조시스템 이라고 하여 나왔다. 최근에도 xm3나 ev9 등 나오고 있는데, (편의상 우리는 RSPA2라고 부르자.) 그 이외의 국산차에서는 이보다 한 단계 낮은 원격스마트주차를  (편의상 우리는 RSPA1라고 부르자.) 옵션으로 넣어주고 있다. 왜? 똑같은 센서를 사용하는데?? 급 나누기인가??? 그런 거 치고는 xm3에도 쓰는데??? 2016년도에 나온 것이고 이제 기술이 축적 될만큼 축적 되었을텐데.... 바로 아직 부족함 에서 비롯 된 것이다. 주차조향보조시스템 이름아래 현재는 RSPA라는 괴상한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름을 구분 하고 새로 만들었다는 것은 아직, 그 누구도 제대로 구현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실례로, 우리는 예전에 벤츠 딜러가 주차보조시스템을 이용 해 사고 났음에도 보조 라는 이름을 강조하며, 먹튀한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 이 사건에서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다른 업체에서는 e-drive라든지, rspa라든지 새로운 용어를 꾀어내어 쓰고 있는데, 현재 원격스마트주차도 이 수준을 넘지는 못했다. 예를 들어 현재도 설명에 쓰이고 있는 자료화면들을 봐도, 꼭 차량사이에 주차를 사용하는 것을 보이는데, 이는 기술력을 보여주기위함이 아니라, 양옆에 장애물이 있어야 주차를 해 주는 기술적인 한계를 가졌기 때문이다. 주차선만 있어도 된다고 하는데, 이미지 센서의 한계는 아직 많이 불안정하다. 그리하야, 시연을 보여줘도, 차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장면만 나오는 것이다. 근디... 누가 새차인데, 굳이 저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 하겠는가. 자동차 문콕 또는 스크레치, 해결하는 순서(현대 바디케어) (xehostel.blogspot.com) 그래서 일부 덩치 큰 차량에만 rpsa2를 넣어주고, 그 이외에 차량에는 rspa1을 넣어준다.

자동차 단차, 스트라이커나 본네트 고무 같은 거 조절 해 보셈.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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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정밀하게 세공을 한다고 하더라도, 단차는 발생 할수 있다. 열심히 조립 해도 모자랄 판인데... 그렇게 안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냥 참고 사진) 이건 단차일까? 아닐까? 혹자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미 헤드라이트에 영향을 받을정도면 그 사람 은 이미... 여튼 이렇게 단차라도 본인 기준에 따라, 본인 생각에 따라 용인하는 경우도 있다. 길가다 보니까... 저 차종은 대부분 본네트를 저렇게 만들어 놨더라... 이렇듯, 힘 있는자, 까리한 차는. 다른 이에게 있어 흠이 될 수 있는 요소를 멋이라고, 디자인이라고 포장 할 수 있다. 그래도 조정하고 싶다면? 스트라이커나 고무라바를 조절 해 보자. 본네트든 트렁크든 이격거리를 태양광 이격거리 계산기 with chatGPT (tistory.com) 컨트롤 하는 고무가 있다. 이것을 돌려서 높이를 맞추면 된다. 도어 같은 경우는 이렇게 도어스트라이커가 있는데, 이 것을 조절 해 봐도 된다. 위 간단한 행위가 통하지 않는다면, 나사 풀고, 조이고 해야지 뭐...

국가에서 무료로 주는 하이브리드 엠블럼, 저공해자동차 2종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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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신차들은 하이브리드 엠블럼이 없다. 원가 절감이라 말들은 많지만, 딱히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 물론 불만들은 많다. 3~4백만원 더 주고 샀는데, 왜 티를 낼 수 없느냐! 티를 내야 하나... 그럴 거면, 신차 사지 말고, 싼 가격의 아우디나 BMW, 벤츠나 사지... 요즘 독일차로 주차 입구를 막는 등 유세를 떠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무슨 특권 의식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인생에서 이룬 업적이 겨우 차라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얼마나 내세울 것 없으면, 나 좀 봐줘유~ 하면서 유세를 떠는가 말인가. 여튼 다소 어그로이지만, 하이브리드를 사면, 딜러 분이 기본적으로 저공해자동차로 등록 시켜준다. 그래야 취득세나 각 종 세금에서 혜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 그럼 이 엠블럼(?)은 어디다 쓰느냐? 1종은 통행료 할인이 있다고 하는데, 2종은 공영주차장 50% ~ 최대 100% 할인이라고 한다. 강구노외주차장 (tistory.com) 그런데, 영덕군에서는 딱히 장점은 아니다.... 널린 곳이 주차장인데... 갈매기 똥만 잘 피하면 된다. 근디... 이거 정말 창문에 붙여야 뎌???  나중에 땔 때 자국 남을 것 같은디... 그럴 때! 남는 휴대폰 보호필름을 사용하면 된다. 그런데 그럼에도 붙이지 않고, 카드 형식으로 나뒀다가 걍 보여 줄란다... 무슨 새차에 지저분하게 스티커를 붙이냐... 그런 의미에서 하이브리드 엠블럼을 안 붙인다. 남들은 붙인다고 하는데,,, 길에 넘치는 것이 하이브리드고, 나 편하자고 산 것이지, 남들 봐라고 산 것이 아니라서...

엔진오일 자가정비 수준으로 교체하는 방법, 정비사가 싫어하면... 그 때는 진짜 자가정비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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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신뢰감이 높은 편이다. 태양광 일을 맡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런데... 중간 관리자 역할을 하다보니,,, 내가 모르면, 안 해주고, 알아도 말 안 하면 안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ㄷㄷㄷ 아,,, 그래서 중간 관리자가 있는거였구나... 사람들은 관리자가 정말 편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위치다. 지중으로 해주기로 해놓고는 왜 공중으로 하니 마니, 벌목 해 주기로 해놓고는 이제와서 동의를 못 받아서 해주니 마니, 이런 애매한 것도 미리 협의를 봐줘야 한다. 사실, 이러한 디테일한 사항이나 지극히 개인적인 민원은 사업주가 직접 나서서 하는 것이 맞다.  태양광 사용전검사 때 발전주가 참석하면 좋다. (tistory.com) 괜시리 중간에서 끼여봤자, 책임만 늘어 날 뿐. 애초에 안 되는 것은 안 된다 끊는 것이 맞는데, 힘든 분들이 무조건 된다. 된다. 해 놓고... 나중에는 잠적 해 버리거나, 배째!!! 해 버린다. 여튼, 엔진 오일 교체 할 때는 이정도 해 주는 곳을 찾아가자. 안다. 요즘 정비사분들 힘들다는 거. 하지만, 어떻게 하겠는가... 이미 봐 버렸는 것을... - 엔진오일필터 실링 교체 - 에어필터 점검 및 엔진 속 먼지 제거 - 오일필터 오일에 담가주는 것 - 석션 등 등 해주면, 그 곳과 단골 하는 것이고... 안 해주면,,, 셀프정비소 가면 된다. 사실, 요즘 기술력 좋아져서... 엔진오일만 잘 갈아줘도 새로운 전기차 플랫폼 시대까지는 탈 수 있다. 아! 포항에도 셀프정비소 있다. 영덕은 잘 모르겠지만.... 사실,,, 지인이라 알고도 모르는척, 몰라도 모르는척을 하는데... 요즘은 유튜브 조금만 봐도, 지식만큼은 준정비사급이 되니... 괜시리 얼굴 붉힐 일은 만들지 말자. 내가 귀찮아서 좋게 좋게 넘어가는 것이지... 내연기관도 따지고 보면, 전기차만큼 정비 수리 할 것이 없다. 걍 엔진오일만 제 때 갈아줘도... 이상없다... 여기다 현대 신차라면, 8년동안 무료 점검인데,,, 현대에서...

스마트폰 화면 거꾸로 프로그램 함 만들자, 충전기 위치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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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회로의 배치에 따라 스마트폰이 만들어졌겠지만, 충전단자가 아래에 위치 해 있어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어차피 네모 반듯 한거, 충전기를 꽂았을 때 화면 상하를 뒤집어 화면을 보여 줄 수는 없을까? 있다. 시중(?)에도 어플로 만들어져 있다. Rotation Control - Google Play 앱 다만, 이 어플을 사용 할 경우 일일히 알림창을 내려 버튼을 눌러야 하고, 알림창의 영역을 일정 사용 해... 순정의 알흠아움을 해친다. 특히나 유선을 너무 맹신한 나머지, 차량에서 무선충전기를 알리익스프레스 c to c type 케이블 외 2개, 와, 상품 품질이 너무 좋은데? (xehostel.blogspot.com) 사용하지 않는 나에게는 차량과 연결 시 바로 사방 팔방으로, 센서에 따라 회전 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그때 필요한 어플이 'automate'의 검색결과 (tistory.com) 다. 이 것은 차량에 연결 되었을 때 화면을 강제 회전시키는 순사도. 이것은 기존의 로테이션 버튼을 누르면, 사방팔방으로 회전을 시켜주는 로직이다. 이러면, 한 바퀴 돌려도 회전이 가능하다.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유지하고, 원할 때 실행하고.

알리익스프레스 c to c type 케이블 외 2개, 와, 상품 품질이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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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다. “중, ‘쥐 치사율’ 100% 코로나 변이 만들어”…“가치 없고 끔찍해” | KBS 뉴스 ... 하지만, 최근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 해 본 결과, 상품 품질이 너무 좋다. (그래서 더 걱정이다. 기술력이나 품질 관리 능력이 더 좋아졌다는 의미니) 편견 안의 중국이라면, 기름내라도 날만한데, 새차 냄새와 비슷한 내음만 날뿐, 여러가지 면에서  어중간하게 파는 저렴한 한국제품보다  더 좋다. c to c 케이블. 최근 차량에는 usb type이 아닌, c type 구멍만 있다. 이왕이면, 케이블도 이에 맞는 것을 주면 좋겠지만... 주지 않았다. 서비스도 많고,  현대에서... 세차도 해준다고 하네요... 포항하고 영덕 빼구요. ㅋ (xehostel.blogspot.com) 케이블 없이 무선으로 연결 가능하지만, 블루투스 오디오 음질이 마음에 안 들면, 안드로이드 오토로 재생! (xehostel.blogspot.com) 아쉽다. (많이 아쉽다.) 나는 무선충전을 신봉하지 않는다. 무선충전이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렀다면, 태양광도 배선을 깔지 않고,  무선으로 했겠지. 완전 전기쟁이는 아니지만,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도 전기경력수첩 발급합니다. (tistory.com) 그래도 어느정도 아는 사람으로서,,, 아니다, 무선 충전기를 사용 해 본 사람으로서 무선충전기는 뽀대용이자, 약간, 아주 약간 편리 할 뿐, 오히려 손실률을 생각한다면, 손해라 생각 되는 수준이다. '무선 충전기'의 검색결과 (tistory.com) 진정한 무선 충전 기술이라면, 어느 바쇼(장소)에 놓아 충전하는 것이 아닌, 공중에서 흔들어도 충전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차량용 c to c type 케이블을 샀다. 본디 다이소에서 구입할려고 했으나,,,, 원하는 다른 제품(건전지)가 없고, 급한 것이 아니기에 이번에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했다. 가격은 반값인데, 스펙은 다이소보다 높다. 물론 차량이 제공 할 수 있는 전압과 전류는 한계가 있겠지만, 가

현대에서... 세차도 해준다고 하네요... 포항하고 영덕 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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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를 사기 전에는 몰랐다. 현대가 이렇게 서비스를 많이 주는 줄은... 올케어서비스는 지난 번에도 언급 했었고... 자동차 문콕 또는 스크레치, 해결하는 순서(현대 바디케어) (xehostel.blogspot.com) (본디 따로 가입 해야 하지만, 20~30대라면, 무료로 가입 시켜준다.) 정기점검 8회, 이 것도 나쁘지 않고... 홈투홈 서비스도 있네... 바쁠 때 써먹으면 되겠다... 여기다,  세차도 해 준단다. 비용은... 근처에 손세차보다... 싸다!!!!! 물론 서비스 내용이 다를지는 모르나, 겉만 씼으면 되기에... 이 정도 비용이면 뭐... 함 해볼까 하고 누르니... 음... 섬이나 산간지역은 안 된다 고 하네... 뭐, 우리 영덕이야 정치인들도 섬이나 산간지역으로 취급한지 오래되었으니, 일단 포기하고... 포항? 그래도 명색이 시인데,,, 되겠지... ??? 안 된다... 지난 번 포항 지진 때 없어진 것으로 착각 하나??? 아니면, 지리적으로 섬으로 분리 되었나? 빡쳐서 바로 전화했다. 나 : 영덕은 이해한다. 하지만, 포항은 왜 안 되냐? 상담원 : 빨리 늘리고는 있지만, 아직 서비스 지역이 아니고, 이제 경주에 있는 업체와 협의 중에 있으니 기다려 달란다... 아니면, 울산 가야하는거고... 아니, 뭔... 몇 천원짜리 햄버거 사면서 케찹 빠뜨리는 것도 아니고, 돈 몇 천만원 쓰면서, 버젖이 유튜브나  올 케어 서비스 - YouTube 어플에 대놓고 홍보 하고 있는 서비스를 못 받는다니... 이러니까,  젊은 인재들이 지방을 떠나 수도권으로 갈려고 하는 것이지... 섬도 산간지역도 아닌 명색이 '시'가...  이런 취급을 받고 있으니... 이래 놓고, 지방 인심 야박하네, 대게 흑변현상보고 썩었네 마네. 대게 죽은 걸 찌면 어떻게 되요? 대게 장이 검에요~ 이건 뭐죠? (tistory.com) 지들이 수도권에 있으면서 혜택보는 것은 생각도 아니하고, 지방에서 이런 차별 받으면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시골인심

반자율주행 70% 활용, 버튼 하나만 튕기면, 설정 속도에 맞춰진다.(태양광 가중치 우대 목적으로 타인의 명의를 빌리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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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이 피곤 할 때가 있다. 반자율주행 후기, 새로운 기어 단수가 생겨났다.(하이브리드와 반자율운전의 조합) (xehostel.blogspot.com) 그 때는 반자율주행을 이용하면 되는데, HDA를 사용 할 때는 속도위반에 맞춰 속도를 알아서 조정 해 주지만,  그것은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 에서만 해당된다. 그 이외의 곳에서는 스마트크루즈를 사용하더라도,  버튼을 조절 해 줘야 하는데, 다행히 크루즈 사용 동안에 속도 위반 경고 표시와 속도측정치에 위아래 화살표가 있을 경우 위 아래 버튼 한번 만 터치 해 주면, 해당 도로의 설정 속도에 맞춰준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메뉴얼을 읽지 않는 한국인들은 몰라서 못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태양광에 대해 아무리 많은 지식을 쌓았다 하더라도, '신재생에너지 & 전기 & 가스'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정책(흐름)을 모른다면, 죽은 지식임에 틀림없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헤헤헤, 근디 지붕 위는 쪼갤 필요가 없잖아요. ㅋㅋㅋㅋ 태양광을 왜 100kw로 쪼개야 할까? 제2편! (xehostel.blogspot.com) 설마... 진심 아니지???? 여튼 태양광 컨설팅을 해 줄려고 해도, 항상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블루투스 오디오 음질이 마음에 안 들면, 안드로이드 오토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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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 오토! 정말 혁신적인 기능이였다. 이게 되냐, 안 되냐에 따라 느낌이 달랐기 때문이다. 휴대폰과 자동차가 합체 하는 느낌. 그것이 바로 안드로이드오토다. 그때는 그랬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니, 자동차 자체 전자 시스템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앞으로 그럴 추세라, 이제는 안드로이드 오토나 카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이나 관심이 예전보다는 떨어졌다. 심지어 예전에 우와~ 했던 필자도 새 차 인수 후 잊어먹었었기 때문이다. (그런 기능이 있었어?) 그러던 중 업데이트 사항에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이 된다는 말에 한번 다루어 보니! 역시는 역시 역시였다. 별로... 그닥... - 티맵과 HUD가 호환이 된다는 것 - 유튜브나 기타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운전하면서) - 음악 음질이 좋아졌다는 것(블루투스 음질보다 좋다) - 버튼식이 아닌, 음성으로 구글어시스턴트 호출 빼고는 역시 순정 시스템이 더 깔끔하고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요즘 LG폰을 누가 쓰겠냐하겠지만, '각 종 it/LG 스마트폰 포럼'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그게 바로 나다. LG... 다시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겠다고 하는데... 마음에 안 들고, 신뢰감이 들지 않는다. 그렇게 응원하고, 남들이 뭐라 해도 LG를 고집했건만, 아직까지 이렇게 LG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여튼, LG는 스마트폰에 있어 성장을 멈추었기에,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실행 하고, 세팅 하는 것이 까다롭다. 일반은 안 되고,  개발자모드 에 들어가야만,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 할 수 있다. 이는 유튜브에도 잘 나와 있으니, 그래도 모르겠다면, 댓글! 그렇게 힘겹게 유튜브도 볼 수 있게 세팅을 다 해놨지만... 보조적인 기능이지, 주기능으로 사용하기에는.... 차라리 이런 말이 나오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 쓸바에는 자동차에 태블릿을 하나 다는 것이 더 낫다. 그런데, 이 말도 틀렸다. 앞으로 자동차에 태블릿을 달 필요도 없이, 차량 자체에 완성도 높은 인터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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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에서 오토로 바뀌면서, 클러치라는 패달이 없어졌고, 이제는 회생제동 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브레이크라는 패달의 존폐가 흔들리고 있다. 원페달드라이빙이란? 브레이크 패달을 밟지 않고, 엑셀패달과 패드쉬프트만으로 운전하는 기법을 말한다. 이는 회생제동이 있음으로서 가능한 방법인데, 사실 이런 방법은 기존의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여 해 왔던 방법이기도 하다. 다만, 엔진브레이크는 그대로 에너지를 소비 해 버리지만, 회생제동은 배터리를 배터지게 충전함으로서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의 효율을 극대화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진정한 원페달드라이빙은 아예 전기 모터로서(회생제동으로서) 정차까지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하이브리드에서는 이 정차까지는 아직 구현이 안 되는 듯하다. 반자율주행 후기, 새로운 기어 단수가 생겨났다.(하이브리드와 반자율운전의 조합) (xehostel.blogspot.com) 반자율시스템을 생각하면, 충분히 구현이 가능한데, 약간 아쉽다. 물론, 원페달드라이빙이 문제점 을 가지고 있다. - 예전에는 회생제동만으로 정차 시 브레이크 등이 안 들어와 뒷 사람이 엄청 불편했다. - 급발진, 사고를 유도 할 수 있다. 전기차 하면, 생각 나는 것이 바로, 급발진 사고다. 그런데 어떤 이는 급발진은 차량 결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운전자 미숙, 즉, 브레이크를 엑셀 패달과 오해해서 일어나는 일이라 보고 있는데, 그 것이 바로 원페달드라이빙에서 기인 한 것이라 보고 있다.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되니, 시간이 지나 망각 해 버리고, 정말 급할 때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때 실수로 엑셀을 더 밟는다 주장하는 것이다. 나도 가끔씩은 운전하다 보면, 실수하기도 하는데, 그런면에서는 신빙성이 큰 주장이라 할 수 있다. 여튼, 그런 의미에서 완전 제동 시 브레이크를 이용 해야만 하는 하이브리드가 전기차보다 더 뛰어나다 할 수 있다. 스마트회생제동이란 무엇인가? 타력주행(탄력주행)과 회생제동 간 스마트하게 조정 해 주는 기능이다. 즉, 타력주행이 필요 할 때는 약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