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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기와 꼬리물기 과태료와 범칙금(집중단속 배경과 단속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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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달 부터 밑의 포스터 처럼 5개의 항목에 대해 이제 봐주지 않고, 단속한다고 한다. 1. 새치기유턴 2. 꼬리물기 3. 끼어들기 4.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5. 버스전용차로 위반 이 중 2번과 3번은, 긴가민가 했을 때는 신고하더라도 봐줬지만, 자동차 진로변경 방법위반 종류 및 벌칙금(과태료) 이제는 봐주지 않는다. 끼어들기의 기준은 뭘까? 모든 차량이 정상적인 속도로 진행하고 있고, 먼저 깜빡이 를 켜고 스무스하게 들어오는 것은 합법! 그러나 뻔히 줄서고 있는데, 갑자기 치고 들어오는 것은 끼어들기다. (비집고 들어오면 끼어들기) 그렇다면, 스포츠카나 전기차 처럼 순간 속도(토크)가 빠른 것이  내 앞으로 훅 들어오면 끼어들기 인가? 깜박이는 기본이고, '와... 겁나 빠르네...ㅅㅂ'라고 생각이 들면, 합법! '이 ㅅㅂ'하고 브레이크를 밟거나 회피행동에 이르게 하는 것은 끼어들기다. 즉, 생각으로 욕을 하거나 ㅅㅂ를 뒤에 붙인다면, 합법, 욕이 입밖으로 먼저 나온다면, 끼어들기다. 그럼 램프구간 때 양보 안 했는데, 들어오는 것도 끼어들기인가요? 그것은 끼어들기는 아니고, 안전운전위반 또는 진로변경 위반이다. 본서의 차는 양보 할 의무가 없다. 근디, 이것은 집중단속 대상이 아니니까, 왠만하면 봐줌. 이제 이 행동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불편한 점은 있다 부산에 처음 가면, 이상하게 유독 줄서 있는 출입구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 그것은 바로 님이 타야 할 고속도로 입구다. 고속도로인데, 길이 막힌다는 어처구니 없지만, 진실이다. 깜빡이를 켜고 들어가도, 부산 사람들은 잘 양보 해 준다. (물론 끼어든 후 쌍깜빡이는 센스!) 근디, 경찰이 봤거나, 누군가 신고만 해도, 얄짤없이 근처 한 바퀴를 더 돌아야 한다. 참 커브 틀자 마자 줄서 있는데, 어떻게 들어가나 싶지만, 인간에 대한 신용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면, 운전 스킬을 익힐 수 밖에 없다. 꼬리 물기도 마찬가지다. 초행길에 일단 따라 붙었는데, 신호가 예상 외...

경찰에게는 의견진술 또는 이의신청, 검찰에게는 진정서 feat 과태료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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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게시글 이후 딸배헌터에 관심이 생겼다. 그러던 중, 이 영상을 보았고, 그러던 중 이 문구를 보았다. 고발인의 이의신청이 사라졌다. 고발인은 누구인가? 말 그대로 피의자를 고발 한 사람이다. 경찰이 수사를 잘 하면 상관이 없는데, 좀 못 한다 싶으면, 검수완박 전에는 검찰도 수사권이 있어, 검찰에게 이의신청을 하면,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검찰에게 수사권이 없기에, 이의신청을 아무리 해봤자, 결국 수사는 경찰이 한다. 물론 수사관을 바꿔달라, 전문 교수나 변호사 대동해서 심의를 해달라 할 수는 있는데, 한 기관만 보는 것과, 다른 기관도 수사에 참여하는 것은 천지 차이다. 즉, 검수완박은 범죄자가 수사권을 쉽게 장악하게끔 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국민의힘 “이재명 후보의 1인 독재국가 만드는 사법 장악” | 채널A 뉴스 아니, 이의신청 대신 '진정서'가 있짢아요! 이의신청은 형사 절차 상 강제성이 있지만, 진정서는 행정 절차로 검토는 해 볼 수 있지만, 반드시 대응 할 필요는 없다. 열정 있는 검찰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하더라도, 결국 경찰이 재수사하며, 사건을 뭉게면? 그 때는 그 경찰을 직권남용이나 직무유기 등의 부패범죄로 검찰이 직접 수사하게끔 해야되는데,,, 본 사건을 처리하는데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으며, 자칫 증거가 없어지거나, 심하면, 범죄자가 불소추권을 가지게 되어, 판결은 이미 유죄가 났지만, 처벌이 유예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질 수도 있다. 민주당, '이재명 재판 중지법' 결국 발의 … 대통령 만들려 헌법정신 통째 파괴 | Save Internet 뉴데일리 그것이 현실이 되었고... 경찰을 못 믿는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경찰도 사람이고, 여러 일을 맡다 보면... 아니다. 나도 가끔 경찰서 찾아가는데, 심심하면 휴가라,  주말이라 없단다. ㅡㅡ 한 사람이라도 더 수사해서 범죄자를 잡는게 더 올바른 나라가 아닌가???? 범죄자들을 위한 나라를 만드는 사람이 반국가세...

신호위반, 과태료보다는 범칙금 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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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위반 딱지에 의견진술하는 방법이 기사에 떴다.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교통민원25 사이트에 접속하니, 8.15 광복절 특별감면 공고 가 눈에 띄었다. 하... 이재명이 범죄자니, 별걸 다하는구나... 하고 살펴 보았다. 의외로 음주운전은 감면 대상이 아니였지만, 그외 벌점이나 면허 취소 처분은 감면 대상이였다. 문다혜를 위한건가... 아니, 근디 문다혜는 과태료잖아... 아, 음주운전도 얼마 전에 했지... 사실, 과태료도 벌칙금으로 낼 수 있다. 다만, 이 벌점 때문에 돈 더 내더라도, 과태료를 내는데, 벌점 마이 받으면 뭐가 안 좋은가? 1. 면허 취소 또는 정지 2. 보험료 할증... 나, 별로 신호위반도 안 한다고 하면, 과태료보다는 저렴한, 범칙금을 추천한다. 운전면허 취소나 정지는 벌점이 커야 되는 것이고, 보험료 또한 신호위반 2~3번 정도 기록이 있어야 할증이 붙는다. 근디, 국산차 안 타고, 최소 BMW 사는 사람들이 보험료 할증이 신경 쓰이겠나. 근디, 과태료와 범칙금 차이가 뭔디요? 운전을 누가 했는가 특정 못 할 때, 행정편의적으로 차량을 매게로 부과하는 것이 과태료다. 이 과태료도, 아래 링크 방법이라면, 자동차 과태료 낼 필요없다.(차령초과말소, 문다혜) 내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문다혜가 문재인 이름으로 된, 광주형 일자리 상징인 차, 캐스퍼로 과태료를 쌓아놓고 있던 것이 아닐까? 나중에 상징성이고 뭐고, 차를 없애면? “캐스퍼 인기 시들한데 노조가 고집”…흔들리는 ‘광주형 일자리’ - 매일경제 과태료가 조국과 윤미향처럼 사면 된다. (지금도 문재인은 다른 차량 몰고 있지 아마?) 여튼, 범죄자가 정권을 잡을 때! 경제 살리기 위해 쎼쎼 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정권을 잡을 것 같고,  8.15광복절이 있다 싶으면, 그 전후 해는 이니셜 D를 찍어도 된다. 차피 범칙금은 나라에 기부하는 것이요, 더 하라고 나라에서는 벌점과 대출 등을 감면 해 주기 때문이다. 그 범칙금은 돈 아니에요? 그럼 적당히...

현대 실시간 네비게이션 장단점과 테슬라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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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 이유는   길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길은 심플하게, 큰 길로 안내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시간 네비가 지원이 안 되었을 때, 주기적으로 지도를 다운 받고, 교통 정보를 다운 받았을 때는, 같은 목적지라면,  길을 비슷하게 안내 해 줬다. 하지만,  요즘 실시간 네비는 현재 교통 흐름에 따라 매번 다른 길을 안내 해 준다. 이것이 단점이자 장점이다. 운전 초보에게는  '어? 여기로 가야되?' '어? 여... 여기로 진입하는가?' 라는 단점이 이고, 어느정도 수준이 정립 된다면, 즐긴다. '아, 이런 길도 있구나' '진입 하기는 거시기 하지만, 한번 하니, 길이 딱 뚫리네' 실제로 태양광 프로젝트로 같은 장소를 왔다갔다하는데, 이번 길은 시간은 더 짧게, 톨게이트비는 반으로 줄었다. 길도 안 막히고. 은근히 카메라를 피해가며, 속도 내도록 배려 해 주고. 에코모드로 달리다, 스포츠모드로 바꿔 순간 고개가 젖히는 그 맛! 그런데, 운전 수준을 조절 할 수 있는 설정이 있으면 좋을 듯 하다. 처음 가는 길이니, 긴장 할 수 밖에 없는데, 은근히 경주와 포항 쪽에는 로터리 같은 길들이 있어, 속도 안 줄이다가 돌진하다가는, 조금 놀랄 수도 있다. 창원 시청 주변에 창원 광장이라하여, 말 위에 탄 사람 동상 주위에 3~4차선 로터리가 있던데, 보기에는 좋은데, 초보에게는 빠져나가기 힘들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다들 운전 매너들이 좋아 빨리 안 빠져나갈라려고만 하면, 괜찮은 시스템이다.) 오히려, 길 완만하게 만들기 싫어, 예산 아낄려고, 샛길같이  무리하게 로터리 순환 길이 많은 포항 쪽이 훨 위험하지. 포항고속도로 빠져 나오자마자, 포항 쪽으로 빠져나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 초입에 40km/h 속도 제한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럴 바에는 하이패스를 없애든지. 물론 회생제동으로 알아서 속도를 조절 해 준다만, 그래도 기껏 올린 속도를 얼척없게 낮추는 법...

자동차키 튜닝, 전자 LCD 키... 근디, 요즘은 스마트카드키가 최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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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자동차키는 스마트카드키( NFC , UWB)다. 일반 자동차키는 부피도 크고, 가끔은 새로운 디자인을 원할 때가 있는데, 그 것이 스마트카드키다. 기존의 스마트키에 케이스를 씌운다면... 잠깐은 괜춘한데, 부피가 더 커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나 주머니에서 꺼낼 일도 별로 없는데, 굳이 케이스까지... 그래서 이 참에 간지나게 LCD 자동차 키 로 튜닝하기 위해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1만원~ 5만원으로 가격이 형성 되어 있다. 하지만,,, 버튼이 대부분 5개로, 7개의 버튼이 필요한 스마트키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 물론 2개의 키를 포기하고, 원격 주차 버튼들을 살리면 된다. 예를 들어 '트렁크키' 하고 '경적키'. 하지만 이 것도 문제점이 과연 쭉 눌러서 계속 신호를 줘야하는데, 이 두 키가 그 역할을 하느냐의 문제다. 결론은 힘들다. 그런데, 굳이 원격주차기능을 사용 할 수 없다면, 자동차키를 튜닝해서까지 들고 다녀야 하는가? 스마트카드키가 있는데??? 못생긴 스마트키 대신 카드키 들고 다닐까? 현대모비스, 주요 차종 확대 출시! < 뉴스 < 자동차 < 기사본문 - 모터그래프코리아 심지어 요즘 스마트카드키는 NFC형과 달리, 원격주차 같은 것도 다 된다!!! 물론 전자 LCD 키를 사용하면, 가까이 가면, 문이 열리고, 멀리 가면, 문이 잠기고 하는 장점도 있다. 그런데, 손잡이 버튼만 누르면 열리는거... 어차피 손잡이 잡는 거, 버튼 누르는게 힘든가??? 오히려, 수동기어와 버튼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다. 튜닝 용 전자 LCD키의 작동원리는 간단하다. 기존의 메인보드에 전선을 납땜하여 신호를 주는 것! 그런데, 역시 보안 상 걱정되기는 하다. 전자키가... 블루투스도 되고, 와이파이도 되는지라,,, 신호 보낼 때 캐치하여 기록하면 답이 없다. 이런 걱정을 하는 이유는 바로 신용도의 문제다. [이슈] “내 차인데 문 못 열어”…중국 전기차 신흥 강자의 ‘몰락’/202...

중고차 아닌, 신차 사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자동차's tip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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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가 전자화 되면서, 모르고 사용하게 되는 기능이 많아진다. 특히나 전기차 과도기로 들어서면서, 이 경향은 더욱 강해지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스마트폰과는 달리 자동으로 컨디션을 조절 해 주는 방향으로 바뀌어, 신경을 쓰지 않아도 한번 설정 해 놓으면, 알아서 케어 해 주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1. 애프터 블로우, 에어컨 냄새 ㄴㄴ 아직 애프터블로우 안 되는 차량이 있다. 이에, 팁이라 하여, 에어컨에서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운전석만 송풍구를 개방하고, 히터를 10분간 강하게 틀라고 하는데, 애프터 블로우가 달린 신차는 그럴 필요가 거의 없다. 예전에는 차량 공기가 나쁘면, 창문을 여는 것이 보통이였는데, 요즘은 공기청정기능이 너무 잘 되서... 굳이 창문 열 일이 없어졌다. 이와 더불어 환기 때문에 선루프를 단다는 목적이 퇴색되어지는 것이다. 참고로, 애프터블로우란, 에어컨 사용 후에 차있는 습기를 말려주는 역할을 한다. 간혹 먼거리를 운전하고, 휴게소에서 잠을 잘 때, 시동을 꺼도 눈치껏(?) 바람을 쐬주는데, 그게 애프터 블로우다. 2. 헤드라이트 auto 이것은 이제는 기본이니... 근디도, 간혹 눈뽕을 하시는 분들 보면... 다룰 줄 모르면, 차를 바꾸심이... 3. 추돌방지기능, 스마트회생제동 전기 모터를 이용, 앞차와 일정 간격을 유지 해 주는 제동기능이다. 회생제동 때문에 꿀렁임이 불편하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스마트 모드로 해 놓으면, 오히려, 브레이크를 발로 밟는 것보다 부드러운 제동을 제공 해 준다. 다만, 단점은 보수적으로 회생제동을 걸어주기에, 내 차 앞으로 끼어드는 차량이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달리 보면, 낚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스마트회생제동이 편하기는 하지만, 운전의 재미를 반감 시킨다. 발로 밟았다 때는 리듬감? 간혹 내 차가 신차라 해서 끼어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나는 회생제동을 꺼 놓은 상태라, 끼어들지 못하게 순간 속도를 높이는데,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

고속도로 낙하물 보상 받는 방법(자동차 손해 배상 보장사업), 책임 없는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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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낙하물로 인해 피해를 받으면, 어떻게 대처를 할까? 1. 누가 떨갔는지 안다면! 그 사람에게 바로 청구 하면 된다. 보험 처리를 거부한다? 자차 처리 후 보험사에게 구상권 처리 하라고 떠 넘기면 된다. 2. 근디 누가 떨어뜨린지 모르겠다? 경찰이든 도로공사든 정부든 도로 관리 주체 에 신고 한다. 그 시각 cctv 등을 뒤져, 떨어뜨린 사람을 찾는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못 찾는다면? 3. 물적피해는 아닌데, 인적 피해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보상 해 준다. 뿌사진 차에 대해 보상 해 주면, 좋은데,,, 그 것은 안 되고, 사람이 다쳤다면, 국가에서 대신 보상 해 준다. 2번 같은 경우에는 거의 찾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나라에서 보완 한 제도가 있다. 낙하물 차량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준다. 모두들 블랙박스 나뒀다가 삶아 먹을 것도 아니고, 꾸준히 신고한다면, 억울한 일이 덜어 질 것이 아니할까? 낙하물 뿐만 아니라, 시설물 망가 진 것도 포함인 것으로 아는데, 지자체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신고 해서 손해 볼 것은 없다. 최근 무안공항참사 유족들이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그깟 보상보다는 진상 조사를 하여 그 억울함을 풀고자 하는데,,, 조용하다.  서해안 공무원 월북조작 사건처럼 말이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힘이 있는 자 나 적극적으로 속이는 자에 의해 그 사건의 가치가 정해진다. skt가 위약금 다 주면, 망한다고 하여 우는 소리를 하는데, 돈 벌 때는 좋다고 벌었다가, 책임은 지기 싫다는 의미다. 대선후보들 공약들을 보면 거진, ai의 부흥을 말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그 누가 되던, skt는 결국 그들이 바라는데로 최소한의 책임만 지고, 또 다시 쾌락을 즐길 것이다. 좋든 싫든 반도체, ai에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sk이기 때문이다. 억울하지 않은가? 그 만큼 배상 능력은 매우 높은데, 손해 보기 싫다고 저리 내 빼는게? 오히려 변상 할 능력 없고, 마음 더럽게 착한 서민들은 빚은 반드시 갚아야 한다는 능력에도 어...

하이브리드 직병렬시스템, 시내에서 서킷 돌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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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느낌 나는 하이브리드 직병렬 시스템이 유행이다. 오히려 충전의 용이함을 무기로  전기차보다 직병렬 하이브리드가 더 낫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연비는 논외로 하더라도, 정숙성이나 편의성 면에서 어찌보면,  하이브리드 직병렬이 전기차만큼 하거나 더 좋을 수 있는데, 그래도 뭔가 약점이 있으니, 중국에서는  경고 3초 만에 '쾅'…샤오미 전기차 사망사고에 중국 충격 : 네이트 뉴스 불이 남에도, 전기차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바로 직병렬의 약점은 모터 위주의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 엔진 위주의 직병렬도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달릴 곳이 없는 곳은 '서킷 달릴 것도 아니잖아' 이 말 한마디에, 모터 위주의 직병렬 시스템이 수입되고 있다. 이게 모터로 주로 구동 되니, 정숙성 면에서 좋기는 하나, 전기차 또한 엔진 소리가 안 들리니, 다른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는 의견이 나오는만큼, 노면소리, 풍절음, 기타 잡소리를 제어 하지 못했다면, 조삼모사다. 사실, 엔진이 개입 되는 병렬형 시스템을 까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 분들은 나중에는 에어컨 소리도 시끄럽다 할 사람들이다. 고속 환경에서는 엔진이 힘을 많이 쓰니, 시끄럽다? 기어 방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분이거나 애써 외면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모터의 장점은? 순간 높은 토크! 약점은? 낮은 출력! 기어가 있는 것은 적은 힘으로라도 더 빠른 회전을 하기 위함인데, 모터는 오직 모터 자체의 회전에 의지 할 수 밖에 없었고, 무변속이라는 장점을 가질 수도 있지만, 속도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나 중저가의 직병렬은 이론 상으로는 모터와 엔진을 합치면  출력이 으마으마 해도, 모터 위주의 직병렬 시스템은 엔진을 거진 안 쓰기에, 걍 모터가 진짜 출력이라 보면 된다. 이렇게 따진다면, 실제 출력은 170으로 아반떼보다 좀 낫다라고 보면 된다. 치고 나가는 것이 빨라 시내에서는 장점이잖아욧! 자동차 진로변경 방법위반 종류 및 벌칙금(과태료) 끼어들기 위...

고속도로에서 주행가능거리 9km 일 때(하이브리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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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진 다 전자계기판이다. 그리하야, 주행가능거리도 나오는데, 고속도로 출구거리까지는 20km 남았지만, 주행가능거리는 9km 남았다. 난감하지는 않다. 보험 있지? 한 2~3번 정도는 기름이나 충전 해 주는 서비스 있으니까, 부르면 된다. 고속도로라도 달려온다. 그래서 조용히 쉼터에 세우고, 보험사를 부르니, 출구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갈 수 있다고 응원(?)한다. . . . 물론 기계식(?) 엔꼬라면,  30~40km를 더 가는 것은 정설이지만, 전자식인데? 처음에는 의심했다. 그러나 의심해서 뭣하리~ 가다가 멈추면, 뭐 신문에나 나오겠지. 그러고 출발했다. 음... 하필 내 차가 하이브리드라, 내리막길이 있어서 오히려 배터리가 충전이 되고 있었다. 음.... 시속 100km인데, 충전이 되네... 그렇게 분명 기름통은 기름이 없다 나오는데, 주행은 가능하였다. 그렇게 한 20km 더 가서 무사히 주유소에 도착했다. 이게 내리막길의 힘인지, 기름통 바닥에 남아있는 기름 덕분인지... 여튼, 고속도로에서 기름이 엔꼬가 난다면, 20~30km는 더 갈 수 있다. 엔꼬가 날 정도로 기름을 왜 안 채워요? 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나도 고속도로 기름 싸니까, 넣을려고 했다. 했는데, 하필 화재로 청송휴게소가 문을 닫았더라... 태양광 화재보험 급부상! 전기설비검사 결과서란? 주유소는 멀쩡한 거 같던데,,, 오늘 04월 04일, 아직 끝이 아니다. 비록 기름이 엔꼬가 떠도, 하필 들린 주유소가 화재로 문 닫았어도, 우리는 출구까지 끝까지 달릴 수 있다. 달리다 안 되면, 보험사 부르면 되는거고. 그러다 도로나 터널 한 가운데서 멈추면? 뭐, 신문에 자그만하게 나오겠지 뭐. 그러다 내리막길이면, 하이브리드니까, 충전하면서 가면 되겠지. 이게 바로 하이브리드의 장점이다. 전기차는 엔꼬나면 못가고, 여기다 배터리 방전 되서 데미지도 입게 된다. ㅋㅋㅋㅋ

자동차 진로변경 방법위반 종류 및 벌칙금(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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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교통 딱지가 날라왔다. 어?  최신 차인 내가 그럴리가 없는데???? 그래서 열어보니,  누군가 나의 끼어들기가 마음에 안 들었던 모양. '진로변경 방법위반'이라 한다. 와,,, 이거 잠 자고 있던, 명예 경찰의 피를 끓게 하네... 진로변경 방법위반의 종류와 벌칙금은 워떤 것이 있을까? 차로 변경 위반 종류 연속차로변경: 진로변경방법 위반으로 범칙금 3만원,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실선 차선 변경: 범칙금 3만원,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끼어들기: 다른 차로로 넘어가거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새치기를 하는 행동으로, 도로교통법 제23조에 의해 처벌받습니다   차로 변경 위반 시 주의사항 진로를 변경하려는 지점의 30m 이전부터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등화로써 진로 변경이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해야 합니다   진로를 변경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오고 있는 모든 차의 정상적인 통행에 장애를 줄 우려가 있을 때에는 진로를 변경하여서는 안 됩니다   왼쪽차로로도 추월이 힘든 상황인데 앞차보다 빨리 가야하는 경우에는 현재 주행 중인 차로보다 오른쪽에 위치한 차로로 차선변경한 후 그대로 앞차를 앞질러 가면 됩니다   이것을 찾은 이유는, 사진으로 뭘 던져줬는데, 무엇을 위반 한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동영상이면 모를까. 계도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 조금 아쉬워서, 굳이 찾아본다. 그래야 두번 다시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지 가 아니라, 나의 신고 범위를 더 넓힐 수가 있지. 한동안 참아왔었다.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기억은 안 나지만, 만약 내가 끼어들었다면, 앞차가 운전을 ㅈ 같이 해서 끼어 들었을 개연성이 높다. 이를 반영한듯, 당연히 벌칙금(과태료)은 나오지 않았다. 실제로 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았고, 했더라도 미비 한 것이라. 궁금 할 뿐이다. 내가 뭘 잘 못 했지??? 아직까지 미스테리다. 이렇듯, 판결을 내더라도 애매모호하게 내는 것인데, 트럼프는 고든창의 이 말에 전...

눈길 속 고속도로 와리가리하면 안 된다. feat 행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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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은 눈이 잘 오지 않는다. 다른 지방 사람들도 우리 동네에 오면, 따뜻(?)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 한반도를 가로질러 고속도로를 탈일이 있어서 신났다. 것도 대설주의보가 떴었는데. 내 차가 얼마가 안 미끄러워지고 갈 수 있는지. 안정성이 있는지, 항상 궁금 했었다. (내심 미끄러워 지고 싶...) 물론 속도는 국도 수준으로 해서 달렸지만, 안정성 있었다. 오히려, 순간 더 달릴까, 싶다가도 미팅 시간이 있어 그렇게 하지 못 했다. 새 차이기도 하고... 다만, 눈 길 속 고속도로에서는 와리가리를 하면 안 된다. 그 고속도로에 뿌린 염화칼슘, 소금 등이 뭉쳐 주행도로 사이드에 눈이 쌓여 뭉쳐지기 때문이다. 괜시리 정속충 뭐라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눈 위에서 미끄러져서 뒤지는 것을 책임 져 줄 사람 아니면, 걍 행배... 아니, 무시해라. 갈 때는 쫄보라서 혹 미끄러워질까, 크루즈를 삼가했지만, 올 때는 눈도 그치고 크루즈를 편하게 이용하고 왔다. 역시 크루즈를 이용하고 안 하고는 피곤도에서 약간 차이가 났다. 근디, 와리가리 안 하면, 계속 1차로 정속주행해요? 아니다. 터널 속이 있잖니. 물론 터널 속에서 차선 바꾸는 것은 불법이지만, 재판 중에 자신의 행적(댓글)을 지우러 가는 판사처럼 걍 유도리 있게 하자. 아니, 뭔, 박원순도 아니고, 왜 남의 처자, 것도 학생의 가랑이를 보고 품평을 하는지.... 목숨이 달린 일인데, 괜시리 눈 쌓인 곳에서 남 배려한다, 와리가리 하지 말고, 눈 길 속에서는 안전하게 터널 속에서 와리가리 할 것을 추천한다. 고속도로 안 미끄럽다. 너도 달릴 수 있다. 근디, 만약 달릴 구간인데, 남들이 안 달린다? 그 때는 차선 변경 하지 마라. 공도도 그렇지만, 특히나 고속도로에서는 님 보다 운전 못 하는 사람 없다. 다 이유가 있다. 괜시리 ㅈ밥들 하면서, 추월하려 하다, 제설차의 눈 세례나 소금세례 맞지 말고. 특히나 어제처럼 눈하고 비가 섞여서 내릴 때는 더 조심하고. 아, 그 미끄러워지는 슬라이딩을 느껴... 거참 ...

스마트톨링(하이패스) 믿다가는 부가통행료 10배!!!(요금조정신청) feat 선관위투표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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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톨링이란 , 하이패스 단말기 없는 차량도, 하이패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서, 기계가 번호를 인식, 나중에 지로용지처럼 청구하는, 어쩌면 왜 당연한 이 기술이 지금에야 도입이 됬나 싶은 의아한 제도이다. 근디, 아직까지 일부 도로에서만 시행되고 있어, 자칫 스마트톨링만 믿고 깝치다가는, 부가통행료가 발생 할 수 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유튜브나 각 종 신문에 보면, '이제는 하이패스 단말기 살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과장 되서 말하는데, 시행이 되지 않는 곳에서는 아직까지는 하이패스 단말기가 있어야 편리하게 하이패스를 이용 할 수 있다는 것! 기존의 기준으로는, 1년에 20번까지는 하이패스 단말기 미부착에 따른 부가통행료가 부가 되지 않지만, 그 이상은 즉결심판 대상이 되서, 원래 통행료의 10배를 부가된다! 무슨 말이냐? 만약 님이 스마트톨링이 되지 않는 곳의 하이패스를 단말기 없이 왔다갔다 했는데, 어느 날 카카오톡으로 고속도로 미납 내역이라며, 돈 내라고 뭔가 날라왔어! 처음에는 이게 스마트톨링인가 싶어, 날라 올 때 마다 꼬박꼬박 냈거든? 근디, 알고 보니, 이 것은 미납고지서, 즉 미납 된 날의 익일에 발송 되는 고지서 였던 것! 그니까, 본의 아니게 계속 한달 미납 된 체로 요금을 냈던거지... 이게 20번 넘잖아? 미납통행료의 10배를 물어내게 되지, 에햄! 뭐, 큰 돈은 아니야. 차피 회사 출장 때문에 발생한 돈이니까, 회사에서 하이패스 단말기를 안 달아줘서 발생한 돈이니까, 걍 회사카드 끊으면 도ㅑ~ 그래도... 양심상 구제제도가 없는지 찾아는봐야겠지? 물론 단 1번에 한하여, 요금조정신청 이 가능하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우리는 이전에 냈던 부가통행료도 돌려받을 수 있다. 단! 기회는 한번이다. 이 제도를 응용한다면, 회사카드로 톨게이트비를,  그것도 부가통행료를 마구 이용한다음, 요금조정을 통해 돌려 봤는다면? 이것을 돈 세탁이라고 하나... 뭐, 여튼 이렇게도 응용이 가능하다. 그니까 우...

BYD 자동차~샤오미폰 생각하면, 걍 홍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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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유튜브에 BYD 자동차 광고가 도배를 한다. 그 커다란 크롬 가드에 커다랗게 BYD 똭! 아,  한국은 BYD 홍보용으로 팔 계획이구나! 라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 그와 함께 현대 기아차 각성하라는 광고가 같이 뜨는데, (못 고치니까, 다른 차로 교환 해 달라는데, 안 해 주더이다. 이런 거) 중국 돈이 무섭기는 무섭다.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쨌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품질의 물건을 얻으면 그만이니까. 일전에도 곧 전기차 위주로 2천만원 대 차량이 나올 것이라 생각 했었고, 추천했었다. 다만, 역시 중국차라는 것에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특히나 그 커다란 BYD 크롬가드는 상품성보다는, BYD 홍보를 위한 차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마치 요즘 학생들이 외국 EBS 방송 이름을 패딩에 커다랗게 해서 입고 다닌다는 느낌??? 아무래도 중국은 그 네셔널 지오그래픽의 이미지를 얻고 싶어 그런 듯 하다. (문제가 홍보 용 제품은 그 제품 자체에 여러가지를 한다.) 샤오미폰을 생각 해 보건데, BYD의 전략은 먹히지 않는다. 가격은 매력적이다 광고를 때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샤오미폰을 통해 배웠다. 정말 그 가격 값을 한다고. 폰 바꾸기 전에는 생각한다. 가성비 높은 샤오미폰으로 바꿔야지! 근디, 막상 바꾸는 시기 때 선택은 갤럭시다. 가성비에 대한 시각차이다. 돈을 조금 아껴서 그 수준의 물건을 산다는 느낌이거나, 이정도 수준의 품질이라면 어쩔 수 없이 이 정도 돈은 써야한다는 느낌이다. 한동안 엘지빠여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 생각하여, 삼성은 사지 않고, 외산이나 엘지를 사용 해 봤었는데, 가족 폰을 삼성폰으로 기변 해 줬고, 부들부들한 느낌과 쨍한 화면!을 느낀 순간... 아, 가격에 맞춘 가성비는 가성비가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알 수 있었다. 그 이후 폰을 사더라도, 갤럭시 그리고 프리미엄급을 사게 되었다. 유투브에서 BYD 광고하시는 분들도 그런다. 문제점을 지적하면, "이 정도 가격에......

NSCC 쉽게 끄고 키는 법(대한민국 공수처처럼 하면 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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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CC란 네비게이션 기반으로, 자동차의 현재 속도를 측정하여, 과속 여부를 판단, 속도를 조절 해 주는 기능이다. 속도광이라면, 하이브리드 + NSCC 추천! 이게 생판 모르는 길을 갈 때는 편리한데, 아는 길을 갈 때, 특히나 반만 아는 길을 갈 때는 불편하다. 저게 아무리 날 야려도, 구라 과속카메라인 거 아는데,,, 근디, NSCC를 켜 놓고 달리면, 발을 살짝 떼더라도, 규정속도로 낮춰 버린다. 아무리 회생제동이라도 아까운 것은 아깝다. 이럴 때 잠깐 NSCC를 끄는 방법이 있다. 바로 스마트회생제동을 끄는 것이다. 내리막길 때 회생제동 vs 엔진브레이크... 스마트크루즈??? 즉, 오른쪽 패들시프트를 꾹~ 당기면 스마트회생제동이 꺼지는데, NSCC가 꺼지니까, 마음 껏 위법 행위(속도위반)를 해도 된다. 동해안에 고속도로가 뚫리면, 사람들이 좋겠네~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인근 주민들에게는 불편으로 다가온다. 없던 과속카메라가 한 구간에 3개나 생겼다. 그것도 언덕에! 나야~ 빵빵한 전기모터로 걍 올라갔다가, 내려갈 때는 회생제동을 쓰면 되는데, 내연기관차들은... 안습이다.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하라는 의미에서 발생한 조치인지, 이제는 고속도로라는 대체재가 있으니, 그 동안 시행하지 않았던 정책을 펼치는지 모르겠지만, 유일하게 공도로 포항으로 나갈 수 있는 길에 무리하게 과속카메라를 언덕에, 그것도 3개나 달았다는 것에 심의 불편함을 느낀다. 뭐, NSCC 끄고 달리다 어쩌다 걸리면,,, 우리나라 공수처처럼 대통령을 체포 했지 않느냐 당당하게 굴면 되지 뭐. 사람들은 말한다. 공직자부터 영장을 무시하는데, 범죄자가 순순히 따르겠냐고. 그런데,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자유민주주의 세계의 잡범 이재명은 윤통 전부터 이미, 법원집행명령서를 거부 해 왔었고, 법꾸라지처럼 지금도 재판을 질 질 끌고 있다. 그러니, 범죄자가 공직자를 보고 배운다는 말은 이미... 아, 이재명도 공직자였으니,,,  이재명이 범죄자들의 스승인 건가? 여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