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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실확인원 공동인증서 없이 발급 가능하다.

 100 : 0 이라면, 

당사자끼리 인정하고 원할하게 진행된다면,

자연스레 상대방의 보험회사로부터 연락이 온다.

그런데, 뺑소니나 인정하지 않는다면?

자칫 본인 알아서 한다하여 혼자서 채증하다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공권력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경찰에 신고하란 것이다.)


그 결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이다.


특히나 뺑소니 같은 경우 상대방 정보를 얻기 위해 법원에 자료 제출하고 할 필요 없이,

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이용하여 상대방 보험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론 형사 건은 내용이 다르다)


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1. 해당 담당 경찰이나 파출소(지구대)에 신분증 지참하여 발급 요청

2. 경찰 이파인이나 정부24 등에서 인터넷 발급


심심하면, 경찰서에 놀러가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인터넷 발급이 편한 사람은,

경찰 이파인을 이용하면 되는데,

공동인증서를 요구한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때 정부24를 이용하면,

gov.kr/mw/AA020InfoCappView.do?CappBizCD=13200000034

간편인증을 이용하여 발급이 가능하다.

사건 발생일도 범위로 검색이 가능하니,

대충 범위 잡고 조회하면 되고, 헷갈리면 블랙박스 날짜를 확인하면 된다.


공동인증서와 간편인증의 차이는?

공동인증서도 은행 없이 발급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계좌를 튼다든지 하는 귀찮은 과정이 있는 반면, 

간편인증서는 전화, 문자 인증만 하면 되니,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게 차라리 나의 과실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상대방이 나에게 보험을 요청 할 때 

우리 보험사에게 요청하면 알아서 해주는데, 그게 아닐 때 

불편하지만 때로는 본인이 상대방 보험사를 찾아 직접 요청 할 때 요긴하다.


가끔 경찰 서비스를 받을 때 다들 느끼겠지만,

알아서 해 주겠지 하고 넋 넣고 있으면, 그냥 그렇게 마무리 된다.

조금 부지런하거나, 조금 안 다면,

본인이 직접 권리를 주장하거나 구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양평군에 안타까운 죽음이 그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개, 특검이 강압 및 외압수사 하여 

한 공무원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여,

"세상이 너무 싫다"하며 살자 한 사건이다.


그 메모 안에는 강압, 회유, 불법적인 수사 내용이 다 들어 있다.


서해안 공무원 총살 사건은 대통령이 2번 바뀔 동안 아직 재판 중이다.

대장동이나 기타 이재명과 관련 된 재판은 '재판중지법' 등으로 적극적으로 더불어 민주당에서 대응을 하지만,

심지어 이재명의 정책실장까지도 본인 가족일이라면, 버럭 화를 내어 따지지만,

더불어 민주당에게 불리한 사건은

모르쇠하고 묻어버릴라 한다.


청년 주택 전세 대출 다 막고, 지원 사업 다 막고 아파트값 올랐는데, 임대만 늘리고 있는데, 본인 딸 임대 살면 좋겠냐에 저리 화를 낸다.

근디, 더불어는 또 본인들에게 불리 해 질 것이 분명하니, 말린다.



영상, 목격자, 흔적 등도 교통사고에 중요 증거물이지만,

아무래도 경찰이 사건을 문서화 해서 기록하는 것이 가장 큰 증거가 된다.

헌재에서 중요 증거로 채택하여, 윤석렬 대통령을 탄핵한 증거인 지렁이 글씨...

법원에서 홍장원이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예시'라 말을 바꾼다.

원본도 아니고, 복사본도 아니고,

인터넷 아무 곳에서 다운 받은 자료를 증거라 헌재에 내밀었고,

헌재의 문형배는 이를 인용하여 판결 낸다.


이것을 생각한다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도 다운 받은 뒤,

내 입맛대로 사건 개요를 편집하여 법원에 제출하면 되지 않을까?

"경찰 의견 : 100 : 0"


이것을 고려한다면,

증거 수집 시 경찰만 믿지 말라는 것이다.


와,,, 진짜 문형배 씨 안 부끄럽소???

나 같으면, 이거 재판 잘 못 된 거라고 양심 고백이라도 하겠다.

여튼, 뺑소니든 뭐든 상대방 보험회사를 모른다?

1. 경찰에 문의

2. 우리 보험사에게 사실확인원 들이 밀어 찾아 달라고 하던가.

3. 아니면, 각 보험사 마다 차량번호 누르면 확인이 가능하다.


다음에는 직접 청구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분명히 상대방 100%인데, 내 보험사가 소극적이거나 할 때,

본인이 상대방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는 방법이 있다.

차 번호만으로는 상대방 정보를 모를 경우,

이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으로 간단하게 받아 낼 수 있고,

렌트라서 못 찾는다?

그럴리가, 내용 증명서 보내면 되지.


찾아보면 다 길이 있다.

그것을 안 한 것이,

게을렀던 것이 문형배씨고,

우선 이번 윤석렬 법원 결과 보고,

트럼프고 뭐고, 한번 일어나야 한다.


누가 봐도, 증거가 불충분하고, 조작이 되어 있는데, 이를 가만히 둔다면,

서해안 구조물을 방치하는 결과요,

지금은 대통령, 공무원들이지만, 나중에는 국민을 상대로 조작이...

솔직히 서해안 공무원 바다에서 총살 당하고, 화형 당했는데도,

이를 월북이라고 정부에서 언론에서 구라를 쳤는데,

책임자가 누군지에 대해 아직 재판하고 있는게 실화냐?


분명 대장동 2조를 해먹은 놈은 있는데,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이 외압하여 항소 포기하게 만들어 돈 못 찾아오는게 맞다고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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