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태양광 발전소 계량기함 부적정 시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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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에서 계량기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전기의 양을 측정하는 역할을 한다.
주로 수배전반이라 하며 그곳에 있는데,
발전용이든 자가용이든,
님이 발전소에 사용하는 전기나
님이 발전 한 전기의 양을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이번에는 계량기함 부적정 시공 사례를 언급하고자 한다.
한전에서 25년 4월에 작성 한 것으로,
이렇듯 지붕 위나 수직사다리를 이용하여 가는 곳에 배치 했을 경우 부적정하다는 것이다.이 같은 이유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한전은 아직 검침원이 계량기를 측정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전계통에 이상 있을 경우 급하게 접근 해야 하는데,
이 같이 접근이 모호 할 경우 문제가 발생 할 여지가 있다.
계량기함 뿐만 아니라,
인버터나 기타 기기를 지붕 위에 올리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옥상 제외)
물론 간혹 지붕 높이와 한전주의 높이가 비슷하여,
연결하기 용이하기 위해, 지붕 위에서 한전주랑 연결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인버터나 수배전반과 같은 잦은 점검이 필요한 것은
지붕 위에 올리지 말아야 한다.
그럼 왜 저런 형태로 시공을 하나요?
생각 해 본적도 없지만, 추측 해 보자면,
1. 전선 길이를 줄이기 위하여
2.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기 어려워서
3. 야매로 발전소를 많이 지어봤기는한데, 상상력이 풍부 할 때 이다.
공장 지붕은 되도록 밟지 않는 것이 좋다.
제 아무리 방수에 신경을 쓴다고 한들,
자꾸 밟고 다니는데, 문제가 안 생길 수가 없다.
그럼에도 수시로 점검을 해야 하거나,
관리 할 때 제일 만만한 점검 품목을 지붕 위에 올리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강요를 했거나,
진짜 공간이 안 나올 때다.
하지만, 한전 검침원은 전기 기술자가 아니다.
그 분들이 귀찮을까봐, 지붕 위에 올리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혹시나 모를 추락의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툭 까놓고, 예시 사진에서도
와이어는 쳤는데,안전울타리는 없다.
그럼 아예 불가능한 시공 방법인가요?
사실 그렇지도 않다.
ppa 신청 방법이나 절차를 약간 바꾸고,
담당기관과 사전 협의 보면, 가능하다.
근디, 안전관리자도 왔다갔다 해야 하니,
추천하지 않는다.
그래도 나라면 몇가지 방안은 생각이 난다.
저게 한번 빠꾸 먹으면, 문제인 것이.
전선 길이가 넉넉하여 전기실을 지상이든 어디든 옮길 수 있으면 좋으나,
안 되면, dc 선을 교체 해야 한다.
아니면 join하는 방안도 있는데,
새 차 문 한짝을 도색 새로하는 것과 같이 엄청 찝찝하지.
근디, 이것을 문서만 살짤 바꾸면 해결 할 수 있음에,
태양광 문서 처리도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은 이 간단한 것을 못 해,
괜시리 우리나라 제품에 관세 160%를 맥이고 있다.
“한국 제품, ‘중국산 판정’ 받고 160% 관세 사례 나와…사형선고급 위기 - 파이낸스투데이
뭐? 쎼쎼?
트럼프와 관세 협상 잘했다고?
지금 신안도 미국이 직접 조사하고 난리 났는데,,,
아니, 25% 관세에도 난리였던 언론은 160% 관세 맞고 있는 지금 왜 이리 조용한데?
대장동 8,000억도 언급 해야 하는데,
이건 뭐... 끊임이 없으니... 하...
협상문 공개 해야, 누굴 비판이라도 하지,
꽁꽁 숨기다가 일이 터지면, 입꾹닫이거나 모른척하고 있으니,,,
걍 한번 시원하게 망하고 reset이나 하자.
이는 태양광 re100에서도 문제 시 될 수 있다.
유럽은 원산지 신경 안 쓰는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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