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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김부장은 왜 분양사기를 당했을까?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그냥 웃자, 그래 우리 식구였다 by 류승범

드라마 제목도 어렵다.

이 자격을 얻을려면, 지금 청년들에게는 엄청난 퀘스트를 거쳐야 하는데,

- 서울에 집사기????

이재명과 더불어가 대출 lock를 걸어 이제 불가능 하고,

- 대기업???

관세 협상 ㅈ망 했으니, 실질적으로는 청년들에 대한 고용은 줄어 들 것이며,

- 부장???

딱히 달고 싶은 마음은 없음...


그래서 어렵다는 것인데...

이 어렵다는 것을 해낸 영업 만랩 김부장은 왜 뉴스에 흔하디 흔하게 나오는 사기에 당할까?

‘전세 보증금 돌려막기’...300억원대 전세사기 벌인 일당 검거


그리고 과연 김부장이 당한 사기는 무엇인가?

김부장이 당한 사기는 흔히 '분양사기'다.

상가나 오피스텔 좋은 매물이 있다.

임차인도 확보 되어 있으니, 사라.

막 전단지도 뿌리고 전화도 온다.


이 때 흔한 말이 있다.

'그리 좋으면 지가 할 것이지'


그런데도 퇴직 한 후 큰 돈이 생긴 김부장은 이 돈을 어떻게 굴려볼까 고민하다,

건물주인 친구의 적극적인 반대에 힘 입어,

건물주가 되고자 욕심을 부리다,

최소한의 등기 확인이라든지, 주변 상가 조사,

하다못해 공인중개사인 지 마누라에게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덜컥 계약금을 던지다 당한 것이다.


물론 계약금은 얼마 안 된다.

한 1억 정도???


그러니, 사기꾼들은 일부러 조직을 크게 불려, 한탕 해 먹을려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것이다.

가끔 나에게도 연락을 온다.

아무래도 태양광 관련 수익을 분석하는 글들을 올리다보니,

돈 좀 있나 싶어 권유 전화가 오는데,

'사기란, 오히려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더 당한다.'


김부장도 영업 만랩이라 사회활동은 그 누구보다 많이 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사업성 분석도 하지 않고, 덜컥!

급발진을 해 버린다.

그 놈의 대기업 25년간(?) 가오 때문에...


아무리 영업이라 하더라도, 등기 정도는 확인 할텐데...

나도 태양광 임대 연결 해 주면서, 최소한의 서류,

신용평가, 등기 등은 확인하고 넘겨주는데...

대기업 별거 없다. ㅋㅋㅋㅋ

라고 하기에는 부장이 이런 것을 확인하겠는가.

밑의 직원들이 확인하겠지.

그리고 김부장의 영업은 상품 판매지, 임대 쪽은 또 아니지 않은가...


마누라가 공인중개산데...

사실 요즘 공인중개사나 변호사 등도 전세 사기등에 참여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의 대장동이 큰 모범 사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사기꾼 - 8,000억원 꿀꺽

법무부장관과 더불어민주당 - 사기꾼 변호

검사 - 항소 왜 막았느냐 따지니, 법무부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검사 파면 법률 입법 예고.


이런 상황에서 뭘 배우겠는가?

아, 난 정의롭게 살아서, 검사나 판사 공무원 되서 잘 못 된 일에 항명하다, 파면이나 당해야지.

내 휴대폰? 공무원이 되었으니, 공공재 아닌가? 내 사적 내용, 사진 국가에 다 보여줘야지.

이렇게라도 생각 하라는건가?


대장동을 그냥 넘어가면,

직업 윤리 의식를 따지지 않더라도,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 권선징악이라는 가치 자체가 훼손 되어 버린다.

우리가 어릴적부터 접하는 동화나 도덕들은 모두 부정 당하는 것이니,

영포티들이 졸업(?) 할 때 쯤, 대장동 사기꾼들이 판을 치겠지.


이래서 공산주의가...

헛소리마라. 법, 제도, 체계에 따른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것이 현재 개인 일당 독재체제 공산주의니까.

누가 봐도, 개인이 사기 쳐서, 배임으로 국가돈 8,000억을 꿀꺽하고 있는데,

자칭 국가가 나서서 변호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공산주의적 발상이다.

내가 하는 것은 로맨스, 남이 하면 분륜


사실, 태양광도 임대-임차 관계가 있다.

근디, 이게 어떻게 보면 김부장이 당하는 분양사기보다는 훨씬 안전한 관계이다.

김부장의 분양사기에서는 신축건물이라 등기 상 조작이 가능하며, 하나의 공실에 다중 분양을 할 여지가 있지만,

태양광은 전기사업이기 때문에 애초에 신고자 등이 명시가 되어 있다.

즉, 행정기관에서 1차적으로 검수(?) 과정을 거친다.

토지나 건축물 관계라든지, 사업 실현성이라든지.


물론 행정 기관에서는 사업계획서 등, 제출 받은 것만 고려하기 때문에

이것만 믿으면 안 되겠지만,

개인으로도 확인 할 방법은 많다.

(합법적으로) 태양광발전소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


그래서 태양광은 사기 없나요?

물론 있다.

분양 사기 같은 내용이 태양광에도 나올 가능성이 높다.

허나, 인허가 과정을 알고, 좀 관심 좀 가지면,

예방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여튼 사기에 안 당할려면?

- 최대한 가용 할 수 있는 정보원들에게 한번 쯤 확인 해 보자.


아니, 마누라가 공인중개산데...

물론 초짜라면, 고작 용어정도나 일반적인 프로세스만 알고 있는터라,

현장 상황은 모를 수 있다.

그래도 물어 보면, 당연히 안 된다 할 것이지만,,,

마누라도 설득 못 하면서 무슨 사업을 한다는 것인가....

그리고 친구가 건물주 인데도, 그 전단지를 바로 꾸겨서 버리면 이유가 있는 것이다.


확정 수입?

사업에 확정 수입이 어디 있는가?

나도 태양광 수익 계산 할 때 엄청 조심스럽게 내는데...

근디, 웃기는게 예상 수익 적게 내잖아?

태양광 발전량 사기, 이건 서로가 물린 것 같은데???

사기 당할 사람은 꼭 수익 크게 낸 사람에게 공사 의뢰하다가 사기 당한다.

ㅋㅋ

아니, 그 사람이 임차인도 아니고, 정책을 만드는 것도 아닌데,

숫자야 이재명과 문재인 그리고 더불어 처럼 조작하면 그만인데, 그걸 믿고???

ㅋㅋㅋㅋㅋㅋ


여튼 스스로 분석 정도는 하고,

정 건물에 투자하고 싶으면,

만약 혹시나 사기라 하더라도 그것을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가,

고민 한번 이라도 해 보자.


태양광은 못 하더라도, 땅이나 건물이라도 남지.... ㅉ

근디, 이 사기꾼들도 속으로는 생각 할 거야.
나도 언젠가 대장동처럼 한 탕해서 8,000억을 꿀꺽 할거야!라고.
죄책감? 없을 걸?
국가가 나서서 변호 하는데, 누가 죄책감을 가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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