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아이 엠 복서 2화~체급과 나이는 역시 무시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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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끝까지 가면 어쩔지 모르겠지만,
누구도 다치지 않는 것이 좋은 일이니,
괜시리 다치면, 발암2급이라 하여 노동부 장관이 권투라는 스포츠를 그만 두게 해 버릴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보호라는 명목아래 제한을 해 버리면,
안타깝지만, 체력(나이)과 체급에 있어 불리 한 사람이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도전정신을 폄하 할 생각은 없다.
아이 엠 복서 2화의 주요 경기는 펀치력이다.
단지, 경기 내용은 샌드백 떨구기인데,
사실 이 것은 키가 큰 사람이 유리 할 수 밖에 없다.
그 고리가 천장에 있으니,
아무래도 그 고리에 직접 타격을 줄 수 있는 덩치들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체력은 되는데, 펀치력이 안 되는 사람도 시합 중간에 방법을 찾았다.
그렇다.
모두들 각자가 할 수 있는 일을, 그곳에서 하면 우승 할 수 있다.
권투는 원래 혼자서 하는 외로운 싸움임에도,
제 1 경기는 협동력까지 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
하지만, 역시
권투는 독고다이!
이 경기 하나로,
우승후보 간장게장을 떨어뜨려 소비하는 것은 아쉬워,
아무래도 다음에는 패자부활전을 하지 않을까 싶다.
선수들도 겨우 샌드백 100개 떨어뜨리기에 자신의 라이벌을 떨어뜨리기는 용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체급 차이인데,
결국에는 우승자를 가를 때 체급별로 나눌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으면,
지난 번 키보드워리어 사태가 발생 할 수 밖에 없다.
김승연이 결코 약한 선수가 아닌데,체급차이로 결말은 빠르게 났지만,
그게 찝찝한 결말을 내버렸다.
우리가 무슨 투견 뽑는 것도 아니고,
권투를 양성하자는 것인데...
근디 1등 선물인 차를 보면...
딱히 1등을 하고 싶지는...
넥서스가 뭐냐...
그리고 권투는 묵직한 것이 아닌, 날렵함이지...
아니면, 차라리 쌍용... 그 것은 너무 짜치나...
상품에서 아, 이 프로그램은 흥행 할 생각이 없었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결국 진행하다보면, 초반 예상보다 큰 흥행 할 것이라 생각된다.
마치,
환율 이제 잡히겠지라고 생각 했다, 환율이 더 커지는 것처럼.
지금 이재명과 더불어는 원인을 외면하고 공중에 헛주먹질을 하고 있다.
어떤 님들은 여비서관이 장경태 어깨에 손을 얹고 있지 않냐 하는데,,,
성범죄자들과 그것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이 바로,
"네가 흘리고 다니니까, 당하는 것이다."
이다.
환율 오르는 것이 서학개미 탓이라고?
그럼 관세 160% 맞는 것은???
160% 관세 직격탄에도 사태 방관한 정부 | 한국경제
어떤 님들이 포스코가 은혜를 모른다고 하는데,
관세 160% 두드려 맞게 해 놓고는 뭔 은혜?
이제 이재명과 더불어가 쇼 할 수 있는 것은 다 써먹었다.
더 이상 눈 가리고 아웅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이 원인을 직시 하지 않고 이대로만 간다면...
내일의 기름값은 과연 또 얼마나 오를까?
환률 상승은 기름값을 상승시키고, 하이브리드 차주는 웃습니다. ㅋ
기대 된다.ㅋ
아니, 아이 엠 복서 3화가 더 기대 된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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