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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 길들이기 해야 할까? 그리고 하고 난 뒤는?

 요즘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새차 길들이기는 하면 좋다.

뭐, 단순히 모터만 들어 간 전기차는 덜하지만,

엔진시스템의 경우 여러 부품이 들어가기 때문에 나름 안정화 단계가 필요하다.


모두들 알다싶이, 3급과 고RPM을 피하면 된다.

3급은 그거다.

급가속, 급감속, 급추월...

어찌보면, 고RPM을 써야 한다는 것에 굳이 고 RPM을 추가로 나두나 싶지만,

'급'이 아니더라도, 쭉 밟으면서 고 RPM을 쓰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평상 시 운전 하시는 분들은 사실 RPM을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정말 풀악셀을 밟지 않는 이상 고 RPM의 영역에 들어서기 힘들다.


그런데, 신차 길들이기는 필요한가?

아무래도 메뉴얼에 나와 있을만큼 필요하다.


하지만 신차 길들이기가 필요 없는 분들이 있다.

렌트나 리스, 그리고 몇 년 타다 중고로 팔 사람.


굳이 몇년 뒤에 폭탄 돌리기 할텐데 굳이?


렌트나 리스는 내 차도 아닌데???



그래서 새 차 길들이기는 사실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막 타고 다니는 사람은 차피 새 차 길들이를 해도 나중에는 헌 차 길들이기를 하기 때문이다.

메뉴얼에 이런 내용이 있다.

윤활 관련 부품 교체 및 정비 후 또 다시 새차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고...


여튼 내 차 어떻게 신차 길들이기 하지라고 궁금하다면,

메뉴얼을 보면 나온다.


어떤 이들은 새 차 길들이기를 한 후 각종 오일류,

전륜이라면, 디퍼런셜 오일까지!!!


근디...

차피 님들 얌전하게 운전 할 거면...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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