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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로 웹페이지 슬라이딩 갤러리를 만들자.

예전에는 marquee로 슬라이드 갤러리를 만들었다.

가끔씩 이 기능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흐르는 글자 css == marquee css 보완 버전 (tistory.com)

사실 내가 만들었지만, 꾸미지 않아 조금 단조롭다.


만들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귀찮다.


기능만 구현하면 됬지, 꾸미기까지 해야 되?


하지만, 혼자 사용하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남들에게 보이는 것은 또 중요하다.

특히나 웹페이지는.





See the Pen 태양광 컨설팅 슬라이드 by xelaw (@xelaw) on CodePen.


코드는...

공개 불가다.

차피 chat GPT가 알아서 만든 것이기 하지만,

일부 코드가 노출 됨으로 해킹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chatGPT 편리하다.

말 몇마디에 이렇게 완성도 높은 코딩을 할 수 있다니...

얼른 더 완성도 높아져,

현대차나 테슬라의 반자율주행시스템이나

반자율주행(CC, SCC, ASCC, HDA) 옵션 넣어? 말어? 사용방법은? (tistory.com)

나라의 행정시스템을 완성도 있게 만들었으면 한다.

번복된 국가 행정전산망 ‘먹통’ 원인…갈 길 먼 디지털 정부 | 중앙일보 (joongang.co.kr)




그 똑똑한 수재들이 모여 있는 곳에,

소프트웨어나 기타 전자 시스템을 제작 및 관리를 못 해서 

소비자나 국민들을 불편하게 만들다니...

그것도 chatGPT까지 있는 마당에.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니다.

한편으로는 이해가 간다.

아무리 말로서, 명령으로서 일을 시킨다 하더라도,

기본은 알아야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반자율시스템도 다룰 수 있는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되지만,

다루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도리어 어렵거나 불편한 나아가 위험한 기능이 된다.


이것도 알아야 되?

이것도 알려줘야 되?


라고 불편하시는 분들은... 

지도 모르면서, 바라는 것이 많다

라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 chat GPT가 활성화 될 수록 '꼰'이냐 아니냐,

내가 잘 못 한거야? 라고 생각 한 것들이

기인지 아닌지 판명이 될 것 같다.


설마 chat GPT보고 기계가 후져서 라는 말은 안 하겠지.

(그러면 정말 심각 해 지는 건데...)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가끔씩 호흡을 맞추다보면,

이것도 모르냐고 상대방을 질타하는 장면을 보게 되는데,

상하관계든 협력 관계든 둘다 신경을 쓰라고 붙여놓은 것이지, 

책임을 전가하라고 직위와 직책을 부여한 것이 아니다.


중간에서 협의 조절하는 역할이 큰 법인데,

사람들은 이 역할의 중요성을 망각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요즘은 자기 일만 열심히!라는 풍조가 강해

이 중간에서 컨트롤 하는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다.


모르는 분들은 모르고.


이 페이지에서는 왼쪽 메뉴에서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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