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캐드 다중인쇄(DWG to PDF), 도곽을 기준으로 하면 편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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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섭인가, 리습인가 뭔가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다중인쇄(batch plot)이라고 하면,
레이아웃으로 일일히 마우스질을 하며,
일일히 지정하는 방법으로 소개한다.
...
저럴 거면, 걍 하나씩 인쇄하면 되지... 굳이...
차피 완성 된 도면(출력 할 도면)은 도곽 테두리 안에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도곽을 기준으로 인쇄 하면 되지 않을까?
그 기능을 캐디안에서 제공 해 준다.
하나의 캐드 파일 안에 있는 여러 도면 한번에 인쇄! 캐디안 다중출력 명령어! (tistory.com)
사용법은 간단하다.
1. 도곽을 선택해서 특성 창을 띄워(ctrl + 1), 이름을 알아낸다.
당연히 타이틀 이름은 앞서 알아낸 도곽 이름을 넣으면 되는 것이고.이렇게 하면 일일히 마우스질을 할 필요없이,
버튼으로 pdf로 저장 할 수 있다.
보통 태양광 도면도 20장 넘는 것이 다반사다.
이 것을 도곽이 있음에도 일일히 window로 지정하거나 레이아웃으로 하다가는,
자칫 현타가 올 수 있기에 적극추천한다.
아... 버튼 누르는 것도 귀찬아요.
그럴 때는
pyautogui로 하면 되는데...
잘 생각 해 봐라.
괜히 pyautogui로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었다가는
님의 어설픈 시도로 인해 직장인들 목아지가 댕강~
물론 이런 거 하라고, 회사에서 고용한 것은 아니겠지만은,
가끔씩 쉴겸 겸사 겸사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상 설명이 어렵다면,
아래 상세설명 링크 참조.
하나의 캐드 파일 안에 있는 여러 도면 한번에 인쇄! 캐디안 다중출력 명령어! (tistory.com)7일동안 많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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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성인인증?그딴거 필요 없어 이거 왜 이래~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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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브로거 검색엔진 등록(네이버, 다음, 구글, 빙, 줌, 야후 등)
seo 한글로 하면, 서치엔진옵티마이제이션, 즉,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 효율을 높이는 부가 장치? 옵티마이저, 반사판, 배수클립 (xehostel.blogspot.com) 비슷한 예로 태양광 발전 최적화에 빗댈 수 있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 큰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나, 구글 브로거 같이 지원이 없는, 유튜브에 몰빵하다 보니, 반대로 외면 받는 서비스는 스.스.로. 노력 해야 한다. 이에, 검색엔진 등록 사이트 를 등록하고자 한다. 1.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naver.com) 2. 다음 검색등록 Daum 검색등록 3. 구글 웹마스터도구 개요 (google.com) 4. 빙웹마스터도구(야후포함) Home - Bing Webmaster Tools 5. 줌 검색엔진 등록 고객센터 - zum (네이버 블로그만 가능, 다른 블로그는 자동 크롤) 검색엔진등록 및 최적화 등록 방법(순서) 1. RSS, 그리고 사이트맵 주소 알아내기. 구글브로거는 다음과 같다. xehostel.blogspot.com/feeds/posts/default?alt=rss xehostel.blogspot.com/sitemap.xml 2. 각 웹마스터 로그인 후 본인 사이트 또는 브로그 등록 이때 본인 사이트인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는데,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3. 설정에서 RSS, 사이트맵 등록 끝. 처음에는 귀찮을수 있다. 하지만, 한번 해 두면, 계속 유지 되기에 한번쯤 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라인이 없다면, 죽은 글이지 뭐... 오늘 귀멸 4기하는데,,, 내일 후기 쓰지 뭐.
표절로 연재 중단 된 웹툰 대가리(无敌好学生)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까?
작가 정종택 총편수 총 134화 무법지대 아랑공고에서 우주제일 '굿 스튜던트'를 꿈꾸는 김구의 가슴 뜨거운 액션활극 아직 제일 위 상단의 사이트에는 완결 표시가 뜨지 않았으니 재연재를 기대 해 본다. 그전에 해외에서 하던데... 직접 링크를 걸기는 좀 그렇고... https://www.google.com/search?q=%E5%8E%8C%E6%81%B6%E7%9A%84%E6%A0%85%E6%A0%8F&source=lmns&bih=937&biw=1920&client=ms-android-lge&hl=ko&ved=2ahUKEwj-zpiXlLroAhVNyIsBHRBRB6oQ_AUoAHoECAEQAA 여기서는 151화 연재하기는 하더라...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판매자들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판매'에 있다.
이 책을 분석하자면, 크게 3가지 로 나눌 수 있다. 도입부에서 마케팅을 배우면 얼마나 좋은지, 다음으로 애칭, 친숙어, 2절, 물음표 등 단순히 카피라이트가 아닌, 전문지식을 이용한 판매용 문구를 만드는 법, 마지막으로 법에 의해 쓰면 안되는 상품 문구 등이다. 전반적으로 평가 해 보자면, 양두구육. 중간에 책의 필자가 말한다. 처음에 밑밥을 잘 깔고, 적당히 설명하고(어차피 청취자는 까먹는다.), 끝에 시그니처나 다윈의 짱돌만 잘 박아놓으면 좋은 문구라고. 책에도 그런 방식을 잘 박아 놓았다. 처음에는 오호, 정말? 몸으로 일하는 것보다 말 한마디에 돈을 벌수 있다고? 마지막에는 드디어 끝나는구나, 대충 읽고 마무리나 지어야지! 중간은... 왜 큰 내용도 아닌 것을 이리 장황하게 늘어났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나 애칭 부분에 뭐 그리 힘을 줬는지... 일반인들이나 그 동안 책의 필자가 상대 해 왔던 상대에게는 통했겠지만, 나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내가 태양광 컨설팅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에게나 나에게나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책의 필자의 생각에 따르면, 그런 것은 고사하고, 오직 판매에만 집중 되어 있다. 예를들어? 우산 털이개 필자도 알고 있었다. 이 것은 물을 100% 털 수 없고, 80%만 제거 할 수 있으니, 물기를 완전 제거한다고 하지말고, 어느정도 털수 있다고 광고하라고 한다. 지금 여느 관공서나 휴게소 가면, 안 쓰고 구석에 짱박혀 있다. 도리어 비닐을 배치 해 놓는 곳도 있다. 즉, 물건의 부족함을 설명 할 생각은 아니하고, 판매에만 눈이 멀어 상도를 저버린다는 것이다. 그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 있고. 다른 예도 있다. 비듬 샴푸, 예전에는 실험으로서 증명을 해야 하지만, 이제는 특정 성분만 넣으면, 쉽게 비듬 샴퓨로 인정받아 판매가 가능하다. 오렌지 넣으면, 비듬 오렌지 샴푸, 망고 넣으면, 비듬 망고 샴푸... 마음에 들지 않는다. 최소한 물건을 판매하는데, 있어 그 상품이나
경기도, 자가용 재생에너지 판매시장 지원(과연 잘 될까?)
경기도, 국내 최초 자가용 재생에너지 판매 물꼬 튼다 < 정치·행정 < 뉴스 < 기사본문 - 여주신문 (yeojunews.co.kr) 본디, 자가용 태양광발전소는 수익이 불가능했다. 자가용 PPA와 상계거래의 차이 그리고 수익분석 (tistory.com) https://aldkzm.tistory.com/1053 이 것을 경기도에서 가능하게끔 신재생에너지공단과 협의하여, REC 판매시장을 만들겠다고 한다. 참여 기업으로 엔라이튼, 현대건설이다. 음... 누가 이 사업구도를 구축했고, 진행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다만, 이 사업의 문제점이 있다. 1. 바로 어느 지역은 되고, 어느 지역은 안 된다는 점이다. 재생에너지는 전 세계적 이슈다. 그런데, 어느 지역에서는 예외로 REC를 허가한다면, 공정성을 떠나, 과연 전 세계적인 캐치프레이즈에 응할 수 있는가. 2. 이것도 그린워싱 아닌가? 영덕대게 re100 실천방법~포스코, sk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 (xehostel.blogspot.com) 결국 포스코나, sk에서 그린워싱이 논란이 된 이유는, 정작 기업이 제품 생산에 있어 재생에너지에 직접적 투자 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돈 주고 면제권을 구입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다. 과연 이번 '경기 자가용 재생에너지 판매시장'은 기업의 직접적인 투자사업인가, 아니면, 국가 또는 지자체 돈이 들어간 간접적인 투자사업인가? 3. 자가용 전기 생산 실적을 전부 rec로 인정 해 주는겨? 중요한 문제다. 경기도에서는 개인이 rec를 판매 할 수 있는 시장을 열겠다고 하는데, 이미 사업용 ppa라는 제도가 있고, 방법이 마련 되어 있는데, 마치 방법이 없는마냥 설명을 하니, 그럼 왜 이제까지 신재생에너지 공단에서는 자가용 재생에너지는 rec로 인정하지 않았는가, 다시금 생각 해 봐야 한다. 쉽게 말해, 자가용 태양광 재생에너지는 무엇을 위해 생산되었으며, 어디에 쓰였는가? re100의 취지에 맞는가? 위 문제들을 불식 시킬 수 있는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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