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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내가 너 좀 좋아하면 안 되냐? 선생과 학생 간 러브스토리

 웹툰 <쪽팔려 게임> 이후 이 작가의 작품을 더 찾아보았다.

작화는... 좀 그렇지만,

내용이나 전개 방식은 

역시 같은 작가네라는 느낌이 강했다.

(미루짐작 해 보지만,

아무래도 작가는 예전에 교육계에 몸 담근 사람이라 생각된다.)


그렇다.

우리는 애들에 대한 어느정도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 환상이 깨지는 순간,

재미로는 순수악이라 표현하고,

출처 : <악마를 보았다>

심각하게는 장00라 표현한다.


웹툰 <4학년>은

담임샘에게 집착하여 스토킹하는 4학년 남학생에 대한 이야기다.

당연히 나 같은 사람이야, 언제 먹히고 먹냐는 배틀로얄(?)을 기대하지만, 

역시 작가는 순수하게 대립관계만을 표현한다.


장00씨도 그 목적으로 움직였는데...


오은영 샘 방송프로그램에서 보셨듯 모든 만악의 근원은 그 부모이다.

그런 점에서 강형욱을 찾는 사람들이 많던데,

나도 간혹 애들의 순수악에 놀랄 때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부모를 보며 끄덕끄덕하게 된다.


심하게 선만 안 넘으면 관여를 하고 싶지는 않다.

차피 나중에 그 업보는 본인들이 최종적으로 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또라이 또는 

경악하는 사건들을 보면,

놀라고 무서워 하는 이유는 하나다.

바로 

의외성.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나?'


그래서 형보수지에 비난을 하고, 그 것을 옹호하는 세력에 대해 

정상인들은 놀라며, 

부정선거를 의심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그러다 6.3부정선거나 

광주경찰 여고생살인 조작사건 등으로 진실이 들어나면 그제서야 깨닫는다.


순수악은 존재한다는 것을.


하지만 나는 그 것을 악이라고 보지 않는다.

그저 뭐가 옳고 그름을 모름이라.

나쁜 것은 악을 악이라 말하지 못하게 하는 입틀막법과 

그것을 만든, 더불어 모른척 하는 그런 사람이 문제라 보고 있다.

그렇다고 감형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된 형벌을 받는 것도 교육 중 하나다.


그 당사자 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성역 없는 권선징악의 교훈이 필요하다.

따라서 전과 4범이나 탈영병에 대해 발작하는 것이 정상인의 기본 소양이다.

말끝에 '노' 혐오 시도했다가 역관광 당하니, 

나 르센느? 비판 한 적 없소~ 하는 조국... 얼마나 치졸하지 아니한가?

(이 때 '조국'은 나라를 뜻한다. 오해하지 말자.)





과연 이우빈은 아기를 고양이처럼 처리 했을까?

순수한 작가 품성으로는 그러지 않았을 것이라 본다.

하지만 현실은 장00.


갈라치기 할 필요 없다.

웹툰 <4학년>의 순수악 사례가 있다면, 반대의 경우도 있었다.

바로 여선생이 여초딩을 끔살 시킨 사건.

초등생 살해 여교사 "수업 배제돼 짜증…같이 죽을 생각에 범행" | 연합뉴스

성별이 달랐다면, 웹툰 <4학년>의 이우빈 케이스가 아닌가하고 생각 할 수도 있었겠지만

같은 성별이니...


이 것은 순수악인가? 아니면 미성숙한 악인가?


전기든 인간 심리든 눈에 보이지 않으니 판단하기 쉽지 않다.

그저 사회가 정상적으로 굴러가게 그에 합당한 권선징악을 보여 줄 수 밖에 없다.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갠적으로는 심심할 때 보면 괜찮은 작품이다.

작화 땜시 <쪽팔려 게임> 보다는 다소 순위가 낮아지지만, 

그 ㄴ의 성역 때문에 건들지 않는 사실을 다루기에 직시 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툭 까놓고,

어른들끼리도 '내가 너 좀 좋아하면 안 되냐?'

라고 하지 않은가?

바로 그 러브스토리가 웹툰 <4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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