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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검은 신화:오공 게임이 생각 난다.

 

검은 신화:오공,

게임은 하지 않았어도 한 때 유튜브에서 게임스토리라 해서 자주 보였다.


그 느낌을 동궁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 고유의 원귀, 귀신에 대한 사상과 내용 등을 다루었고,

기믹이라든지 표현이 게임과 비슷하여 흥미로웠다.


물론 간혹 등장하는 '인간' 실루엣은 이질감이 느껴지지만,

나름 적응 되면 볼만하다.


사실, 한국에서는 조선의 왕정 시대는 약간 미화 되어 있거나,

부끄러워 잘 다루지 못 하는 측면이 있다.

중국 등의 외국은 가감 없이 왕의 치부를 영화로 상세히 만들지만,

이 처럼 적극적으로 조선 시대 왕의 치부를 표현 한 드라마는 극히 드물다.

물론 <용의 눈물> 등도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야화 적 표현은 없었다.


영화 <간신>에서는 왕의 부랄을 돼지에게 먹이던데요.

그렇다.

그 만큼 드물다.

흥행하기도 힘들고.


이씨의 나라가 그러워서?

당연히 아니다.

ㅉ팔려서라는 것이 더욱 맞을 것이다.


그렇다고 대놓고 욕을 하자니,

일제강점기를 정당화하는 것 같아 아리까리 할 것이다.


아쉬운 점은 유튜버에 너무 쉽게 풀렸다는 것.


보기도 전에 스토리를 훤히 알게 된다.

스토리가 빈약하다는 것이 아니다.

그 특유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빼았겼다는 것에 아쉬움이 있다.


최근 영화 <호프>도 있지만,

얘는 스토리가 빈약한 거고,

그래서 스토리가 퍼질 것이 없는 것이고,


드라마 <동궁>은 충분히 스토리도 참신하고 깊다.

비슷한 영화로 <황후화>가 생각이 난다.

근디, 이 영화는 스케일과 주윤발의 카리스마가 있어 자꾸 자꾸 봐도 질리지 않는 비정함과 신비함이 있다.

그에 반면 은연 중에 21세기 테무부인... 아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처럼 우리나라 왕정을 남의 나라 속국처럼 표현 한 작품들이 있어 세뇌 당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스케일이 작아 보인다.


영화 <천문>도 그렇고,

개인의 능력을 단물처럼 쫙 빨아 먹는 못난 왕정.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절차와 명성에 목을 매어 도리어 일을 그르치는 못난 왕정.


사실 오늘날도 이어가고 있다.

분명 6.3 부정선거가 사실화 되고, 명백화 되었음에도

거짖 민주화 놀이에 빠져 윤석열 대통령을 부당하게 구금하고, 재판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국민들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마라 하는데,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무시하고 강행하고 있고,

4.19 혁명 이후 부정선거 관련자들은 모두 사형을 당하였고,

당시 대통령 이승만은 본인이 한 일이 아니지만, 차마 부끄러워 스스로 하야했다.


그에 반면 작금의 ㅇㄴ들은 본인 원하는, 선택적 민주화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

옛 못난 조선시대의 왕 놀이가 다시금 생각이 난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영화 보면 나라? 아니면 왕을 위해 희생하는 주인공을 표현한 작품들이 유독 많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역린>

등이 있다.


솔직히 걍


성공 했어야 했는데...

라고 생각한 안타까운 영화들이다.


영화 <염력> 또한 기껏 서민이 초능력을 가졌는데, 서빙에나 활용하는 마무리 보고 욕을 많이 먹었었지.

<동궁>이나 <황후화> 같이 어두운 궁의 속사정이 싫으면,

<약사의 혼잣말>이라는 밝은 느낌의 애니도 있기는하다.

물론 신분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테스토테스테론을 죽이는 약을 복용한다는 내용도 있지만, 이 또한 간단한 러브 스토리다.

<동궁>에서는 러브라인이 있을 법하지만, 스토리로는 이어지지 않는다.

조선답게 기껏 껴안는 것이 최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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