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엔진오일 어디 다 쓸까? WD-40 대신 쓸까?(녹 제거 및 방청 윤활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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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담배 고양이>
wd-40의 목적은 수분제거 및 녹제거다.
말이 윤활유지,
본디 녹 제거가 목적이다.
그런데 하도 삐끄덕 거리는 기계에 무지성으로 뿌리는 이미지를 박아버리니까,
녹 제거 후 윤활유는 바를 생각을 하지 않는다.
(녹 제거 하고 그것으로 끝낸다.)
연결 부위가 없거나 그냥 고정 된 것이라면 방청이 되었으니 상관 없지만,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삐끄덕 거리는 역효과를 가지고 온다.
해서 지금이라니!!!
라며 남은 오래 된 엔진오일을 쓰면 안 된다.
하브 엔진오일 고온열화, 저온열화 그리고 산화(교체 후 남은 오일? 다음에 걍 써라!) | 영덕대게태양광
우선,
1. 용도가 다르다.
엔진 오일의 용도는 대표적인 것이 냉각, 윤활, 청소다.
엔진 안 에 있는 슬러지(연료 찌꺼기)나 철가루 등을 포집하여 가지고 있거나 필터에 던져준다.
원래 기름 특유의 찐득함도 있어, 이 것을 공개 된 장소에서 윤활유로 대신 쓰면, 온 갖 먼지 등을 포집하여 미세한 움직임이 요하는 기계에는 역으로 독으로 작용 할 수 있다.
2. 그럼 냉각 작용 있으니, 열 식히기 위한 용도로...
머드팩 생각해서 피부에 바르지 말자. 빠르게 순환하면서 열을 가지고 가는 역할이지, 가만히 발라놓는다 해서 냉각 작용을 하지 않는다.
3. 그럼 기름이니까, 불 피우는데 사용하면...
차라리 담배를 펴라.
엔진오일은 경유처럼 불이 잘 안 붙기도 하지만, 온 갖 첨가물 범벅이라 태우는 순간 유독 가스가 나온다.
물론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되지만, 혹시나 고기를 굽거나 하는 건전한 생활에 사용 할 생각이라면 걍 접어두자.
그럼 어따 써요???
굳이 쓴다면 고속도로 아스팔트나
애니 <매리지 톡신> 처럼 쓰거나
엔진과 같은 밀폐 된 곳의 윤활제로 쓰면 되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가 자동차 엔진 오일을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듯이
오일 자체가 시간이 지나면 열화 하기 때문에
그럴 경우가 아니라면,,,
걍 정비소에 버리고 와라.
개인적으로는 녹 쓴 자물쇠에 쓰기는 한데,
윤활 잘 되고, 지속력도 괜춘한 듯 하다.
AI는 그러다 안에 먼지가 같이 뒤엉키거나 점성이 형성 되어 오히려 막힐 수 있다고 하는데,
차피 0w16이기도 하고, 고장 나면 버리지 뭐...
따라서 WD-40을 쓰고 나서 윤활 작용이 필요한 것이라면,
그에 맞는 건식 윤활제 등을 사용 할 것을 추천한다.
자전거 체인이나 경첩에 좋다고 바르지 말고...
0W16 냄새는 안 난다.
가까이 맡아야 겨우 날까 말까이다.
하지만 담배처럼 한번 쓰고 버리게 태어난 몸 인만큼
일상 생활 가까이 사용은 권하지 않는다.
3년 된 뚜껑 딴 오일인데도, 아직 멀쩡한 거 보니,
보관만 잘 하면 뚜껑 따고 1년 된 엔진오일, 자동차에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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