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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 태양광 경계선 거리 측정방법(offset으로 만든 겹치는 두 상자 경계 간 거리)

캐노피 태양광이라 하여,
개발행위를 받지 아니하니, 지붕으로서 막 올리고 그러는데,
사실, 발전사업용으로 하면 그러면 안 된다.

특히나 높은 건물 일 경우 지붕 경계면을 넘어 배치 할 경우,
고드름이나 기타 이물질이 모듈 끝단에 매달려 떨어 질 경우,
보행자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모든 지자체는 아니지만,
서울 등지의 지자체에서는 지붕 경계와의 간격을 중요시 한다.

그리하야,
애초에 모듈배치 시 offset를 이용하여,
지붕 경계간 간격을 표시 한체 진행하고 있다.

근디,
쨌든 담당자에게도 간격을 보여줘야 되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치수를 잴려고 하니,
각도가 있어 애매하다.
스냅으로 노란경계선은 찍었는데,
빨간경계선을 어디 집어야 500 나올런지....
물론 정렬치수로 찍으면 연장선이 나와 겹치는 곳을 찍으면 되지만,
뭔가 찝찝해...
500이 나오기는 한데,,,
만약 선 중간에 표시 해 달라하거나,
세팅을 어떻게 한지 몰라도, 경계선이 안 나오면????

스냅옵션을 사용한다.

shift + 오클하면,
이렇게 스냅옵션 창이 나오는데, 수직을 선택하면,

연장선 기다릴 필요없이 수직으로 선택하고,
정확히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다.


걍 적당히 원하는 치수 나오면 찍어서 보여주면 안 되요.
된다.
차피 보는 사람도,
어? 자로 재니까(?), 500이 아닌데? 라고 할 생각도 없다.

다만, 찝찝하잖아.
어떤 자리에 올라가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직무와 관련 없는 양자역학을 공부 할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상식에 따라,
도덕에 따라 행동 해도 반은 간다.

아니, 차라리 떳떳하면 끝까지 돌려주지말던가,
왜 돌려줘갔고. 이 사단을 만드나?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돌려줬으니 됬다라고 하는데,
문제는 뇌물이냐 아니냐고,
이게 무슨 3살 먹은 애기가 잘못해쪄여! ㅠㅠ
하고 끝낼 일 도 아니고,
돌려줬으니 충분?
죄 없는 사람 돌을 던지라?

내가 돌 던질게. 와봐라.

물론 진짜로 돌 던져서 피나고 하면 나는 폭행죄로 들어가겠지.
잘 하면 특수폭행이고.
근디 그 돌을 주워 다시 가져가면,
충분한가?
아니면, 흘린 피를 수혈 시켜주면 충분한가?

지적을 안 하고 넘어갔으면 시마이 했을거잖아!!!
직무 관련성 있는 사람들에게 뻔히 청접장 돌리고, 거기에 계좌 넣어서 돌리면,
이것은 기본 자질의 문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는 있는데,
초선도 아니고, 양자역학까지 공부 하시는 분이...
나중에는 얼마나 수금했는지 확인도 하더만.

김영란법은 왜 만들었는가?
배임죄 없애듯이 김영란법도 없애지?

툭하면, 국회법 언급하며,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나온 일반 국민에게도 입닥치라 해놓고는,
이럴 때는 실수래?
왜 국회의원들은 본인들 입법이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는가?
그래놓고는 위증죄로 처벌하자는 헛소리나 하고.


이렇듯, 물론 다른 쉬운 방법도 있을 것이다.
애초에 onsnap을 켜든지 또 다른 명령어를 쓰면 되는데,
어디 가서나 써 먹을 수 있는 기본 명령어를 안 다면,
낯선 컴퓨터나 프로그램을 만져도 일을 수행 할 수 있음에 언급 해 봤다.
그럼... 모서리가 없는 경계선은 어떻게 해결 해야 하나요?
마키마 눈 같이 원이 겹쳐 있을 때는...
걍 안 쪽 경계선 누르고, f8누른 뒤 바깥의 경계를 누르면 간격이 나온다.

모서리 이용 할 필요도 없이,
중간점을 이용해도 되고.

이렇듯 기본만 알면 실수 할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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