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 vs chat GPT(무료 버전), 음... 바드 승!

 솔직히 그들(?)이 도출하는 답이 옳은가, 그른가로 평가 하기에는 개인으로서 한계를 느낀다.

그래서 단순히 개인의 느낌(?)으로 평가를 하고자 한다면,

바드 승이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용도는 '프로그래밍'이다.

프로그래밍 예시

chat GPT나 바드나 

필자가 요구하는 사항에,(그리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

필자의 프로그래밍 스타일에 맞출려는 느낌이 든다.

심플~하고, 직관적인 느낌.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 대화를 많이 나누지 않아 그런지, 

style 부분에서는, 

css 꾸미는 것은 chat GPT가 더 나아 보이기는 한다.

뭐, 이 점에 대해서는 조금 더 교육을 하면 되니....

프로그래밍 예시라...

<script>

const today = new Date();

const day = today.getDay();

const week1 = [&quot;일&quot;, &quot;월&quot;, &quot;화&quot;, &quot;수&quot;, &quot;목&quot;, &quot;금&quot;, &quot;토&quot;];  

  

for(let i = 0; i &lt; window.localStorage.length; i++) {

  const key = window.localStorage.key(i);//키 이름

  const value = window.localStorage.getItem(key);//키 값

  var keyS= key.split(&quot;_&quot;);

  

  if(keyS[1]===&quot;Burl&quot;){

  document.write(&quot;<a href='&quot;+value+&quot;'>/&quot;+keyS[0]+&quot;</a>&quot;);

  if(window.localStorage.getItem(keyS[0]+&#39;_D&#39;) === week1[day]) {

  document.querySelector(`a[href=&quot;${value}&quot;]`).style.color = &quot;crimson&quot;;

      document.querySelector(`a[href=&quot;${value}&quot;]`).style.fontWeight = &quot;bold&quot;;

   }

  }

}

 </script>      

구글 브로거는 티스토리보다 다루기 힘들다.

왜?

티스토리는 html과 css를 구분 하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고, 나름 편집인터페이스도 구성이 잘 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이로인해 사용 유저들이 많아, 조금만 검색하면, 홈페이지를 마음대로 편집 할 수 있다.

그에 반면, 구글 브로거는 그 놈의 xml에 집착하여 스타일과 뼈대를 한 곳에 묶어놔서 구분 하기가 귀찮거니와 <,> 이런 기호는 특정한 기호로 바꿔서 써야 한다.

그래서 사실, 구글 브로거가 광고비가 더 높게 책정 됨에 불구하고, 

필자조차도 2군(후보)으로서만 다뤄왔었는데, 

ai가 도움을 주니 이제는 티스토리보다 브로거를 중점으로 둘까... 생각 중이다.

위 코드는 결과물은 다음과 같다.

북마크나 메모에 기록을 남기면 이렇게

북마크를 남기는 것이다.(북마크 입니당>)

한 주가 지나 지난 주 기록 했던 날짜가 되면 그에 해당 되는 북마크는 

붉은색으로 변습한다.(오늘의 수요 웹툰, 수요 애니 뭐 그딴 거다.)

차피 대부분 일주일 단위로 연재하니 말이다.

위 코드에서 배울점은

document.querySelector(`a[href=&quot;${value}&quot;]`).style.color = &quot;crimson&quot;;

document.querySelector(`a[href=&quot;${value}&quot;]`).style.fontWeight = &quot;bold&quot;;

해당 쿼리를 찾아서 적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보통 css나 style을 이용하여 관리를 해 왔지만,

이 방법도 편리하다.

어? 내가 사용했던 태그가 뭐였지? 아이디가 뭐였지?

고민 할 필요 없이, 변습 시키고자하는 코드 문장의 쿼리를 이용 간단하게 스타일을 바꿀 수 있고, 동적인 표현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document.write를 주로 사용했지만, 그 것보다는 가벼우니, 한번 체크하고 가자.

물론 바드가 위 코드 전부를 대신 짜주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저 이런 방법도 있다고, 아이디어를 제시 할 뿐이다.

앞으로 우리는 그것을 이용하면 되는 것이고.

그럴려면 많이 보고, 비교하면 된다.

와... 이것을 사용전검사 통과시킨다고???

이걸???

뭔 줄넘기 하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이렇게라도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