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AI 블로그 챗봇, 무료는 역시 한계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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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E
2. chastbase
오른쪽 하단 참조AI 적용 이전의 빅스비도 나름 괜찮았지만,
AI(제미나이)가 적용 된 구글어시스턴트의 음성인식률에 감탄하며,
다시금 AI에 관심이 생겼다.
사실, AI 이전 구글어시스턴트의 음성인식률과 이해력은 빅스비에 많이 뒤쳐졌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한국화가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AI는 이를 단시간에 극복했다.
별도로 교육 필요 없이, 그 수많은 구글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이 말만 걸어도 교육되니,
이미 승부는 갈렸다 보면 이해하기 쉽다.
물론 삼성도 그들만의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해서 버틸려고 하지만,
그게 언제까지 통할까?
(스마트띵? 삼성월렛? ㅋ)
이 AI를 블로그에 챗봇으로 설치 가능하다.
1. 직접 서버를 구성하여 교육 시킨 후 UI를 구성 블로그에 설치
2.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용
3. 챗봇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제공하지는 않지만, 임베디드 형식으로 UI를 만들어 블로그에 설치
1번이든 2번이든 3번이든 요즘은 껌이다.
AI가 가르쳐주는 것을 복붙 형식으로 실행해도 적용이 된다.
시간이 걸릴 뿐이지.
태양광도 그렇고, 처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유지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이를 대신 할 서비스를 제공 해 주는 곳이 있으면,
이용하는 것이 더 스마트 한 것이다.
서버 구축? 요즘 누가 직접 컴퓨터나 워크스테이션 돌리는가?
온라인에서 공짜로 제공 해 주는 곳이 천지삐칼인데!
단점은 무상으로 엮인 것이 많으면, 많을 수록,
무료로 제공 했던 서비스들이 언제 유료로 변할까,
아니면 나에게 독으로 돌아올까
신경 쓰이는 것 뿐이다.
(드럼통행 하면 간단하잖아! 뭘 고민해!)
다카라,
대신 유지관리를 할 여러 외부 무료 서비스툴을 구축하여
우선 이 게시글에서 비교 분석 할 계획이다.
(무료라 횟수도 퀄리티도 제한 적일테지만)
오른쪽에 구축한 디스코드에 AI를 적용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도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구글어시스턴트에게 명령을 하는데,
인식률도 높고, 자유성이 얼마나 높은지...
막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빅스비는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 가전제품만 아니면
진짜 조만간이다.(갤럭시에서 빅스비가 아닌, 구글어시스턴트를 찾는다.)
잘... 하면, 구글어시스턴트로 에어컨 키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라고 연구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으니...
단점은
나 같은 태양광 전문가의 블로그글을 크로링하면 문제가 없는데,
비전문가들의 글까지 크롤링 하는 저급 AI들이 있어,
AI에 의지하는 의지박약아들이 잘 못 된 사례를 상식이라 받아들일까 걱정이다.
수입은 2억인데, 지출은 15억이니, 이상하지 않은가?
그래서 간사로서 자료 제출을 해달라고 하니,
무시하네?? 이재명 국무총리 후보따위가??
증인요청도 더불어에서 막아서 최초로 증인 0명으로 청문회를 진행하네???
일반인들은 국세청이 조사해서 뭐 조금 나오면,
내지 않으면, 연체료 등을 부가하면서 더 뜯어가면서,
도대체 김민석이는 뭔데, 처가에서 돈 받았는데요?
라고 당당히 말하면서 증거 자료는 왜 안 내는데???
이재명이 왜 지역화폐를 찍어내고,
국무총리로 김민석을 강하게 추천하는지 이제
머리가 돌아가지?
"그 해에 들어 온 수익을 그 해에 쓴다면(연말정산 전 까지), 국회의원 재산 신고에도 안 들어가는 것" by 김민석
이 사람에게 나라를 맡길 수 있냐?
7일동안 많은 클릭!!!
NotebookLM, AI가 당신의 자료를 분석해서 요약 및 들려줍니다. with 6.3 대한민국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보고서
구글이 AI에 맛을 들이더만, 좋은 무료 서비스를 마구 찍어내고 있다. 제미나이 공개 이후 한글에 대한 데이터를 마구 수집한 다음 이를 기반으로 NotebookLM이라는 독을 대한민국 우물에 풀고 있다. 이 노트북LM이라는 작명은 다소 유치하고 뭔가 싶지만, 이 것만 있으면, 이제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다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 (물론 이러한 물건이 있는지 모르고, 사용법을 몰라 이용을 못했다면, 말은 달라진다.) 물론 지금도 유튜브의 자동번역 등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번역하며, 중요 영어 방송을 볼 수 있으며, 가장 먼저 국제정세를 파악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돈이 없어서 공부 못 했다는 것을 극복 할 수는 있지만, 정작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 했다. 그 정보를 접하지 못 했다.까지는 극복 하지 못한다. (저 2시간짜리 영상을 언제 요약하고 해석해...) 예전에도 그렇고, 최근에도 차를 이용해서 먼거리를 많이 다닌다. 그때는 젊어서 책을 읽으며 운전을 했지만, 요즘은 의욕이 예전만 못해서, 스마트크루즈 기능이 있음에도 오히려 운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노트북LM이다. 백문이불여일견! 6.25에 맞춰, 미국에서 2025년 있었던 06월 03일 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어떤 분들은 퇴역군인 출신이라 비웃던데, 세계 어느나라에서 유일하게 군인을 무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음을 알리며, 우리가 세계를 접하며 배워야 함을 우선 인지하고 시작하자. 지금 유튜버들은 이 영상을 번역 해 주고, 조회수를 빨려고 하고 있지만, 판단은 내가 한다. 그렇기에 유튜버들을 거쳐서 하는 방송은 일단 거르고, 내가 직접 보기로 한다. 그래도 2시간동안 시간을 죽일 수는 없으니까... 노트북LM을 이용하기로 하자. 1. 노트북 LM에 새 노트북 만들기를 선택하여 동영상 링크를 올린다. pdf, 링크, 오디오, 유튜브, 아무거나 올려라. 나는 당연히 부정선거 보고서를 올릴 것이다. 오클 해서 동영상 url복사...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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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고 아쉽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with 퇴직연금
내용도 그렇고, 설경구가 등장하면 생각나고, 연관되는 작품은 당연히 길복순이다. 영화 길복순~지루하지는 않는데... 뭔가 교훈은 없다. 살인이 난무하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세상. 다만, 그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들만의 세상 안에 있어야 한다. 들키면 그 생활도 끝! 다만, 길복순은 전문 킬러였고, 하이퍼나이프는 외과 의사들이 너무 냉정해서 발생하는 살인극이고. 서로 죽고, 죽이고 싶지 않다면, 때로는 참고, 욕심을 버리면 되지만, 그들은 욕심이 너무 강하고, 똑똑한만큼 자존심이 강해서 부득이(?) 살인을 즐기게 된다. 그래서 설경구는 박은빈에게 그런 세상에 살지 말라는 뜻에서 훈육을 시키는데, 뜻대로 안 되니, 걸리지 않는 방법을 가르치거나, 대신 처리한다. 사실, 박은빈은 우영우 때 가장 예뻤는데, 좀 아쉽다. 발전 가능성이... 없다. 우영우처럼 천재역할에다, 주인공으로 등장했지만, 극을 잡아 먹는 힘이 부족하다. 영화 마녀에서도, 너무 안 보여서 걍 엑스트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분명 이 극에서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박은빈은 이 것을 잡아먹는 이상한 마성의 매력(?)을 갖고 있다. 그래도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서 아쉽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추천한다. 그 분들과 이 분들의 생각방식이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너무나 잘 알기에 지루 할 수도 있으니,,, 아니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봐도 무방 할 듯 하다. 사람들이 이런 의사들에 대한 환상과 꿈이 있는 이유는, 망해도 능력이 있으니, 먹고 산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재명과 더불어 하에는 퇴직금조차도, 퇴직연금이라는 미명하에 고스란히 국가에 빼앗긴다. '퇴사하면 목돈? NO, 연금으로 받으세요'…정부 '퇴직연금 의무화' 추진 | 서울경제 지들이 노동자들의 애미 인가? 설날 용돈 뺏어? 이게 왜 심각하냐면, "평생 쥐꼬리만한 월급 받고 일하다 어쩌다 퇴직을 했는데, 이제 늙어 죽을 때까지 큰 목돈 하나 만지지 못하고 그...
진격의 거인~ 마지막 시리즈 4기 해석 해 드리겠습니다.
금수저인 주인공인 엘렌이 거인의 힘을 찾아 두 나라를 부술 것 같은 스토리(?)이다. 과거 인류는 갑자기 출몰한 거인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다. 살아남은 인류는 100여년 전 누가 쌓았는지 모르는 50m 높이의 벽 안에서 숨죽이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방벽은 무너지고, 거인들은 벽 안으로 들어와 인간들을 잡아먹는다. 벽이 무너진 구간은 일단 폐쇄하였으나, 남은 벽도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상황. 살아남기 위해서는 맞서 싸우는 수 밖에 없다..... 다시 보기 순서는 1기 > 극장판 홍련의 화살 > 극장판 자유의 날개 > OAD(OVA) > 진격! 거인중학교 > 2기 > 극장판 각성의 포효 > 3기 > 4기 이 순으로 보면 되고... 오늘 드디어!!! 4기가 나왔다. 많은 분들이 갑자기 등장하는 마레 상황에 4기를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4기 줄거리 및 해석 에 들어 간다. - 갑자기 첫화에 왜 에렌이 안 나오고 전쟁씬이 나오죠? 에렌이 마렌 침투 하기 전 평화로운(?) 마레의 상황을 그려내기 위함이다. 즉, 진격거 초창기 때 평화로운 에렌다치를 그려냈던 것은 갑작스러운 거인의 등장으로 충격을 주기 위함이다. 4기 부터는 에렌의 복수니까... - 왜 에렌이 복수를 하는데 조사병단은 막고 끌고와서 가두죠? 파라디 섬 주민은 아직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땅울림하는 것도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에렌이 멋대로 쳐들어 갔는데 에렌이 가지고 있는 시조의 힘을 빼앗기면 곤란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도와주고 데려와서 가두는 것이다. - 애들 얼굴이 호빵이 된 이유는 작가 의도다. 지금부터는 인간의 복수극이 시작 되니 조금 더 심화 된 면을 보여주고자. - 히스토리아는 왜 임신을 하나요? 시조의 힘을 사용 하기 위해서는 거인이 된 왕족의 하이파이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일부 정치인이 강제로 히스토리아...
2025년 태양광 금융지원사업, 땅위 태양광 지원금? 대출금리 1.75%
요즘 25만원을 뿌리고, 개인의 대출금을 나라에서 갚아주니, 나라에 사기꾼이 창궐한다. 새 정부서 뜬다 투자 했다가…공무원도 당했다 | 한국경제 심지어 공무원도 당했다고하니... (공무원도 별거 없다.) 근디, 사실 위 링크의 사기는 태양광을 직접 운영하는 사기가 아니라, 투자금을 넣고 배당받는, 일종의 펀드 개념이라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 간혹 나와 거래하는 곳에서 투자 권유 문자는 오지만, 귀찮아서 하지 않을 뿐이다. 신재생에너지의 전망과 정부의 방향성,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원사업을 살펴보면, 와따다. 이것을 읽으면, 앞으로 무엇을 중점으로 지원 해 줄 것인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번에 농어업인경영체의 태양광 할 수 있나, 없나의 근거도, 농업법인 소유의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ㅈ도 모르는 AI에게 물으면, 가능하다고 답을 해버리니, AI에게 태양광 컨설팅을 받는 것은 시기상조다. 여튼, 새 정부의 버프에 힘입어, 땅위라도, 조상이 물려준 땅이라도 태양광을 하고는 싶은데, 돈이 없으니, 지원금을 많이 알아보는데, 대출 1.75% 가능하다. 물론, 그 조건이 조금 까다롭고, 시기가 있고, 자료 준비가 수월하지 않으니, 조금 힘들 뿐이다. 금융지원 시설지원금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무엇도 땅은 안 된다는 말은 한 종류밖에 없다. 바로 "농촌태양광". 어? 영농형은 된다고 하던디요? 그렇다. 단, 농사와 병행하는 태양광은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것 빼고, 지목에 락을 걸어놨다, 전, 답, 과수원 등 그 이외에 다른 종류의 지원 정책 상 땅위에도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위의 제약의 취지는, 태양광이 분명 좋은 것은 맞으나, 농사를 팽게치면서까지는 하지 말라는 의미다. 식량안보 vs 에너지안보 1. re100, 재생에너지 확인서 2. 마을 태양광 3. 고정가격입찰 태양광 4. 산업단지 or 공장 태양광 5. 건축물 태양광 6. 시설물 태양광 7.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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