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5년 태양광 금융지원사업, 땅위 태양광 지원금? 대출금리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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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5만원을 뿌리고,
개인의 대출금을 나라에서 갚아주니,
나라에 사기꾼이 창궐한다.
새 정부서 뜬다 투자 했다가…공무원도 당했다 | 한국경제
심지어 공무원도 당했다고하니...
(공무원도 별거 없다.)
근디, 사실 위 링크의 사기는 태양광을 직접 운영하는 사기가 아니라,
투자금을 넣고 배당받는, 일종의 펀드 개념이라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
간혹 나와 거래하는 곳에서 투자 권유 문자는 오지만,
귀찮아서 하지 않을 뿐이다.
신재생에너지의 전망과 정부의 방향성,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원사업을 살펴보면, 와따다.
이것을 읽으면, 앞으로 무엇을 중점으로 지원 해 줄 것인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번에 농어업인경영체의 태양광 할 수 있나, 없나의 근거도,
농업법인 소유의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ㅈ도 모르는 AI에게 물으면, 가능하다고 답을 해버리니,AI에게 태양광 컨설팅을 받는 것은 시기상조다.
여튼, 새 정부의 버프에 힘입어,
땅위라도,
조상이 물려준 땅이라도 태양광을 하고는 싶은데,
돈이 없으니, 지원금을 많이 알아보는데,
대출 1.75% 가능하다.
물론, 그 조건이 조금 까다롭고, 시기가 있고, 자료 준비가 수월하지 않으니, 조금 힘들 뿐이다.
금융지원 시설지원금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무엇도 땅은 안 된다는 말은 한 종류밖에 없다.
바로 "농촌태양광".
어? 영농형은 된다고 하던디요?
그렇다. 단, 농사와 병행하는 태양광은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것 빼고,
지목에 락을 걸어놨다, 전, 답, 과수원 등
그 이외에 다른 종류의 지원 정책 상 땅위에도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위의 제약의 취지는,
태양광이 분명 좋은 것은 맞으나,
농사를 팽게치면서까지는 하지 말라는 의미다.
식량안보 vs 에너지안보
1. re100, 재생에너지 확인서
2. 마을 태양광
3. 고정가격입찰 태양광
4. 산업단지 or 공장 태양광
5. 건축물 태양광
6. 시설물 태양광
7. 농촌형 태양광
8. 영농형 태양광
9. 농업용 저수지 태양광
10. 공급유치형 분산에너지특화지역 태양광
등.
종류가 ㅈㄴ많고,
언뜻보면, 개인의 땅위 태양광을 위한 정책이 없어보이지만,
내 눈에는 몇개가 보인다.
원라인~오징어게임2 & 임시완의 사투리를 극복 해 보자
사실, 정부나 신재생에너지공단 외 다른 PF는
이자율이 높거나,
돈을 끌고 오는 곳도 한정적이다.
하고 싶으면 해도 되는데,
확실히 땅위를 개발하는 것은 힘들기는 하다.
이재명은 좋은 거라고 모두가 좋아라 한다고 뻥을 치지만,
막상 할려고 하면, 갑자기 이웃의 반대가 들어온다.
(내 땅에 내가 개발하겠다는데!)
더군다나,
정작 중앙정부는 이격거리를 거진 없앴는데,
지자체에서 제약을 거니,
누군가처럼 일부러 작업쳐서 공무원을 속이지 않는 이상
진행하기가 어렵다.
나중에 걸려도, 해당 공무원은 이미 전출 가있고,
법적 소송 가면 뭐,,, 그렇게 흐지부지 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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