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키 튜닝, 전자 LCD 키... 근디, 요즘은 스마트카드키가 최신 아닌가...

 최신 자동차키는 스마트카드키(NFC, UWB)다.

일반 자동차키는

부피도 크고, 가끔은 새로운 디자인을 원할 때가 있는데, 그 것이 스마트카드키다.

기존의 스마트키에 케이스를 씌운다면...

잠깐은 괜춘한데, 부피가 더 커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나 주머니에서 꺼낼 일도 별로 없는데, 굳이 케이스까지...

그래서 이 참에 간지나게 LCD 자동차 키로 튜닝하기 위해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하면, 1만원~ 5만원으로 가격이 형성 되어 있다.

하지만,,,

버튼이 대부분 5개로,

7개의 버튼이 필요한 스마트키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

물론 2개의 키를 포기하고, 원격 주차 버튼들을 살리면 된다.

예를 들어 '트렁크키' 하고 '경적키'.

하지만 이 것도 문제점이 과연 쭉 눌러서 계속 신호를 줘야하는데,

이 두 키가 그 역할을 하느냐의 문제다.

결론은 힘들다.

그런데, 굳이 원격주차기능을 사용 할 수 없다면,

자동차키를 튜닝해서까지 들고 다녀야 하는가?

스마트카드키가 있는데???

못생긴 스마트키 대신 카드키 들고 다닐까? 현대모비스, 주요 차종 확대 출시! < 뉴스 < 자동차 < 기사본문 - 모터그래프코리아

심지어 요즘 스마트카드키는 NFC형과 달리, 원격주차 같은 것도 다 된다!!!

물론 전자 LCD 키를 사용하면,

가까이 가면, 문이 열리고,

멀리 가면, 문이 잠기고 하는 장점도 있다.

그런데, 손잡이 버튼만 누르면 열리는거...

어차피 손잡이 잡는 거, 버튼 누르는게 힘든가???

오히려, 수동기어와 버튼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다.

튜닝 용 전자 LCD키의 작동원리는 간단하다.

기존의 메인보드에 전선을 납땜하여 신호를 주는 것!

그런데, 역시 보안 상 걱정되기는 하다.

전자키가...

블루투스도 되고, 와이파이도 되는지라,,,

신호 보낼 때 캐치하여 기록하면 답이 없다.

이런 걱정을 하는 이유는 바로 신용도의 문제다.

[이슈] “내 차인데 문 못 열어”…중국 전기차 신흥 강자의 ‘몰락’/2025년 6월 6일(금)/KBS - YouTube

솔직히 왜 아직까지 '달러'가 세계 시장의 기준이 되겠는가.

어디 가든 가치가 있고, 믿을 수 있는 신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외 나랏돈은 그만한 힘이 없다는 것이다.

언제 그 돈이 그 나라정부에 종속 될지도 모르고,(공산주의)

자칫 그 나라에서만 사용 해야 될 수도 있는 화폐를 뭘 믿고 산단 말인가.

그 나라가 정말로 살고 싶은 나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딱히 그렇지는 않지 않은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 할 것은 없다.

속까말 요즘 가격도 올라가는 추세고.

천원마트라 해놓고는 삼천원은 기본으로 가고 있는 추세니.

(그 마윈사장도 중국정부에 알리바바 뱃겼잖아.)

요즘 자동차 키는 주머니에서 꺼낼 일도 없다.

꺼낸다면 원격 주차인데,

잠깐 쓰는 것인데, 굳이 LCD로 튜닝 할 필요가...

물론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하게끔 하는 OBD 장치도 있다.

근디...

어느 회사 건 스마트폰 자동차 어플 다 있잖아...

전기자동차 편하기는 하지만, 언제 국가에 귀속 당할지 몰라,

차문도 못 여는 거 사기는 좀...

(잘 몰다가 언제 징집 당할지 모르는 일이다.)

한국도 이제 전자화폐 만든다고 하는데,,,

뭘 믿고???

쨌든 이런 고민하는 것도 사치다.

요즘 MZ는 운전면허증을 안 딴다.

- 대중교통 잘 되어 있어,

- 길은 막혀(달릴 곳이 없다)

- 보험에다 기름값

- 운전 할 줄 안다면, 운전수 되

- 자전거로 운동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

- 내가 뭐, 가족(마누라 또는 남편)이 있어 어디를 놀러가나

- 뭣하러 지방가? 가더라도 해외로 가지?(지역화폐? 풋!ㅋㅋㅋㅋ)

등

예전이야, 운전면허증 없으면 취업을 못 하는 시대였지만,

요즘은 어차피 있으나 없으나, 취업이 안 되는 세대고,

그 돈 아껴서 어따 쓸래? 라고 질문을 던지고 싶어도,

그 돈이라도 아끼지 않으면, 살기 힘든 MZ들이 불쌍하고,

사실, 나도 어릴 적에는 집에서 따라고 해서 땄지,,,

물론 따놓고, 운전하는 재미는 있지만,

안타깝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그 차값 얼마 한다고,

요즘은 대표가 운전수 노릇하는 곳도 있더만...

뭐, 일만 잘 하면 상관이 없기는 한데...

일론머스크의 자율주행 택시를 믿고 이러나 싶고...

그런데 늙다리 정치인들은 지역화폐, 승수효과 이 ㅈㄹ 거리며,

주류 경제학이니, 최신 경제학이니,

호텔경제론이니, 헛소리나 작작하고 있고,

지역화폐 1조 증액 추경…민주, 행안위서 단독 처리 | 한국경제

물론 사람은 공짜 돈이면, 낼름 받아먹는다.

그런데, 젊은 애들은 요즘 채소 아니면, 주변 마트에서 물건 안 사요~

인터넷이 훨 싼데, 굳이 차도 없는데, 주변 마트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그것도 지역화폐를 사용한다고?

가족과 기분 전환 겸 쇼핑하는 거면 이해라도 가는데,

그렇지 않아도 피곤한데, 어느 것이 더 쌀까, 고민하고,

그러다 불친절한 직원 만나, 이거 맞니, 틀리니...

이러니 약간이나 양식이 있는 젊은이들은 지역화폐에 시큰둥하다.

당근에서도 지역화폐로 살려고 하면 욕해요, 이 사람들아.

뭔, 승수 효과...

젊은이들이 똑똑해져서 똑똑한 소비를 하는 것이지,

돈이 없어서 소비를 안 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나야, 반송장이라, 태양광 하면서 일부러 그 지역에다 돈을 뿌리려 소비를 한다하지만,

가끔은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후회 할 때도 있다.

이거 걍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되는데, 뭔 짓거리냐, 싶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하면,,, 확실히 돈 쓸 곳이 없기는 하다.

그래도, 이 스마트카드키는 멋있네...

하나 구입할까?

벤츠(짱츠), BMW, 페라리 등 키를 

테이블 위에 막 올려놓고 하지만, 사실, 걔들은 좀 늙은 사람들이거나,

카푸어들이지,

요즘 자동차키를 꺼낼 일도 없는데,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가...

정치인들아,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봐요... 좀...

범죄자가 대통령 되는 모습 보이면, 젊은이들이 희망을 잘도 갖겠다.

문재인처럼 통계조작 아무리 해봐라,

실질적으로 나에게 공감이 안 되는데, 승수효과를 믿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