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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상용현장 별 분리 하는 이유와 납입확인서 발급

 태양광은 간단한 공사다.

그래서 대게 아무리 건설업이라고 하지만,

각 현장 별 4대보험을 분리하는 경우는 드물다.(거의 없다.)


그런데, 이것을 진지하게 보는 사람들과 워낙 큰 현장을 다루는 사람들은

다음의 이유로 분리하기도 한다.

주로 보험료 정산 및 효율적인 관리 때문입니다. 

상용직 근로자의 건강보험료를 본사에서 납부하는 대신 현장에서 납부하고 준공 시 정산하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장별로 상용직 근로자를 관리하면 각 현장의 작업 현황과 노무비 집행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 절감:

상용직 근로자의 건강보험료를 현장에서 납부하게 되면, 본사에서 납부하는 보험료보다 적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직접노무비에 해당하는 상용직의 경우, 현장에서 직접 시공에 참여하여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노무법인 도원 

정확한 노무비 집행:

현장별로 상용직을 관리하면, 각 현장의 노무비 집행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노무비 예산 관리 및 예산 낭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현장 관리:

상용직을 현장별로 관리하면, 각 현장의 작업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사후정산 용이성:

상용직의 건강보험료를 현장에서 납부하면, 준공 시 사후정산을 통해 실제 투입된 인력에 따른 정확한 보험료를 정산할 수 있습니다.

발주처 및 감사의 요구:

경우에 따라 발주처나 준공 이후 감사 시 상용직이 직접 현장에서 시공하는 증빙 자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현장별 관리를 통해 증빙 자료를 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상용직의 건강보험료를 현장에서 납부하기 위해서는, 해당 상용직이 직접노무비에 해당하는 근로자여야 합니다. 직접노무비는 계약목적물의 완성을 위해 직접 작업에 종사하는 노무자의 노동력에 대한 가치를 의미합니다.

현장별 상용직 관리를 위해서는, 건강보험 및 국민연금에 별도의 상용 현장 관리번호를 부여받고, 상용직 근로자를 해당 관리번호로 근무처변동(전입·전출)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뭐, 이런 이유다.
사실, 노무사 사무실이 이런 거 알아서 다 해주면,
이유라든지, 방법 등을 찾을 필요가 없지만,,,
분명 내가 사용자인데, 어찌 내가 더 일하는 것 같다.

현장 관리 감독하랴, 서류 작성하려, 상담 해 주랴, 대응하랴,,,
이래서 대기업은 통합하여 부서를 만들어 관리하는 듯 하다.

뭔, 서류를 땔려고 해도,
위임장에는 한계가 있고, 권한은 내가 다 가지고 있으니,
일부 서류는 내가 떼야 한다.

이제 이유도 알았겠다.
다음에 견적서를 떼거나 자료를 뗄때는 수월하겠다.

예를 들어 건강과 장기요양보험 납입증명서를 떼야 하는데,
이 눔의 건강보험관리 홈페이지에서는 현장별 관리번호로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 EDI를 이용하는데,
로그인이 안 된다. ㅡㅡ;;
그래서 4대보험 통합관리 시스템에 들어가니,
이번에는 건강은 납입확인서가 없네???

다음으로 사업장_사회보험료_제증명_발급_신청서로,
fax를 이용, 직접 각 지사에 신청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노무사님이 안 가르쳐주고, 직접 건강관리공단에 전화해서 알아냈다.
빡치는 것은 건강관리공단 상담원도, 아는 사람이 있고,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
운이 좋아야 한다.
(모르면서 자꾸 전화 와서 가르쳐 줄려고 하는데, 좋은 의미에서는 친절이나 다른 의미에서는 빡치는 거지...)

결국 AI가 아닌, 검색의 신의 도움을 받아,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사업장 관리번호를 이용 발급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확실히 이렇게 떼보니, 태양광 현장별 관리는 수월 할 것 같다.)

참, 안타까운 것은,
내가 스스로 찾게 만들게 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도움을 외부나 내부로부터 받게 한다면,
스스로 가치가 없어지는 것인데,,,
안타까울 뿐이다.




다른 예로 이번 사전투표에 있어 선관위의 실수가 있다.
사실, 실수라고 부르면 안 되는 큰 일이다.
당신의 한표가 사라지거나 왜곡되어 반영되고,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거나, 없는 사람이 나와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투표하게 되는 것이니.

도장을 찍으려 투표용지가 든 봉투를 받아 뜯어봤더니, 기표용지가 2개가 나오네?
뭐지? 하고 보니, 이재명 찢힌 기표용지 하나가 더 나왔다!!!
그런데, 선관위는 자기 반성에 앞서 뻔뻔하게 자작극이라고 하네...
아니, 자작극이라 하더라도, 1인 1! 용지인데, 그 사람은 용지를 어떻게 손에 넣었을까???

이런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선관위 사무원이 하루에 두탕 뛰다 걸렸다.
즉, 남편 신분증으로도 한번 더 투표할려다 일반시민에게 걸렸다는 의미다. 그것도 선관위 사무원이!

이정도면, 사전 투표 관둬야 하는 거 아닌가?

더 웃긴 것은 투표함에서 작년 총선투표용지가 나왔네???
대선인데???
투표함에 정전기 때문에 붙어 미쳐 발견하지 못 한 것이라 하는데...
새것도 아니고, 도장이 찍혀있네?
그럼 뭐야, 지난 총선 때 어떤 님이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님의 한표의 가치가 사라진거네?
뭐, 그럴 수 있다고?
겨우 한표?
...
투표한 사람과 개표지 수가 다르다는 의미로 해석한다면?
선관위에서는 이를 알고도 묵인 했거나,
몰랐다는 것인데,
대법원에서 숫자를 맞춰보자고 신청 했을 때 기각한 것을 생각한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다.

아주 정밀한 반도체를 만들고, 숫자에 강한 민족이, 이럴 때는 왜이리 허술한가?
여기에 '또'가 왜 붙는데!!!!

투표용지는 사진으로 찍어서도 안 되고, 외부 유출도 안 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게 가능하다.
이러니, 이재명 찍힌 투표용지가 나와도,
선관위에서 기겁을 하기보다는 뻔뻔하게 자작극을 의심하지!!!!
본인들이 관리를 개판으로 하니까!


선관위도 그렇고, 왜 다들 본인들 존재 가치를 스스로 없애는거지...
그것도 아주 큰 죄인줄도 모르고 말이야...
이러니, 시민들이 못 믿게 직접 감시하고 있으니,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하는데,
오히려 부정선거 극우 프레임 씌우기나 하고 말이야...
외국은 한표 훔쳤다 난리나는데,

우리나라는 대놓고 총선 2표를 도둑 맞아도 가만히 있네?
진짜 재밌는 나라야.ㅋㅋㅋㅋㅋ

더불어는 말 못하지.
왜?
말 하면, 윤석렬의 계몽령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꼴이니까.
젓가락도 안했다 부정하는데, 이 따위 일이야.ㅋㅋㅋㅋ
어느 특정 지역에서는 주민 수 보다 투표수가 더 나와도,ㅋㅋㅋ
조용하다니깤ㅋㅋㅋㅋ
이 죄많고 짧을 인간들아!


난 사전투표 안 한다.
본 투표 때 한번 두고 보자.
선관위 조진다는 사람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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