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수소에너지 사기, 프라임 코퍼레이션과 이노세이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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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얼굴이 동원 되면 생활이 가능할까?
수소에너지 사기를 다루는 이유는,
경각심? 보다는
두달 안에 똑같은 사기가 2번 일어났다는 것이다.
“두 달 만에 또” 그린수소 투자 사기 기승 < 시장 < NEWS < 기사본문 - 월간수소경제
요지는 이렇다.
"수소에너지를 개발 중인데, 투자 하면 일 3%의 이자를 주겠다."
그러면서, 위의 동영상 등을 틀어주면서,
자 봤지? 수익자들이 이리 많다.라고 광고를 한다.
신재생에너지 사기, 전기 요금 차등에 따라 기업이 지방에 내려온다굽쇼?
내가 말했잖아.
일반인들 코스프레 하는 사람 후기 동영상을 보여주는 순간, 사기라고!
사실, 하루에 이자 3%를 준다는 것부터가 사기향을 느꼈어야 한다.
코인도 아니고,
하루에 이자 3%면,
한달이면, 90%인데,,,
꼴랑 몇 천만원 투자 받자고,
그런 조건을 건다?
태양광도 연 이자 몇 %면, 사업성이 있니, 없니 하고 있는데,
하루에 이자 3%?
그것을 진짜로 믿어?
사실, 신재생에너지 중 빛좋은 개살구가 바로 수소에너지분야인데,
대통령 후보조차 방송에서 말도 안 되는 말을 씨부리니,
똑같은 사기에 똑같은 사람들이 사기를 당하는 것이다.
툭 까놓고,
호텔경제론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이재명은
국가 주도의 케인즈 이론을 설파하고 있다.
차라리 노쇼경제론이 아닌, 뉴딜정책을 표방 했다면 욕이라도 덜 먹었을텐데,
사서 욕을 먹는 짓을 한다.
이는 사기꾼의 어법 스킬이다.
"상대방은 잘 모르고, 그저 있어보이는 아리까리한 말을 하면서, 잘 되면?
내가 그랬잖아! 잘 된다고!
안 되면?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느냐!"
이런 어법에 속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저 대안은 없고, 듣기 좋은 말만 늘어놓으니, 토론에서 이준석에게 발리는 것이고,
사기꾼들이 이런 애매모호함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재명은 한다?
잘 되면, 내 탓. 안 되면, 무식한 국민 탓.
여기다 신재생에너지가 원전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헛소리를 하는데,
이러니, 혹시나 우리가 모를 정부지원금이 있나 하는 착각과 더불어,
이득이 많이 남는구나 하고, 일반인들이 혹세무민 하는 것이다.
내가 늘 말하지 않느냐,
정말로 사업성이 좋은 것이면,
대출은 어디서나 얼마든지 땡겨 올 수 있고,
굳이 남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일반인들에게까지 투자를 권유하지는 않는다고.
하다못해, 투자를 할려면,
신문이라도 좀 읽던가,
아니면, 스스로 사업계획서를 한번 만들어보든가.
그것도 아니면, 수익구조에 대해 확인 절차라도 가지던가.
신재생에너지 수익구조만 알아도,
말도 안 되는 주장임을 금방 알 수 있는데,,,
대통령 후보라는 작자가 수치와 데이터로 이야기 하자니,
예의가 있니 없니, 특정 당 출신들이나 비하하고 말이야.
너 때문에 신재생에너지로 사기꾼들이 판을 치잖아!
물론 정부 지원 사업들은 있다.
근디, 수소에너지로 일반인을 끌어모아 사업 할 정신머리 없는 사람은 없다.
이재명 말마따나 k-엔비디아의 일원으로 하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개인의 투자가 아닌, 정부 주도의 국책사업으로 이어 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신재생 관련해서 정부지원, 큰 이자 하면, 일단 걸러라.
툭 까놓고, 나도 나 혼자 투자금 받고 사업계획서 쓰고, 공사 진행해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면 된다.
뭣하러 귀찮게 다른 사람들을 끌어모으냐 이거다.
굳이 귀찮음을 무릎쓰고, 다른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이유는,
정부의 눈 먼 돈,
그니까, 대장동 같이 명분이 필요한 사업 시행을 위해 하는 것이다.
막 기자들 앞에서 칼빵 맞고, 방탄 유리 세우는 것은 쑈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국책사업에 일반인들을 끌어 올 이유가 없다.
무조건 '공공'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좋은 것인 줄 아는데,
쉬바, 본인이 만든 성남의료원을 못 믿어 헬기타고 서울에까지 가서 치료 받는 사업이 퍽도 잘 되겠다.
공공병원 늘린다는 李, 그가 세운 성남의료원 눈덩이 적자
극단적이라고?
비난만 하지 말고, 대안을 내세우라고?
아니, ㅅㅂ 사기 당하지 말자고 그 특징을 써내리고 있는데, 뭔 헛소리를 하냐...
속까말 차라리 김문수처럼 본인 부족한 부분을 매우기 위해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제스처를 취하던가!
본인에게 안 좋은 소리 하면, 그 당 출신, 예의가 없다라는 말을 하면서 긁으면서,
도움을 줄 수도 있는 사람 뿌리치며 멀리하는 사람이 누군데!
중국이나 대만에 쎼쎼하는 것이 뭔 상관있냐매!
그럼, 본인 공약의 부족함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완 할지 묻는 관용이라도 있던지!
이러니, 비전문가인 김어준도 대법원장이 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지!
[단독] 법조인 아니어도 대법관 된다...민주당 '30명 증원' 추진 | 중앙일보
이번에는 비법조인이만,
다음은 비의료인이 의사가 될 수 있도록 법 개정 할게.
조금만 기다려.
이번에 전기사업법 제12조 제1항 제4의2호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기간(공사계획인가기간)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공사계획 인가를 받지 못하여 공사에 착수하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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