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태양광 출력제한 방법 및 기준, 무조건 태양광은 발전사업이 좋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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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약하다.
오히려 이를 역행하는 행위가 바로 태양광 발전소의 출력제한이다.
물론 한편으로
한전계통을 바꿈으로서 이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나,
적용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함정이다.
얼마 전,
전력거래소에서 대거 태양광 발전소 출력제한을 시행했다.
산불 때문인가?
아니다.
태양광 발전소가 몰려 있는 특정 지역에서 시행이 많이 됬다.
그런데, 이 출력제한에 그 지역 사업주들이 불만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자발적 출력제한을 신청한 곳이 아닌,
그 이외에 기존 태양광발전소를 꺼버긴 것!
이유는?
잡아 놓은 토끼보다는 도망가는 토끼가 먹음직스럽다!
최근에 만든 태양광발전소는 출력제한 시스템이 자동으로 되어 있어,
언제든지 끄고 키는데 어려움이 없지만,
이전(기존) 태양광발전소는 시스템이 있지만, 수동으로 되어 있어,
쉽게 끌 수 어려운 발전소를 1순위로 출력제한을 했다는 것!
태양광 출력제한이란,
갑작스러운 한전 계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인데,
이미 키고 끄고 쉬운 발전소보다는 먼저 기존 태양광발전소를 단도리 쳐야
출력제한이 쉽다는 것이다.
출력제한 장치는 다음 3가지가 있다.
1. DER-AVM
2. 보급형 출력제한장치
3. 자체 모니터링 출력제한장치
1번 같은 구형은 인버터 뿐만아니라, 수배전반에 설치해서,
나중에 올려줘야 한다.
그에 반해 2번은 인버터를 직접적으로 간섭을 해서,
1번에 비해, 사전 양해 문자를 보낼 필요 없이 컨트롤이 가능하다.
그래서 1번 구형 발전소들이 제1순위로 출력제한이 되는 것이다.
자그만한 거 몇개 꺼봤자, 티도 안 나니,
예상컨데, 다음 기준으로 출력제한을 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1. 부담 되는 송전계통 지역
2. 500kw 이상 태양광발전소
3. 구형 출력제한장치가 있는 발전소
4. 자발적 출력제한 신청자.
5. 최신 보급형 출력제한장치 설치 태양광 발전소.
위에서부터 1순위로 출력 제한 할 태양광발전소다.
달리 말하자면,
님 주변에 태양광발전소가 많이 모여 있으면?
것도 다 발전 사업자면?
님 것이 출력제한이 된다는 것이다.
발전소가 멈추면, 얼마나 손해를 보는가는 이전 글에 계산 해 놨으니, 참고하고.
그래서 지역에 따라,
특성에 따라 추천하는 사업의 형태는 다르다는 것이다.
근디, 상식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출력제한 발전소 순위는
적어도 4번이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어중간하게 제어 할 수 있는 것을 출력제한하니,
발전소 사업주들이 불만을 가지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더불어 민주당의 주장과 비슷한데,
"대통령 대행은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해야 되지만,
어디까지나 대행이기 때문에 대행은 대통령몫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 안 된다"
는 얼척없는 주장이다.
즉, 별다른 기준없이
걍 자기 ㅈ대로, 편의대로 시행한다는 것이다.
다만, 전력거래소는 그럴~싸~한 이유라도 있지,
더불어는 걍 자기들 유불리에 따라 법을 마음대로 만들고 있다.
이 정도로 헌법재판관이 윤석렬 대통령 판결을 미루는 것은,
이미 기각 또는 각하 판결이 난 것을,
시간을 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그래서 부랴부랴 마은혁을 임명하라,
말도 안 되는 고집을 부리는데,
이와 비슷한 상황을 생각 해 보건데,
그래서 전력거래소는 구형 출력제한장치가 있는 태양광 발전소를 먼저 꺼버리는 것이다.
그래야, 나중에 집권하기...
태양광 전력수급을 조절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실로 국민과 태양광발전 사업자를 우습게 여기는 행위라 볼 수 밖에 없다.
여튼 지역에 따라, 추천하는 태양광사업을 따로 있다.
7일동안 많은 클릭!!!
이 곳에 소개 된 것들은 모두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click!
태양광 일조권은 '기대권'이 아니라, '현실권'이다. feat 건축법 일조권 개정
2026년 건축법에서 일조권이 개정이 된다. 본디, 북측 경계선에서 10m 높이에서 일조권 사선(1:1.25)를 지켜야 하지만, 이제는 이 10m가 17m로 완화 되었다. 개정의 목적 은 공간을 확장하여, 지방을 버리고 서울로 더 들어오라는 의미이거나, 집을 더 넓히고 싶은 위정자들이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서 개정 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일조권 사선을 완화하면, 기존의 북측 건물 소유주는 본인들의 권리를 침해 받는 것 아닌가 하는 염려가 있다. 가만 있으면 침해 받는 것이고, 자신의 권리를 안다면, 지켜내거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이 건축법의 전제는, 타인의 일조권을 보장한다는 전제 하에 적용이 된다. 겨울 동절기 날 낮 시간 동안 4시간 일조량 확보.(9시 ~ 16시) 그니까, 만약 앞집에서 증개축 할 액션을 취한다면, 그 내용을 파악하고 협상에 들어가는 것이 옳다. 그러다 안 풀리면, 담당 공무원의 중재를 요청하다, 그러다 안 통하면, 공사중지 가처분 심판 또는 소송을 걸면 되는 것이고. 태양광발전소로 인해 재산권을 침해 예상 될 때 대처 방안(전망권, 조망권, 일조권, 공시지가) 그럼에도 끝끝내 짓는다면, 민사로 피해 사실을 정리하여, 그에 따른 보상을 받으면 된다. 도심이나 산업단지 등에 태양광 모듈을 배치 해 주다 보면, 가끔은 음영 때문에 유휴면적을 다 이용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보게 된다. 그 때는 미리 태양광을 조성 해 놓아 부지확보를 해 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는 일조권이 기대권이 아니라, 현실권이기 때문이다. 빈공터에 아무리 내가 건물을 올릴 계획이 있더라도, 당시 일조권 침해 사실이 없다면, 구제 받기 힘들다. 물론, 야매로 확보하는 방법은 있지만. 우리가 반지하를 싫어하고, 한강뷰를 선호하는 이유는, 한강이 무척 깨끗하거나, 한강 위를 건너는 고양이를 보기 위함이 아니다. 바로 탁트인 전망(권)과 일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태양광은 겸사겸사 부가 수익을 올리기 위...
탁류~옛부터 중간 관리자와 그에 빌붙어 농락하는 넘들이 문제다.
탁류가 분명히 막걸리와는 상관이 없는데, 막걸리가 생각난다. 드라마 자체는 잘 만들어 냈다. 배우도 연기 잘 하고, 연출도 부드럽게 잘 이어간다. 중간 중간 마다 우리나라 특유의 익살스러운 장면도 잘 표현하였고. 어떤 님은 드라마 추노2편 이라고 하는데, 추노와는 성질이 다르다. 추노는 노비를 쫓는 집단이고, 이 탁류는 왈패를 주제로 다룬 것이다. 물론 대길이도 처음에는 왈패 출신 이였을지 모르나, 노비를 부각 시킨 반면, 이 탁류에서는 노비 구분이 없다. 돈 있는 사람이 힘이 있는 것이 아니고, 권력에 빌 붙는 사람이 힘이 있다. 그것이 흥미로운 관계다. 그 만큼 액션신 구도도 다르다. 추노는 멋진 절권도 위주로 액션신을 그린다면, 탁류는 피지컬로 액션신을 그린다. 요즘은 안 싸워봐도, 견적이 나오는데, 옛날 사람들은 꼭 싸워봐야 견적이 나오고, 소문이 소문을 낳아, 칼을 쓰지 않은 사람을 00칼잡이라 부른다. 중간의 썩은 관리는 오직 왕을 모시며, 위만 바라보며, 그 썩은 관리에 빌붙어 한 줌 권력도 안 되는 힘에 기대어 힘을 주는 왈패. 중앙 관리가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없으니, 중간에 기름칠 좀 할 수 있는 집단이 생기게 되지만, 보고 배 운 것이 도둑질이라, 똑같은 짓을 하니, 결국 굶어죽는 것은 백성이라. 하루 벌어 하루 먹는 백성은 사흘 째 품삯을 못 받아, 굶어가지만, - 나라에서 시킨 것이니 품삯이 없고, - 지체 높은 사람이 시킨 것이니 품삯이 없다. -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민생과 관련 된 모든 예산을 삭감한다. 하지만 내가 집권 했을 때는 필요한 돈이라. 근디 사실 알고 보니, 중간에 삥땅을 친 것이고... 씁쓸하게도 현재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하고 있다. 검찰청 폐지? 민생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것인데, 위정자들이 정치함에 있어 불편하다는 이유로 폐지 해 버린다. 이번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또한 원래 10년 주기가 되서 배터리를 교체 해야 하는 것이지만, 중간에 예산으로 장난 친 더불어 민주당 덕분에 난 것이다. 그런데도, 전 ...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화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태양광에도 UPS장치가 있다. 수배전반 말고, 자체 서버를 이용한 모니터링이다 보니, UPS를 사용한다. 뭐, 거창 한 것은 아니다. 서버가 민감한 장치다 보니, 안전한 전원공급을 위해, 그리고 상시전원이 끊겼을 때 데이터 손실이나 장치 훼손을 방지 하기 위함이다. 그런 의미에서 발전기나 비상발전기와 목적이나 개념이 다르다. 그래서 UPS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것이고, 이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가 여기에서 기인한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에 박아뒀다구요??? 왜??? feat 태양광 전기실 위치 선정 배터리의 위험성은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대형 UPS라 하더라도 화재가 일어남에 석연찮은 부분이 있다. 1. 전원을 끊지 않고 했다고? 설마... 고인물이 아닌 이상, 전기 작업에 있어 기본 소양이 전원 차단, 즉, 정전작업이다. 물론 퓨즈 같이 전원을 완전히 차단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 부분만 오픈하고 진행한다. 이는 UPS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특히나 이번 건은 대형이니 만큼 더 정전 후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 이를 모르는 전기쟁이는 없다. 물론 하청업체가 설계를 하지 않다보니, 이 원리를 몰라서(어떻게 끄는지 몰라서) 그럴 경우도 있다. 전기안전관리자라든지 유지하는 주체가 이를 파악하고 있고, 자료를 제공해야 하는데, 더러 불성실한 곳이 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하청업체라면, 자료 공급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공사를 거절한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책임소재가 애매 해 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꾸역꾸역 했다면, 하청업체 문제 일 수도 있는데, 이를 강요하거나 방관한 주체도 문제가 있는거지. 2. 원청? 시행사? 하청? 관계를 알아야 책임 유무를 따지기 쉽다. 이런 비슷한 사건으로 무안공항참사가 있다. 감사원에서는 기장의 운전 실력 또는 판단 미스라 우기지만, 무안국제공항에 설치 된, 단단히 고정 된 로컬라이저(구조물) 때문에 사고가 난 것은 한문철도 인정 할 것이다. 그런데, 사건 이후 이 로컬라이저 건설사 대...
유행하는 프로그레스바(그로우링, 오라, 물채움) etc
프로그램 따위의 진행정도를 알려주는 것이 프로그레스바(진행바)이다. 한국인이라면, 성질 급한 것으로 유명한데, 차라리 프로그레스바 등으로 진행정도를 알려준다면, 그나마 악성 민원인이라도 기다리는데 도움이 된다. 이번에 스크롤 기능을 개선하는 김에 프로그레스바도 집어 넣었다. 처음에 일반적인 프로그레스바를 이미지 안에 넣었지만, 이왕 만드는 김에 디자인을 추천 받았다. - 그로우링, 오라, 물채움. 이 중 물채움이 난이도가 가장 높았지만, 모던하고 심플한 것이 그로우링이라하여 적용하였다. ...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 유행이고 뭐고, 일반적인 프로그레스바가 직관적이다. 또한 차피 스크롤 바라고 옆에 진행도가 나와있는데, 굳이 이 스크롤 진행 정도를 그로우링으로 구현한들, 도움도 안 되니... 그렇다고 물채움을 적용하니, 애니메이션 구현은 잘 해 놨는데, 물결모양 등을 더 상세하게 적용하려면, 좀 더 신경 써야 할 듯 하고. 이 오라라는 것은 그로우링과 다른게 뭔지... 아니면, 이미지 주변을 둘러 싸는 프로그레스바를 만들어도 되나, 네모 형태의 틀에는 어울리지도 않고, 이미지가 게시글 대표 이미지라, 수시로 바뀌다 보니, 그림에 따라 어울리지 않는다. 걍 이 정도 구현 할 수 있다. 과시 용으로나 나둬야 할 듯 하다. 그 외 적용 된 것은 더블 클릭하면, 위 아래로 두페이지씩 이동하는 기능이다. 추후에는 차라리 웹페이지 이동 간 로딩 형식으로 프로그레스바를 적용 해 봐야 할 듯 하다. 코드는 스크롤 프로그래스바 구현~아! 정말 쉽구현! 이것 참조. 요즘은 기능은 기본이고, 적절성, 디자인도 신경써야 한다. 그래서 어떤 미치갱이가 집안에 불이 났는데, 공감 능력이 없는지, 본인 과시용으로 냉부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나갔다고 하는데, 본인이 연예인이면, 잊혀지면 안 되니 나가는 것이 맞는데, 그것도 아니고,,,(이것도, 배임죄도 뭐시기 아니여?) 불난 것도 자기 직원 탓, 그 거 수습 할 때 희생양 구하라고 하고, 지는 휙, 본인의 자격지심 때...
재생에너지(태양광) 입찰제에 대한 회의(출력제어 제로화? 글쎄...)
RPS제도가 없어지면? 당연히 REC도 사라지는 것이지. with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일전에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대해 언급 한 적이 있었다. 현재는 제주도에서만 시범 사업 중인데, 이것을 확대하여 내년에는 전국 시행 예정이다. 이 사업을 시행하여, 기존에 있었던 출력제어를 제로화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것을 전국에 도입하여 대표적으로 태양광에 있어 출력제어를 줄이겠다는 의도이다. 전국에 있는 모든 발전소의 출력제어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 대단한 정책이다. 하지만, 다음의 회의감도 있다. 1. 특정 지역 문제인데, 이것을 왜 전국으로 확대함? 전라도는 이제 태양광 사업 못하는가? 현재 계통 포화 상태는 특정 지역에 태양광이 쏠림 현상 때문이다. 여기다 더불어 정책적 이유와 컨셉질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도 태양광 산단을 조성 중인데, 그에 반해 계통이 여유로운 곳은 또 여유롭다. 제주도야 섬 전체 계통 문제인데, 이것을 전국으로 반강제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문제다. 2. 기존의 전력 단가를 유지한체 시행한다면, 그나마 나쁘지는 않다. 근디, 제일 위 링크에서처럼, 출력제한에 우선순위가 부여되고, 도리어 전력 판매 단가가 떨어짐에 문제점의 시발점이 된다. 3. 의무는 3mw, 1mw는 선택, 미만은 집단 참여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시행방식은 세가지가 있다. - 실시간 - 예비 - 하루전 하루전은 그나마 제약없이 참여가 가능하지만, 실시간과 예비는 기존의 태양광발전소에 몇가지 시스템상 기능을 더 넣어야 한다. 거진 중앙급전설비급으로 태양광을 운영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그리하야, 태양광 등을 기존의 일반발전기로 취급하여 그에 따른 보상체제를 구축하였는데, 이게 어쩌면, +요인이 아니라, 괜시리 세금을 받쳐야 하는 중간 기관만 더 생기는 것이 아닌지 문득 의문이 든다. 탁류~옛부터 중간 관리자와 그에 빌붙어 농락하는 넘들이 문제다. 4. 헤헤, 난 기준 용량 밑이라 출력제한 장치 없지롱~ 최근에도 연락 갔다. 100kw든 300kw든 필요하면 한전에서 인버...
태양광 시스템(수배전반) 켜고, 끄는 순서 및 방법
태양광 시스템 끄고, 키는 것이 대두되고 있는 이유는 태양광 출력제한 방법 및 기준, 무조건 태양광은 발전사업이 좋다구요??? 태양광 출력제한과 관련이 있다. 위 링크에서도 언급 했듯이 태양광 출력제한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다. 그 중 출력제한 장치가 없는 경우 직접 끄라고 한전에서 문자를 날리는데, 그 때 대응을 하지 않으면, 벌금이 나온다. 이 때는 전기안전관리자가 바삐 돌아다니면서 대응을 해서 그나마 낫지만, 출력제한장치 중 일반적인 끄는 순서를 준수하지 않아, 인버터 외 기타 전기장치에 데미지를 주는 경우가 있어 다룬다. 전기 시스템에는 1차측과 2차즉 개념이 있다. 큰 거는 주로 1차측, 이를 배분하고 배분 받는 쪽은 2차측이라 한다. 1차측(Primary Side): 전력 공급원이 연결되는 측면입니다. 변압기에서는 입력 전압이 인가되는 쪽을 의미하며, 전류가 처음 흐르기 시작하는 곳입니다. 2차측(Secondary Side): 1차측에서 유도된 전력을 받는 측면입니다. 변압기에서는 출력 전압이 나오는 쪽이며, 부하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즉, 변압기의 역할은 1차측에서 받은 전력을 원하는 전압으로 변환하여 2차측으로 전달하는 것이죠! 태양광 시스템 크고 끄는 순서는 크게 어렵지 않다. 킬 때 : 1차측부터 킨다. 끌 때 : 2차측부터 끈다. 그럼, 태양광 발전소 이니까, 1차측은 모듈이고, 2차측은 한전계통이겠네요. ???? ???? 수배전반을 만질 때는 필히 전기안전관리자 입회 하에 조작 해야 한다. 아니, 방금 너의 대답으로 알았다. 넌 수배전반 건들지 마라. 고장나는 것은 아니지만, 데미지 입을 수도 있다. 간혹 인버터 끄고, 키는 것도 지양하는 시공업체가 있는데, 바로 이에 기인 한 것이다. 혹시나 데미지를 입어 고장나면, 그날... 아니, 몇 달간 임금이 날라 갈 수 있다. 전기든, 프로그래밍이든 글자보다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편하다. 전압은 큰거에서 아래로 흐르게 하는 압력을 말하는데, 살아 있는 계통과 연결하면서, 역으로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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