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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영웅~생각하면서 싸움이 가능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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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
직접 싸울 때는 본인이 다칠지 모른다는 흥분과 희망으로 인해,
생존 욕구가 강해 못 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어느정도 각오만 있다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게임 할 때,
특히나 총싸움 같은 게임 할 때는 다들 어느정도 경력이 차면,
데드퀸 개장수가 주로 사용하는 전술 feat 콜오브듀티
시카마루가 되지 아니한다.
무술이나 격투기 등을 매일 훈련한 자나
심지어 일반인도 맞다보면, 생각이라는 것을 한다.
그러니, 킬러들이 무서운 것이고.
(생각 할 여유조차도 주지 않으니...)
약한 영웅은,
약을 하는 고등학생 이야기가 아니다.
일반적 상식으로는 보이는 와꾸가
약해야 하는 우등생이지만,
실제로는 강한, 그 어떤 순간에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약해 보이며,
약을 빤듯한 영웅이다.
신병이라는 드라마에서는
차피 억울하게 끌려온 것 매한가지, 사회에 나가면 다 부질없으니,
좋게 좋게 가자는 해탈한 모습을 보이는데,
그것을 생각한다면,
약한 영웅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흥미롭다.
물론 싸움에 있어서 피타고라스의 정의를 생각하는 것은 조금 over고,
실제 싸움에도 불필요한 내용이다.
이해 없이, 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더 행동에 제약이 없고,
다양한 답을 준다.
시즌1도 매력적이였다.
다만, 그 때 약한 영웅은 약간 쩌리 같은 느낌이였고,
야인시대 세대들은 당연히 김두한을 응원 했기에,
왜 나대?
라는 느낌이 강했다.
단지, 시즌2 때는 드디어 주인공(?)격으로 승격이 되면서,
흥미를 돋우는 캐릭이 되었다.
물론, 웹툰의 은발이나 예쁘장함하고는 멀지만,
현실 인간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시즌1을 보고 시즌2를 봐야 하나요?
...
시즌1은 주인공 격이 너무 많다.
특히나 불필요하고 강한 자극이 너무 많아,
차라리 시즌2부터 보는 것을 추천한다.
금성제도 매력적인 캐릭이고,
이 캐릭을 보자면, 외모지상주의의 김준구가 생각나지만,그 외적으로 매력적인 캐릭이다.
보통 드라마가 더 유명하여,
내용을 달리하는 웹툰에 접근을 하기 어려워하기도 하는데,
막장인 드라마보다 웹툰 내용이 더 좋다는 의견도 있으니, 한번 보는 것도 추천한다.
학교 다닐 때는 서로 싸우기도 하는거지 뭐.
근디, 어떤 님이 말한다.
“경북 안동에서 자랐는데, 왜 ‘우리는 남이가’ 안 해주나?” TK 방문한 이재명의 호소
대구가 언제부터 '우리가 남이가'를 외쳤는데,
그것은 부산이고!
이기 이기,
기초적인 것도 모르면서, 경북인 코스프레 하니까,
이런 사고가 터지는 것이지.
솔까말, 일인지하 만인지상 자리에 올랐으면,
경북을 위한 정책을 입법 했을 법 하잖아?
한번도 그런 적 없으면서,
경북인이라 호소하며, 표를 구걸하는데,
친구라 할 수 있는가?
윤정부가 거부권을 행사 해서 못 했다?
ㅈㄹ하네.
언제 경북을 위해 입법한 적이 있는데?
본인 재판 관련 해서는 대법원 3심 유죄 판결 나자마자,
더불어 전체가 득달 같이 달려들며, 기괴한 법안을 만들어 냈으면서,
법원 “포항 지진 국가 배상책임 없어”…뒤집힌 2심에 주민 강력 반발
진정 경북 출신이자 친구니까, 표 좀 달라 구걸하면서,
정작 포항지진 판결에는 입꾹닫하고 있다.
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또 지 자신 보호하는데, 입법권을 남용한 것처럼,
판사를 집합 시키든 협박을 하던 제스처라도 보이든지,
평소에는 경북 근처에도 오지 않다가 꼭 필요 할 때만 찾는 것이,
무신 친군데???
그리고 영덕, 영양, 울진 등은 경북 아이가?
오히려 안동하고 포항보다 가까운 곳이 영덕과 영양, 울진인데,
늘 정치인들은 약속이나 한 것 처럼 포항까지만 방문하고, 영덕은 안 올라와!
와?
더럽나?
부끄럽나?
그래놓고는 무신 경북인이라 하는데?
걍 표구걸하러 오는 거지.
이렇듯 웹툰 드라마 약한 영웅을 보면,
진정한 친구가 무엇인지...
걍 학원 폭력물이다.
현실은 이재명처럼 돈 안 된다,
도움 안 된다 생각 되면, 근처에도 오지 않는다.
자칭 친구가 코마 상태에 빠지면 욕하는 것이,
이재명 대표, 산불 피해 주민에 욕설 추정 “씨~” 뱉어 논란
이재명이다.
만약 진짜 경북인을 자칭한다면, 수도를 영덕군 강구면으로 옮겨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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