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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6월 01일 부로, 같은 구내, 같은 지번으로 분할 해서 태양광 안 됩니다.

 건물 위나 주차장 태양광은 제약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한 동안 태양광을 개발 했을 때 고민이 없었는데,

아무리 형질 변경을 한 땅이라도, 개발행위에 저촉 되는 경우를 만나,

다시금 고민이 많아졌다.


햇살협동조합 태양광 사기, 태양앤부자

이것 또한 태양광 사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다.


처음에는 될 것 같아, 무리하게 빠르게 진행했는데, 나중에 개발행위 등에 막혀,

사업이 진행이 안 되니,

이미 진행한 진행비, 주문한 자재비 등에 막혀,

그렇게 1년, 2년 질질 끌다 사기꾼이라는 낙인이 찍히는 것이다.

어찌저찌 개발행위 받아 놓았더라도, 기타 사항으로 인해 막히는 구간이 있는데,

이것이 사업의 위험성이다.


25년 06월 01일부로,

같은 구내,

같은 지번 안에서 태양광 분할 또는 쪼개기는 안 된다.


발전주를 달리 하면 되기는 하지만, 법인 형태도 안 된다는 의미다.

그럼 그 전에는 가능했어요?

ㅇㅇ

이제 와서 말하는 거지만, 가능했다.

2011년부터 바꾼다, 바꾼다 해놓고는,

이제야 한전에서 바꾸기로 결단을 내렸다.


원래 나는 쪼개는 것을 싫어했지만,

태양광 쪼개기 이제 안 되는거야?(아닐 걸?)



여튼,

어제 밤에도 많은 일이 있었다.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가 김문수에서 한덕수로 바뀌었다는 것!

친 더불어민주당 언론에서는 또 내란이라고 열실히 까내리고 있지만,

내가 보기에는

'경선이든 대선이든 구라쳐서 표 받으면 손목아지 날라간다는 좋은 예를 보여 준 듯 하다.'


김문수도 욕심이 났겠지.

이재명이 저리 방방 뛰다가 혹시나 사법리스크로 대통령 된 뒤에서라도 나가리가 된다면,

본인이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니.


하지만, 김문수가 간과 한 것이 있다.

반 이재명 중도층은,

이재명이 지 목숨 연명 할려고, 재판을 질질 끌고, 입법권을 개인사로 마음대로 조작하는 것도 싫어하지만,

무죄 명백하면 재판 계속?‥"아예 멈추는 게 맞아"

대통령 되 보겠다고, 뻔뻔하게 구라를 치는 것도 싫어한다는 것.


최소한 한덕수 단일화 나왔을 때,

으~ 20억 안 냈는디요~

으~ 우리 당원 아닌디요~

으~ 처음부터 후보하지, 이제와서~


그렇다면, 반대로, 경선에서는 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단일화 하겠다고 구라를 쳤는가?

그 때 말했어야지!

지금 경선에 나오지 않은 한덕수 총리는 단일화 고려대상이 아니라고!


입만 열면 구라를 치는 이 정치적 습성이,

중도층의 표이탈의 요인이 되는 것이다.

김문수나~ 이재명이나~


대통령제나 내각제나,

최소한 국민들과의 대화에서 구라를 치는 이 정치적 문화부터 바꿔야,

그나마 나라가 깨끗 해 지는 초석이 된다.


그래서 skt 조2보이,

skt가 사과의 의미로 뿌리는 지역화폐 30만원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기여,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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