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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오징어게임2 드디어 나왔다!!! 러시안룰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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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가 드디어 나왔다!!!! 1화는 스무스하게, 적당한 신비감과 긴장감으로 재미졌다. 특히나 조연급이 다 주연급 배우라, 그것을 보는 것도 쏠쏠하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번 것은 인정한다. 역시나 이정재, 연세가 있으신만큼 몸은 망가졌지만, 딱지남을 찾기 위해 피폐 해 졌다는 설정을 생각 한다면, 받아들일 수 있다. 그의 얼굴, 목소리가 명품인데 뭘. 애콜라이트~포스는 물리적인 힘에서 비롯 된 것이 아니다. 목소리에서 비롯 된 것이다라는 것을 제다이 이정재가 절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게임과 일본의 게임이 다른 점이 있다. 일본 애니에서 목숨을 건 게임이라고 한다면, 비겁한 수를 쓰더라도 살아남는 것이 정의이지만, 우리나라는 가오를 중시한다. 그래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당당히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 할 수가 있다. 이 분이 겉으로는 약해보이는데, 본인 신념과 주장이 무척 강하신 분이다. 이런 분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법이다. 더불어가 한가지 착각하는 것이, 한덕수 탄핵 시키고, 그 후임이 째려보거나 또 헌법재판관 임명을 안 하면, 또 탄핵 시킨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고집을 몰라서 그런 것이다. 이것은 신념이다. 더불어 처럼, 단순한 권력욕이 아니라, 행정! 집행원으로서의 신념. 뭐, 그렇게 계속 탄핵하다가, 누군가는 권력의 개로서, 탄핵의 개로서 죽는거겠지. 아니면, 내가 대통령 권한 대리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와, 주례 한번 봐줬다고, 크~ 세크리파이스~ 크~ 분명 성기훈은 안 죽을 거 뻔히 아는데, 왜 이리 재밌냐...
오징어게임3~규칙이 없다면, 해도 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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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오징어게임2에 이어, 이제 시즌3이 방영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한동안 계몽령이 발령이 나서,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계몽령에 빗대어 보였다. 선거 시스템의 부당함을 끝내기 위해, 이정재가 계몽령을 선포했지만, 일면 나약한 인간으로 인해 실패를 하고, 그렇게 또 다시 부당한 투표를 한 뒤 게임을 지속한다는 내용이 꼭 겹쳤다. NotebookLM, AI가 당신의 자료를 분석해서 요약 및 들려줍니다. with 6.3 대한민국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보고서 만약 이 오징어게임을 보며, 이러한 현실을 계속 생각 났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가치가 있었겠지만, 순간 그 생각을 잊게끔 하는 게임의 재미가 있어, 이번 시즌도 높이 평가하고 싶다. 1화 ~2화 열쇠와 칼. 과연 나 같으면 둘중에 무엇을 골랐을까? 죽이는 쪽? 아니면, 도망다니는 쪽? 도망다니는 쪽은 버티면, 살아남고, 죽이는 쪽은 칼이라는 무기를 얻지만, 죽이는 행위를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언뜻보면, 죽이는 사람이 유리 해 보이지만, 도망다니는 쪽이 상대를 죽이지 말라는 규칙이 없기에, 그것을 생각한다면, 선택권이 넓은 도망가는 쪽이 유리하다. 속까말 무기야 탈취하면 그만이고. 한 두어명 모아서, 다굴 까면 뭐... 이 숨바꼭질 게임 속에 각자 상황에 따라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던데, 그속에서 스토리가 짜여지니, 그것이 볼만 했다. 이 게임 중에 아기도 낳고, 스펙타클 한데,,,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순간들이 있었다. - 차피 종료시간도 얼마 안 남았는데, 걍 나가지... - 무기도 탈취 할 수 있으니, 빨간옷도 탈취해서 위장하고 다니면 안 되나? - 한번 열린문은 안 잠긴다면서? - 아, 이래서 대책없이 하겠다 나서면 안 되는구나... - 역시 살아 남으신 분이 강한 거였구나. - 갓 태어난 아기도 게임의 참가자로 쳐주나? 하이퍼나이프~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고 아쉽다고 생각하는 그대에게 with 퇴직연금 등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뭐, 목숨이 걸린...
더 에이트 쇼~초딩들의 장래희망 1순위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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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비유하자면, '오징어게임'에 비교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과 다른 것은 오징어게임은 우리나라 전통 놀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번 것은 인정한다. (tistory.com) 에 기반한 부자의 놀음이라면, 이 것은 그 어떤 방향, 목적도 없는, 그저 실생활 놀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숙식 제공한다면서, 먹는 것 가지고 장난 친 것만 봐도,,, 계약 조항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이야기는 흥미롭다. 잔잔하고 부드럽게 흘러가는 것이, 책을 읽듯 무난하다. 특히나 숫자라는 자극적인 요소가 흥을 돋우니, 어쩌면, 올해 말에 나올 오징어게임을 위협 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된다. 이거 때문에 오징어게임2를 뒤로 미뤘나?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실제로 일반인을 모아서 이런 쇼를 벌인 적이 있었다. 그런데, 하도 빼_액_하니, 오히려 보기 싫었고, 그것에 힘 입어 흐지부지 끝났다. 사람들이 실제 쇼를 보기 원했다면, 모든 방속국에서 다큐를 틀지, 드라마, 영화 이런 것을 뭣하러 하겠는가? 트루먼쇼~완벽하지만 조작 된 세상 vs 불안정하지만 자유로운 세상 (tistory.com) 이거? 아무나 가능 한 것이 아니다. 바로, 매력! 매력 있는 배우들이 하니, 통하는 것이다. 현실에서 빼_액 하는 것을 보자고, 일부러 시간 내면서 tv를 볼 어리석은 사람들은 적다. (그러니, 방송 관계자 분들, 이 거 떴다고, 또 일발인 참여 시키는 거 기획하면, 조용히 접어라) 우리 발랄한 대한민국 초딩이 착각하는 것이 바로 이거다. 나도 하면, 되겠지. 어... 안 될 수도 있지만, 추천한다. 인생 뭐 있나? 모 아니면, 도지. 어디가서 남 한테, 강형욱 부부, ‘갑질 논란’에 “합법적 CCTV…메신저 대화는 봤다” (hani.co.kr) 피해 주지 말고, 조용히 크리에이터 도전 해서 꼭 성공해라. 아, cctv에도 나오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그러고 보니, 출근 vlog 찍는다며, 카메라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제 강형욱 처럼 ...
원라인~오징어게임2 & 임시완의 사투리를 극복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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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시대에서 임시완의 사투리 매력에 빠진 분들은 오징어게임2를 볼 때 집중이 안 된다. 저 입에서는 사투리가 나와야 하는데, 역할이 코인 유튜버, 타노스 등을 쳐 먹은 사기꾼이기에, 도시 청년의 말투가 나온다. 괴롭힘을 당한다에서 더욱 소년시대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소년시대(우리들의 소년시대), 부분으로 보면 재미진데... 막상 볼려고 하면 지루하다. 차라리 전원일기가... 그렇다면, 드라마는 영화로 잊어야지? 임시완이 돋보이는 영화 중, 오징어게임2의 코인 유튜버와 비슷한 역할을 한 것이 영화 원라인이다. 지금도 OCN에서 하도 틀어서, 안 본 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사투리를 잊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시금 추천한다. 영화 원라인의 줄거리. 가난한 컴퓨터 공학과 대학생인 임시완이 불법 사채의 길에 들어서면서, 잠깐 나쁜 길로 들어섰다가, 더 큰 나쁜 놈을 엿먹이고, 그간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고, 마무리 한다는 이야기다. 그의 말빨, 잔혹성이 오징어게임2에서도 통한다.
오징어게임2, 3화리뷰~다수민주주의와 다의민주주의(12.3 비상계엄, 내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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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다수결? 근현대적인 발상이다. 집단지성이라 하여, 사이코패스~ 다시보기 및 순서 에서도 다루는데, 그 똑똑한 사이코패스 뇌를 100개 모아놔서, 다수결로 판단해도 그 판단이 무조건 옳은 것이라 할 수 없다. 그러나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선택'이라는 것을 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온다. 그 예가 현재 더불어 민주당의 입법독재이다. 이재명은 말한다. 차별금지법을 세우자고. 이는 분명 다의민주주의에서 발생한 생각이라. 근디, 그의 하는 행동과 힘의 원천은 국회의원 의석수, 즉, 다수를 홀리는 정책이다. 그는 차별금지법을 우둔한 민중을 모으는데, 사용함으로서 나라를 병들게 만들고 있다. 오징어게임에서도 나온다. 매 게임마다 투표로 빠져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선동가들과 욕심에 의해 나가리 된다. 그 중 하나의 선동가가 말한다. '너 우승 한적 있으니까, 공략법을 가르쳐 주면 되지 않느냐'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아보세~' 그 우승자가, 성기훈이 게임이 위험하며, 다 죽는다고 경고를 하고, 하면 안 된다 해도 그 성기훈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있다. 이게 다수민주주의의 맹점이다. 근거도 없는, 선동에 속아 모두가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아무도 그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 만약 그 중에 '내가 그랬지? 계속하면 죽는다고'라고 말하면, 오히려, 지금은 윤통과 같이 내란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당하는 것이다. 이번 윤통의 비상계엄은 이대로 더불어민주당이 나라를 어지럽히면, ㅈ된다.는 것을 가르쳐 줄려는 것이였다. 그럼에도, 오징어게임에서와 같이 성기훈이 경고하고, 몸소 보여줘도, 종국에는 그를 원망한다. 아니, 원망 할 것이다. 무당이 있다고? 술집여자 출신이라고? 온갖 추측성 발언으로 다수가 모욕하고 책임을 떠 넘기는 것이, 바로 다수민주주의다. 트럼프는 말한다. 트럼프 "美에는 남성·여성만 존재…트랜스젠더 광기 끝낼 것" < 월드 < 기사본문 ...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영상 보기 feat 119민주화운동,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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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유튜브다. (인터넷선로 비용 문제로, 많은 스트리밍 방송이 사라진 문제도 있지만) 현재 서부지법에서 윤석렬 대통령 구속을 결정 내렸다. 이에 사람들이 법원 안으로 진입하여 시위 중이다. 어떤 분은 국민저항권이라 하며, 이 운동을 518자유민주화운동에 빗대어 119자유민주화운동이라 부르고 있다. 공영방송들도 라이브를 하고 있으나, 쓸떼없는 부연 설명과 함께 같은 장면을 반복하여 송출하기에, 이렇게 유튜브로 민간인이 촬영 한 것이 속 편하다. 찾는 방법은 간단하다. 유튜브를 틀어서, 위에 라이브 탭을 누르면 된다. 안 나오면, 그 상태에서 검색어에 서부지법나 그에 준하는 검색어를 치면, 이렇게 라이브(생방송)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과연 오징어게임 시즌2처럼 진압이 될지, 오징어게임~오징어게임2 드디어 나왔다!!! 러시안룰렛 아니면 아침 여명에 따라 국민들이 더 모여서, 119민주화운동을 완성 시킬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근디, 재밌는 정보가 있다. JTBC기자가 소화기로 문을 여는 장면이 있다는 것이다. JTBC 취재팀, 서부지법 뉴스조작 의혹 불거져 .."취재진이 직접 소화기로 문 부쉈나?" - 파이낸스투데이 아직 jtbc에서는 답이 없지만, 이런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다. 119자유민주화운동의 메뉴얼은 없다. 애초에 유튜버나 정치인들은 당시 뒤로 다 빠졌기 때문이다. 그러는 와중에 jtbc기자가 소화기를 들고, 판사 이름을 부르짖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으니... 모티브가 된 운동에 대해 평소 언급 한 것은 맞지만... 뭐, 꼭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니고. 부당하다 생각되면, 행동으로 보이는 것도 정당한 의견개진이라 생각된다. 어설프게 놀다 간 범법자가 되니, "뭉치면 백성이요, 흩어지면 도적이다" 라는 흔한 말이 있지않은가. 여튼, 이게 오히려 모티브가 된 운동보다 더 선진적이다. 엠비씨는 왜 우리 기자를 공격하느냐라는 볼멘소리를 하는데, 당시(518자유민주화...
오징어게임2 6화 리뷰~포텐 터졌네. 진보와 보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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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에는 슬픔과 익스트림이 담겨 있다. 둥글게~ 둥글게~ 솔직히 이 것은 누군가 죽으라고 만든 게임이다. 하다못해 한명 차이 나게 모이라고 하면, 낙오자는 반드시 생기기 때문이다. 이런 죽음의 게임의 묘미가 '어? 이게 되?' 이다. 분명 얘는 여기서 끝나겠구나. 규칙에 따르면... 근디, 죽음의 게임에서는 그 법칙 깨져야, 살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특히나 주최자나 그 급이 게임에 참여하였다면. 이병헌 햄이 살겠다고, 둥글게 둥글게 목을 돌렸을 때, 그 느껴지는 엄청난 결단력 그에 따른 희열! 이게 따지고 보면, 죽었어도 방안에 사람 수가 오버 되니, 탈락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당연히 룰을 만들거나 그 급인 이병헌 햄에게는 그저 의례적인 형식이였다. 이후 투표 결과에 따라 갈라진 두 부류들은 시즌 1처럼 실제 싸움으로 번지는데, 당연히 게임 주최측은 말릴 생각을 안 한다. 이것도 게임 중의 하나이니까. 남아서 게임을 더 하고자 하는 자 : 내가 못 사는데, 딴 사람이 잘 살아봤자 무슨 소용? 다같이 ㅈ 되자!!! 이제 그만 게임을 하고자 하는 자 : 이 정도 상금이면, 그래도 괜찮잖아, 이제 나가자! 바로 진보와 보수의 싸움이다. 진보와 보수의 정의는 간단하다. 진보와 보수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입장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두 가지 주요 관점입니다. 진보(Progressive) - 정치적 측면: 정부가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복지를 증진시키며,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믿습니다. - 사회적 측면: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중시하며, 성 소수자 권리, 이민자 권리, 여성의 권리 등 인권 문제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 경제적 측면: 경제적 불평등을 줄이고 사회복지 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높은 세금과 정부 지출을 지지합니다. 보수(Conservative) - 정치적 측면: 정부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개인의 책임과 자율성을 중시하며, 전통적 가치와 질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
농업법인 남는 태양광 사고 판다, 전체 매출액의 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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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태양광 거래 방식에서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판매한다는 개념은 상계 와 자가용PPA 로 나눌 수 있다." 자가소비용 태양광 종류 및 비교 그리고 절차(단순병렬연계 빼고) 상계거래와 자가용PPA의 차이는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되고, 아무래도 곧 개정 될 농업법인, 남는 태양광 전력 사고판다 의 취지는 농가의 부가수익이기 때문에, 거래 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자가용PPA가 간택 될 여지가 높다. 직접PPA를 할려고 하더라도, 1MW 미만이고, 농업법인 매출액의 30%라는 제약 은 이를 힘들게 한다. 계통 연계비 지원도 끊겼고, 오히려 한전에서는 소비자부담금을 더 올리는 등으로 해서 방해... 그래서 어중간한 용량으로 직접 ppa를 실현하기란 사업성에서 어려운 점이 있다. 여기다 우리가 흔히 하는 발전용보다는 자가용이 달아야 할 안전장치 등이 많아, 비용도 더 드는만큼 농업법인 입장에서는 다소 쬐끔 아쉬운 개정이다. 농업법인 소유의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농업법인은 농업용 전기라 싸게 공급받는다. 그들이 re100이 필요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보여주기식 개정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지원제도도 있고, 하니, 할 분들은 하겠지. 그런데, 자가용 ppa는 고정가격입찰에 참여를 못 하고, 현물시장 용이니, 앞으로 REC는 없애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 잘 못 하면, 소작농들은 영원히 자기 땅하나 없이 지박령이 되거나, 퇴출되겠네. [단독] 인천 의사가 평창에서 농사?… 정은경 남편 ‘농업직불금 부당 수령’ 의혹-국민일보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남편이 인천에서 의사질을 하는데, 평창에서 농사를 짓는다 신고하며, 농업직불금을 받아 쳐 먹었다고 한다. 인천과 평창과의 거리는 200~230km로,,, 하루에 왕복 4~5시간 걸려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본인이 미는 장관 후보 하나 관리 못 하면서, 전국의 농업인들을 관리하겠다고??? 국무총리 인 김민석은 배추농사에 2억을 투자하여 월 450만원의 수익을 얻...
2025년 태양광 금융지원사업, 땅위 태양광 지원금? 대출금리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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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5만원을 뿌리고, 개인의 대출금을 나라에서 갚아주니, 나라에 사기꾼이 창궐한다. 새 정부서 뜬다 투자 했다가…공무원도 당했다 | 한국경제 심지어 공무원도 당했다고하니... (공무원도 별거 없다.) 근디, 사실 위 링크의 사기는 태양광을 직접 운영하는 사기가 아니라, 투자금을 넣고 배당받는, 일종의 펀드 개념이라 나하고는 관계가 없다. 간혹 나와 거래하는 곳에서 투자 권유 문자는 오지만, 귀찮아서 하지 않을 뿐이다. 신재생에너지의 전망과 정부의 방향성,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금융지원사업을 살펴보면, 와따다. 이것을 읽으면, 앞으로 무엇을 중점으로 지원 해 줄 것인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번에 농어업인경영체의 태양광 할 수 있나, 없나의 근거도, 농업법인 소유의 건물 위에 태양광 발전, 이재명은 합니다?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데, ㅈ도 모르는 AI에게 물으면, 가능하다고 답을 해버리니, AI에게 태양광 컨설팅을 받는 것은 시기상조다. 여튼, 새 정부의 버프에 힘입어, 땅위라도, 조상이 물려준 땅이라도 태양광을 하고는 싶은데, 돈이 없으니, 지원금을 많이 알아보는데, 대출 1.75% 가능하다. 물론, 그 조건이 조금 까다롭고, 시기가 있고, 자료 준비가 수월하지 않으니, 조금 힘들 뿐이다. 금융지원 시설지원금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무엇도 땅은 안 된다는 말은 한 종류밖에 없다. 바로 "농촌태양광". 어? 영농형은 된다고 하던디요? 그렇다. 단, 농사와 병행하는 태양광은 제약을 받지 않는다. 이것 빼고, 지목에 락을 걸어놨다, 전, 답, 과수원 등 그 이외에 다른 종류의 지원 정책 상 땅위에도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위의 제약의 취지는, 태양광이 분명 좋은 것은 맞으나, 농사를 팽게치면서까지는 하지 말라는 의미다. 식량안보 vs 에너지안보 1. re100, 재생에너지 확인서 2. 마을 태양광 3. 고정가격입찰 태양광 4. 산업단지 or 공장 태양광 5. 건축물 태양광 6. 시설물 태양광 7. 농촌...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논술 시험이나 면접 볼 때 누구처럼 말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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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는 보지 않았다. 껏 해봐야, 서로 비방만 하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댔기 때문이다. 그런데, 금번 제21대 토론은 재미지다. 물론 일부 토론자는 여전히 당출신 등을 걸고 넘어지고, 꼰대기질을 여전히 발휘하고 있지만, 유독 한 후보가 데이터나 숫자 기반으로 토론을 이어 갈 것을 말하며, 깔끔하게 정리하기 때문에 배울점이 많다. 사기꾼 어법을 배울 기회도 되고,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토론에서 대통령 후보 평가 기준은, 1. 말을 잘한다. 2. 정책 실현 가능성 3. 말의 품격 4. 리더십 5. 교양 6. 인성 등 여러가지다. 나이가 많고, 정치 경력이 많다해서 상대방을 논리나 근거 없이 내 말이 맞다라는 식으로 찍어누르려 하거나, 비방하는 것은 당연히 마이너스 점이고, '어쩌라구요'는 천박함의 극치다. 말이 국격의 기준은 될 수는 없으나, 그 사람의 생각의 방향성은 짐작 할 수 있다. 잘 못 했으면, 잘 못 했다. 말 실수라 인정 할 줄 알아야, 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는다. 금번 제 4차 마지막 토론회는 '거북섬' 이야기로 더욱 재미있게 진행 될 예정이다. 간혹 동덕여대를 이해해야 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분이 계시는데, 오징어게임2, 3화리뷰~다수민주주의와 다의민주주의(12.3 비상계엄, 내란 아닙니다!) 이런 사람은 걸러야겠지? 잘 생각 해 보자. 자녀에게 저 사람만큼은 본 받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지. 젓가락이야기는 다소 충격적이지만, 공론화 할 필요는 있다. 함부러 여성이나 남성에게 성적 수치심이 드는 댓글을 달면, 본인도, 어쩌면 그의 부모님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다는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 사실, 사과하고, 인정하면 끝날 일이였다. 그런데, 권영국과 이재명은 혐오발언이라고 조차 말을 못했다. 본인들의 가족 일이라면, 이렇게 감싸는 사람이 과연 객관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겠는가? 여성인권은 걍 물건너 간 것이지. 왜? 젓가락이야기 처벌법을 강화하거나, 소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