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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소간지가 드라마를 영화로 만들어버리네....

 


김부장이라는 웹툰 <외모지상주의>나
싸움독학이라는 웹툰에 나오는 캐릭이 있다.
절권도인가 qcc인가 쓰는 특수요원 아저씨로,
원빈은 아니다만,

비슷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평범한 얼굴을 가진 아저씨 컨셉이라서 그런지,
분명 얼굴은 각 웹툰마다 다른 것 같은데,
통칭 김부장으로 다들 하나의 인물로 인정하고 있다.

얼마전 
조로의 조상격인 류마를 리뷰 한 적이 있는데,
사실 이 꼴이 날까봐 살짝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썩어도 준치니까..

이제는 소지섭을 주연으로 한 <김부장>으로 한 드라마가 나오고 있다.
솔까말, 웹툰은 재미가 없어서 그만 뒀다.

이 드라마도 어쩌면...
우선 드라마 나오자마자 신문에 나와 자화자찬하는 것은 걸러야 한다.
재미가 없으니 신문을 통해 억지로 푸싱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나는 엄마다>라는 웹툰이 실사화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영화 <회사원> 생각하면 분명 재미있어야 하는데,,,
소지섭이 출연한 웹툰 드라마 <광장>을 보면 또 이건 아닌 것 같고....
이 아저씨는 왜 갑자기 또 웹툰에 빠지셔서...

내 나이가 들어 드라마 <오십프로>도 안 보는데...

도대체 왜 싸우면서 학벌 보는 것도 아니고, 설명을 그렇게...
걍 실력으로 보여주면 되지...
국가 재난급 뭐???

어쩌면 대한민국에서 전설과 낭만이 태어나지 않는 이유는 너무 평화로워 그런 듯 하다.
경찰이 양팔을 붙잡고 시민의 뺨을 갈겨도 조용한 이 나라에 뭔 낭만이 있겠는가.

김정은 그 겁쟁이 한 마리 죽이는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1화를 보니
완전 영화다.
소간지가 드라마를 영화로 만들어버렸다.

일본에서 만든 웹툰 드라마 <싸움독학>은 걍 잊어버렸다.(참고로 싸움독학에서도 김부장 나온다.)
본방 시간은 SBS 금, 토 오후 9시 50분이다.
광고 시간 고려하면, 10시 쯤 보면 될 듯 하다.

관련 영화로는?
<전설의 주먹>이 있다.
이 것도 잘 만든 영화지만,
소간지는 걍 영화도 명품으로 만들어 버린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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