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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우리나라에 전과자가 너무 많다.

 

어떻게 보면, 늘 한석규스럽게 연기하는 것 같은데, 물리지가 않는다.

마동석의 트웰브는 욕 먹는데 말이지.

사실 지루하다.
첫 등장에는 잠깐 오호~
하다가 뭔가 말 해 줄 것 같다가, 안하는 느낌.

진행이 안 된다.

물론 한석규 연기야 짱이지~
짱인데,
다른 신인 배우들은 좀...

특히나 여자가 안 비킨다고 남자 정강이를 까는 장면에서는,
그 사람들이 일회성 배우라면 이해 할텐데,
고정 배우임에도 그런 연출을 했다면,
뭔가 큰 의미가 있어야 하는데,
걍 그 되도 않은 걸크러쉬를 보여주기 위함이라면,
마이너스 점수다.

사소한 분쟁이지만,
목숨을 걸어야 하는 분쟁.
그 전에 한석규가 해결 한다는 스토리 같은데,
그렇다고 범법을 가볍게 여기는 모습은 보기가 안 좋다.

어떤 님이
우리나라에 전과자가 너무 많다라 비판하며,
처벌 위주의 법이 전과자를 양성한다는 식으로 주깨던데,
애들 교육 상 무척 좋지 않다.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일이라도,
목숨이 달린 일인데,
쉽게 전과자들을 옹호 해 버리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세상에 그 법이 제정이 되었다는 것은 그와 관련 하여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이고,
최소로 규제를 해 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도, 그럴 싸 한 것을 들면 좋은데,
본인이 입벌구 짓을 한다고,
사기
등을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니다.
(역시 자격이 없다.)




비데명은 기업하기 힘든 나라라고 하는데,
(노란봉투법은 지가 만들었으면 무슨 헛소릴)
반대로 티메프 사건 등을 보면, 기업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나라다.
툭 까놓고, 빚 져도, 비데명이 다 갚아주지 않음.


쨋든 TV에서 여자가 폭력을 쓰는 것을 당연 시 여기는 풍조는 고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계속 볼거임?
아니.
간간히 조금씩 볼 것은 같은데,
굳이 찾아서 볼 것 까지는 아닌 듯 하다.

한석규는 좋아하는데,
너무 개연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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