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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가중치 0.5 더 받아내는 방법(이미 지어진 곳도 가능!!!), smp + rec 가격도 '시세'가 있다.

 바로 직전에 작성 한 게시글을 보면, 은연 중에 가중치 0.5에서 1로 받는 방법을 말했다.

그러면서,

이라면,

가중치로 특정 설비형태의 태양광 발전소 제재가 무슨 소용이냐고 언급까지 했었다.

주미대사도 총영사도 없다…300명 붙들려갈 때 손놓은 정부 | 중앙일보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위 링크 사건을 들수가 있는데,

솔직히 놀랐다.

분명 범법은,

그 나라의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은 우리 쪽인데,

이때까지 관행 상 봐준 것을 뻔뻔하게 정당하게 법 집행하는 기관과 나라 탓을 하지 않은가.

부당하다 생각 되면, 그전에 외교적 활동을 하고,

그때까지는 그 나라 법을 준수 해야지,

우리가 투자하고, 공장도 지어주는데!

라는 이상한 마인드로 이야기 하고 있다.


범법 행위가 마치 당연한 특혜마냥 호의를 둘리로 주장함에,

심히 놀랐다.


내가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범법은 아니다.

다만, 법을 조잡스럽게 만들며,

법에 정치를 첨가하여,

다른 법이 본래의 기능을 할 수 없음에,

금번 한국인 300명 불법체류자 사건과 연관 짓는다.


법이란 제정함에 있어,

모순점이 있으면 신뢰성이 떨어진다.

그렇기에 트럼프조차도,

이를 준수하려 노력한다.


여튼,

현재 rps rec 가격은


71.7원이다.

여기에 smp값을 더하면,

거진 kw당 190원 대가 형성 되어 있고.

이 가격은 가중치가 1.0인데,

여기에서 가중치가 떨어진다면?

산지 임야 태양광의 위험성(수익성 편)


수익은 더 떨어지겠지?

그래서 1.0 미만의 가중치를 1.0 만큼 올릴 수 있는 시장이 있다.

smp : 119.6

더하기

이 시장의 rec 현물가 75.182를 더하면?

194.752원.


오히려, rps rec를 더한 것보다,

191.30 < 194.752

3원가량 더 커졌다.


즉, 이 시장을 이용하면, 가중치 1.0을 받는 태양광발전소보다

가중치 0.5로 설비확인을 받아도, 더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애덤스미스의 

유캔시미 정신에 따라, 
기존 '시세'보다 더 춰져야 수요를 맞출 수 있기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시장이지만,

반대로 대한민국의 생태계는 망가진다.


수익 생태계 따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 생태계를 말한다.

만경강 인근 하천 곳곳에 홍수주의보…전주 전역엔 산사태주의보(종합) | 연합뉴스

이상하지 않은가?

자연을 생각한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태양광과 신재생을 개발 한 곳이 

오히려, 자연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점이.



태양광 시장에도 '시세'가 있다.


그 시세 보는 방법은

24년 하반기 태양광고정가격계약 입찰 가격 및 변경사항 (탄소배출량 우대가격)


위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그러면, 어느정도 사업성이 보일 것이다.


기존 태양광 발전소도 참여가 가능한 시장이니,

시공업체나 컨설팅 업체에게 하는 방법 알려달라고 하셈~

난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는데,,,

임야도 전용으로 개발한지라, 가중치가 다들 걍 1.0은 그냥 넘네...

지금까지 몰랐다면???

와... 한참 됬는데,,, 도대체 얼마를 손해본겨...

못 해도, rec 30%~50%는 걍 날려보냈네.

하긴 모아났으면, 지금이라도 등록 하면 되긴하지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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