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카카오톡 롤백 이렇게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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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
- 기타 앱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다들 롤백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초창기 스마트폰을 접한 사람들은 커스텀 개념과 함께 간단하게 롤백 하는 방법을 알 것이다.
바로 이전 버전의 카카오톡 어플을 설치하는 것!
그런데,
예전에는 믿을 만 했는데, 요즘은 결쿄 추천하지 않는다.
카카오톡을 위해서?
ㅈㄹ~
먼저 이번 업데이트에 카카톡의 불만 사항을 정리 해 볼까?
1. 친구 목록에 인스타처럼 큰 사진을 나열 해 놓았다.
실시간이나 최근이면 몰라, 예전 사진도 예토전생 해서 올려 놓는다.
카톡은 알다시피 거진 회사 업무 용으로 사용하는데,
친우가 아닌 비즈니스 관계 상 친구 인 경우가 많다.
알고 싶지 않은데, 뜬끔 없는 소식을 접하기도 싫고,
내 소식을 단지 한 순간 인연으로 인해 보여주거나 나아가 땔감 용으로 쓰이기 싫으니
문제가 발생한다.
2. 쓴 글을 수정이 가능하다
이게 친구끼리면 모르겠는데, 업무나 기타 법적 관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는데, 수정이 가능하니,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원래 말이라는 것이 실수로 나온 것이 결정적인데,
수정 해도 되는데, 수정 된 내용도 알 수 있었으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수정이 아닌 차라리 삭제만 할 수 있도록 바꾸던가.
나머지는 별 중요하지 않은 것이고.
토스뱅크 출신 1명이 저지른 일이라고 하는데,
어쩌면 그의 수동적인 국민에게 어울리는 처방이라 할 수 있다.
'네들이 카톡 아니면 뭘 할 수 있는데?'
그나마 조금 반항적인 사람들은 롤백을 시도하는데,
그 과정에서 평소 접하지 않은 사이트에서 구버전 어플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을 '극'비추천한다.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도 불타고,
페이스북에 딥페이크 광고가 눈에 띄게 들어오고 있다.
또한 이에 맞춰 무비자 외국인들이 들어 온다고 하는데,
비데명은 아무 대응을 못 하고 있다.
최소한 복구하고, 정비 한 다음 무비자를 받든 해야 하는데,
모든 주민등록번호나 개인 정보가 마비 된 상태에서 등록 되지 않은 정보를 덧 씌운다는 것이니, 단순히 생각 해 봐도 위험한 짓이다.
이게 바로 미국의 구글이나 기타 정상 사이트에서 보안 상 금지 하는
'출처를 모르는 앱 다운 및 설치'와 진배 없다.
한동안 통신사 해킹 이슈 때 우리가 한 행동은 출처를 모르는 링크나 어플 등을 다운 및 클릭 하지 않음을 다시금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나 요즘 페이북 릴스 틀면,
아이유가 나와서,
도박으로 1,700만원 번다 광고 나온다.
엠비씨 뉴스 앵커도
강원도 카지노 공식 어플 나왔다고 광고하더라.
물론 거짓 중계기 들고, 개인정보 유출 해서 소액결제 사기 치면 된다.
하지만, 이제 우리나라에는 검사도 없고,
검찰청 78년 만에 폐지…기재부는 쪼개진다 | 한국경제
국정원도 손발 묶였고,
경찰들만이 국민과 관련 된 수사를 하는데,
믿을 수 있겠는가?
경찰을 못 믿는다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범죄를 수사하면 억울한 피해자가 없을 것인데, 범죄자만 좋으라고 검찰청을 없앴으니, 갑갑하다.
에라이 툭 까놓고,
중국 친화 영웅 만든다고 동료 해경을 죽음을 조작하는 경찰들을 목도하는데!
최소한 검사 수준으로 경찰 시험을 어렵게 만들어 수사 수준을 높이던가...
그놈의 진급에 어두워, 춤 추는 여경들을 보고 있노라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대법원 판결에 위법이라 떡 하니 있는데도, 총리 말 한마디에,
헥헥 거리면서
있는 법, 없는 법 끄집어내서 항중집회에 거짓부렁이나 해쌌는 경찰...
한 동안 각자도생이다.
차라리 정 롤백하고 싶다면,
친구 중에 업데이트 안 한 친구에게
찾아가 카톡어플을 백업 해서 그것을 설치하면 그나마 낫겠지만,
그렇게 해서까지 카톡을 이용해야 겠는가?
걍 휴대폰 기본 메시지도 기능이 충분하다.
단체 메시지도 가능하고,
그럼에도 굳이 다른 것을 쓰고 싶다면,
텔레그램도 있고.
예전이야, 폰 상태들이 다 메롱이였으니까,
루팅해서 커스텀 롬 올렸다지만,
요즘은 그럴 필요 없이 폰들이 상향 표준화 되었다.
그러니, 괜시리 롤백한다며 이상한 어플 깔지 말고,
신중 할 필요가 있다.
혹시나 그럼에도 롤백한다며,
은둔하는 친구들에게 연락하면,
최소한 밥 한끼 사주고 대화해라.
아무리 오랜만에 만나도, 다른 사람과 바꿔치기 당한지 알 수는 있겠지.
(무슨 문화대혁명도 아니고 말이야, 갑자기 국가정보관리원이 왜 불타...)
이래서 그 토스뱅크 출신 영포티가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탈퇴인원이 생기면,
그때 다시 바꾸겠다 자신있게 공언을 하는구나...
내가 토스는 좋아해.
근디,
막 복잡한 기능 때문이 아니라,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제공하니까,
토스가 그 이외, 다 쓰지도 못하는 기능을 넣어도,
그러려니 하는 거지,
카톡 처럼 본래의 기능은 버리고 바뀌면,,,
굳이 쓸까 싶다.
그럼에도
수동적인 국민들 너거들이 뭘 할 수 있는데?
영포티들이 카톡 바꿀 것 같아???
실수인척~ 사진 보면서 혹시... 낄낄...
아니다. 너무 차별적인 발언인 것 같다. 취소
그러고보니, 윈도우 10도 10월 달에 업데이트 중지 되네....
와... 이건 뭐... 문화대혁명...
문화대혁명이든 뭐든 해도 좋다.그런데, 하고 나서 발전적인 모습이 되어야지.
이 고급 배우 데리고 뭔 이런 저급한 드라마를 찍냐....
비데명아 유엔에서 케데헌 케데헌 외치지만 말고, 그 환경을 만들어줘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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