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RPS제도가 없어지면? 당연히 REC도 사라지는 것이지. with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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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26년 RPS가 사라지면, 태양광 시장은 크게 개편 될 수 밖에 없다.
왜냐?
REC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기존 계약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그 계약에 속박 되어 변하는 것은 없겠지만,
기존 현물시장 사람들은 얽혀 있는 계약 관계가 없어,
많은 변화와 함께 이에 대응을 해야 한다.
rec를 없애고, smp만 남겨 정부가 수급조절을 하겠다는 것이다.
(가격도 결정하고)
그럼 정부 희망가(격)는 얼만디요?
내가 지난 4년동안 보는 방법과 가격도 말해줬는데, 그새
까먹었냐!잘 찾아봐라, 게시글에 써놨다.
단순히 생각해도 rec가 빠지면, 생각나는 단가가 있어야 정상이다.
모르면, 당신들은 태양광 관련업자가 아닌 걍 일반인이다.
정상적인 태양광 관련업자는
지금 단가 얼마!
평균 smp값과 rec값 그리고
앞으로 바뀔 제도와 그에 따른 단가 변화가 나와야 한다.
조금 더 능력이 있다면, 대응방법도 알려줘야 하고.
대응방안을 알려면,
태양광 바뀔 태양광 거래 방식도 알고 있어야지?
1. 우선 2026년을 기점으로 바뀔테니까,
최근에 짓는 분들은 그에 맞춰 하반기 장기고정계약을 마지막으로 잡을지 안 잡을지 결정 해야 한다.
그럼 최근 장기고정계약 평균 가격은 얼마일까?
154.655원이 평균 낙찰가다.
에이 이것밖에 안 되요?
가중치 적용하면 얼마?
참조해서 계산하면,
건축물 위면, 188.8075원 정도는 되겠네.
자, 그럼 이제 하반기 때 들어갈거야?
말거야?
2. 그런데 이번 상반기 때 입찰율을 보면?
처참하지...
올해까지만 rec를 챙겨주는 장기고정계약이 있는데,
내년에는 없는데 와 이럴까...
3. 태양광 관련업자가 게을러서 안 알려주거나, 모르거나
시공 하기 바쁜데, 변화하는 제도를 챙길 여력이 있나.
그저 옛날 구조물도면, 전기도면 가지고 복제품 찍어내기에도 바쁜데.
당연히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추후에 최신정보 업데이트?
ㅋ
이미 지은 사람 중에 장기고정은 상관없는데, 현물 시장 참여자,
그라고 최근에 짓는 사람에게 이 내용을 고지 안 하면...
선택권조차 박탈하는거지....
4. rec가 없어지면 뭐다? 가중치도 사라진다.
예를 들어 트럼프가 본인과 관련된 동맹들의 돈과 기술력을 모으고 있잖아.
그동안 무상으로 줬던 혜택을 볼모로 해서.
근디, 유독 비데명만 뻐기고 있는거야.
처음에 비데명, 지가 3,500억달러 투자 한다 해 놓고, 이행 안하고 뻐기고 있다가,
트럼프가 빡쳐서 선불로 내놓으라고 한거고.
어이 없게, 비데명은 뻔뻔하게 통화스와프를 요청하네?
여기에 트럼프가 더 빡쳐서 비데명 유엔 와도 모른척하고, 이제는 통화스와프거절 + 대놓고 달라 쐐기를 박아뿌네?
지금 태양광 현물 시장 참여자 사람들이 이 상황이다.
가만히 대응 안 하고 뻐기고 있다가는 smp만 받는다.
5. 근디, 왜 상반기 입찰율은 저조 한디요?
내년 말까지는 rec가 유효하다.
솔직히 가격까지 유효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안 정부에서 하도 구라를 친게 많아서 믿을 수가 없기도 해서 참여율이 저조하다.
하지만, 태양광은 사업이기에,
최악의 상황은 염두 해야 하기에,
지금 기회 삼아, 다른 시장이라도 개발 해야 하는데,
이 능력이 있는 저렴이들은 없다니까.
난 분명 아, 저거 저렇게 수익 공개하면 나중에 사기라 하면 어쩔려고 저려나 싶기도 하고.
대놓고, 공고 때리고, 했는데, 옛날 지표 꺼내면서
예상 수익표 갔다주는거 보면,
내 머릿속에는 2026년 예상 가격과
거래유형, 방법 등이 떠오르지.
솔직히 비데명이 바꿀 줄 알았는데,
혹시나 윤석렬 전 대통령 풀려날까봐, 내란 따위에 집중하고 있으니,
태양광에 신경 쓸 시간이 있나.
이렇게 더불어와 언론에서 내란에 집중하면 할 수록
윤석렬 전 대통령의 무죄는 더 확실하다는 증거지.
유엔에서 비데명 연설 할 때 기립 박수?
이 것조차도 인터넷만 할 줄 알면, 다 뽀록이 나는데,
하...
쨌든 불쌍한 중생들을 위해서 유형 한가지만 알려주자면,
제목을 봐라.
제목을.
너 제목도 안 보고 읽지?
대응책이...
안 떠오를걸~~ 요놈, 비데명앜ㅋㅋㅋㅋㅋ
여튼, 알면 숨기거나 거짓부렁 하지 말고 알려줘라.
그래야 태양광 할려는 사람이나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본인들이 직접 찾아서 대응이라도 하지.
그렇게 숨기면, 다 같이 죽자는거야 뭐야...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7일동안 많은 클릭!!!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
테더링(핫스팟) 제한 무력화 또는 우회(DUN)하는 방법, how it's done
드디어 SK통신사를 이용하다, LG로 넘어갔다. 뭐, SK 해킹 때문에 넘어 간 것은 아니고, 2025 알뜰폰 요금제 업데이트, 이제 평생요금 데이터 무제한도 나올 때 되었지? 때가 되서 넘어 간 것이다. 1Mbps... 느린 속도이기는 하나, 테더링(핫스팟)으로 활용하면, 노트북으로 간단한 업부를 보거나, 가족들이 유튜브나 가볍게 유흥을 즐길 수 있다. sk는 제한이 없던 것 같던데,,, LG 통신사는 당당하게 있네??? 기본 통신 데이터를 다 쓰니, 테더링(핫스팟)이 안 되는 것이였다. 처음에는 LG의 1Mbps가 SK보다 느리구나 생각하다가, 아예 되지를 않으니 이상하여 통신사에 문의했다. 돌아 온 대답은 "기본 데이터와 테더링 데이터는 별도로 관리하고 있어, 기본 데이터가 남아 있더라도, 테더링 데이터를 다 쓰면 핫스팟이 안 된다. 약관에 써놨다." 약관을 꽁꽁 숨겨놓고는 약관에 있다고 한다. sk 해킹 때는 약관에 업체 잘 못이면, 위약금 없다 해놓고는 잘만 받아놓고는, 이럴 때는 보여주지도 않은 약관을 찾고 있다. 쨌든 테더링을 왜 제한 할까는 나중에 다루도록 하고, 우선, 이 혼문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빠르게, 방법은 3가지다. 1. 설정에서 APN 설정 변경 2. 데터링 우회 어플 사용 3. 최신폰이라면, ADB에서 설정변경 1. 설정 > 연결 > 모바일네트워크 > 엑세스 포인트 이름 가서 새로운 엑세스 포인트 이름을 만들면 된다. 테더링 무제한 사용 방법 (핫스팟 우회 하기) : 네이버 블로그 이분은 많은 것을 넣었지만, 핵심은 APN유형, dun이다. Dial-Up Networking, 스마트폰을 모뎀으로 써서 핫스팟으로 쓰겠다 이다. apn 유형에 이것만 추가하면 되는데, 괜시리 기본 프로필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새로 만들어서 사용하라는 것이다. 이게 안 된다고 하면... 두번째 방법인 어플을 까는거고. NetShare - 루트 없는 테더링 - Google Play 앱 근디, 이것이 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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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시리즈 다시보기 순서
헬싱은 크게 tv와 ova 이 두 종류가 있다. ova는 돈 벌기 위해 만든 dvd버전으로 당연히 tv와 비교 해 보면 퀄리티가 다른다. 여기다, tv는 2001년에 만들었고, ova는 2006년에 제작 되었으니 내용도 많이 다르다. 줄거리는 대영제국 왕립국교기사단, 통칭 헬싱 기관에서는 100여년에 걸친 연구와 실험끝에 최강의 언데드 아카드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한다. 이 아카드는 인간인 헬싱경을 마스터로 모시며 같은 언데드나 뱀파이어들을 척살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데... 사실 tv보다는 ova가 훨씬 낫다. ova보다가 tv판 보면 많이 실망 할 것이다. 보는 순서는 tv > ova > The Dawn 이나 tv는 걍 넘겨도....
주차방식에 따른 주차통로 최소 법정 기준 with 주차장 태양광
주차장 태양광 모듈 배치 하다보면, 처음 해 보신 분들은 과연 주차구획 간 이격거리와 태양광 모듈 이격거리가 맞을까 이다. '어, 맞다.' 주차구획 간 이격거리가 태양광 모듈 이격거리보다 약간 더 크다. 그래서 기존의 주차라인을 건들지 않는다면, 걍 적당히 주차라인에 맞춰 모듈 배치하면 된다. 하지만, 주자창 태양광의 종류~노외, 노상, 기계식 etc 지난번에도 언급 했다싶이, 여러가지 조건으로 인해, 이왕 짓는 거 개선 된, 기둥 공간 확보 등을 위해 주차라인을 변경 할려고 하면, 최소한 법정기준을 알고 있어야 한다. 연계정보 주차구획 크기나 주차통로 최소 법정 기준 등 도 알수 있다 물론 변경이 있다고 한다면, 건축설계사무소의 힘이 필요하다. 기획이나 설계는 내가 하더라도, 지자체에 신고나 인허가 등 때 면허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기공사업체) 물론 이미 마련은 되있으니, 태양광 모듈 배치 후 법적 기준에 맞게 설계까지 부탁드리면 되나,,, 먼저 기획 시 기본은 알아야 얼추 컨셉을 줄 수 있기에 필요한 내용이다. 자료는 그리 길지 않다. 지난 번 게시글에서 언급 했다싶이, 각 주차장 유형에 따라 법정 기준이 있다. 인허가 시 담당자와 싸우기 싫으면, 조례까지 알면 좋지만, 차피 법률 안에서 제정 되는거라, 이것만 알아도 크게 문제는 없다. (아니면, 나하고 소송가던가.) 어떤 미친ㄴ이, '권력에 서열이 있다'고 하고, '본인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센사람'이라고 하던데, 법의 상관 관계를 모르니 지껄이는 말이다. 어떻게 변호사가 되었는지 심히 의심스러운 수준이며, 이전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협박 받았다'고 까지 하던데,,, 행정기관이 법률이나 법령에 따라 집행하는 곳이지, 그 외적인 것으로 지자체에 협박 할 수가 없다. 협박이라고 느꼈다면, 본인이 평소 법의 상하나 상관관계를 모르고 막 만드는 버릇 때문에 부당하다고 느꼈는 것이지, 협박 관계가 성립 될 수가 없다. 까놓고, 어떤 조례는 ...
OLE(캐드 이미지 삽입)가 이상하게 삽입 될 때,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캐드에 있어 OLE란? 캐드 OLE 오류 반쯤 해결~OLE도 복사가 되네? 근디, 이미지편집은 또 안 되??? 오류가 많은 종자다. OLE를 넣은 도면인데, 1. 저장 했다 열어, 추가로 넣을려고 하면, 오류발생. 2. 사진 용량이 커도 오류 발생. 여기다 OLE로 삽입한 이미지는 캐드 내에서는 편집이 안 된다. 캐드 내에서는.(신축 이런 거 말고.) 그 수 많은(?) 오류 중 '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 할 수 없습니다 ' 가 있는데,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이미지 용량을 줄이니, 해결 되었다. 어떤 님은 그림판에서 이미지를 불러올 때, 픽셀을 조절하여, 이미지 용량을 줄이면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내 경우 안 되었다. 그래서 먼저 이미지 용량을 줄인 다음 저장하고, 적용하니, 그 때서야 삽입 할 수 있었다... 이런 때 보면, 캐드는 정말 원초적인 프로그램이구나라는 것을 느낀다. 영덕대게 프로그램 간 호환이 안 되는 이유로는 1. 한글 이름으로 되어 있을 때 2. 용량이 너무 클 때 3. 버전업이 안 되 있을 때 4. 경로가 적합하지 않을 때 등이다. 버전업이야, 서로 호환이 안 되면 그럴 수 있다고는 하지만, 1번과 2번 그리고 4번의 경우는 요즘 같이 스펙이 고사양화 되고, 평준화 된 시점에서 거의 사라진 현상인데, 유독 우리나라 몇 정부기관 사이트에서나 볼 법한 광경을, 캐드에서 보게 되니, 흠칫 놀란다. 용량 줄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 2. 자르기를 하거나 3. 픽셀 조절하거나 4. 사진 용량을 줄여주는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 등 등 등 나는 주로 Offline에서 작업을 많이 해서, 자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1. 윈도우 10 '사진' 프로그램 실행해서 편집에서 이미지 크기 조정, 2. 픽셀 줄이기 이러면, 용량이 3mb로 확 줄어 오류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와 비슷한 현상이 어디서 봤는데.... 화질(해상도) 저하 없이 그림판으로 증명 사진을 만드는 방법 증명사진 ...
188km/h는 정말 빠를까? 체감속도 with 하이브리드
고속도로 갓길서 188㎞로 달린 60대…6중 추돌에 2명 사망 '실형' - 머니투데이 얼마 전 60대 운전자가 고속도로에서 188km/h로 달리다 6중 추돌 사건이 일어났다. 조금 더 일찍 가보려고 하기 보다는, 운전 미숙이나 순간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188km/h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은 갓길이라도 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었다는 것인데, 어쩌면 합류지점에서 아무도 끼워주지 않아 우왕좌왕 하다 사고 낼 수도 있다. 간혹 예전 나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막 끼어들기 하려 하는데, 최신차들이야, 급제동 시스템이라든지, 스마트 제어 시스템이 있어 바로 반응 해 주는데(길을 만들어주는데), 그 나쁜 버릇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면, 사고가 난다. 나도 피곤 할 때 크루즈 키고 다니기는 하는데, 간혹 이를 악용하여 끼어들어오는 얌체 운전자가 있다. 끼어들기와 꼬리물기 과태료와 범칙금(집중단속 배경과 단속기준) 물론 신고하면 깔끔하기는 하나, 그럼에도 짜증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럴 때는 나도 크루즈 끄고, 안전 시스템 다 끄고 바싹 붙어서 달린다. 이를 할 수 있는 것도 하이브리드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 내연기관도 shift 다운이 있기는 하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 자체에 감속 기능이 있어, 하이브리드 8시간 고속주행 질감 및 연비 브레이크 잡는데 거리낌이 없어진다. 188km/h. 예전 차들이야 빠른 속도지만, 요즘 차들에게는 그리 빠른 속도가 아니다. (뭔, 상대성 이론이야...) 그 만큼 고속 안정성이 높은쪽으로 표준화 되었다. 단점은, 반대로 체감 속도가 낮으니, 만족감도 떨어진다는 것이다. 거친 엔진 사운드 들어가며, 변속되는 그 덜컹 거리는 것이 고속에서는 장점이나,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는 빠르기는한데, 이 변속 충격들이... 적지... 커브 돌 때도 브레이크 밟지 않고 질주가 가능 할 정도로 다들 차가 기본기가 튼튼하다. 무뎌진 감각과 안정성이 높아진 차량 퀄리티가 결국 이 사고를 만들지 않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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