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의 호흡 제 1형태~3,500억 달러 대미투자

 태양광 사기 상담이 (본의 아닌) 내 컨설팅 상담 중 한 유형이다.

분명 내 직무가 아님에도 너무나 억울한 나머지 나에게 연락이 온다.

내 건도 아니고, 이미 지어 졌거나 진행 되고 있는거 받아서 뭐해?

xeHostel(영덕대게태양광)

그래서 조용히 신재생에너지관리공단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근디, 사실 공단에서도 해 줄 조치는 없다.

홍보는 전화 걸라고 하는데,

사기꾼이 어디 소속이 있겠는가,

걍 먹고 튀는 유형이 대부분이지.

태양광 사기는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비데명의 3,500억 달러 대미투자 건과 비슷하다.

사기의 호흡 제1형태 3,500억 달러 대미투자 약속

이 호흡은 사기에 대해 면역이 생기기에 좋은 자료라 판단이 된다.

1. 비데명이 먼저 3,500억 달러 대미투자를 약속했다.

이후 그 돈을 어디에서 마련 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제대로 해명을 하지 못한다.

질문 할려고 하면, 내란이라고 하고, 언론을 내란으로 돌렸다.

2. 문서에 서명 할 필요 없이 협상이 잘 되었다.

라며, 대국민 구라를 친다.

미국 발표와 달라 의심이 들어 문서를 달라 요청하니,

서명 할 필요 없을 정도로 협상이 잘 되었다고 한다.

3. 이후 정상회담에서까지 구라를 치다, 끝내 관세 25%를 계속 맞게 한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무리하게 

우리나라 외환 보유의 80%이상을 현찰로 요구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대미 3,500억 달러는 비데명이 먼저 제시한 건이고, 트럼프도 이 과정에서 투자방식을 이야기 했다.

그런데도, 좀 더 생각 해 보겠다. 실무자들과 이야기 하겠다며 시간을 질 질 끌고,

마치 할 것 처럼 가지고 놀다가 현재는 관세 25%에다, 통화스와프 거절을 맞이하게 된다.

애초에 문서화 하도록 노력을 했다면, 방식에 대해 이견 조율이 있었을 것이고,

지금까지 관세 25% 유예 또는 더 큰 관세를 맞이 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다.

어떤 님은 말한다.

- 3,500억 달러 대미투자 할 바에는 관세를 내는 것이 낫다.

그 대미투자를 비데명이 제시했다고요...

트럼프는 제시를 해라고 했지 3,500억 달러를 달라고 한 적이 없다.

비데명이 대미투자 크기를 가이드라인 했는데,

마치 미국이 요구한 것처럼, 미국을 원망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차라리 처음부터 우리 외화보유에 따르면 현금으로는 이 정도는 가능하고 그 이상은 이러한 방식으로 가능하다라고 했으면, 일본에게 관세 외교에 있어 패하지는 않았다.

- 3,500달러를 차라리 기업에 투자하자고?

애초에 그 돈은 비데명이 준다고 멋대로 지껄인 것이라니까!

비데명의 무능력으로 내지 않아도 되는 돈을 내게 생긴 것이 현재 상황이며,

현재, 현대와 철강회사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데, 실제로 지원 되는 돈이 있는가?

오히려 나라 전체를 염전으로 만들려 장애인들의 팔을 비틀어,

돈을 거두려 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재산 관리, 다음 달부터 국민연금공단이 맡는다 - 경향신문

이게 염전노예와 다를게 무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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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명의 공약과 행보들을 보고 이미 예상하고는 있었다.)

또한 통화스와프의 가치는 단순히 금액으로 매길 수가 없다.

왜 일본은 상시 통화스와프인데, 우리나라는 안 되는가?

그만큼 한국 돈은 아직 화폐로서 세계에 그 가치를 인정 못 받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3,500억달러 대신 관세를 맞자고?

이 말을 달리 해석하면 무엇이냐?

다들 관세를 내서라도 미국 시장을 잃고 싶지 않다는 속마음이다.

이 꼬라지를 비데명이 만들었다.

비데명이 혼자 사기를 치던, 감옥에 들어가던 나랑 관계가 없다.

하지만, 비데명은 대한민국의 이름을 팔아 사기를 쳤다.

관세로 기업이 비명을 지르든 말든,

노란봉투법을 강행하고,

방관하고 있다.

오히려 포항시장이 미국에 가서 도와달라 푯말을 들고 있다.

대한민국이 가진 이미지와 국제적 신용도를 비데명과 더불어 망치고 있다.

- 미국이 무슨 동맹이냐, imf 일으키려 부당한 요구를 한다???

비데명이 3,500억달러 이야기를 먼저 했다니까!!!!

그리고 솔까말 imf를 일으키려 했으면,

걍 미국 투자 다 빼면 되지, 뭣하러 돌아서 돌아서 가는가?

- 한국 없으면 미국이 망한다고?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는 같은 이야기하고 있네.

더불어가 이재용 잘만 가두기만 하더만.

갤럭시 없으면, 아이폰을 쓰면 되고,

현대 없으면, 일본차 사면 되고,

반도체? 대만을 졸로 보나...

조선? 지금도 파업하면서, masga 하냐 마냔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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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응디 붙잡고 애걸복걸 하라는 말이 아니다.

처음부터 진실한 외교를 했으면, 이 꼬라지는 안 났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태양광 시장에서는 비데명처럼 사기 쳐도 된다.

차피, 비데명이 우리나라에는 전과자가 너무 많다며, 

배임죄 같은 처벌 위주의 죄를 없애자고 주장을 하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태양광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은 법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니,

뒷탈이 없지만,

미국은 아니다.

법적으로 대응 방법도 충분히 알고 그 이외에 물리적인 무기나 정치적인 무기를 가진 곳이다.

IMF 이전 김영삼의 모습과 비데명이 겹쳐 보이는 이유가 뭘까...

그때는 우리 국민이 착해서 금 모으기 운동이라도 했지,

오늘도 영화 판도라에서 나오더만,

자, 누가 또 희생할래? 비데명 아니면 국민?

더불어 룰루 비데당이 생각하는 국민은 민노총인데,

그들만을 위한 법을 만드는 곳이 더불어인데, 둘 중 하나는 책임을 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