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인 주인공인 엘렌이 거인의 힘을 찾아 두 나라를 부술 것 같은 스토리(?)이다. 과거 인류는 갑자기 출몰한 거인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다. 살아남은 인류는 100여년 전 누가 쌓았는지 모르는 50m 높이의 벽 안에서 숨죽이며 살아간다. 그러던 중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방벽은 무너지고, 거인들은 벽 안으로 들어와 인간들을 잡아먹는다. 벽이 무너진 구간은 일단 폐쇄하였으나, 남은 벽도 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상황. 살아남기 위해서는 맞서 싸우는 수 밖에 없다..... 다시 보기 순서는 1기 > 극장판 홍련의 화살 > 극장판 자유의 날개 > OAD(OVA) > 진격! 거인중학교 > 2기 > 극장판 각성의 포효 > 3기 > 4기 이 순으로 보면 되고... 오늘 드디어!!! 4기가 나왔다. 많은 분들이 갑자기 등장하는 마레 상황에 4기를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4기 줄거리 및 해석 에 들어 간다. - 갑자기 첫화에 왜 에렌이 안 나오고 전쟁씬이 나오죠? 에렌이 마렌 침투 하기 전 평화로운(?) 마레의 상황을 그려내기 위함이다. 즉, 진격거 초창기 때 평화로운 에렌다치를 그려냈던 것은 갑작스러운 거인의 등장으로 충격을 주기 위함이다. 4기 부터는 에렌의 복수니까... - 왜 에렌이 복수를 하는데 조사병단은 막고 끌고와서 가두죠? 파라디 섬 주민은 아직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땅울림하는 것도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에렌이 멋대로 쳐들어 갔는데 에렌이 가지고 있는 시조의 힘을 빼앗기면 곤란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도와주고 데려와서 가두는 것이다. - 애들 얼굴이 호빵이 된 이유는 작가 의도다. 지금부터는 인간의 복수극이 시작 되니 조금 더 심화 된 면을 보여주고자. - 히스토리아는 왜 임신을 하나요? 시조의 힘을 사용 하기 위해서는 거인이 된 왕족의 하이파이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일부 정치인이 강제로 히스토리아...
폭삭 속았수다, 훌륭한 드라마다. 정다운 학씨 아저씨도 있고, 아이유가 아이유를 낳고, 근디, 박보검은 못 만들더라. OTT에서 만든 드라마인데, 공중파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유튜브 쇼츠에 많이 나와, 이미 보지 않아도, 본 것 같은 드라마다. 굳이 찾아서 보면 볼 수 있지만, 이미 아는 내용을 새삼... 그래서 이번에 소개 해 줄 드라마인,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공중파에서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과연 천국이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 일수를 찍는 할머니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 나는 천국에 가면, 어떤 모습일까.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이 모든 것을 나열 해 보니, 왠지 교회 방송이 된 것 같다. 근데, 교회 내용은 그닥 상관 없다. 주제도 착하게 살자는 것이 아니다. 여기다, 프랑스 처럼 하나님을 왜곡하지 않아, 불편하지도 않다. 그저 남편을 위해 억척스럽게 살다, 일수를 찍게 되고, 그렇게 살다가 남편이 제일 예쁘다는 모습으로 천국에 입성하게 된 것이다. 아마 잘 보면, 애순이나 관식이, 학씨 아저씨도 있을 걸?
은 있을 턱이 있는가. 사람들이 skt에 분노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해킹 당한거? 당할 수 있지. 하지만 부족한 후속조치와 숨기기에 급급한 대처 2. 뉴스에 다 들어나고 있는데도, 여유분의 유심칩이 없다고, 교체에 미온적이다가, 번호이동이 많아지니, 신규가입을 유치하는데, 그때는 없었던 유심칩이 생긴다는 거! 3. 물론 본인들도 피해자이지만, 쨌든 신뢰를 잃었으니, 번호 이동 할 때, 위약금 면제 해 줘야 하는데, 거부 한다는 거 물론 이재명이라면, 지역화폐 뿌린다고, 이 사태의 모든 원흉은 해커에 있다며, 핀토 나간 소리를 지껄이며, 남의 돈!, 것도 국민의 돈으로 생색 내면서 무마 할려고 하겠지. 하지만, 해킹을 당했을 때, 사건 축소 할려고, 신고를 늦게 하고, 평소에 보안 관계 상 국가로부터 지원 받은 돈을 허튼 곳에 썼다는 것, 여기다 그래도 국가에서 도와주겠다고 손 내밀었는데, 그것을 단칼에 뿌리쳤다는 것이, SKT가 공분을 사는 이유다. 이재명이 최근 경북에 와서 말한다. 내가 뭔 잘 못을 했습니까? 지금은 단순히 거짓말을 한 것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지만, 사실, 대장동 특혜는 지금도 5년 형량을 받을 정도로 무거운 범죄이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김용, 항소심도 징역 5년 그 뇌물 준 사람도 5년 징역을 받고 있는데, 뇌물 받은 사람은 내가 뭔 잘 못을 했는가, 떵떵거리고 있다는 거! 특히나 본인 유죄 나오자 마자, 🔴'이재명 파기환송' 국회 긴급 현안질의 - 법원·헌재·법무부 참석 | SBS 실시간 라이브 국회 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여, 법원 관계자를 그 다음날 소집하여, 질책했다는 거! 그러면서 계엄으로 소상공인이 어려워졌다고 거짓으로 기만하고, 차피 그 소상공인의 세금이나 후손들에게 떠 넘길 돈으로 지역화폐 드립치며, 생색을 낸다는 거! 이게 문재인인 것이, 원인을 제대로 밝히지 않고, 조삼모사 식으로 돈으로 떼운다면, 나라의 발전은 없고, 같은 일이 또 반복한다는 의미며, 나라에 큰 도적놈을...
네이버 지식인에 이런 질문이 있었다. 영덕대게를 택배로 받았는데, 살이 없었다! 당연히 답변으로, 원래 살 없는 게를 보냈으니까, 살이 없는거지! 라는 것이 달릴 줄 알았는데, 절대신이라는 직함까지 안 사람이 말도 안되게, "생물로 대게를 택배 보내면, 살이 빠지니, 다음에는 자숙으로 보내달라 해라!" ???? 하_ 그럼, 영덕에서 전국 어시장이나 마트에 보내는 대게는... 생물로 도착하면 다 살이 없냐??? 자기 발 물어 뜯고 씹고 맛 보고 즐기는 문어도, 뇌활성화에 좋은 돌문어~문어는 서비스(스키다시)로 나가지 않습니다. (tistory.com) 하룻동안 택배 보낸다고 살 안 빠져요, 이 사람아!!!! 아니, 그럼 애초에 먼바다에서 잡아오는 대게나, 수입산 대게들은 뭐, 껍떼기만 오냐!!!! 무슨 말 같은 말을 해야... 질문자는 저 말을 채택을 하네??? 자, 정리하자. 택배로 대게를 생물로 받았을 때 살이 없잖아? 그게 세계일주를 하지 않은 이상, 원래 살이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생물로 보내건, 쪄서 보내건,(자숙으로 보내건) 애초에 살이 찼던 놈은 도착했어도 살이 찼다. 조카가 20만원을 주고 보냈던, 뭐던, 원래 살 안 찬 대게를 보냈으니, 살이 안 찬 것이다. 물론 너무 오래 쪄서 살이 녹는 경우도 있는데, 님 사진 보니, 물도 흥건하게 나오고, 거기다 짜다?? 그건 100% 보냈을 때 살이 없었다. 뭐, 입을 찢어 물을 안 빼서 짜다는 둥 그래서 살이 없다는 둥 이상한 대게소리를 하는데, 대게 피를 빼나 안 빼나, 살 찬 놈은 살 찼고, 물을 빼는 것은 살 안 찬 짠 대게에서 소금물을 빼는 행위다. 살 꽉찬 것은 그딴 짓거리 안해도, 오히려 홍게에 비해 단백한 맛이 강해서 싱겁다고 한다. 맛있는 급식(), 편안한 학창시절 개그, 뭔가 따뜻하고 푸근 해 진다. (hanissss.blogspot.com) 일본에서처럼 쓸떼없는 잡기술을 안 넣어도, 맛있는 것은 맛있다. 바로 이렇게 정리 할 수 있다. 택배문의 054-734-0...
태양광 인버터 브랜드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중국산이나 독일 등 해외 브랜드에서부터, 처음 들어보는 국내산 브랜드, 그리고 한번 쯤 들어봤을 이름의 브랜드. 태양광 영업 할 때, 국내산이자 이름 있는 브랜드의 인버터라고 하면, 아무래도 설득이 쉽다. 일반인에게는. 하지만, 태양광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버터 브랜드 이름에 크게 매달리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국내의 이름 있는 브랜드의 인버터 고장율에 대해 더 큰 실망감을 가진 적이 있다. 태양광은 노동력이 들어가지 않음에 장점을 가진다. 이로 인해 인버터를 자주 만지는 사람은 사업주가 아니라, 전기안전관리자이다. 그래서 엘시디창은 일반인들에게는 호기심의 창구이지, 이게 있고 없고가 기술력의 기준이 아니다. 마치 냉장고 문 한번 열어보면, 알 수 있는 것을 굳이 lcd창 단 느낌? 냉장고야 실내에 있으니, 고장율이 적지만, 실외에 있는 창은 금방 탁해지며, 고장율이 높다. 툭까놓고 이야기하자. 국내 유명 브랜드의 인버터는 사실 대부분 큰산봉우리의 택갈이다. 퓨즈만 바꿔 한국산 둔갑…태양광 인버터 95% 메이드 인 차이나 | 한국경제 최근 미국의 관세전쟁에 의한 트렌드냐고? 아니다. 택갈이 한지는 꽤 되었다. 가격 경쟁에서 상대가 안 된다고 변명을 하는데, 국내 브랜드의 초창기 기술력과 그에 반비례하는 고장율 그리고 a/s 대응력이 부족해서 발생한 결과이다. 최근에도 천안에 다리가 무너지는 것이나 풍력 발전소 기둥이 2년만에 구부러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초창기 국내 개발 및 생산 인버터 고장율이 높아, 한동안은 일부러 외국산만을 찾아 납품했다. 그런데 요즘은 인버터 고장율이 적어지고, 불만이 없어지네? 대부분의 인버터가 비슷비슷 해져, 한 가지로 모였기 때문이다. 택갈이라도 국내 ks인증을 받아 괜찮다고? 이러니, 이재명과 더불어가 대법 3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도,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대법원을 탄핵해야 한다. 나대고 있는 것 아닌가. "대법관 10명 탄핵"까지 나...
정치적 색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연예인이다. 연기력도 좋고, 맡는 배역도 잘 고른다. 근디, 그의 실력에 비해서는 영화관에서의 인기는 높지가 않다. 꼭 ocn에서 다시 봐야, 그의 진가를 알 수가 있다. 일례로 영화 퍼팩트맨! 원작보다 더 잘 만들었다. 이 영화 데드맨은 돈이 필요 해 바지 사장 역할을 하던 조진웅이, 이용만 당하고, 1,000억이라는 돈을 횡령한 자가 되어, 드럼통행 당한다는 내용이다. 뭐, 실제로 드럼통에 들어가, 바다에 빠진다는 내용은 아니고, 공식적으로는 죽은 사람으로 취급 당하고, 실제로는 중국의 불법 감옥에 갇혀 3년간을 노예로 보내지게 된다. 그 1,000억은? 당연히 정치자금으로 냠냠 했고, 이 모든 것이 쩐주 라는 사람의 계획 하에서 일어난 연극이다. 한국은 모두가 잘 먹고 잘 살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돈에 의해 나라가 움직임에 놀람을 금할 수가 없다. 염려가 되는 것은, 우리나라 부자는 외국의 부자에 비할대가 아니다라는 것이다. 정말 나라가 돈에 의해서 움직인다면, 말로는 국민이 대통령을 뽑는다 씨부리지만, 정청래 대통령은 대법원이 아닌 국민이 뽑는다 │ 매거진한경 실제로는 돈을 가진 외세에 나라가 쉽게 흔들린다는 것이다. 너무나 상식적인 말인데, 정작 이를 받아들여 옮기는 사람들의 수준이 문제다. 이들 중 일부가 주장하는 것은 대법관 조차도 국민이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설] 외국인은 한국서 투표, 한국인은 외국서 투표 불가 머릿수도 딸리고, 자본도 딸리고. 얼마 전 태평염전의 쩐주가, 장애인을 착복하여 군의원이 된 것을 다룬적이 있었다. re100 기술기준 개정확정~석탄 혼합 연료도 이제 신재생에너지가 아니다! 다음은 LNG닷! 요즘은 심지어 대통령마저도 착취한 외세의 돈과 힘으로 뽑히려 하고 있다. [속보] 대법원, 2심 뒤집었다…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 중앙일보 그러면서 이들이 하는 말은 늘 국민, 국민이다. 상식적으로 골프를 안 쳤다. 대장동과 관련이 없다. 국토부가 협박하여 불법을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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