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독감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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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좋은 음식은
없다.
독감이나 감기를 예방(?)하는 음식이나,
도움이 되는 음식은 있어도,
낫게 하는 음식은 없다.
(사실, 요즘 사람들 잘 먹고 다녀서, 굳이 좋은 거 찾아 먹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줄이는 것이 더 좋지...)
그렇다고 약이 도움이 되는가?
자주, 또는 과용하지 않으면 직방으로 도움이 된다.
코로나,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원인 및 증상 그리고 예방방법
정확히는 우한폐렴이다.
사실, 이 것도 그저 감기 중의 하나다.
그저 우리가 이 병에 대해 알지 못 했을 뿐.
우한폐렴, 지금은 없어졌는가?아니다.
지금도 있다.
하지만 요즘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드물다.
어리석은 대통령을 만나,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자를 핍박하는 어리석은 행위들이 있었지만,
지금 생각 해 보면,,,
모든 병은 스트레스에서 온다.
특히나 감기는 더욱 그렇다.
한번 걸리면,
자연치유가 최고다.
스트레스를 피해 따뜻한 곳에서 뜨끈한 물을 마시면 된다.
이런 간단한 치유법이 있는데,
의사나 정치인들은 보여주기식 행위를 위해 기능성 약품을 팔아재끼고 있다.
아직 암도 못 고치면서, 주제 넘게 말이다.
감기에 걸리면,
재채기나 기침을 한다.
이는 몸안에 있는
또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 및 국지도발을 하기 쉬운 곳이,
인간의 구멍인데,
이를 막기 위한 방어적 기재이기도 하다.
이 때 제일 좋은 행위는 이를 닦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을 만날 일이 있고,
그럴 때마다 이를 닦을 수는 없는 법이니,
다음으로 독감에 좋은 음식이 바로,
구강청정제다.
기침이 심할 때,
구강청정제를 입에 머물면,
그 동안에 기침이 멈춘다.
입과 코, 눈은 서로 연결 되어 있어,
몸 속의 바이러스와 외부의 바이러스를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삼키면 더 좋...
농담이고.
비타민 그런 거는 배만 부르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 된다.
차라리 약 먹고 빨리 떨쳐내던가.
아니면,
구강청정제를 애용하여,
잡던가 추천한다.
제일 좋은 것은 쓸떼없이 추운 곳에 가지 않는 것이고 말이다.
거서 그 비싼 오뎅을 먹으면...
그게 더 안 좋다.
무슨 마린 스팀팩도 아니고...
오뎅 국물이 감기를 막아주겠는가.
대한민국은 현재 우한폐렴에 걸려있다.
그로 인해 179명이 죽어도 신경을 쓰지 못한다.
그런데, 우한폐렴은 그저 감기 일 뿐이다.
따뜻한 곳에서 몇일 지지면 다 낫는다.
그게 안 된다면,
약을 먹든지,
구강청정제로 안 팎의 바이러스나 세균을 컨드롤 하면 된다.
다행히
우리나라에는 20~30대 젊은 구강청정제가 있어,
다시 몸을 회복 중에 있다.
그래도 안 되면,
미국이라는 든든한 약도 있고 말이다.
어떤 자칭 본인을 유시민이라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 분 연세가 어떻게 되더라....
역시 기능성 식품은 이미 걸린 감기에는 도움이 안 된다.
급할 것 없다.
감기 같은 가벼운 병은 찬찬히 자연 치료가 정답이다.
우한폐렴에 걸렸다해서,
문재인 때 처럼 호들갑 떨지 말고,
천천히 병을 진찰하고 치유하자.
그 병이 왜 걸렸는지 살펴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다음에도 우한폐렴이 걸리지 않을 확률이 높다.
문재인 때 우한폐렴 때문에,
마스크 안 썼다고
싸운 거 생각하면...ㅋ
다시는 전라 무안 해 지지 말자.
아, 역시 이렇게 추운 날에는,
저 멀리 잘 보이는 별을 바라보며,
혹한기 한 사발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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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인에 이런 질문이 있었다. 영덕대게를 택배로 받았는데, 살이 없었다! 당연히 답변으로, 원래 살 없는 게를 보냈으니까, 살이 없는거지! 라는 것이 달릴 줄 알았는데, 절대신이라는 직함까지 안 사람이 말도 안되게, "생물로 대게를 택배 보내면, 살이 빠지니, 다음에는 자숙으로 보내달라 해라!" ???? 하_ 그럼, 영덕에서 전국 어시장이나 마트에 보내는 대게는... 생물로 도착하면 다 살이 없냐??? 자기 발 물어 뜯고 씹고 맛 보고 즐기는 문어도, 뇌활성화에 좋은 돌문어~문어는 서비스(스키다시)로 나가지 않습니다. (tistory.com) 하룻동안 택배 보낸다고 살 안 빠져요, 이 사람아!!!! 아니, 그럼 애초에 먼바다에서 잡아오는 대게나, 수입산 대게들은 뭐, 껍떼기만 오냐!!!! 무슨 말 같은 말을 해야... 질문자는 저 말을 채택을 하네??? 자, 정리하자. 택배로 대게를 생물로 받았을 때 살이 없잖아? 그게 세계일주를 하지 않은 이상, 원래 살이 없었던 것이다. 이렇게 생물로 보내건, 쪄서 보내건,(자숙으로 보내건) 애초에 살이 찼던 놈은 도착했어도 살이 찼다. 조카가 20만원을 주고 보냈던, 뭐던, 원래 살 안 찬 대게를 보냈으니, 살이 안 찬 것이다. 물론 너무 오래 쪄서 살이 녹는 경우도 있는데, 님 사진 보니, 물도 흥건하게 나오고, 거기다 짜다?? 그건 100% 보냈을 때 살이 없었다. 뭐, 입을 찢어 물을 안 빼서 짜다는 둥 그래서 살이 없다는 둥 이상한 대게소리를 하는데, 대게 피를 빼나 안 빼나, 살 찬 놈은 살 찼고, 물을 빼는 것은 살 안 찬 짠 대게에서 소금물을 빼는 행위다. 살 꽉찬 것은 그딴 짓거리 안해도, 오히려 홍게에 비해 단백한 맛이 강해서 싱겁다고 한다. 맛있는 급식(), 편안한 학창시절 개그, 뭔가 따뜻하고 푸근 해 진다. (hanissss.blogspot.com) 일본에서처럼 쓸떼없는 잡기술을 안 넣어도, 맛있는 것은 맛있다. 바로 이렇게 정리 할 수 있다. 택배문의 054-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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