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tv인 게시물 표시
공지사항
질문들~홍준표와 유시민이 다음 대선 주자인지 평가 해 보자.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이준석이 대통령 한번 되겠다고 나대고 있다. 오바마도 40대에 미국 대통령 되었다나 뭐라나... '그럼 미국에 가서 대통령 되세요...' 윤 대통령은 돌아온다. 그러나, 나이를 믿고 깝치는 이준석을 보고, 윤 다음을 생각 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언제나 준비는 하고 있어야 되니까... 윤 대통령 결과에 따라, 더불어 민주당 후보면 아예 OUT 시킬 예정이지만, 아직 그 결과를 모르기에 여러 대통령 후보를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대선 전, 은연 중에 본색을 들어내는 경우도 있으니. tv방송 '질문들'에서 유시민은 아직도 매력적인 호소력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그가 평소에 내 뱉는 말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지 않아 있다. 특히나 과거의 그의 발언! 나이를 먹으면 브라브라브라 홍준표, 모래시계 검사! 존경하고 호감은 가는데, 이빨 빠진 호랑이라는 느낌을 버리기 힘들다. 질문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위 모습들을 수정하는 기회로 가졌으면 한다. 이준석이 깝친다. 본인을 뽑아 세대교체를 하자고. 하지만 이번 윤통의 계몽령을 통해 우리는 배웠다. 대통령이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대통령만 바뀐다고 해서 바뀌기 힘들다는... 아니 바꾸지 못한다는 것! 이준석 이 꾀돌이는 교묘하게 이 사실을 숨긴체 자신의 젊음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럼 늙으면 대선에 안 나올 것인가??? 나에게 대선은 윤통 다음이다. 윤통의 이 엄청난 유산을 받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다. 손석희... 왜, 아님 말고! 이 밈밖에 생각이 안나냐... 엠비씨에서 방송하기는 하지만, 억울한 고오요안나씨의 죽음을 외면하는 엠비씨에서 하지만, 방송허가를 못 받은, 무허가 방송을 하는 엠비씨이지만, 홍준표가 나오니, 한번 보기로 한다. '질문들' 잠깐 봤는데, 어쩌면, '썰전'보다도 나을지 모르겠다. 썰전~특집 썰전, 전원책이 나올 동안에는 봐야지~ 썰전은 너무 악마적 편집을 한다. 그런데, 질문들에서는 의외로 조곤조곤하게 홍준표와 유시민이 능청스럽게 ...
썰전~특집 썰전, 전원책이 나올 동안에는 봐야지~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윤대통령의 비상계엄 직후 엠비씨나 jtbc 등에서는 일방적으로 윤대통령을 비판하고, 음해하는 뉴스만 나왔다. 그래서 한동안 보지 않았고, 많은 우리나라 20~30 청년들도, tv를 떠나게 된 계기가 되었다. BNPI(Bifacial NamePlate Irradiance) 이슈 정말 사실일까? 이것을 인식하였는지, 최근에는 음해 방송을 자제하고, 내가 조언(?) 해 준대로, 토론 방식, 그것도 윤통을 대변하는 패널도 초대해서, 토론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본디, 강적들~여러 방면의 소리를 듣기에 조타. 강적들을 애청하고 있었지만, 진중권마저도 비상계엄을 비판하는 것을 보고, 아, 이곳은 더 이상 볼 것이 없구나 하고 1번 접었었고, 그러다 젊은 패널들이 등장 했을 때, 약간은 희망이 있었지만, 이준석의 한마디가 강적들을 안 보게 만든 계기를 만들었다. "보수가 살 길은 극우를 버리고 중도를 모으는 것이다." 세상에, 득표를 위해서, 다의민주주의를 버리고, 표를 따라가겠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저 모습! 것도 대선 출마 의지를 불태우면서 저런 소리를 하고 있으니, 엄청 실망했고,,, 미리 말하지만, 이준석은 대선 가능성 없다. 이 세상에, 대한민국에, 불필요한 의견, 불필요한 사람은 없다. 그런데 방송에 대고, 기존 지지자들을 버리고, 중도를 포섭하자? 것도 윤대통령 목을 받혀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고, 이해관계에 따라 매정하게 구는 사람은 나의 표를 받을 자격이 없다. 그러다, 썰전에서 전원책을 다시금 만나게 되었고, 새로운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역시나, 포고령이나 증언 같은 것으로, 카더라~라고 주장을 펼치지만, 전원책은 현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내란죄가 아님을 증명했다. (물론 민주당에서 내란죄를 뺏으니, 스스로 시인한 것이지만,) 더불어 민주당 의원의 군인이 그렇게 말했다 하면서 감정에 호소하는 듯한 주장을 보며, 생각 난 영화가 있다. 바로 영화 변호인이다. 작중, 내가 김일성과 관련 있...
뭉쳐야 찬다~솔직히 어쩌다벤저스 실력이면,,, 이제 조축하면 안 되지 않나?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 시즌 3, 60화(세종 첫마을 fc, 코너킥에 차서 한번에 골 넣기) - 시즌 3, 38화(vs 광주시 여성 축구단) 개그맨 곽범이 넣었다는 것은... 피지컬 문제가 아니다.(7:0) 피지컬 문제라면, 이 사람은 없었겠지... 특히나 일본편을 본 사람들이 있다면, 피지컬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거였다... 근디, 어벤져스도 너무 상대를 우롱했다. 7:0이 뭐냐... 안 봐도, 15:0은 나와야지... 곽범에게 패스한 골하고, 일부러 놓친 골만 세아려도... 솔직히 동탄경찰서에 억울하게 죄인이 된 사람들만 모아서 경기를 해도, 그 사람들이 이길 것 같은 경기였다. 역시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다. 이번에 뭉쳐야 찬다에 내일은 미스터 트롯맨들이 출연하였다.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영탁 등 등 대거 출현하였는데, 역시 요즘 대세였는지 몰라도 전설들보다는 트롯맨들이 눈에 더 들어왔다. 41화에서는 가볍게 노래를 부르고 다음 42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축구를 할 예정인데, 뭉쳐야 찬다와 내일은 미스터 트롯 팬들은 꼭 본방 사수를 해야 한다. 41화 재방송은 제일 상단을 참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