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구글 브로거에도 이미지 북마크를!,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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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브로거에도 이미지 북마크를 넣었다.
사실,
웹툰 애니, 북마크... 몇 화까지 봤더라???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tistory.com)
티스토리에서는 벌써 넣은 기능이라,
브로거는 워낙 다루기가 힘들어 포기한 상태였는데,,,
귀찮기도 했다.
한번 할 줄 아는 거 또 하는 것은 내 취미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 같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글자만으로 북마크 하기 좋은
날씨 이기는 하지만,
요즘 사람들이 글자를 읽어 봤기를 했겠어. 뭐 어쩌겠어.
그래서 북마크 하면, 이미지까지 나오게끔 만들었다.
본디 북마크 자리에 위치하면 접근성에 있어 좋기는 한데,
한두개 할 것도 아니고, 많아지면 곤란해서
구글 브로거 메뉴버튼... 만들어 버리지 뭐 (xehostel.blogspot.com)
또 다른 메뉴버튼(서랍장)에 넣어놨다.
코드는
웹툰 애니, 북마크... 몇 화까지 봤더라??? 오늘은 월요일이니까... (tistory.com)
공개 해 놨는데,,,
지금 보면, 차~~~암 직관적으로 만들어놨다.
챗GPT한테 다시 짜 달라고 하니,
뭔가 다르기는 다르더라.
7일동안 많은 클릭!!!
하이브리드 오토홀드, 끄는 것이 좋을까? 키는 것이 좋을까?(이쑤시개? 급발진?, 스마트회생제동 추천드림)
자동차의 오토홀드란 빈번한 브레이크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기능이다. 그니까, 브레이크를 힘 줘서 누르거나, 지속적으로 누르면, 브레이크가 고정 되어, 작동한다. 여기다 정차 되면, 엔진을 정지 시키는 것은 오토스탑이니, 구분하자. 하긴, 하이브리드에서 오토스탑은,,, 패시브다. 초창기에는 오토홀드를 법적으로 고정 시켜, 운행 중에 꺼도, 시동 끄고, 다시 켤 때 자동으로 오토홀드가 설정 되도록 만들어졌단다. 그래서 이쑤시개를 끼워서 오토홀드가 off 되도록 하는 방법도 성행했었다. 근디, 요즘은 다시 시동을 켜도, 오토홀드는 꺼진 체 유지된다. 그래서 이쑤시개는 필요없어졌다. 그럼 오토홀드는 켜 놓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꺼 놓는 것이 좋을까? 개인적으로는 켜놓는 것이 좋다. 우리 같은 늙은... 아니, 운전에 입신에 들어 선 자들은 오히려, 끄는 것이 좋다. 주차 할 때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움직이는 그 느낌에 쩔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오토홀드의 장점이 있다. 브레이크를 덜 밟는다? 원패달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에게는 장점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xehostel.blogspot.com) 지가 알아서 앞차와 거리를 조절 해 주고, 속도 다 늦춰주는데, 굳이... 바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다. 오토홀드가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와 다르다. 다만, 오토홀드를 켜 놓으면, 정차 시, 주차 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줘, 일일히 전자식 파킹브레이크를 안 잡아도 꿀렁임이 없다. 남들은 오토홀드를 안 쓰거나, 켜지 않을 경우, 브레이크 무리가 가지 않게 하기위해, 중립 > 주차브레이크 > 피단 > 시동 끄기를 한다는데, 그럼 경사에서는??? 이런 것을 이제는 고민 할 필요 없다. 걍 오토홀드로 정차하고, 시동 끄면? 자동으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드르륵~ 전자식 고장 나면, 비싸다던디요? 그럼 아예 차를 몰지 않아야...(유형) 1. 차 바쿠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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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로 연재 중단 된 웹툰 대가리(无敌好学生) 이제는 어디서 봐야 할까?
작가 정종택 총편수 총 134화 무법지대 아랑공고에서 우주제일 '굿 스튜던트'를 꿈꾸는 김구의 가슴 뜨거운 액션활극 아직 제일 위 상단의 사이트에는 완결 표시가 뜨지 않았으니 재연재를 기대 해 본다. 그전에 해외에서 하던데... 직접 링크를 걸기는 좀 그렇고... https://www.google.com/search?q=%E5%8E%8C%E6%81%B6%E7%9A%84%E6%A0%85%E6%A0%8F&source=lmns&bih=937&biw=1920&client=ms-android-lge&hl=ko&ved=2ahUKEwj-zpiXlLroAhVNyIsBHRBRB6oQ_AUoAHoECAEQAA 여기서는 151화 연재하기는 하더라...
산업단지 주변, 하이브리드 스포츠모드로 달려볼까?(영덕대게 태양광은 동해를 쏘다닌다.)
우리나라에는 자동차가 달릴 곳이 많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이브리드를 선택하는 것이고. 하지만 죽어가는 지방 은 달릴 곳이 많다. 울진, 영덕, 영양, 청송, 포항, 경주 등 등... 그럼 하이브리드로 빨리 다니면 안 되는가? 설마... 하이브리드의 스포츠모드를 사용하면, 엔진을 주로 이용하고, 전기모터가 서포터로 사용하여 달리는데, 은근 잘 달린다. 살짝 밟아도 시속 150은 뭐... 차가 커서 그런지 피시테일 현상도 없이, 안정감 있게 운전이 가능하다. 단점은... 힘을 낭비한다는 느낌 이 팍팍든다. 앞에서 차가 알짱거리면, 살짝 밟아도 튀어나가는데,,, 거스릴 정도다. 그만큼 기름이 많이 소모되지만... 그래도 피곤하거나, 급할 때는 용의하다. 그럴거면, 터보를 사지, 왜 하이브리드를... 터보나 가솔린은 주행감이 다르다. 한마디로... 천박하다. 하지만, 하이브리드는 이 주행감을 선택 할 수 있다. 컴포트로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움직이고, 스포츠모드라면, 막 달릴 수 있으니.... 그게 하이브리드의 장점이다. 이런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산업단지 주변이다. 산업단지의 물건들은? 당연히 실어서 공항으로 가든, 항만으로 가득한다. 그렇다면, 그들도 달려야지? 물론 단점도 있다. 도로를 잘 관리 안 하는 곳, 무거운 차로 왔다 갔다 하게끔만 하지, 도로를 잘 관리 안 하는 곳은, 울퉁불퉁 해서... 부적합하다. (누군가 많이 해 먹...) 산업단지 태양광 종사자라면... 와... 그런데, 저렇게 눕혀놓으면, 발전은 커녕 뭔가 많이 쌓일텐데... 산업단지 특징 중 하나는 케미컬을 많이 쓴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추천한다. 전기차도 좋기는 한데, 으르렁 거리는 맛은 역시 모터보다는 엔진이다. 추후 심심 할 때 코스 서로 공유하자. 이번에 태양광 계약 건과 관련, 커버 친다고 이리 저리 쏘고 다녔는데... 포상(?)으로 사람을 더 뽑는다고 하는데... 어설프게 더 뽑는 것보다는 페이를... 왜냐하면, 나보다 잘 아는 사람이 들어 올 가능성은 거의
외모지상주의~애니도 잘 나왔고, 웹툰도... 근디 역시 번 놈이 번 놈을 잘 안다고...
tv 전원은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올 때 대처방안
tv 공장모드에 들어 가 무언가를 만지다, 갑자기 화면이 꺼지더니 tv가 나오지 않는다. 무척 난감하다. 요즘 tv가격이야 원체 싸니 이참에 새로 장만하면 되지만, 그래도 돈이 나간다는 사실에 속이 쓰라린다.(아, 케비스톤!) 일반적으로 이때 공식 a/s 센터를 찾지만, 사실 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간단한 메뉴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심지어 그들은 해당 제품을 이용 해 본 적도 없으며 관심도 없다. 만약 님이 그들에게 공자모드 어쩌구 저쩌구 화면 안 나온다 하면 그들은 십중팔구 이렇게 말할 것이다. '패널 또는 보드가 고장 난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수리방법은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다. 특히 통짜로 교체하는 것이 수익에도 좋고 아무 고민 할 필요 없다.(그래서 대부분 보드 갈아야 한다고 답볍함) 여기다 tv 보드 나간 현상 中 일반적인 하나는 전원코드를 꽂았을 때 전원불빛만 주기적으로 빠르게 깜빡인다는 것이다. 이는 전원은 들어오지만 연결 할 장치를 못 찾겠다는 의미로 이 현상까지 발현한다면 얄팍한 tv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보드 고장으로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보드 고장이 사실 나기가 어렵다. tv가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강한 외부충격이나 전시상품과 같이 오래 켜진 체 방치 되어야 하는데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러한 경험을 하기가 어렵다. 즉, tv가 잘 나오다가 갑자기 꺼지며 화면이 나갔다는 것은 파워모듈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처음부터 불량이 아니라면) 보드가 나가기 힘들다. 그런데 파워는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 나온다? 이것은 다르게 접근 해 봐야 한다. 다른 외부입력은 없는가 이다.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제품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입력하게 되는데 이 때 별도의 루트를 지정하지 않으면 외부에서 입력한 정보를 다 받아들인다. 하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도 어떠한 기준점이 있어 하드웨어와 맞지 않으면 그저 대기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우선 tv에 연결된 (기본적인 것
하이브리드, 원페달드라이빙은 안 되지만, 스마트회생제동 정말 재밌다.
기어에서 오토로 바뀌면서, 클러치라는 패달이 없어졌고, 이제는 회생제동 이라는 개념이 생기면서, 브레이크라는 패달의 존폐가 흔들리고 있다. 원페달드라이빙이란? 브레이크 패달을 밟지 않고, 엑셀패달과 패드쉬프트만으로 운전하는 기법을 말한다. 이는 회생제동이 있음으로서 가능한 방법인데, 사실 이런 방법은 기존의 엔진브레이크를 이용하여 해 왔던 방법이기도 하다. 다만, 엔진브레이크는 그대로 에너지를 소비 해 버리지만, 회생제동은 배터리를 배터지게 충전함으로서 하이브리드나 전기차의 효율을 극대화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진정한 원페달드라이빙은 아예 전기 모터로서(회생제동으로서) 정차까지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하이브리드에서는 이 정차까지는 아직 구현이 안 되는 듯하다. 반자율주행 후기, 새로운 기어 단수가 생겨났다.(하이브리드와 반자율운전의 조합) (xehostel.blogspot.com) 반자율시스템을 생각하면, 충분히 구현이 가능한데, 약간 아쉽다. 물론, 원페달드라이빙이 문제점 을 가지고 있다. - 예전에는 회생제동만으로 정차 시 브레이크 등이 안 들어와 뒷 사람이 엄청 불편했다. - 급발진, 사고를 유도 할 수 있다. 전기차 하면, 생각 나는 것이 바로, 급발진 사고다. 그런데 어떤 이는 급발진은 차량 결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운전자 미숙, 즉, 브레이크를 엑셀 패달과 오해해서 일어나는 일이라 보고 있는데, 그 것이 바로 원페달드라이빙에서 기인 한 것이라 보고 있다.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되니, 시간이 지나 망각 해 버리고, 정말 급할 때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때 실수로 엑셀을 더 밟는다 주장하는 것이다. 나도 가끔씩은 운전하다 보면, 실수하기도 하는데, 그런면에서는 신빙성이 큰 주장이라 할 수 있다. 여튼, 그런 의미에서 완전 제동 시 브레이크를 이용 해야만 하는 하이브리드가 전기차보다 더 뛰어나다 할 수 있다. 스마트회생제동이란 무엇인가? 타력주행(탄력주행)과 회생제동 간 스마트하게 조정 해 주는 기능이다. 즉, 타력주행이 필요 할 때는 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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