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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글 요약, 글 제목 추려내는 프로그래밍 코드

 AI의 발전으로 이제는 폰이 요약본을 추려낸다...

과연 좋은 현상일까?

아니다.


늙은 이들에게야, 새로운 동력원(흥미거리)으로서 작용하겠지만,

젊은이들에게는 독으로 작용한다.


흔한 말로, 님아 세줄요약 좀...


나도 긴 게시글을 보면, 안 읽는다.

전문 서적도 아니고, 누가 무슨 목적을 가지고 쓴 글인 줄도 모르고,

세상에 의새들도 돈 안 된다고 환자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세상에,

무료로 고급 정보, 가치 있는 정보를 알려준다고???


그래서 요약 된 글을 첨부 안 하면 안 읽는다.


하지만, 이러한 편견들도, 결국 본인이 겪어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다.

AI가 아, 이 글은 가치가 없습니다. 라고 판단하여 걸러버린다면,

그야말로 문제가 된다.


경험은 직접 겪은 것과 아닌 것 차이가 있는데, 그 경험을 막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비슷한 예로 스마트폰 사진을 찍으면 요즘은 글자를 읽어준다.

얼마전 태양광 모듈 시리얼 넘버를 옯겨 적는 것이 귀찮아, 이 기능을 이용했는데,

눈으로 뻔히 읽히는 것을 인식 못하는 것이였다.

그렇다고 스마트폰이 읽기 좋게, 사진을 편집하는 것도, 주객전도인 듯하여, 직접 옮기지만,

컴퓨터든 뭐든 직접 읽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여튼, 그럼에도 이번에 글에서 각 주제를 추려내는 코드를 적용 해 보았다.

간단하다.

각 주제마다, 주제 문장마다 

특징을 캐치하여 목록으로 만들어 주면 된다.

뭐, AI를 이용한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글 쓴 본인이 이 내용은 중요하다라는 것은 '진한 글'로 표시 해 놓아서,

그것을 끌어다 목록으로 만드는 코드다.


chatGPT가 없었더라면, 또 코드 분석하고 난리 났을텐데, 말 몇마디에 코드를 완성 시켜 주었다.

이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포기 할 수 있었던 일에 힘을 보태주니 말이다.


코드의 취지와 방식은 문제가 없는데,

실제 적용하니,

본 홈페이지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도 편견 일 수도 있으니, 한동훈은 나둘 생각이다.

각 목록, 목차를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하고...




부디 다 안 읽더라도, 이 내용은 알라는 뜻에서 진한 글로 표시 해 놨지만,

역시 전체 글을, 

최소한 한 문단을 읽어야 그 뜻을 제대로 이해 할 수 있다.


각 문단을 요약하여 작성하면 좋으나,

그러면 자유롭게 글을 쓰는데, 오히려 제약이 될까 그만둔다.

내 글을 제대로 섭취하고 싶으면, 차근 차근 읽어라.

그럼 된다.



와... 근데, 의새들도 참 유치하다.

""국민들이 귀족 혐오" 의사가 간호사 사칭하며 이런 짓까지?"-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간호사인척 나라를 어지럽히는 글을 쓰다니 말이다.

이런 천박하고 치졸하며 무지랭이들이 글을 쓰는 세상이니,

스스로 읽어보고, 걸러내고, 판단하는 힘을 더욱 길러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쉽게 먹여주지 않겠다.

지들이 귀족이래, ㅋㅋㅋㅋ

진정한 귀족은, 양반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아는 사람이다.

이걸 모르고, 본인이 귀족입네, 양반입네 하는 작자들은 위로 올라가면, 꼭 잡것들이더라.

귀족은, 양반은 말 안 해도 뿜는 포스 자체가 다르다.


한글 프로그램에도 적용하지 못하나요?

더 쉬울 걸?

옛날에 그런 코드 본적이 있는데...


그런 고급 정보는 댓글로 써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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