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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유심칩 해킹' 및 대란 사태 대처 방안

 sk 사용자는 뭔가 큰 일이 난 것 같은데,

조용하다.

언론에서는 단순히 sk 해킹 됬다고만 하고 대처방안이라고

뭐, 

여러가지 알려주는데, 한번에 쓱 지나가서 뭔 말인지 모르겠고,

그래서 겨우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그 방법을 적용할려고 해도,

사용자가 너무 몰려서 먹통이라 한다.


근디, 여서 몇 가지 궁금증.

1. 신청 없이 각 통신사에서 개인정보 잠금이라든지 적용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혹자는 일방적으로 적용하면, 다른 서비스(해외로밍)를 받는데 제약이 생겨 못한다고 하는데,

근디, 잘 생각 해 보면, sk라는 중앙 시스템이 개인 정보를 잠그고 풀고를 마음대로 한다고 하면, 그렇지 않아도 해킹으로 인해 불신이 쌓여있는데, 이 마저도 해커가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니, 문제가 더 커질 수도 있다.


이번 sk 유심칩 해킹으로 인해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는,

단순히 

보이스피싱 전화나 문자를 받을 확률이 더 커졌다는 것이 아니라,

님이 휴대폰으로 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다른 이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토스 송금, 이제 계좌번호도 인식하네?! feat. 자동차세 연납 5% 할인

...

난 이럴 줄 알고, 은행 어플 사용 안하겅요!

님이 할 줄 모른다고 해서, 다른 이들이 못 한다는 것이 아니다.

걍 다른 님이 가입해서 님 계좌 다 조회하고, 이체 시키면?

그만이다. 그러니, 비단 이는 sk문제 뿐 아니라, 은행 어플들도 심각성을 인지 막아야 한다.


물론, 최초 가입에는 000이 있어야 한다.(이것은 피해 확산 방지 시크릿)

만약 여러 시도가 있는 계정이라면, 막아야 한다.


sk 해킹은 'sk 유심칩 해킹'이다.

님의 복제폰이 하나 더 생기거나,

잠금이 풀린 님 폰을 다른 이가 가지고 논다는 의미다.


복제폰이야, 더불어 민주당의 민주경찰서와 같이 도청 정도이지만,

잠금 풀린 님 폰, 것도 단순 잠금 화면이 풀렸을 뿐만아니라 주민등록까지 풀렸을테니,

가입해제, 신청 등 등 다 가능하다.(더 이상은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생략)


2. 그럼 그건 그렇다치더라도, 유심을 우편으로 나눠주거나, 안내 문자라도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들도 어디까지 털린 것인지 파악도 못 하고 있는 것이고,

유심 우편으로 또 날렸다가, 엉뚱한 사람에게 가지게 되면?

이렇게 휴대폰은 우리에게 거대한 존재가 되었다.


3. sk라는 작은 회사도 개인정보 털리면, 이 난리인데, 부정선거 정말로 없다고 생각해?

sk는 단순 기호식품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선거단이 다루는 사람보다 적다.

sk가 작은 회사라 칭했지만, 다루는 사람 규모에 빗대어 이야기 한 것이고,

전문성이라든지, 기술적인 면에서 선거단보다 떨어지지는 아니할진데,

그런 sk도 털리는 마당에, 부정선거가 정말로 없을까?

sk의 해킹의 목적은 재미 또는 돈이지만,

선거인단 해킹의 목적은 재미, 돈 + 우리나라 수뇌부다.


털렸어도 골백번 털렸어야 맞다.


4. sk는 머리만 수그리고 끝인가요? 미국이였다면...

윤대통령의 계몽령에 의해서 

선거인단의 부정 예산 수급, 부정취업, 가족 방만 경영 등이 들어났는데, 

지금 조용하지 않은가?

근디, 뭘 바라는가?

심지어, 

AI, K-엔비디아를 외치며, 

메모까지 하던, 그 유명한 정치인도 아닥하고 있다.

마치 전문가인마냥 그리 떠들었는데,

전문가의 면모를 전혀 보이고 있지 않다.

그럼 또 무안 참사처럼 묻히는거지.


해킹이나 참사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머리 수그리고, 정치인이나 언론인들 입에 재갈(돈)이나 좀 물리면,

잠 잠 해 진다.

그러다 국민들이 나서면? 또 폭동이라 하긋지.


SK 유심칩 해킹, 태평염전, 무안참사 등 등

나라의 심각한 안건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토론이라 지칭하면서 이를 다루는 이가 한명도 없다.

물론 대기업이니까, 무조건 죽이자! 는 것은 아니다.

무조건 살리자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지금부터 국민들은 의심 할 필요가 있다.

1. 한국은행의 전자화폐 정책 추진

2. 선거인단 교체나 개선 없이 조기 대선 추진

3. 범죄자 후보자들이 대세론 어쩌구 저쩌면서 농담이나 주고 받는 현실


아무도 대처 없다.

웃기는 것이 어쩔 때는 권한대행이라 해서 현상 유지만 하라고 해 놓고는,

이런 사태가 터지면, 모두들 한덕수에게 의지를 하고 있다.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미국이였다면... 이라고 말하며, 부러워 하면서,
행동은 정 반대로 하고 있다.

그러니, 다들 대기업이 되었거나 정치인들이 되었겠지만 말이다.

양심 상 책임지는 자세를 가진 사람들은 클 수 없는 것이 대한민국이다.


보라!

김경수? 감옥에서 갓 갔다 온 사람이 대통령 후보라고 나와있다.

이재명? 재판 피해가며, 대통령 후보라 나와있다.

다리가 무너지든 뭐든, 적당히 입막음만 하면 돌아가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것을 노무현이나 윤석렬 대통령이 엎을려다가 수술 당한 것이고.



쨋든 SK 통화음질도 좋았고, 속도로 정말 괜찮았는데,

삼사 통신사 데이터 속도 비교(sk, kt, lgt)

하긴 어딘들 해킹 위험에 노출 되지 않은 곳이 있겠는가만은,

이래서 각자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공산주의보다는 자유시장민주주의가 최고다.

혹시 본인 재산 해커에게 털릴까 전전긍긍하게 만드는 것이,

일상화 되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다.

우리는 이러한 해커를 범죄자라 칭하지만, 북한이나 공산주의에서는 인민과 위대한 수령동지를 위한 영웅이다.


다들 자율주행, ai, 무료 인터넷, 결제 뭐라 하면서, 자동차가 첨단화 되는데,,,

그럴 수록 운전자는 운전대를 확실히 잡고 전방을 주시 해야 한다.



대처방안?

1. sk 유심칩 교환

2. pass 앱에서 명의도용 보호 설정(접속자 수 급증으로 안 됨)

3. 각 통신사 어플에서 개인정보 보호 설정

4. 클라우드 등 동기화 정지

5. 업무폰과 실생활폰 이원화

6. 관련 은행 어플, 한동안 가입이나 큰 돈 이체 제한

7. 통신사 이동

8. 주요 문서는 일본 처럼 등기나 fax 이용 

9. 문자나 카톡 등 링크 누르거나 전화달라고 하는데, 아는 사람이나,

아는 내용 아니면, 누르는 행위 자체를 하지마라!

10. 특히나 보상 해 준다면서 링크 유도를 하는데, 모르는 전화면 전화조차도 하지마라.

보상 해 준다면, 언론에서 대놓고 떠들테니까. 나는 특별한 존재야! 하면서 누르다고 다 털리지 말고.



1번과 7번이 가장 유효하지만...

뭐, 어차피 나중에 공산주의 되면, 다 나눌진데,

그리 신경 안 써도 된다.


타겟은 은행에 노후자금 많고, 휴대폰 잘 사용 안하는 분들일테니.

이러니까, 돈은 은행에 넣는 것이 아니라, 태양광 같은데, 투자를 해야 한다니까!

영덕대게 태양광 경매제로 본 사업성 분석(신설! 태양광 경매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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