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
차단기를 용량을 늘리거나 별도의 차단기를 달면 된다... 헛된 희망편
- 공유 링크 만들기
- X
- 이메일
- 기타 앱
상담을 하다 보면 참 여러가지 원인과
그에 따른 공통적으로 짐작이 가는 결과와 해결방법이 떠오른다.
그럼에도,
'차단기 용량을 늘리거나 별도의 차단기를 달면 된다고 조언하는 것은 참 구시대적 조언 이다.'
라고 생각한다.
옛날 전력 시스템이야,
ㅈ 되던 말던, 전력을 많이 쓰냐 안 쓰냐 그 것에 대해 초점을 두었고,
접지 계통 및 종류(TN, TT, IT 등), 접지 테스트기도 님 속일 수 있음. | 영덕대게태양광
요즘은 나갔던 전기가 제대로 들어왔는가 체크하는 시대에,
차단기 용량을 늘려서 또는,
별도의 차단기를 달아서 문제를 해결하라?
그것도 개인에게?
그리 조언하는 분들은...
물론 그 분이야 안타깝겠지...
어쩌면 동의보감 만든 허준의 심정으로 조언 해 줬을 수도 있지만...
하...
님은 허준이 아니잖수...
시대도 다르고 말이지...물론 차단기 교체나 추가만으로 해결 된다면 정말 싸게 잘 먹힌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차단기 이후의 문제다.
특히나 연식이 된 건물은 고전력 기기들의 향연으로
단순 차단기 문제(교체)를 벗어난 것이 대부분이다.
요즘은 '에어컨'이나 '인덕션' 등 설치 후에 많이 발생한다.
차단기는 안전장치이지, 전기를 적절하게 늘려주거나 줄이는 SMPS가 아니다.
원래 용량도 멋대로 늘려서는 안 되지만,
늘리더라도 균형에 맞게 늘려야 한다.
애초에 분전함 자체나 벽속에 있는 전선 그리고 콘센트가 님이 사용하고자 하는 용량을 못 버티면?
당장은 괜찮지만 내구도가 깍이고 깍여 전체 전력시스템을 망가뜨린다.
특히나 간과 하는 것이 있는데,
차단기가 몇 개 없는 집 대부분, 한 회로에 여러 콘센트를 점프 해 놓는다.
한 회로안에 있는 전선은 원칙적으로 가장 큰 것을 기준으로 통일 시켜야 한다.
근디 차단기만 디립다 용량을 늘린다?
안전장치를 끄는 행위와 같다.
물론 전선이 생각보다 내구도가 좋아 당장에는 무슨 일이 안 생긴다. 하지만,
안전규정 상 불균형적인 시스템 구성은 추천하지 않는다. 아니, 옳지 않다.
차라리 에어컨 실외기만 터지면 다행...
아, 요즘은 실외기도 집안에 둬야 되는구나...
반대로 그 전력시스템에서 배급 받는 전기기기도 고장이 날 수 있다.
smps 관련 대기전력차단 콘센트가 고장이 많이 난다.
대기전력차단콘센트... 이것도 유물이지. smps와 인버터(교체는 간단!) | 영덕대게태양광
심지어 님 천장에 있는 LED도 SMPS가 있으며,
컴퓨터, 에어컨, 냉장고 등 등 대부분 반도체 달린 것들은 이 반도체를 이용하여 파워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면 저품질의 전력이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래도 근본 원인을 고치기 싫다면 각 기기의 고품질의 SMPS를 믿을 수 밖에 없는데,
애초에 개인이 직접 나서서 차단기 밖에 못 바꾸는 사람이...
BYD를 안 사면 그나마 다행이지.
태양광도 마찬가지다.
인버터에 차단기를 단다고 하지를 않나,
태양광 믿고,
전기기기를 막 늘리지를 않나...
정말 총체적 난국이다.
이것보다 더 좋은 방법 있지만...
우선 선관위부터 조지고.
아니...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