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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부에 출력선 넣으면 안 될 텐데?(이송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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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위치에서 '상분리'란 무엇인가? - 영덕대게 태양광 2
이 내용을 상담하면서,
다른 님이
H2부분에 이송배선을 넣어도 된다 설명을 한다...분명 제조사에서 '상분리' 출입부로 사용하라고 친절히 설명까지 해 놓았는데,
이 결선도를 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송배선 출입부로 쓰라고 누군가 조언을 한 것이다.
물론 기능상으로는 된다.
그런데, 이 것은 아날로그 스위치가 아니라 전자스위치다.
내부 배선이 얼마나 굵은지도 모르고,
굵다 손 치더라도,
그 주변 PCB 외 기기가 견딜 수 있을지는 아무도 보증을 못 한다.
당연히 저 제품을 인증 받을 때도 위 시나리오대로 받은 지도 확인 되지도 않고,
그 시나리오대로 받았을 리도 만무하다.
그 이송배선 한 곳에서 얼마나 많은 전력을 끌어 다 쓸지도 모르는데,
출력선으로 써도 됩니다???
나중에 사고 터져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출처 : <금색의 갓슈벨>
시공한 본인만 덤탱이 쓰는거지...설사,
저 제품을 만든 설계자가 그리 말해도 안 된다.
책임은 결국 법인에서 지는 것이고,
개인은 그 범위를 벗어 난 것이기 때문이다.
테슬라의 창업주 일론머스크가
본인 입으로 테슬라 FSD 무단 활성화는 정식 활성화와 그 기능이 같다!라고 주장해도
나중에 그 FSD로 사고가 나면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
(물론 그런 발언을 한 일론머스크에 대해 테슬라 법인이나 당국이 어떤 조치를 취할 지는 미지수이지만)
단순 위험성을 떠나, 수명에도 좋지 않다.
해당 제품이 원터치 1구를 사용한 이유는 컴팩트화를 위한 것도 있지만,
그 이상은 적합하지 않다라는 의미도 있다
툭 까놓고, 다른 제품은 common이라 해서 구멍이 2개다.
그럼에도 이 제품이 구멍 하나를 채택 한 것은 제조사의 설계 방향이자 책임 범주의 제한이다.
또 그렇게 인증을 받은 것이고.
우리 태양광 발전소 분야도 마찬가지다.
여느 현장에서는 KS인증서로 끝나지만,
기업이나 큰 공장은 그 이상의 보증을 원하고, 또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집 한체 타고 끝나는 사항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튼 조언을 할 때도 왠만하면 보증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자.
무턱대고 무테키노 포르고레 부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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