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rss widget... 내가 만들어버리지 뭐.

 RSS는 Really Simple Syndication의 머리글자를 딴 말이며, 웹사이트에 신규로 등록되는 최신 콘텐츠에 대한 요약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기 위한 포맷입니다. 블로그, 뉴스, 칼럼 등 업데이트가 잦은 콘텐츠들을 사용자가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규약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1. 웹 사이트 관리자는 RSS 형식으로 웹 사이트 내용을 보여 줍니다. 이 정보를 받는 사람은 다른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RSS 리더에는 웹기반형과 설치형이 있습니다. 웹기반형 리더는 간단한 계정 등록으로 어디에서든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RSS가 등장하기 전에는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RSS 관련 프로그램(혹은 서비스)을 이용하여 자동 수집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사용자는 각각의 사이트 방문 없이 최신 정보들만 골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RSS는 팟캐스팅과 같은 미디어 배포의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RSS 2.0의 enclosure 태그 내에 MP3나 MOV 등의 미디어 파일을 첨부하여 배포하면, 팟캐스팅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파일을 내려 받아 감상할 수 있습니다2. 아래는 RSS 2.0에서의 활용 예입니다:

XML

<?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제목</title>
    <link>주소/</link>
    <description>설명 (짤막하게)</description>
    <item>
      <title>제목</title>
      <link>주소/글 주소</link>
      <description>글 내용 전체(또는 일부)</description>
      <pubDate>시간</pubDate>
      <guid>주소/글 주소</guid>
    </item>
    <item>
      <title>제목</title>
      <link>주소/글 주소</link>
      <description>글 내용</description>
      <pubDate>시간과 날짜</pubDate>
      <guid>주소/글 주소</guid>
    </item>
  </channel>
</rss>

AI가 생성한 코드입니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사용하세요. FAQ의 자세한 정보.

RSS와 아톰은 모든 주요 피드 리더가 널리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톰보다 더 일찍 피드리더 기능이 도입되면서 RSS가 널리 이용되어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톰은 라이선스가 덜 제한적이고 IANA 등록 MIME 타입, XML 이름공간, 상대 URI 지원, RELAX NG 지원과 같이 RSS에 비해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2. 기술적으로 아톰은 이 둘 사이에서 더 진보화된 신디케이션으로 간주됩니다2. 아래의 표는 아톰과 동일한 RSS 요소를 요약해 놓은 것입니다:

• RSS 2.0: author, category, channel, copyright, description, generator, guid, image, item, lastBuildDate, link, managingEditor, pubDate, title, ttl
• 아톰 1.0: author, category, channel, copyright, description, generator, guid, id, image, item, link, published, rights, subtitle, summary, title, updated

라고, ai가 열심히 설명한다.

츠마리,

최신 업데이트 된 내용을 쉽게 공유하는 캐치프레이즈라고 할 수 있다.

re100과 cfe 중 무엇이 우리나라에 적합할까??? (xehostel.blogspot.com)

일전에도 다룬 적이 있지만,

당신이 원하는 flex는 flex-wrap:wrap;(html style, css) (tistory.com)

사실, 이 것을 위젯으로 꾸미는 것을 못 해서 기성품(?)을 사용하고 있었다.

무료로 제공 되더라도, 좋은 RSS위젯이 있어지만,

역시나 마음대로 못 꾸미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 참에 새로만들었다.

See the Pen Untitled by xelaw (@xelaw) on CodePen.

이 코드에 rss만 바꾸면,

최근 업데이트 된 글을 끌어다 쓸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사진 위주의 위젯이라, 각 게시글마다 사진이 많은 웹페이지가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