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re100과 cfe 중 무엇이 우리나라에 적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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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과 CFE은 둘 다 기업이 탄소배출을 줄이고 무탄소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일종의 캐치프레이즈! 캠페인이다.
1. RE100 (Renewable Energy 100) :
RE100은 기업이 24시간 내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 풍력, 원자력 발전과 같은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공급받아 사용하도록 촉진하는 캠페인입니다.
2050년까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E100은 2014년 영국의 비영리 단체인 "더 클라이메이트 그룹"에서 시작되었습니다1.
현재 RE100에 가입된 기업은 378개로, 한국에서도 22개 기업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2. CFE (Carbon Free Energy) :
CFE은 모든 무탄소 에너지원을 대체 에너지원으로 인정합니다. 이는 원자력 발전까지 포함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원자력이 전체 발전량의 25% 이상을 차지하므로, CFE은 더욱 적합한 기준일 수 있습니다23.
결론적으로, RE100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강조하고, CFE은 무탄소 에너지를 더 다양하게 포함시키는 측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캠페인이 더 적합한지는 기업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4
위와 같이 정의 할 수 있다.
당연히 기업 입장에서는
원자력까지 포함한 모든 에너지원을 사용 할 수 있는 cfe을 원한다.예를 들어 포항의 포스코의 경우 수소환원제철이라는 기술을 접목 시켜,
무탄소에너지원을 사용한다 부단히 주장하고 있다.
비록 우리나라도,
세계도 인정은 하지 않지만 말이다.
왜냐하면, 결국 그 베이스가 되는 연료는 신재생에너지여야만 re100에 부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둘 중에 어는 것이 우리나라에 적합하다고 말 할 수 없다.
왜냐?
말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신재생에너지를 늘린다는 것을 유지한 체 원자력에너지를 포함한다?
그럼 그 누구도 태클을 걸지 않는다.
하지만, 자꾸 re100이냐 cfe이냐 문제가 대두되는 이유는
신재생에너지를 줄인다에서 기인한다.
최소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협소하다느니, 뭐느니 하니까,
빡친 re100 협회장이 어글리 대한민국이라면서 까는 것이 아니겠는가.
애초에 우리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단체였다면,
re100이나 cfe 콧방귀도 안 뀌었겠지.
그러니, 둘 중에 어느 것이 적합하다 따지지 말고,
re100은 무조건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중국 하다못해 북한이였다면,
핵으로 장난 쳤겠지만, 그럴 계획도 없지 않은가.
이 캐치프레이즈가 얼마나 무섭냐면,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접하고 있다.
- 밀양 여고생 성폭행 사건 인민재판
- 동탄 경찰서 유죄추정 사건
- '보'르노 자동차 사건
등 등
동탄경찰서 같은 공권력이야, 공무원이니 배째라고 하고 있지만,
보르노 자동차나 밀양 관련 기업들은 이 캐치프레이즈에 민감 할 수 밖에 없다.
단지 직원 한명의 문제인데,
왜 그게 전체 조직의 문제로 번지느냐!
그 현명했던 우리나라도 분노에 차 이런 인민재판을 하는데,
만약 세계가 꼴 받아서 re100 안해?
무역 줄일거야! 하면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차라리 정은이 처럼 대 놓고, 진짜가 되던가.
이 것은 지킬 것은 다 지키고, 세금 낼 것은 다 세금 내면서,,,
국제적 양아치가 될려고 하니...
우리나라 산업단지에 올리기만 해도,
그 정성만 해도,
뭐라 할 사람이 없는데,,,
어떤 곳은 콩고물 없나 하고 반대하고,
어떤 곳은 높이 3m로 조례를 지정하고,
어떤 곳은 건축물대장 상 반만 태양광을 올리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re100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원자력 에너지를 죽이자는 것이 아니다.
기본 베이스로 re100을 우선 시 한 다음 원자력이든 뭐든,
에너지의 다양성을 운영하자는 것이다.
이 주제를 토론 주제로 삼고, 교육 주제로 삼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태양광은 기업이 하고 싶다고 해서 다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 자본이 있어야 하고,
- 한전계통이 있어야 하고,
- 빚이 없어야 하고,
- 추진력이 있어야 하고,
- 환경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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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 글자 깨짐 해결하는 방법(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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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디스크 클리닝(BDC), 자동차 브레이크에 녹이 생겼을 때
사실, 크게 신경쓰는 부분은 아니다. 브레이크 몇번 밟으면 싹 갈리는 것이니까, 하지만, 차량을 오랫동안 세워두고, 방치하는 사람들. 특히나 물이 차오르거나, 외부에 주차하는 사람들은 자동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녹 발생 : 브레이크 디스크와 같은 금속 부품에 녹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타이어 변형: 오랫동안 같은 위치에 무게가 실리면 타이어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3. 배터리 방전: 차량을 사용하지 않으면 배터리가 방전될 수 있습니다. 4. 오일 및 연료 상태 악화: 오일과 연료가 오래되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차를 자산으로 취급 안 한다. 끌고 다니면, 끌고 다니는데로 세워두면 세워두는데로. 그렇다고 이것저것 신경 쓴다고 전기차를 지하주차장에 박아두다가는, 이렇게 화재성 기사에 실리거나 전기차 충전소를 지하에 박아뒀다구요??? 왜??? feat 태양광 전기실 위치 선정 (xehostel.blogspot.com) 화재가 나거나. 벤츠에서 결론을 냈다. 배터리에 돌빵이 발생하여, ㅋㅋㅋㅋ 이렇게 자동차는 자산이 아니라, 소모품이다. 요즘 차들은 신경 안 써도 된다. 예전에 브레이크 녹 때문에 눌러붙은 차를 보기는 봤지만, 그거야,,, 그 차가 아주 썩차라... 그래도 나름 관리를 한다면, 가끔은 '브레이크 클리닝'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보기에도 흉하지 않고. 요즘 내연기관차에는 없을 것이라 생각 된다. 이 기능은 브레이크를 거진 사용하지 않는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를 위한 기능이다. 그런데, 설명서를 아무리 뒤져봐도, 안 나온다. 그만큼 알만한 분들만 사용할만큼... 굳이???? 요즘 차들이 브레이크 녹 때문에 망가질 정도면, 이미 오일증가라든지, 쇼바라든지 여러가지 이상이 발생했을지라... 사용법 은 간단하다. 운전석 주변에 있는 auto hold 버튼을 지긋이 2~3초 눌러주면, 계기판에 "브레이크 클리닝 기능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이 기능
블루투스 오디오 음질이 마음에 안 들면, 안드로이드 오토로 재생!
안드로이드 오토! 정말 혁신적인 기능이였다. 이게 되냐, 안 되냐에 따라 느낌이 달랐기 때문이다. 휴대폰과 자동차가 합체 하는 느낌. 그것이 바로 안드로이드오토다. 그때는 그랬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니, 자동차 자체 전자 시스템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앞으로 그럴 추세라, 이제는 안드로이드 오토나 카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이나 관심이 예전보다는 떨어졌다. 심지어 예전에 우와~ 했던 필자도 새 차 인수 후 잊어먹었었기 때문이다. (그런 기능이 있었어?) 그러던 중 업데이트 사항에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이 된다는 말에 한번 다루어 보니! 역시는 역시 역시였다. 별로... 그닥... - 티맵과 HUD가 호환이 된다는 것 - 유튜브나 기타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운전하면서) - 음악 음질이 좋아졌다는 것(블루투스 음질보다 좋다) - 버튼식이 아닌, 음성으로 구글어시스턴트 호출 빼고는 역시 순정 시스템이 더 깔끔하고 좋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요즘 LG폰을 누가 쓰겠냐하겠지만, '각 종 it/LG 스마트폰 포럼' 카테고리의 글 목록 (tistory.com) 그게 바로 나다. LG... 다시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겠다고 하는데... 마음에 안 들고, 신뢰감이 들지 않는다. 그렇게 응원하고, 남들이 뭐라 해도 LG를 고집했건만, 아직까지 이렇게 LG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여튼, LG는 스마트폰에 있어 성장을 멈추었기에,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실행 하고, 세팅 하는 것이 까다롭다. 일반은 안 되고, 개발자모드 에 들어가야만,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 할 수 있다. 이는 유튜브에도 잘 나와 있으니, 그래도 모르겠다면, 댓글! 그렇게 힘겹게 유튜브도 볼 수 있게 세팅을 다 해놨지만... 보조적인 기능이지, 주기능으로 사용하기에는.... 차라리 이런 말이 나오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 쓸바에는 자동차에 태블릿을 하나 다는 것이 더 낫다. 그런데, 이 말도 틀렸다. 앞으로 자동차에 태블릿을 달 필요도 없이, 차량 자체에 완성도 높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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