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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싱과 rss의 차이, '신재생에너지' 파싱 widget 공유

 

웹페이지 파싱

  • 목적: 웹페이지 파싱은 특정 웹페이지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는 과정입니다. 주로 HTML 구조를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를 가져옵니다.
  • 구현: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클라이언트 측 언어를 사용하여 웹페이지의 HTML을 파싱할 수 있습니다. 이는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되므로, 별도의 서버 설정 없이도 가능합니다.
  • 예시: 특정 웹페이지에서 기사 제목이나 링크를 추출하는 작업.

RSS 피드 구현

  • 목적: RSS 피드는 웹사이트의 최신 콘텐츠를 자동으로 제공하기 위한 표준화된 XML 형식입니다. 주로 블로그, 뉴스 사이트 등에서 사용됩니다.
  • 구현: RSS 피드는 XML 형식으로 작성되며, 이를 생성하고 배포하기 위해 서버가 필요합니다. 서버는 RSS 피드를 호스팅하고, 구독자들이 이를 구독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예시: 블로그의 최신 게시물을 RSS 피드로 제공하여 구독자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작업.

주요 차이점

  1. 데이터 구조:

    • 웹페이지 파싱은 HTML 구조를 분석하여 데이터를 추출합니다.
    • RSS 피드는 XML 형식으로 작성되며, 특정 구조를 따릅니다.
  2. 목적:

    • 웹페이지 파싱은 특정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RSS 피드는 콘텐츠 배포와 구독에 중점을 둡니다.
  3. 구현 방식:

    • 웹페이지 파싱은 클라이언트 측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직접 구현할 수 있습니다.
    • RSS 피드는 서버 측에서 XML 파일을 생성하고 호스팅해야 합니다.

예시 코드

웹페이지 파싱 예시:

JavaScript
fetch('https://example.com')
  .then(response => response.text())
  .then(data => {
    const parser = new DOMParser();
    const doc = parser.parseFromString(data, 'text/html');
    const titles = doc.querySelectorAll('h2');
    titles.forEach(title => console.log(title.textContent));
  })
  .catch(error => console.error('Error:', error));

RSS 피드 생성 예시:

JavaScript
function generateRSSFeed(items) {
  const rss = document.implementation.createDocument('', '', null);
  const rssElement = rss.createElement('rss');
  rssElement.setAttribute('version', '2.0');
  const channel = rss.createElement('channel');

  const title = rss.createElement('title');
  title.textContent = 'My RSS Feed';
  const link = rss.createElement('link');
  link.textContent = 'https://example.com';
  const description = rss.createElement('description');
  description.textContent = 'Latest updates from my website';

  channel.appendChild(title);
  channel.appendChild(link);
  channel.appendChild(description);

  items.forEach(item => {
    const itemElement = rss.createElement('item');
    const itemTitle = rss.createElement('title');
    itemTitle.textContent = item.title;
    const itemLink = rss.createElement('link');
    itemLink.textContent = item.link;
    const itemDescription = rss.createElement('description');
    itemDescription.textContent = item.description;

    itemElement.appendChild(itemTitle);
    itemElement.appendChild(itemLink);
    itemElement.appendChild(itemDescription);
    channel.appendChild(itemElement);
  });

  rssElement.appendChild(channel);
  rss.appendChild(rssElement);

  const serializer = new XMLSerializer();
  const rssString = serializer.serializeToString(rss);
  console.log(rssString);
}

위 내용이 rss와 파싱의 차이다.
결국 그게 제이슨이든, 패치 api든,
자바스크립트를 이용 하여, 웹페이지에서 바로 타웹페이지를 분석하여, 정보를 빼오는 것이 파싱이고,

rss는 대놓고 정보를 빼가라며, xml형식으로 서버를 통해 배포하는 것을 말한다.




근디, 페이지로드 시 목적 웹페이지의 xml을 만들고, 바로 html로 띄워주면, 서버 없이도 구현이 되니까, 파싱과 다를게 없지 않나요?

그게 잘 안 된다.
아무래도 '보안과 html구조'상의 문제인 것 같은데,

지금도 파싱이 있는데, 이것을 굳이 원인을 찾아서 해결 할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이것이 태양광의 자가용 태양광과
송전계통을 이용한 태양광 시스템의 차이다.

본디 계통(서버)을 이용하여 전기를 운반하는 것이 깔끔하고, 합법적이고 좋기는한데,
작금의 대한민국 한전계통처럼

전기를 생산하는 지역은 저~짝에 있는데,
막상 사용하는 곳은 서울이니, 무리한 송전계통(서버)를 구축 할 수 밖에 없었고,
이것을 보강이나 확장 할 여력이 없으니,
rss, 즉, 전기를 생산해도 쓸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rss가 아무리 합법적이더라도, 튼실하더라도, 쓰기가 어렵고, 접근성이 떨어지면?
걍 편한 파싱, 자가용 태양광으로 빠지는 것이다.

그러면, 전기를 많이 생산하는 서울에, 파싱, 즉, 발전소를 많이 지으면 되잖아요~
할 수 있다.
그래서 경기도에서 말도 안 되는 떼를 써가며,
태양광을 늘리고자,
태양광 안 살리면, 업체들 떠나간다는 귀여운 협박을 하는데,
사실 이게 힘들다.

아파트 근처에 변압기를 하나 세울려고 해도, 빼액__
이런데, 원전? 택도 없지...
애초에 왜 원전을 서울 반대편인 멀찍한 곳에 뒀겠는가?
위험하니까,
그렇다고 전기는 많이 써야 하니,
송전계통을 만들어 호랑이 줄무늬를 만들어 놓고,

태양광을 또 짓자니, 그렇지 않아도, 부동산 값을 내린다고,
정부에서 아파트를 만들어 싼 가격에 배포한다고 하네?

방송에서는 뭔가 대~단한 업적인마냥 서울 집마련에 술 마시고 난리났더만,
그것도 방송에서.
영덕에 사는 내가 보기에는 집도 좁아 터졌는데,
저게 좋아 할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 만큼 좁은 집이라도 좋으니, 서울에 집을 마련하는 것이 대단한 일이 되버린 지금.
그 끝없는 욕심에 집을 통째로 들이민다고 해서 사람들이 만족할까 싶다.

집도 지을 공간 없어,
좁디 좁은 면적의 아파트를 올리는데,
태양광 세울 공간(면적)이 어디있겠는가?
차라리 서울에 신재생에너지를 짓는다하면, 풍력이 어울리는데...
그 시끄럽고 을씨년스러운 것을 도시 근처에 짓는다고?

빼액___

이제 곧 폐기물 처리도 문제가 될 것인데,
우리 비서울권역 에서는 절대!!!! 받아주면 안 된다.
쓰레기 속에 파묻혀봐야, 그나마 서울에서 사람들이 내려 오겠지.

아니, 하늘도 좀 서울에서 나가라고, 덥다고 비 많이 내려가 경고를 주고 있는데, 침수 되도, 나갈 생각을 안 해. 우리 영덕은 이리 편안한데...

본디 온도가 높은 곳은 바람이 몰려 열을 식히려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데,
칸막이로 이를 저지하려 하니, 마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과 같다.
기상청이 날씨를 못 맞추는 이유도 이와 상통하다.
원인을 알고서도 모른척하니, 맞출리가 있나.

뭐, 그래서 바벨탑처럼 높이, 높~이 아파트를 짓는데,,, ㅋ
GS건설? LH? 현대?
요즘 아파트 짓는 꼴을 보면, 어후~ ㅋㅋㅋㅋㅋ



여튼 여담은 끝내고,

See the Pen 카테고리 별 최신글 5개 by xelaw (@xelaw) on CodePen.

이것은 '파싱'을 이용한 위젯이다.
rss보다 서버 구축 없이 만들기도 쉽고 해서 만들어 보았다.

카테고리 별로 랜덤으로 게시글을 파싱하여 보여주는 것인데,
rss보다 훨~씬 자유도가 높아서, 더 높은 랜덤율과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rss 하지말고, 이제 파싱혀, 파싱....
파싱이 편혀....
왜 분산에너지 특별법도 있잖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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