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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0 플러스와 '갤럭시 z플립6 & 갤럭시 z폴드' 디스플레이 차이

갤럭시의 고질병인 충전단자 문제로 삼성서비스센터에 들렀다.
(이번에 충전단자 교체 2번째다. ㅡㅡ)

일단은 고치고, 이제 슬슬 다른 폰도 알아봐야하니,,,
마침 옆에 있는 z플립 6를 구경하게 되었다.

총평은 네가지!

1. 가볍다.
2. 역시 주름은 보이네.
3. 그래도 화면 쨍하게 틀면 뭐...
4. 근디 디스플레이가 내꺼보다 별론데?




이제는 상향 평준화가 되서, 스마트폰 후기들은 그닥 인기가 없다.
못 해도, 다들 평균 이상은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왕이면, 충전단자를 교체하는데, 거금 5만원을 또 버리고 왔으니, 글 소재감으로 쓰고자 한다.

갤럭시 s20플러스인 내 것보다 확실히 가벼웠다.

마치 얼라들 장난감처럼, 이 것도 폰인가? 하는 느낌을 주었다.


디스플레이도 이렇게 쨍!하고 말이다.
(물론 주름을 감추기 위해서는 쨍 할 수 밖에 없다.)

전작보다 주름이 보이네, 안 보이네 해서 쪼끔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보다는... 뭐...

화면비율은,
이 네모 반듯한 폴드 같은 경우는 웹페이지를 쪼금 더 크게 본다는 장점을 가졌다.
이게 무겁다면, 굳이 이 무거운 것을 접어서 갖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 싶었지만,
가벼우니까, 충분히 장점으로 작용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유투브로 보기에는 쫌... 약간 클지도 모르나 그것 때문에 선택하기에는 큰 차이는 없었다.


특히나 z플립은 오히려 폭이 작아져,

유튜브에서는 많이 실망 할지도 모른다.
물론 내 폰이 플러스라 여느 폰보다는 크지만, 아무래도 기존에 있는 것보다 더 좋아야 한다는 강박강념은 누구나 있기 마련이다.


특히나 이 느낌은 디스플레이 해상도에서 가질 수 있었다.
딱히 qled를 사용하지않아, 똑같이 fhd+를 사용하는데도,
갤럭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감동을 보여주지 못 했다.

당연히 세대 차이가 나서, 뭔가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겠거니하고 봤는데,
오히려 세세한 부분에서는 해상도가 떨어져 보여, 조금 아쉬움을 주었다.



특히나 폴드의 경우 유튜브에서 화면 확대로 볼 때 카메라 구멍이 경계면에 걸쳐 있어서 눈에 거슬렸다.(물론 이 것은 적응하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결론
내가 차가 없거나 서류가방을 안 들고 다니면, 아무래도 깊은 가벼움의 감동을 준 z시리즈로 옮길 생각이 있으나, 그것이 아닌이상 딱히 기기변경은 필요 없을 듯 하다.
특히나 충전단자 문제 때문에 2번이나 교체하러 왔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중국 폴드폰을 살까 고민하게 만든다.

샤오미 매장이 한국에 왔다고 하는데, 다음 출장 가는 곳에 있으면 한번 들러봐야 할 듯 하다.

아, 그리고 폴드... 오래 켜둬서 그런지... 좀 버벅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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