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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박달대게 갤럭시 간편측정, 영덕박달대게는 크기가 티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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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크기가 큰 영덕박달대게를 먹어도, 기념으로 사진을 남기고 싶어도, 막상 사진을 찍으면, 그 크기를 가늠하기 어렵다. 그래서 첫번째 방안으로, 갤럭시의 간편측정을 추천하고 싶지만, 의외로 수치에 약한 분들이 많다. 그래서 보통은 무게로서 인식을 시켜주지만, 그 무게가 크기의 웅장함을 표현 해 내지는 못한다. 또 이렇게 찍어놓으면, 위의 것과 크기가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실제로는 가격도 크기도 쪼매 차이가 난다. 이러면, 느낌이 좀 더 올란지 모르겠다. 역시 큰 영덕대게를 먹을 때 티를 내기 위해서는, 들어서 얼굴을 갖다 대는 것이 최선인듯 하나, 그렇게까지 해서... 크기가 크면, 맛있다라는 호평들이 많기는 하지만, 각 자 주머니 사정에 맞게, 먹어도 충분히 맛을 즐길 수 있다. 근디, 님은 이 기능을 태양광 때 써요? 안 쓴다. 햇빛이 너무 강하면, 잘 되지도 않고. 말 그대로 간편이라,,, 그리고 거시적 경제 시각에서 작업해서... 그래도 급할 때는 쓸만한 기능이다.
갤럭시 s20 플러스와 '갤럭시 z플립6 & 갤럭시 z폴드' 디스플레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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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의 고질병인 충전단자 문제로 삼성서비스센터에 들렀다. (이번에 충전단자 교체 2번째다. ㅡㅡ) 일단은 고치고, 이제 슬슬 다른 폰도 알아봐야하니,,, 마침 옆에 있는 z플립 6를 구경하게 되었다. 총평은 네가지! 1. 가볍다. 2. 역시 주름은 보이네. 3. 그래도 화면 쨍하게 틀면 뭐... 4. 근디 디스플레이가 내꺼보다 별론데? 이제는 상향 평준화가 되서, 스마트폰 후기들은 그닥 인기가 없다. 못 해도, 다들 평균 이상은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왕이면, 충전단자를 교체하는데, 거금 5만원을 또 버리고 왔으니, 글 소재감으로 쓰고자 한다. 디스플레이가 2개 붙어 있는데, 엘지에서 드디어 삼성으로... 갤럭시 s20 plus 사용기, 그리고 혁신적인 폰 전망 (xehostel.blogspot.com) 갤럭시 s20플러스인 내 것보다 확실히 가벼웠다. 마치 얼라들 장난감처럼, 이 것도 폰인가? 하는 느낌을 주었다. 디스플레이도 이렇게 쨍!하고 말이다. (물론 주름을 감추기 위해서는 쨍 할 수 밖에 없다.) 전작보다 주름이 보이네, 안 보이네 해서 쪼끔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보다는... 뭐... 화면비율은 , 이 네모 반듯한 폴드 같은 경우는 웹페이지를 쪼금 더 크게 본다는 장점을 가졌다. 이게 무겁다면, 굳이 이 무거운 것을 접어서 갖고 다닐 필요가 있을까 싶었지만, 가벼우니까, 충분히 장점으로 작용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유투브로 보기에는 쫌... 약간 클지도 모르나 그것 때문에 선택하기에는 큰 차이는 없었다. 특히나 z플립은 오히려 폭이 작아져, 유튜브에서는 많이 실망 할지도 모른다. 물론 내 폰이 플러스라 여느 폰보다는 크지만, 아무래도 기존에 있는 것보다 더 좋아야 한다는 강박강념은 누구나 있기 마련이다. 특히나 이 느낌은 디스플레이 해상도 에서 가질 수 있었다. 딱히 qled를 사용하지않아, 똑같이 fhd+를 사용하는데도, 갤럭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감동을 보여주지 못 했다. 당연히 세대 차이가 나서, 뭔가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겠거...
스마트폰 저장용량 확보방법(불필요한 파일 지우기), 태양광 준공 서류 꼭 챙기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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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pc편을 다룬 적이 있었다. SSD를 설치 했다면 다음으로 해야 할 일~구형 HDD를 '다운로드' 받이(보조저장장치)로 사용하자 (tistory.com) 그때는 근본적으로 다운로드 경로를 변경 하여 상대적으로 용량은 크고 느린 HDD에 저장하도록 변경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스마트폰도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미디어(동영상, 사진) 그리고 녹음. 사진 어플의 저장경로를 외부, SD카드로 지정하면 되는 것이고, 녹음 또한 이 처럼 외부 저장소로 경로를 지정하면 된다. 요즘 프리미엄 폰이야 내부 저장소가 크지만, 그게 아닌 폰들은 기본적으로 커진 어플 용량 을 감당하기에도 부족하다. 모바일 어플의 기능이 pc급으로 변모하는 지금, 앞으로 스마트폰 내부 용량도 500gbyte는 되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게임만 해도... 14gbyte를 차지하니... 위의 조치를 취해도, 카카오톡이나 기타 다운로드 파일들은 일일히 지우거나 옮겨야 하는데, 무엇을 지우고, 무엇을 옮겨야 할지 고민 될 때가 있다. 우리가 청소 할 때마다 느끼는 딜레마다. '나중에 쓰겠지'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솔직히 지워야 한다. 나중에? 절대 안 쓴다. 그래도 마냥 지우기 찝찝하면, SD카드에 똑같은 폴더명을 만들어 그대로 옮기면 된다. 예를 들어 '다운로드', '카카오톡', '스크린샷' 등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미디어(음악, 동영상, 사진) 소리 녹음 등을 옮기다 보면, 용량을 마니 확보 할 수 있다. 그렇게 언젠가 sd카드도 꽉 차면... 새로운 sd카드를 사거나... 걍 비워라. 그렇게 해서까지 쓰지 않은 파일이면, 더이상 쓸 일이 없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것은 클라우드 저장소를 이용하면 되고. 이래서 필자가 태양광 준공 후 준공서류를 꼭 챙겨라하는 것이다. 저렴한 업체 같은 경우 안 챙겨주는 것 중 하나가 준공서류와 도면이다. 아니, 설계비란 명목 하에 돈...